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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이 책에 대하여_ 생활의 질이 완전히 달라지는 공부방법
저자의 말_ 분노 때문에 쓴 책

1. 배운 것은 배운 것이다
어떻게 공부하느냐 | “자, 공부합시다!” 하지만 어떻게? | 두뇌활동은 두통이 아니다 | 10년 배워도 외국어를 못하는 이유 | 나이가 들어서도 공부하기 | 누구나 열 가지 언어를 배울 수 있다 | 위대한 혁명 | 파블로프의 개 | 자극과 반응 | 통증도 ‘배우는’ 것이다 | 전부 아니면 무의 법칙 | 잡아먹힌 지식 | 뇌 안에서 일어나는 화학적인 과정 | 망각되는 것은 없다

2. 망각의 저주
계산해보십시오 | 망각과의 전쟁 | 뒤섞여버린 지식 | 뇌의 ‘기능장애’ | ‘벼락’공부와 ‘나누어서 하는’ 공부 | 지루한 체계 | 일주일 후에도 남는 기억은 겨우 20퍼센트 | 20퍼센트의 기억을 잡아라 | 공비카드 만들기 | 카드를 이용한 암기의 기술 | ‘좋은 것만 그릇에 담아라’ | 공비카드의 장점 | 암기에 대한 선입견 | 이해해도 잊어버릴 수 있다 | 주변의 자극도 함께 암기된다!

3. 성공이라는 연료
배우는 데는 동기가 있어야 한다 | 빠른 사후효과가 있어야 한다 | 아기들은 ‘조작적으로 행동한다 | 스키너의 춤추는 비둘기들 | 지연된 보상은 아무것도 변화시키지 않는다 | 일차적 욕구와 이차적 욕구 | 칭찬만큼 좋은 강화는 없다 | 성공의 경험이 공부를 즐겁게 한다 | 공비카드가 주는 칭찬 | 자신에게 맞는 공부시간을 결정하라 | 개와 가족 구성원들에게서 오는 위험 | 자투리 시간을 이용한 미니 카드 활용법 | 끊임없이 자신을 칭찬하라 | 부정적인 사후효과 | 부정적인 사후효과의 반응은 공포와 증오

4. 의미와 무의미
암기하려면 의미를 갖다붙여라 | 숫자 외우기에도 요령이 있다 | 외교관의 암기법 따라하기 | 고난도의 공부는 페이션스 게임으로 | 모르는 것은 ‘무의미’하다 | 공부를 시작하기는 힘들다 | 초단기기억 | 단기기억 | 장기기억 | 오래 기억하려면 영상을 말로 옮겨라 | 머리로만 하는 공부의 비법 | 장기기억을 위한 소리 없는 암송 | 의미있는 정보는 오래 기억된다

5. 결정적인 0.5초의 법칙
결정적인 0.5초를 잡아라 | 모든 인생의 중심축 | 이해와 반복연습 | 기억 속의 쇠갈고리 | 움직이지 않으면 배울 수 없다 | 언어학습 - 우회하지 않고 배우기 | 암기를 위한 머리재주 | 집중력 키우기 | 의미가 있어야 농담이 된다 | 가장 중요한 질문: 뭐하러?

6. 약호로 생각하기
인간은 ‘약호’의 동물이다 | 숫자도 약호다 | 사람의 기억 용량은 7 | 마법의 약: 새로운 코드 | 바보도 기억의 천재가 될 수 있다 | 어휘 능력은 곧 암기력 | 어휘능력도 연습하면 된다 | ‘이하 체험’ | 필요한 것은 기억한다

7. 내 손으로 학습 프로그램 만들기
학습기계의 작동방식 | 카드를 만들면서 공부법도 배운다 | 암기하기 어려운 단어 정복하기 | 문장을 통째로 외우는 확실한 암기법 | 공비카드로 수학 정복하기 | 이해와 암기는 똑같이 중요하다 | ‘어리석은’ 질문이란 없다 | 어려운 내용은 작은 부분으로 나눠라 | 중요한 정보만 기억하라 | 밑줄치는 것도 기술이다 | 숙달이 되면 무엇이나 더 쉬워진다 | 시험을 위한 속성코스

8. 지능의 문제
IQ라는 이름의 괴물 | ‘지능’이란 대체 무엇일까? | IQ는 무엇을 검사하는가? | 추상적인 사고도 배울 수 있다 | 아프리카 원주민을 위한 검사가 아니다 | 문제 해결의 4단계 | 문제의 해부학 | 문제 해결을 위한 고정관념 깨뜨리기

9. 창조적인 영감
특별한 종류의 사고습관 | 제슈프의 소방관과 가설 세우기 | 뇌의 착각 | 두 개의 코끝 | ‘몽상가’들은 유용한 사람들이다 | 오류가 없으면 해결책도 없다 | 상상력도 연습할 수 있다 | 한가지 사물 ? 천 가지의 생각 | ‘동떨어진’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고생한다 | 심오한 질문, ‘왜?’ | ‘……다면 어떨까?’ | ‘……려면 어떻게 하지?’ | 비판과 의심

10. 용기와 희망
지능은 학습할 수 있는가? | 나쁜 머리도 고칠 수 있다 | 재능은 어떻게 생겨나는가 | ‘미신을 믿는’ 비둘기 | 기분 좋게 강화된 기하 | ‘조작’이 언제나 나쁜 것은 아니다 | 수줍음을 치료하기 | 과연 가치 있는 일일까? | 스스로에게 돈을 주라 | 공부하라는 출발신호 | 공부하려면 공부하는 친구를 사귀어라 | 나이들수록 머리도 나빠진다? | 지능은 나이가 들면서 자란다 | 공부하기에 늦은 때란 없다

수기_ “목표를 이룬 자리에 항상 함께하는 공비카드 상자”

저자 소개 2

세바스티안 라이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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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bastian Leitner

1919년 출생-1989년 사망. 오스트리아의 빈 대학과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젊어서는 저널리스트로 일하면서 주로 법학적 · 사회학적인 문제들을 다루었고, 나중에는 의학과 심리학 분야의 전문가로서 활발한 저술활동을 펼쳤다. 저서로는 『응용학습심리-성공으로 가는 길』, 『사는 법을 배운다』, 『기적에 관한 기적』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독일 킬 대학교 언어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탈리아 라 사피엔차 로마 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현재 주한독일문화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헨리크 입센의 『인형의 집』, 로테 하메르와 쇠렌 하메르의 『숨겨진 야수』와 『모든 것에는 대가가 흐른다』, 크누트 함순의 『땅의 혜택』, 글렌 링트베드의 『오래 슬퍼하지 마』를 비롯하여 『바다의 학교』『이상한 집에서』 『의사소통적 교수법』 『쓰기 교수법』 『공부의 비결』 등 여러 스칸디나비아권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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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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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PDF(DRM) | 16.6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21쪽 ?
ISBN13
9791159252068

출판사 리뷰

카드를 만들기 위해서 A4용지 크기의 종이 한 묶음을 준비한다. 종이가 너무 얇으면 좋지 않다. 이 종이는 앞으로 고생을 많이 할 테니까.
이제 그 종이를(아예 여러 장을 한 번에 하면 좋다) 한 번, 두 번, 세 번 접은 다음 자른다. 그러면 세로 7센티미터, 가로 10.5센티미터 정도의 쪽지가 생긴다. 나는 이제 이 쪽지들을 공비카드로 사용할 예정이다.
_본문 61쪽, 공비카드 만들기

그럼 이제 이 카드가 들어갈 카드 상자를 만들자. 상자는 길이가 30센티미터 정도에 폭이 11센티미터 정도면 좋다. 옆벽의 높이는 카드가 밖에서 보이도록 5센티미터 정도로 만든다. 하지만 이 상자를 나무로 만들거나 풀칠을 할 필요는 없다. 얇지만 단단한 마분지면 충분하고, 옆면은 작은 스테이플러로 고정하면 그만이다.
상자를 다 만들었다면 같은 재료를 가지고 상자의 칸을 만든다. 첫 번째 칸은 가장 작게 만든다. 옆에서 보면 폭이 1센티미터밖에 되지 않는다. 두 번째 칸은 폭이 2센티미터 정도, 세 번째 칸은 5센티미터, 네 번째 칸은 8센티미터 정도로 만든다. 가장 뒤의 다섯 번째 칸은 15센티미터 정도 폭이 될 것이다.
_본문 62쪽, 공비카드 상자 만들기

이제 본격적인 일이 시작된다. 예를 들어 이탈리아어를 배운다고 치자. 교재도 한 권 샀다면 이 교재의 1과에 나오는 단어와 숙어를 공비카드에 적는다. 카드 한 장에는 한 단어 또는 한 문장만 적는다. 카드의 앞면에는 우리말을 적고 뒷면에는 이탈리아어를 적는다.
카드를 30개나 40개 쓴 다음에는 그 다발을 우리가 만든 상자의 가장 좁은 첫 번째 칸에 넣는다. 이때, 우리말이 쓰인 앞면이 앞으로 오게 한다.
이제 가장 앞에 들어 있는 카드들을 꺼낸다. 그러고는 우리말을 보고 거기 해당하는 이탈리아어 단어를 기억해본다.

그러고 난 뒤 우리는 기억이 나지 않았던 이 카드를 그대로 첫 번째 칸에 넣되, 카드의 맨 뒤에 넣기로 한다. 절대로 실망하거나 속상해하지 말라. 대신 첫 번째 카드가 된 두 번째 카드를 앞으로 꺼내서 다시 그 단어를 기억하려고 해보라.
이번에는 단어가 생각난다. 그러면 카드를 뒤집어서 맞는지를 확인한다. 정확하게 기억했으면 그 카드를 상자의 두 번째 칸에 넣고 한동안 이 단어는 잊는다. 그게 아니면 답을 확인한 뒤에 다시 첫 번째 칸의 맨 뒤에 넣어둔다.
간단하다. 이런 식으로 첫 번째 칸의 카드를 모두 공부한다. 단어를 알면 그 카드는 두 번째 칸에 넣고, 모르는 단어는 첫 번째 칸의 뒤쪽에 넣는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단어를 적는 동안 외운 단어들을 즉시 뒤로 미루어놓을 수가 있다. 이 단어들은 두 번째 칸에 조용히 들어가 있으니 당분간 복습할 필요가 없다. 우리가 의도하는 바가 바로 이것이다. 필요 없는 반복을 줄이는 일이다.
그러면 첫 번째 칸에는 1회 때 기억하지 못한 카드들만 남는다. 그 다음에는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서 같은 절차를 반복한다. 이때 기억하는 단어들의 카드는 두 번째 칸으로 옮겨간다. 아직도 기억이 안 나면 첫 번째 칸의 맨 뒤쪽에 넣어둔다.
_본문 64쪽, 공비카드로 학습하기

첫 번째 장점은, 쓸데없는 반복을 줄인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바로 기억해내지 못하는 단어는 기억할 수 있을 때까지 여러 번 반복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렇게 하면 아주 어려운 단어는 세 번이나 네 번, 어쩌면 열 번도 넘게 반복을 하게 되고, 금방 소화할 수 있는 쉬운 내용은 한두 번에 끝난다.
이런 절차를 30~40개의 단어 중에서 첫 번째 칸에 서너 개만 남을 때까지 계속한다. 아직 남겨진 것들은 아마 개선의 여지가 없는 단어들일 것이다. 이 단어들은 두 번째 칸으로 조기 은퇴할 자격이 없고, 계속 첫 번째 칸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_본문 65쪽, 공비카드 학습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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