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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코로나가 뒤바꿔 놓은 아이들의 성적과 운명
1장 온라인 학습, 아이도 엄마도 처음이다 온라인 학습으로 오히려 성적이 좋아졌다고? 온라인 수업에 집중하는 방법은 따로 있다 공부의 핵심은 집중, 최고의 집중 방법은 필기 온라인 환경 200% 활용한 수업 듣기 필살기 휴대전화, 거울 치우고 침대에서 먼 곳으로 SNS로 하는 공부, 정말 효과가 있을까? 함께 쓰는 ‘감정 일기’로 정서 안정 #집에서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마음 관리 2장 관리도 감독도 없는 집 안의 교실, 어떻게 스스로 공부할까? 자기 주도 학습은 확실한 ‘동기’에서 시작된다 효율적이고 실현 가능한 공부 계획을 세우는 방법 #스마트한 공부 계획표는 목표가 구체적이다 입시는 독서가 좌우한다 #이것만 지키면 우리 아이도 독서왕! 3장 지금까지의 공부, 제대로 하고 있었을까? 암기하는 공부에서 한 발짝 나아가기 #잘 외우기 위한 고수들의 비법 내신은 좋은데 왜 수능 점수는 안 나올까? 이해하는 공부는 용어, 분류, 질문이 핵심 입시 대비, ‘교과서 학습 활동’에 집중하라 설명하는 공부가 오래 남는 이유 시작조차 싫어하는 아이의 학습 첫 단추 끼우기 학생부 기록의 어떤 점에 집중해야 할까? 성공적인 학습을 위한 체크리스트 4장 블렌디드 러닝, 온오프라인 혼합 시대의 공부법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모두 기본이 탄탄하다 종합적인 의사소통 역량을 기르는 국어 공부법 갑자기 어려워져도 당황하지 않는 수학 공부법 온라인 학습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영어 공부법 학습 시기별 알짜배기 공부법 #다음 학기 성적은 방학이 좌우한다 5장 아이의 미래 역량, 어떻게 키울 것인가? 미래 역량, 디지털 리터러시와 데이터 리터러시 몸과 마음보다 중요한 역량은 없다 인간관계 학습, 집에서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부모와의 전쟁이 아이의 자존감을 떨어뜨린다 어른들도 힘들지만 아이들은 더 힘들다 Epilogue 새로운 학습의 시대가 이미 시작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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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책에서는 온라인 상황 또는 온오프라인이 공존하는 블렌디드 상황에서 학생이 어떻게 학습하는 자세를 갖추면 좋은 학습자가 될 수 있는지, 학부모는 어떤 것을 지원해야 하는지를 자세히 살펴보려고 한다. 등교할 때나 등교하지 않을 때나 공부해야 하는 것은 달라지지 않지만, 온라인 학습이라는 특성은 어떤 학생에게는 공부에서 멀어지게 하는 나쁜 기회가 될 수도 있다.
--- p.13 자기 주도 학습을 중시하는 공부에서는 배우는 과목의 개념과 원리, 학습 목표 같은 전체적인 구조를 알고 있어야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 판단할 수 있다. 숲을 보는 일이 중요해졌다는 뜻이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학생이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한 과정과 성과를 평가하는데, 그 과정과 성과는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기록 되어 있다. 그 기록은 학생이 배우는 과목의 전체 구조 속에서 본인 이 무엇을 왜 하고 있는지를 자각하고 있어야 의미가 있다. --- p.29 아이에게 필기를 지도할 때, 과목별로 다른 공책을 마련해 정리하도록 가르쳐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당연히 과목별로 각각 다른 공책에 필기하겠거니 하고 넘어가기 쉽지만, 의외로 종합장처럼 사용하는 공책에다 그날 배운 과목 필기를 전부 다 하는 학생들도 많다. 이유를 물어보면 적을 양이 많지 않아 종합장에 쓴다고 하는데, 그러면 나중에 과목별로 공부할 때 복습이 어려워진다. --- p.41 가정마다 여건이 다르고 수업에 사용하는 기기도 다르므로 자기 집에 어울리는 공간 구성을 해야 하겠지만, 원칙은 공부하는 공간과 생활하는 공간은 분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아이들은 자제력이 약하기 때문에 공부를 위한 환경을 신경 써서 조성할 필요가 있다. --- p.54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불안’을 다스려야 한다. 즐거운 상태에서는 정서의 뇌가 자극을 받아 인지의 뇌를 열고 정서와 인지가 상호작용을 해 공부가 즐겁게 잘 된다. 그러나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는 뇌가 수축하고 생각을 할 수 없는 상태에 머무르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책상에 앉아 있어도 학습은 되지 않는다. --- p.63 입시와 관련된 독서 이야기를 하자면, 수능의 독해와 학종의 독해는 다소 다른 면이 있다. 수능은 에이포 용지 1장 길이의 글을 읽고 답을 고르는 능력까지만 기르면 된다. 수능 국어 지문의 양이 그 정도기 때문이다. 반면에 학종은 좀 더 두꺼운 책을 읽고 비판적으로 판단하고 핵심 질문을 던질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서울대에 지원한 학생 중 다수가 읽었다고 밝힌 『이기적 유전자』는 사실 지난 10년간 늘 상위에 자리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의 두께가 600쪽 정도로, 에이포 용지 200장 분량이다. 수능 지문 길이의 200배는 되는 책을 통독하면서 작가의 문제의식과 주장을 파악해서 발표할 수 있으며, 책의 장점과 단점을 알아내고, 핵심 질문을 두세 개 만들 수 있는 정도가 학종식 독해다. --- p.95 모든 시기에 걸쳐 공통되는 공부법은 적정량의 예습을 하고 복습을 많이 해서 배운 내용을 잊지 않고 쌓아가는 것이다. 또한 전 과목을 고르게 공부해서 포기하는 과목이 적을수록 학년이 높아질수록 진로 방향이 넓어진다. --- p.192 부모가 아이에게 무엇을 배웠는지를 묻기보다는 어떤 친구를 만나서 무엇을 했는지 물어보는 게 아이의 현재와 미래에 더 도움이 된다. 공부는 혼자서도 할 수 있지만, 정서를 교류하고 서로 지지해 주며 고민을 말할 수 있는 친구, 서로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함께 성장하는 친구를 만들 기회는 좀처럼 다가오지 않는다. --- p.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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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학습으로 보낸 1년, 제대로 공부했을까?
서울대학교 입학사정관이 알려주는 온오프라인 혼합 시대의 학령별, 과목별 학습법 온라인 학습 상황이 지속되자 아이들의 학업 능력이 중간층이 사라진 M자 형태로 나타났다고 한다. 잘하는 아이는 더 잘하게 되었지만, 중간층 아이들의 학업 능력은 떨어져 버렸다는 뜻이다. 이 시기에 오히려 성적이 오른 아이는 우리 아이와 무엇이 다를까? 온라인 수업 특성상 ‘관리하는 사람이 없는 환경’에서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온라인 수업의 관건인 집중력, 자기 주도 학습 능력, 학습 계획 능력을 끌어올리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런 학업 능력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습관이 완전히 몸에 밸 때까지는 반드시 부모의 적절한 지원이 동반되어야 한다. 저자는 학습 첫발을 떼기가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쉽게 공부를 시작하게 만드는 방법부터 효과적인 동기 부여로 학습 의욕을 고취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현행 교육 과정은 ‘학년군’으로 두 학년씩 묶어서 학생의 교육과정을 배분했다. 초등학교 3학년, 5학년이 되면 갑자기 공부가 어려워지는 이유다. 학교급이 달라지는 중학교 1학년은 두말할 것 없다. 어떻게 하면 이 시기를 잘 대비할 수 있을까? 일찍부터 수학과 영어를 포기하지 않도록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 모든 질문의 답이 이 책에 담겨 있다. 학습의 분수령이 되는 중요 학년별로 짚고 넘어가야 하는 내용과 주요과목인 국어, 영어, 수학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들을 꼼꼼하게 잡았으며, 교육 정보가 부족한 부모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썼다. 온라인 수업으로 무너진 공부, 이번 방학이 마지막 골든 타임이다! 남들이 방황할 때 앞서나가면 그 격차는 더 벌어지기 마련이다. 학습에도 전략이 필요한 이유다. 이번 방학을 활용해 결손을 복구하고 새로운 학기를 대비할 계획을 세워야 한다. 다만 현재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는 일이 우선이다. 이를 위해 저자가 직접 만든 학습 전반을 아우르는 7가지 카테고리의 총 32개의 질문으로 구성된 ‘학습 체크리스트’를 수록했다. 아이와 함께 각 질문을 살펴보고 그에 관한 내용을 기록하는 일은 아이의 학습 상태 진단은 물론 관계 개선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 체크리스트를 통해 아이가 잘하는 부분은 더 잘할 수 있도록,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채울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다. 부모의 적절한 지도가 아이를 보다 안정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만든다. 이 책에 온라인 수업 집중도를 높이는 필기 방법부터, 학교에 가지 않아도 읽기 능력이 향상되는 독서법까지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실전 내용만 알차게 담았다. 공부법뿐만 아니라 불안정한 시국과 학업에 대한 압박으로 힘들어하는 아이의 정서 관리 방법, 학교에서 하지 못하는 관계 학습까지 해결할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아이의 몸과 마음 모두 튼튼히 자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