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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부 기쁨 하나 개나리꽃 / 제비꽃 / 등나무 / 고추 모종 / 나무 / 오월 이야기 / 떨기나무 / 참나무여서 그렇지 / 카네이션 / 은행나무 / 방울토마토 / 바닷가에서 / 수박 / 손 놀이 2부 기쁨 둘 개미 / 꼬마 청개구리 / 지렁이 / 복숭아 씨 심었어요 / 은행잎 단풍잎 / 고사리나물 / 시래기 밥 / 버섯 / 나, 잘했지? / 미역국 / 후회 / 5월이 4월에게 / 4월이 5월에게 / 팔씨름 / 까까 놀이1 / 까까 놀이2 / 후후 하하 / 달팽이 / 목도리 3부 기쁨 셋 호수공원 / 내손 / 나는 왜 이럴까 / 미안해 / 내 주인 / 옹알이 / 작은 생명 / 텃밭 / 렌즈구름 / 안면도 / 정답입니다 / 거실캠핑 / 씨앗 / 과학시간 / 이럴 수가 / 여름방학 / 토요일 4부 기쁨 넷 우당탕탕 아이쿠, 이리 온 / 큐브 맞추기 / 허수아비 / 눈곱 / 즐거운 생활 작품 / 핑계 / 고리 / 먹는 것이 힘 / 거미줄 / 별명 / 오르막길, 내리막길 / 달라요 / 연 / 웃는 얼굴 / 손길 / 코로나 19 바이러스 / 마음 삼각대 / 공기놀이 / 반짝반짝 초록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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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는 두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일단은 동심이 들어있어야 하고 고운 말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윤영숙 시인의 시에서는 그런 주문들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특히 물방울을 통통 튀기는 듯한 말의 리듬감이 좋습니다. 이 리듬감이 읽는 이의 마음을 기쁘게 합니다. 물론 이것은 시인이 먼저 기쁘고 밝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간결한 말솜씨도 마음에 듭니다. - 나태주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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