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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이야기 - 동생이 생기다
“동생? 동생 싫어요.” 10 “내 장난감에 침 묻힌단 말이야.” 18 두 번째 이야기 - 갑자기 동생이 너무 좋아지다 “외할머니, 동생 생겼어요. 하하하.” 30 “아기 이름 지어야 해.” 34 “햇살이 이름 이야기해 줘.” 40 “내가 선물로 주려고 하는데 잘 모르겠어.” 48 세 번째 이야기 - 햇살이의 퇴행이 시작되다 “아빠가 내 팔 아프게 하잖아. 엉엉엉.” 62 “나 치카치카해 줘.” 70 네 번째 이야기 - 동생에 대한 질투가 시작되다 “요술이는 좋겠다. 엄마랑 같이 앉아 있고.” 80 “난 이제 쓸모 없는 아이구나.” 90 다섯 번째 이야기 - 동생이 궁금하고 신기해 “요술이 보여. 너무 신기해.” 100 “나는 여자인데 왜 요술이는 남자지?” 106 “난 장미꽃에서 태어난 아기지.” 114 “엄마, 아빠 아기씨가 어떻게 엄마 배 속에 들어가?” 122 “요술이가 엄마 배를 찼다고?” 130 여섯 번째 이야기 - 동생과 교감을 시작하다 “요술아, 누나 유치원 다녀올게. 엄마랑 잘 놀고 있어. 사랑해!” 140 “엄마, 나한테 어떻게 태교했어?” 148 일곱 번째 이야기 - 엄마랑 놀고 싶어지다 “그럼 나랑은 어떻게 놀 수 있어?” 156 “엄마, 나랑 놀기 싫어?” 168 여덟 번째 이야기 - 동생을 소개하다 “제 동생 요술이는 남자인데 7개월입니다.” 176 아홉 번째 이야기 - 동생이 태어나다 “엄마, 나 태어난 날 이야기해 줘.” 186 “엄마, 아기는 어디로 태어나?” 192 “나도 엄마랑 병원에 있을래.” 196 열 번째 이야기 - 햇살이! 요술이와 마주하다 “안녕! 요술아. 난 너의 누나야.” 206 “요술아, 우리집에 잘 왔어.”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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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뚝딱 생긴 동생이라는 아이를 임신부터 출산까지의 전 과정을 통해 서서히 맞이하는 과정을 담은 책으로 2명 이상의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자녀가 많으면 많을수록 고민이 더 많아지는 것이 아니라 행복이 더 커진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보통의 형제자매 관계에 관한 책은 태어난 이후에 관한 내용이 많다. 그러나 형제자매 관계의 갈등은 동생이 뱃속에 있을 때부터 생기게 마련이다. 따라서 본 책에서는 동생이 생긴 걸 아는 순간부터의 첫 아이와 동생의 관계를 풀어내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차별성이다. 그리고 보통의 부모교육 책들에 대한 부모들의 반응을 보면 이해는 되지만 실제로 생활에 적용하기 어렵다는 말을 많이 한다. 본 책에서는 형제자매에 관한 이론이 아니라 작가가 남매를 키우며 겪었던 실제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글을 구성하였으며 부모의 말과 행동으로 대처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책을 읽은 부모가 자신의 실제 생활에 적용하기 쉽다는 것이 또 하나의 차별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