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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이 책을 먼저 접한 과학선생님들의 추천평 이 책을 먼저 접한 엄마들의 추천평 과학, 어떻게 가르쳐야 하죠? 이 책의 특징 Part 1. 눈은 크게, 귀는 쫑긋! 오감자극 과학놀이 01. 가늘가늘 실놀이 - 스피커놀이 02. 휴지심 착시 - 착시놀이 03. 돋보기 그림 - 렌즈놀이 04. 막춤 추는 설탕 - 음파놀이 05. 액자 속에 사과 넣기 - 잔상놀이 06. 빨대 오리 빨대 개구리 - 스피커놀이 07. 그림자 그림 - 빛놀이 08. 무지개를 담은 상자 - 빛놀이 09. CD로 만든 잔상팽이 - 잔상놀이 10. 사라진 물고기 - 빛놀이 11. 빨대 헬리콥터 날리기 - 양력놀이 12. 요구르트 피리 - 울림놀이 13. 눈 가리고 맛보기 - 탐색놀이 14. 3D 입체안경 - 탐색놀이 15. 분꽃을 관찰해요 - 자연관찰놀이 16. 쌩쌩 종이컵 비행접시 - 회전놀이 Part 2. 눈에 보이지 않는 과학! 공기가 과학이래요 17. 쫙 펴져라 고무장갑 - 공기관찰놀이 18. 풍선 공기총 놀이 - 탄성놀이 19. 찔러도 터지지 않는 풍선 - 탄성놀이 20. 사과 고슴도치 - 공기관찰놀이 21. 종이인형의 바닷속 구경 - 공기관찰놀이 22. 고무공 에어로켓 - 기압놀이 23. 컵 속의 공 꺼내기 대회 - 양력놀이 24. 혹부리영감 얼굴 만들기 - 기압놀이 25. 생쥐마을 달리기 대회 - 공기관찰놀이 26. 스티로폼 공 띄우기 - 양력놀이 27. 페트병 허파 만들기 - 내 몸 탐색놀이 28. 끌 수 없는 촛불 - 공기흐름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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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영재교육기관 CBS영재교육학술원 커리큘럼 대공개!
대한민국 앞서가는 영재들은 어떤 수업을 받을까? 대한민국 상위 3% 최고의 영재들이 받는 CBS영재교육학술원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아이의 창의력을 키워 주세요. 과학은 아이들에게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길러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CBS영재원의 프로그램은 일부 기관들에서 시행하고 있는 단순한 선행학습이 아니라,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가지는 호기심을 끊임없이 자극해 창의적인 사고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할 때마다 난리 나는 신나는 28가지 과학실험! 아이에게 과학을 접하게 해 주고 싶지만, ‘과학’ 하면 머리부터 아픈 엄마라고요?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과학꽝 엄마'도 자녀를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는 28가지 엄마표 생활 속 과학놀이를 소개합니다. ‘무지개를 담은 상자’, ‘사라진 물고기’, ‘요구르트 피리’ 등 할 때마다 난리 나는 흥미진진한 과학실험들이 아이들을 과학의 세계로 빠져들게 합니다. 또한 모든 놀이에 상세한 과정컷과 원리설명을 수록해 아이가 엄마의 도움 없이도 주도적으로 실험을 진행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값비싼 실험교구 No! 초간단 재료로 매일매일 즐긴다! 모처럼 고른 놀이가 재료가 없어 해 볼 수 없다고요? 특별한 재료가 필요한 실험은 자주 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의 과학놀이는 ‘풍선’, ‘빨대’, ‘페트병’, ‘물’ 등 어느 집에나 늘 있는 초간단 재료들로 구성되어, 별다른 준비물 고민 없이 책만 펼치면 아이들과 바로바로 즐길 수 있는 과학놀이가 가득합니다. 값비싼 과학실험 교구가 없어도, 기관에 보내지 않아도 집에서도 충분히 우리 아이를 ‘과학 좋아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습니다. ‘실험’과 ‘체험’을 통해 원리를 깨우친 과학은 평생 간다! 과학전집과 과학만화를 통해 과학적 지식이 많은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리 이해 없이 단순히 보고 들은 과학 지식은 금세 까먹기 쉽습니다. 실험과 체험을 통해 과학을 접하면 원리 이해가 빠르고 응용력도 높아집니다. 과학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마음껏 만져보고, 실험해 보며 과학으로 놀게 해 주세요. 이 책의 활용법 첫째: ‘과학은 흥미롭고 재미있는 것’이라는 경험이 첫째입니다 집에서 과학실험을 하려고 하니 부모님이 과학 용어나 원리를 잘 몰라 걱정이신가요? 걱정하지 마세요. 5~10세 시기는 과학이 흥미롭고 재미있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지금 원리를 정확히 몰라서 과학자로 자랄 아이가 과학자가 못 된다거나, 학교에서 과학 점수가 엉망이 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엄마 한 번 더 해 볼래요”, “이건 왜 이럴까?”라는 말이 아이 입에서 나오면 성공한 실험입니다. 둘째: 과학이 우리 주변 곳곳에 숨어 있다는 것을 알려 주세요 과학은 실험실이나 전문 학원에 가서 배우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이가 알게 해 주세요. 우리 거실, 화장실, 부엌, 동네 화단, 바닷가 등 우리 주변 곳곳에 과학의 소재와 주제는 넘쳐납니다. 냉장고 문의 자석, 열리지 않는 도시락 뚜껑, 손을 놓으면 날아가는 풍선, 놀이터의 그네와 시소 등 주변 사물들을 관찰할 기회를 주세요. 사물들을 잘 관찰하고, 어떻게 변화하는지 관심을 기울이고, 왜 그럴까를 알고 싶어 하는 것이 바로 과학입니다. 셋째: 흥미진진한 과학실험의 특급비밀은 ‘예측’입니다 아무리 시시한 실험도 흥미진진하게 할 수 있는 특급비밀을 소개해 드릴게요. 아이와 실험을 할 때는 실험 전에 꼭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측해 보도록 해 주세요. 예측은 실험의 흥미를 더하는 마법의 단계입니다. 가령 어떤 물체를 물에 띄우기 전에 “이건 물에 뜰까? 가라앉을까?” 하고 물어보면 뜰지, 가라앉을지 결과가 궁금해지잖아요. 어떻게 될지 미리 예측해 보고 실제로 실험을 하면, 아이들은 정말 자기 말대로 되는지 알아보려고 정신을 바짝 차리고 집중해서 실험하고 관찰한답니다. ‘과학’ 하면 무언가 잘 갖춰진 실험기구가 있어야만 할 것 같았는데,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소모품들을 이용하여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새로운 놀이를 알려 주어 깜짝 놀랐습니다. - 박주희 (7세 김민서 엄마) 또래 친구들의 실험 사진이 있어 과학을 낯설어하는 친구라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엄마들에겐 자세한 설명과 과학 팁이 있다는 것도 이 책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배주하 (5세 김채은 엄마) CBS에서 했던 실험들을 집에서도 다시 해 볼 수 있다니 무척 반갑습니다. 이 책의 과학 실험은 재미만 있는 것이 아니고, 간단한 실험과 놀이로 과학 원리를 알 수 있게 해 주니 너무 좋은 것 같아요. - 김영선 (초2 최아라 엄마) |
과학 탐구의 연역적 가설 설정이나 탐구 결과의 논리적 분석 능력은 어렸을 때부터 꾸준한 흥미를 가지는 놀이 활동으로부터 얻어질 수 있습니다. 이 책과 함께하는 부모와 아이의 즐거운 시간이 장차 아이의 꿈과 미래를 키워 주는 좋은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이라 믿습니다. - 곽성일 (서울대학교 교육학 박사, 영등포고등학교 물리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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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물에 대한 깊은 관심과 관찰은 과학적인 소양을 기르는 첫걸음이 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어려서부터의 습관에서 비롯됩니다. 이제 집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 놀이처럼 과학을 접할 기회를 제공해 주세요. - 김경화 (이화여자대학교 이학 박사, 신서중학교 과학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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