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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책의 구성/활용 *발췌한 책 *알파벳별 발음 *4회 이상 수록 283단어 *차례 *1주 1일 단어에 a가 붙는 이유는? 18 2일 밥을 셀 수 없는 이유는? 22 3일 I you see는 내가 보는 걸까, 네가 보는 걸까? 26 4일 a Moon/the Moon 옳은 것은? 30 5일 누구의 것인지 밝히려면? 34 6일 love 대신 loves를 쓰는 이유는? 38 7일 you는 한 명인데 왜 are를 쓸까? 42 1주 정리 46 *2주 8일 is와 are의 차이는? 50 9일 오는 ‘중인’을 표현하려면? 54 10일 진행형에 be동사를 쓰는 이유는? 58 11일 ‘과거의 나’는 왜 3인칭일까? 62 12일 ‘한다’를 ‘했다’로 바꾸려면? 66 13일 be에 수동의 뜻은 없다고? 70 14일 ‘먹다’와 ‘먹이다’는 다른 문장을 만든다고? 74 2주 정리 78 *3주 15일 누가/무엇을 중에 잘생긴 것은? 82 16일 동사를 한 번 더 쓰고 싶다면? 86 17일 ‘to부정사’가 어려웠던 이유는? 90 18일 영어는 ‘~에서’가 여러가지? 94 19일 go뒤에 to가 나온 이유는? 98 20일 will이 미래가 아니라니? 102 21일 ‘과거 조동사’는 과거가 아니라고? 106 3주 정리 110 *4주 22일 because가 ‘왜냐하면’이 아니라고? 114 23일 doesn’t likes가 틀린 이유는? 118 24일 am not은 왜 줄여쓰지 않을까? 122 25일 do와 be가 조동사라고? 126 26일 단어 순서로 물어본다고? 130 27일 how는‘얼마나’일까, ‘어떻게’일까? 134 28일 ‘누가/무엇을’이 사라진 이유는? 138 4주 정리 142 *모음 발음 e vs æ 20 e 28 y 44 a 64 i 96 o 124 oo 132 w 136 wh 140 *부록 빈도순 500 단어 144 동사의 유형별 불규칙 변형 148 |
마이크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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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날 외워도 영어로 말할 수 없는 이유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10년 넘게 공부해도 외국인을 만나면 말문이 막힙니다. 토익 900점을 맞아도, 영문법을 거의 완벽히 알아서 문법 문제를 다 맞히는데도 영어회화가 안 됩니다. 그 이유는 해석할 때와 말할 때는 완전히 다른 사고 과정을 거치기 때문입니다. 마치 축구를 보는 것과 하는 것이 다르듯, 소설을 읽는 것과 쓰는 것이 다르듯, 아무리 많이 공부했어도 말과 글로 영작해보지 않았다면 절대 영어로 말할 수 없습니다. 영어 책을 끝까지 못 보는 이유 영어공부를 시작하면 매번 앞 10장 가량을 보고는 포기합니다. 반복될수록 책만 쌓이고, 자괴감만 커지고, 자신의 의지박약만 탓할 뿐 영어 실력은 전혀 늘지 않습니다. 그런데 진짜 문제는 사람이 아니라 책입니다. 책이 잘못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책은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와 설명으로, 여러 번 읽어도 영작하거나 문제를 풀 수 없습니다. 또는 문장이 재미 없어서 끝까지 못 봅니다. 감정 이입을 할 수 없는 문장은 익히는데 오래 걸리기 때문입니다. 스타워즈를 보면 I’m your father(악당이었던 다스베이더가 사실은 주인공의 아버지였던)를 잊지 못하듯, 맥락이 제공되는 문장, 실제 많이 쓰는 어휘와 문장으로 익혀야 빠르게 익힐 수 있습니다. ‘단단 영어’의 특징 ·유튜브와 마이클리시(miklish.com)에서 저자직강 무료 영상강의(bit.ly/3kI34im)로 혼자서 익힐 수 있습니다. ·마이클리시의 대표 책들(미드천사, 생활영어 회화천사, 영화영작, 영어명언 다이어리)에서 재미있고 쉬운 문장을 뽑았습니다. ·큰 글씨로 적혀 있어서 아이들과 어르신이 보기 편합니다. ·영작에 앞서 영어 어순의 한글로 작문하므로, 처음 배우는 분들도 부담없이 익힐 수 있습니다. ·문법용어를 최대한 순화해서(‘주어’ 대신 ‘누가’ 등) 쉽게 이해하고 써먹을 수 있습니다. ·1일 5문장(4쪽), 4주 완성으로 구성되어 부담이 적습니다. ·7일마다 ‘정리’를 넣어서 핵심을 반복하므로 기억에 더 많이 남습니다. ‘단단 영어’가 꼭 필요한 분 ·오랫동안 영어에 손을 놓은 20~30대가 어디서부터 영어를 해야 될지 모를 때. ·외국 자유 여행을 꿈꾸는 50~70대. ·자녀를 가르치려는데 기초가 부족한 30~40대 .·친구들은 영어로 술술 말하는데, 본인은 영어를 읽기도 힘들어서 수업 시간이 두려운 10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