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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Part 1 소명1 은퇴를 재구성하다 2 인생 후반기의 소명은 매우 중요하다 3 인생 후반기의 소명과 하나님의 사람들 Part 2 영성4 영적 여정으로서의 나이듦 5 나이듦의 악덕 6 나이듦의 미덕 Part 3 유산7 다방면의 유산 남기기 8 인생 돌아보기와 인생 미리보기 9 끝은 또 다른 시작 에필로그 참고문헌 색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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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Paul Stev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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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소중한 것은 그 생명이 누구나에게 한번뿐인 인생이기 때문일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한번 태어나고 한번 죽는 존재이다. 삶에 대해서는 많은 이야기들이 전개되었지만, 나이듦과 죽음에 대한 논의는 일견 회피되어 왔던 것이 사실이다. 기독교 1세대, 산업의 역군 세대가 은퇴에 직면하게 되는 이 시대, 노령화 인구가 점점 늘어나는 이 시점에 나이듦에 대한 문제는 꼭 짚어봐야 할 중요한 화두가 되었다.본서는 약 80권의 참고문헌과 300여개의 각주를 바탕으로 견고하게 쓰여졌지만, 저자의 삶의 내공과 탁월한 필력으로 매우 경쾌하고 재미있게 집필되었다. 저자는 은퇴를 재구성하며, 소명을 새롭게 하도록 비전과 통찰력을 제시한다. 기독교적인 관점으로 접근하고 성경을 인용하지만, 타 종교에 속한 사람들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이 책을 썼다.“주세페 베르디는 73세에 오델로를, 80세에 가까운 나이에 팔스타프라는 걸착을 남겼으며, 토마스 만은 70세가 넘어서 소설 《파우스트 박사》와 《사기꾼 펠릭스 크롤의 고백》을 집필했고, 피카소는 90대에 필생의 역작들을 남겼다. 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는 69세부터 창조적인 작품을 만들기 시작했고, 철학자 앨프리드 노스 화이트헤드는 65세 이후에 가장 영향력 있는 저서를 출간했다. 또한 발명가 버크민스터 풀러는 80세에 혁신적인 창조력이 충만했다.”저자 폴 스티븐스는 이 책을 78세에 집필했으며, 80세가 된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나이듦을 기대와 긍정으로 준비하며, 열정과 소망으로 이 새로운 환경이 제공하는 특별한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는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니”_ 시편 92:14이 책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 관점 ? 나이듦을 은퇴의 경험을 재구성하는 기회이며, 새로운 기회가 열리는 성숙의 과정으로 보게 된다.◆ 소망 ? 믿음으로 인해 우리가 과거보다 더 나은 미래를 내다볼 수 있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인도 ? 삶의 목적과 의미인 ‘소명’을 발견하도록 인도한다.◆ 영적 성장 ? 악덕을 다루고 미덕을 키우고 영적 훈련을 진행하면서 나이듦의 과정을 영적인 여정으로 볼 수 있도록 돕는다. 그 결과 좀 더 전인적인 인간이 되고 하나님과 친밀해지고 이웃과 사랑을 나누며 창조 질서와 조화를 이루게 된다.◆ 실제적인 지침 ? 유언장 작성하기, 인생 후반기 검토하기, 죽음과 사후의 삶 준비하기 등을 다룬다.이 책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나이든 사람뿐 아니라 청장년이나 노인을 돕고자 하는 사람 모두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주석을 많이 달았을 뿐 아니라 책 끝에 참고 문헌과 색인도 실어 놓았다. 각 장 마지막에는 토론에 도움이 될 만한 질문거리를 제시했고, 관련 성경 구절로 성경 공부도 할 수 있게 했다. 개별적으로 공부할 수도 있지만, 그룹으로 모여서 활용하는 데 더 초점을 맞추었다. 예컨대 그룹으로 모일 경우, 9~10주 동안 구성원들이 미리 한 장씩 읽고 와서 토론하거나 성경 공부를 진행할 수 있다. 성경 공부를 할 때는 이 주제에 관해 ‘성경은 뭐라고 말한다’라는 식으로 진행되지 않는다. 그보다는 성경 텍스트에 관해 각자가 스스로 질문을 품어 보고 내 삶에 유용하게 적용할 만한 답을 찾아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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