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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6
제1부 영성의 해석 12 제1장 영성과 영혼 13 제2장 영성과 인식 49 제3장 영성과 신학 72 제4장 영성의 해석학적 지평 97 제5장 영성과 하나님의 프락시스 126 제6장 영성과 구원론적 프락시스 163 제7장 영성생활의 해석학적 패러다임 200 제8장 영성생활과 정신 227 제9장 영성생활과 몸 268 제10장 ‘체현된 자아’로서 몸 291 제2부 영성생활의 실제 316 제1장 영성과 영적 여정 317 제2장 영성생활과 일상성 352 제3장 영성생활과 신비성 375 제4장 영성생활과 공동체성 401 제5장 영성생활과 기도 424 제6장 기도의 유형과 실제 457 제7장 기도의 방편과 성격 유형 471 제8장 기도와 치유의 지평 504 제9장 영성생활과 방언 529 제10장 영성생활과 금식 546 제11장 영성생활과 영적 예배 559 제12장 영성생활과 예배의 지평 579 제3부 영성 수업 621 제1강 인간 이해와 영성 622 제2강 기독교 영성 해석 628 제3강 영성생활과 자기 분화의 지평 637 제4강 신앙의 단계와 영적 여정 648 제5강 영성생활과 기도 656 제6강 기도의 유형 663 제7강 기도의 방법 670 제8강 렉시오 디비나 674 제9강 기도와 치유 680 제10강 영 분별과 해석 685 제11강 영혼의 어두운 밤 690 제12강 영성생활과 방언 698 제13강 영성생활과 금식 702 참고문헌 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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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무념 유형의 사람들은 관상기도에 많은 관심을 둔다. 관상기도의 목적은 하나님이 기도하는 사람 안에 내주하시도록 마음을 비우는 데 있다. 이 유형의 사람들은 교회 역사상 가장 오래된 기도 중의 하나인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시여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와 같은 예수기도이다. 이 유형의 기도의 특징은 거의 움직임이 없고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과 같은 성화를 가지고 응시하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 p.83 꿈은 우리에게 무의식의 세계를 분명하게 보여주는 현상이다. 무의식은 꿈을 통해서 상징적인 언어를 가지고 의식과 만나려고 하며 의식을 도와주려고 한다. 꿈은 헤아릴 수 없는 가치를 가지고 있다. 꿈은 인간의 내적 안내자로서 인간이 가지고 있는 위대한 보물 가운데 하나다. 이러한 이해는 인간의 정신세계에 대한 지대한 공헌이다. --- p.247 대사회적 코이노니아가 인간과 인간의 관계로만 이해되어서는 안 된다. 진정한 공동체성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세계로까지 우리의 의식을 확장시키고 자연을 우리의 동료로 보는 인식이 수반될 때 가능한 것이다. 인간을 영혼이라고 할 때에 거기에는 중요한 의미들이 담겨 있다. 그중에 하나가 영혼으로서 인간은 바른 관계와 인식을 통하여 세계와 인간을 바라보는 존재라는 의미가 내재되어 있다. 때문에 깊은 영적 감수성과 우주적 감수성은 깊은 영혼에게 필수적이다. 이런 깊은 영혼은 하나님이 창조한 자연을 오이코스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여긴다. 이러한 점에서 자연세계인 지구는 우리에게 깊은 영적 의미를 시사해 준다. --- p.415 예수님의 복음과 가르침은 믿음의 체계의 변화에 있었다. 예수님의 복음은 새 포도주와 같은 것이었다.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과 행동의 변화 없이 예수님의 메시지를 받아들일 수 없었다. 예수님은 다양한 사람들로 구성된 새 공동체, 즉 새 부대를 만들고 계셨다. 이 새 공동체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새 가족이 되어야 했다(막 3:35). 새 공동체를 위한 의식의 전환을 하고 계셨던 것이다. 주님이 원하는 예배는 새로운 공동체를 위한 의식의 전환이 있는 예배다. --- p.561 예배로 부름에서는 인도자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무엇을 행하셨는지를 성경 말씀 중에 발췌된 구절을 통해 말한다. 특별히 예배의 중심이 하나님임을 말한다. 예배로 부름에서 주로 사용하는 성경 구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무리에게 있을지어다”(살후 3:18), 혹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고후 13:13), 혹은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시 124:8) 등이다. --- p.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