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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내가 뭘 했다고 번아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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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연
창비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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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당신은 번아웃인가요?
번아웃이란 무엇인가
제가 뭘 했다고 번아웃일까요
두뇌 번아웃, 감정 번아웃
감정노동을 요구하는 직장
번아웃을 불러일으키는 불안과 강박
직무 스트레스의 다양한 원인
당장 일을 그만둘 수 없다면
혹시라도 이 글을 보고 있을 리더들에게
밀레니얼, 번아웃의 세대
효율성 제일주의의 비극
소진되는 환경, 계속되는 자기착취
우리 몸의 적신호
스트레스와 몸의 변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
생명체의 자연스러운 리듬
긴장을 푸는 호흡
내 몸과 마음 관찰하기
오감일기 쓰기
나 자신과 대화하기
나만의 응급 처방전
나를 지키는 단호함
내가 원하는 것을 말하는 방법
회복의 마지막 단계, 연결감
우리는 연결되어야 한다

번아웃 예방을 위한 열가지 제안

저자 소개 1

누군가 삶의 균형이 깨지고 마음에 어려움이 닥쳤을 때, 그를 둘러싼 생물심리사회학적 측면을 고루 돌보고 함께 회복해가고자 하는 사람. 다정하고 말과 글의 표현력이 좋다는 말을 듣지만 정리 정돈과 치밀한 계획에는 서툴다. 에너지를 진료에 몰빵하다 보니 일상생활은 상당히 혼란하다. 회복은 관계를 통해 일어난다는 믿음을 갖고 있어 내담자가 치료적 관계 외에도 자연과 주변 사람들, 그리고 자신과 좋은 관계를 맺도록 돕고 응원하려고 한다. 책 읽기와 쿼카를 좋아하며 앞으로 운동 그리고 등산과 친해지고 싶어 일방적으로 노력하는 중이다. 《내가 뭘 했다고 번아웃일까요》를 썼고 현재 마인드맨
누군가 삶의 균형이 깨지고 마음에 어려움이 닥쳤을 때, 그를 둘러싼 생물심리사회학적 측면을 고루 돌보고 함께 회복해가고자 하는 사람. 다정하고 말과 글의 표현력이 좋다는 말을 듣지만 정리 정돈과 치밀한 계획에는 서툴다. 에너지를 진료에 몰빵하다 보니 일상생활은 상당히 혼란하다. 회복은 관계를 통해 일어난다는 믿음을 갖고 있어 내담자가 치료적 관계 외에도 자연과 주변 사람들, 그리고 자신과 좋은 관계를 맺도록 돕고 응원하려고 한다. 책 읽기와 쿼카를 좋아하며 앞으로 운동 그리고 등산과 친해지고 싶어 일방적으로 노력하는 중이다.
《내가 뭘 했다고 번아웃일까요》를 썼고 현재 마인드맨션의원 대표원장으로 일하며, 각종 매체의 칼럼과 인터뷰를 통해 정신 건강을 지키고 다독이는 노하우를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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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16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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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2.21MB ?
ISBN13
9788936409920
KC인증

출판사 리뷰

휴식과 재충전을 위해
나 자신과 솔직히 마주하기

직장 스트레스로 힘들어도 당장 회사를 그만둘 수 없고, 학업 스트레스로 괴로워도 학업을 무작정 중단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이 책은 번아웃의 원인을 알아도 당장 현실적인 해결책이 요원해 막막하거나 그 원인조차 명확히 알 수 없는 독자들을 위해 지금 실천할 수 있는 여러가지 활동을 제안한다.
번아웃에서 회복하려면 우선 나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마주해야 한다. 우리는 생각보다 스스로를 잘 모른 채 살아가고, 머릿속에 생각해둔 ‘그래야만 한다’는 여러 명제에 얽매여 있다. 저자는 내 몸과 마음을 다른 사람들의 판단에서 벗어나 정확히 관찰하고, 오감을 활용해 내가 느끼는 감각을 세세히 기록해보기를 제안한다. 꾸짖거나 비꼬지 않는 태도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그 답을 찾아보는 방법과, 위급한 상황에 사용할 나만의 응급 처방전을 작성하는 방법도 소개한다. 타인이 나에게 상처 입히지 않도록 단호한 자세를 취하며 원하는 것을 말하는 훈련도 필요하다고 알려준다. 이처럼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여러 활동을 따라하다보면 비로소 나 자신과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되고, 이런 연결감이 번아웃에서 회복되는 힘이 되어줌은 물론 번아웃을 유발하는 사회를 비판하게 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중요한 것은 번아웃에서 회복되어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려 또다시 번아웃에 빠지는 일을 경계해야 한다는 점이다. 저자는 ‘괜찮아야만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여러 활동을 시도하는 것 자체가 의미 있다는 사실, 그리고 혼자서 회복이 어려울 때는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달라고 당부한다. 독자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따뜻한 메시지와 따라하기 쉬운 여러 활동이 피로와 무기력감에 시달리는 모든 이에게 커다란 위안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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