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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와 어?
인문과 과학이 손을 잡다
문학나무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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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 _ 국양 박사,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 서울대 명예교수 008
서문 _ 문학의 언어로 과학을 상상하다 010

1장 _ 일상
「아침」 미역국의 무한함 018
「오전 10시」 먼지를 추적하다 024
「오전 11시」 꽃과 색과 눈과 뇌 028
「정오」 손오공의 축지법+요술카펫 036
「오후 4시」 커피, 검은 메피스토 043
「오후 6시」 째깍째깍 지극히 인간적인 049
「저녁」 천변만화의 분자 파티 055
「밤」 불과 전기, 암흑을 없앤 등불 062

2장 _ 天우주
별 보기 070
달, 지구의 연인 073
지구, 일 미터의 완벽한 세상 078
생사를 거듭하는 별들 085
천체 공전, 중심을 잃어버리다 092
우주를 엮는 네 가지 힘 100
대화의 평행선 또는 영원성 106

3장 _ 地자연
지구 달력 114
땅 119
변신하는 돌 125
풀의 혁명 129
구름, 하늘에 백만 마리 코끼리 134
바람 140
「엔트로피」 온도 1도 144

4장 _ 人인간
겹겹이 양파와도 같은 154
「원자」 억 x 억 x 억의 158
「DNA」 몸 안의 도서관 163
나의 「미토콘드리아」 168
「원소」 불꽃놀이, 그와 그녀 174
「전자」 너무나도 먼 당신! 178
「과학과 신화」 어떻게 원숭이가? 185
세계를 뒤집어놓은 「사람들과 책」 190

5장 _ 신비한 언어, 수
수들의 향연 202
수는 1에서 시작된다 206
수 2, 거울과 대칭과 미로 209
수 3, 구조의 모든 것 215
오, 아름다운 수, 5 220
음악의 수, 7 225
시인과 수학자 232
페렐만 237

후기 241
도움을 받은 책들 244

저자 소개 2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조각을 전공하고, 1976년부터 프랑스와 스위스, 미국에서 살다가 돌아왔다. 2001년『한국소설』로 등단했으며, 소설집『버펄로 폭설』시집『나비의 등에 업혀』등을 펴냈다. 2017년 희곡「빗소리 몽환도」「복제인간 1001」등을 연극 무대에 올렸고, 2020년 소설집『빗소리 몽환도 Night Picture of Rain Sound』가 영국과 몽골에서 출간되었다. 공저로『보르헤스 그리고 창작』『아!와 어?』『소나기 그리고 소나기』, 역서로『시대를 앞서간 명작 스마트 소설』이 있다. 2013년 제1회 스마트소설박인성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수자의 다른 상품

물리학자,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공과대학(Cal Tech)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ILL(Institute Laue Langevin)과 스위스 SIN(Swiss Institute for Nuclear Research)에서 뉴트리노 실험을 했다. 미국 뉴욕 주 Kodak 연구소에서 근무하다가 귀국 후 삼성전자 부사장을 역임했다. 2018년까지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객원교수로 있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04g | 146*210*15mm
ISBN13
9791156291091

출판사 리뷰

생일날이면 먹는 미역국은 지구 역사와 무슨 연결이?
매일매일 청소를 해대도 생기는 웬수 같은 먼지는?
우리는 우리 눈을 진정 믿을 수 있는 걸까.
자동차는 손오공의 축지법이나 알라딘의 마술카펫과 다른 것일까.
정말로, 돌멩이, 물건, 사물들이 살아있다는 말이 맞을까
우리가 디디고 사는 땅은 돈을 주고 소유할 만한 것일까.

우주가 부산보다 가깝다고?
우주에 빛이 없다고?
우주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도대체 우리 일상과 어떤 연결이?

왜? 몸에 약 100조 개 세포가 있고, 두뇌에는 약 1000억 개의 신경세포인 뉴런이 있고.
왜? 우연하게도 우주에 100조 가량의 별들이 있고, 우리 은하(Milky Way)에는 무려 1000억 개의 별이 있는가?

이 책의 주제는
1. 세상의 모든 것을 서로 연결되어 있다. 눈에 드러나진 않지만.
2. 생명으로 우리가 여기에 존재하는 것은 엄청난 균형이고 기적이고 축복이다.
3. 순간순간 찰나마다 무한과 유한이 교차되고 있다. 죽음과 삶의 이원성과 함께.
4. 궁극적으로 신비이다. 세계는 [不知]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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