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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천재 교육된 천재
내 자녀를 영재로 키우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천재 교육 필독서
러닝앤코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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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부 누가 천재인가?

Part 1. 천재 이야기
위대한 천재들


1. 게르니카로 바라본 예술 천재, 피카소
2. DNA나선구조 노벨상 과학 천재, 왓슨
3. 예술에서 IT까지 비즈니스 천재, 스티브잡스
4. 평범하고 보편적인 과정이 천재를 만든다
생각노트

Part 2. 천재성과 지능지수(IQ)의 진실

1. 지능(Intelligence)이란?
2.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 지능 이론은 틀렸다?
3. 지능은 정말 중요한가?
4. 생물학적 유전 천재
5. 사회적 유전 천재
6. 천재적 재능은 원인이 아닌 결과
생각노트

2부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다.

Part 1. 천재를 만드는 토대
알버트 아인슈타인


1. 뇌 가소성이 천재를 만든다.
2. 천재 만드는 10년 법칙
3. 의도된 신중한 연습(Deliberate Practice)
4. 천재의 또 다른 방식, 몰입적 사고
5. 조직화된 지식 구조
6. 인문학적 교양의 힘
생각노트

Part 2. 분야별 천재의 비법

1. 스포츠 천재
2. 체스 그랜드 마스터
3. 예술 천재
4. 과학 천재
생각노트

3부 지능지수 높일 수 있나?

Part 1. 지능지수(IQ)


1. 지능지수(IQ) 의미?
2. 지능 검사의 발달 역사
3. 웩슬러 지능검사
4. I-CAT 지능검사
쉬어가는 페이지
생각노트

Part 2. 지능 올리기

1. 적기 조기 교육
2. 플린 이펙트
3. g펙터 올려라
4. 만족 지연, 성장마인드, 플로어 이펙트
생각노트

에필로그

저자 소개 2

대한민국 최고의 영어교육현장 전문가로 프랜차이즈 본사이자 출판사인 교육혁신연구소 ㈜러닝앤코의 대표이다. 현재 50개가 넘는 팬그램, 알티오라 캠퍼스 본사의 수장으로서 수만 명의 아이들에게 영어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헬로 갓>, <21C 영어교육혁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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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컨설팅전문가로 SK그룹 등에서 15년을 열정적으로 보내고, 교육과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에 교육특구 목동에서 영어교육업계에 뛰어들었다. 현재 교육플랫폼기업 (주)온티칭 대표이며 유·초등 교육을 통해서 대한민국과 세계를 바꾸겠다는 꿈을 오늘도 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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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15쪽 | 372g | 128*208*20mm
ISBN13
9791195908875

책 속으로

서너 살 때부터 연주와 작곡을 시작해 천재 음악가로 추앙받던 모차르트. 그러나 그 뒤에는 『바이올린 연주 기본 원론』이란 바이올린 교수 책을 출판하여 명망을 얻고 있던 음악 교사 아버지의 헌신적인 교육이 있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모차르트의 아버지는 아들의 성공을 위해 음악가로서의 자신의 삶과 커리어를 희생했던 것이다.
--- p.12

언뜻 보면 이해하기 어렵고 기괴한 듯 보이는 피카소의 [게르니카]라는 작품은 이를 구성하는 다양한 조각들이 치밀한 계획을 통해 연결되어 만들어진 것이다. [게르니카]는 폭격이라는 불행한 사건과 피카소의 경험들의 복잡한 집합체인 것이다.
--- p.24

뉴턴이 중력을 발견한 것은 1665년~66년 사이이다. 이 단계에서 그는 태양과 행성에 작용하는 힘이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는 수학적인 개념을 밝혔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1679년-80년에는 구심력의 개념을 형성했고, 1684년 여름부터 87년까지 30개월 동안 지속적이고 집중적인 연구 과정의 산물로 ‘만유인력의 개념’을 완성시킬 수 있었다. 만유인력의 법칙은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연구한 결과로 탄생한 것이다.
--- p.58

결론적으로 같은 부모 아래서 태어나 유사한 유전적 성질과 양육 환경을 가진 중산층 가정의 형제들이 IQ에 따라 큰 차이의 소득 격차를 보인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즉 가족의 사회 경제적 지위보다 IQ가 미래에 얻을 소득에 더 영향을 미친다는 결론을 도출한 것이다.
--- p.78

미국의 사회학자인 해리엇 주커만(Harriet Zuckerman)은 『과학에서의 엘리트(Scientific Elite)』라는 그의 저서를 통해 매우 흥미로운 사실을 보여주었다. 그는 1907년부터 1972년까지 과학 분야에서 노벨상 수상자들을 분석한 결과 노벨상 수상자들 사이에는 ‘사회적 유전’이라 부르는 스승과 제자 간의 관계가 많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 p.85

영국 엘리너 매과이어(Eleanor MacGuire)교수는 2000년 8월 『런던의 택시 운전사에 대한 초기 연구』를 발표했다. 런던의 도로는 거미줄처럼 복잡하다. 엘리너 매과이어교수는 MRI를 이용해 런던의 택시 운전사들과 버스 운전사들의 해마의 크기를 촬영해 보았다. 그 결과 동일 노선을 반복해서 다니는 버스 운전사들보다 항상 최적의 경로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택시 운전사들의 해마가 크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리고 택시 운전 경력이 많을수록 해마 뇌세포 부위가 커지는 것도 알게 되었다.
--- p.103

『1만 시간의 재발견(PEAK: Secrets from the New Science of Expertise)』이라는 책까지 출간하면서 단순히 1만 시간의 연습만으로는 전문가가 될 수 없다고 밝힌 앤더스 에릭슨은 “1만 시간은 그저 평균 연습량일 뿐이다. 연습의 양도 중요하지만 핵심은 어떻게 연습하느냐이다”라고 말한다.
--- p.113

전문가가 초보자에 비해 훨씬 많은 지식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다. 하지만 전문가와 초보자의 진정한 차이는 ‘지식의 양’이 아닌 ‘지식의 구조’에 있다. 초보자의 지식 구조는 단절적인데 반해, 전문가는 체계적으로 조직화된 지식 구조를 갖고 있다.
--- p.122

소프트볼 선수 여자 선수인 제니퍼 핀치의 구속은 105km 정도였고 소프트공의 크기도 야구공보다 약 2.5cm 정도 컸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당연히 MLB 타자들의 우세를 점쳤다. 하지만 ‘펩시 소프트볼 올스타 게임’에서 MLB를 대표하던 알버트 푸홀스 등 모두 제니퍼 핀치에게 삼진을 당했다. 소프트볼의 움직임, 특성 등에 대해 축적된 데이터 베이스와 꾸준히 학습된 지각 능력이 없었기 때문이다
--- p.138

유아 및 아동의 발달 단계를 반영해 개발한 I-CAT은 두 개의 영역, 즉 기초 인지 능력 검사와 인지 전략 능력 검사로 구성되어 있다. 기초 인지 능력 검사는 언어 인지와 수리 인지, 공간 인지 등 3개의 하위 영역을 측정하며, 인지 전략 능력 검사는 정보 수용, 논리 추론, 지식 확산, 리더십 등 4개의 하위 영역을 측정한다.
--- p.176

플린 이펙트는 ‘세대가 변함에 따라 지능 지수(IQ)가 증가하는 현상’을 뜻한다. 즉 동일 연령대 피검자들의 ‘평균적인 원점수(raw score)’를 보통 100점으로 볼 때, ‘중간 수준에 대한 기준’을 제공한 평균적인 원점수가 과거보다 점점 높아지는 현상이다. 쉽게 설명하면 현세대 지능 지수를 100이라 기준을 잡으면, 우리 윗세대는 82, 아이들은 108, 손자는 118이 평균적인 원점수가 된다는 것이다.

--- p.197

출판사 리뷰

천재는 타고난 것일까? 교육된 것일까?

전세계 사람들이 타고난 천재로 인식하고 있는 역사상 천재들을 통해서, 천재가 타고난 부분보다 교육된 부분이 크다는 것에 주목한다. 천재 작곡가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는 유럽 최초의 바이올린 교본서를 출판하고 음악교사로 명성이 뛰어났던 아버지 모차르트의 최고 수준의 가정교육을 통해서 성장했다. 또 스페인과도 바꿀 수 없다는 피카소의 [게르니카]작품이 수년 간의 작업이 축적된 결과이니, 천재의 영감에 의해 금새 탄생한 작품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를 통해서 지극히 평범한 사고의 과정이 천재적인 결과물을 만든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천재적 재능은 원인이 아닌 결과이다.

말콤 글래드웰의 1만시간 법칙의 원 저작권자라고 할 수 있는 앤더스 에릭슨은 전문성 분야 최고 권위자로 세계적인 천재들을 배출하는 것으로 유명한 베를린 음악학교를 연구한다. 이 연구를 통해서 ‘평범한 개인들도 도달할 수 있는 수준에 제한이 없다’라는 연구결과를 냈다. 에릭슨의 동료 연구가들 역시 체스, 예술, 과학, 축구, 컴퓨터 프로그래밍 등등 다양한 분야에서 해당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을 연구한 결과, 천재성은 유전적으로 타고난 능력이 아닌, 연습과 노력의 결과라고 밝혔다.

지능지수 높일 수 있다.

뉴질랜드 심리학자 제임스 플린은 미국을 포함해 대다수의 나라에서 지난 반세기 동안 지능지수 테스트 점수를 바탕으로 ‘세대가 변함에 따라 지능지수가 증가하는 현상’ 즉 동일 연령대 피검자들의 평균적인 원점수가 과거보다 점점 높아지는 현상을 플린 이펙트라고 소개했다. 과학적 풍조의 확대에 따라, 개념을 범주화하고 추상적인 규칙을 인식하는 능력이 실질적으로 향상되었기에 나타난 결과인 것이다. 또한 다양한 심리학적, 뇌과학적 발견들은 우리 자녀들의 지능지수가 타고한 유전자에 의해 고정된 것이 아니라, 향상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AI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맞는 현실적인 답을 제시하다

지능에 대한 다양성을 주장한 하워드 가드너 역시 21C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지능은 인지역량 중심 지능임을 인정하고 있다. 마치 건강관리를 통해서 약한 부분의 건강을 관리하듯이, 우리 아이들 역시 언어인지, 수리인지, 공간인지 등 기본적인 인지역량 뿐만 아니라 전략적인 인지역량을 테스트하고 부족한 부분을 강화해줄 수 있는 교육을 받는 것이 정말 중요하고, 미래 세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선물과도 같은 것이다.

리뷰/한줄평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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