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일본을 강하게 만든 문화코드 16
염혜정
나무와숲 2000.01.31.
베스트
동양사/동양문화 top100 1주
가격
9,500
10 8,550
YES포인트?
10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저자 소개 1

전북대학교 의류학과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의류직물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쳤다. 일본 오차노미즈여자대학 연구생을 거쳐 문화여자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일본 패션정보과학연구소 연구원과 주식회사 클리포드 의류사업부에서 일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67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138113

책 속으로

일본 열도 전체가 불경기에 허우적거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분야만큼은 건실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바로 시공을 초월한 '장인정신'이 살아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따라서 일본인들에게 있어 상품의 질은 생명 그 자체이며, 자기가 만든 물건에 대해서는 자부심도 남다르다. 또한 그들은 물건을 만듦에 있어서도 타협을 모른다.

우리는 흔히 일본인들의 장인정신이라고 하면 '가업(家業)의 대물림' 정도로만 알고 있을 뿐, 장인정신의 실체에 대해서는 별로 아는 바가 없다. 한번은 이에 관한 책을 모조리 뒤지기도 하고 일본인 학자들에게 물업기도 했지만 '제 분수를 지키며 사는 것'이라는 평범한 대답을 들었을 뿐 별 소득이 없었다.

제 분수를 지키는 것을 일본 사람들은 '평상심(平常心)'이라고 하는데 사실은 이 평범한 말 속에 진리가 있다. 일본에는 '시니세(老)'라 하여 창업한 지 백년이 넘는 상점들이 즐비하다. 이들이 대를 물려가며 한 곳에서 같은 일에 종사할 수 있는 것은 눈앞의 이익이나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자기 분수를 지키며 살아가는 바로 평상심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들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고 사회적 명성을 얻었다 해서 전혀 다른 업종에 함부로 손을 댄다든가 정치판에 뛰어드는 일은 좀처럼 없다.

--- p.274-275

리뷰/한줄평1

리뷰

5.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