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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없는 사람들
성경과 고대 자료들 속 정신적 장애를 가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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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1
이 재 서 박사 | 총신대학교 총장
저자 서문 9
역자 서문 11

제1장 본서의 진행과 목표 13

제2장 성경 속의 정신적 장애들 20
1. 탐색의 어려움 20
2. 입증은 가능하다 24
3. 정신적 장애와 정상지성 27
4. 구약성경 속의 새로운 궤적 30
5. 성경과 오늘의 범주 구별 32
6. 현대 의학의 두 얼굴 32
7. 고대 근동 의학의 여러 얼굴들 36
8. 예수: 치료자와 어루만지는 이 41
9. 신약성경의 “귀먹고 어눌한 자”44
10. 구약성경 더 들여다보기 48

제3장 정신적 장애인들은 성경으로부터 무엇을 길어오는가? 53
1. 성경 이해에 있어서 정신적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기여 53
2. 종교적 사회화의 가능성과 한계 55
3. 롤프 N.의 예 56
4. 베른하르트 K.의 예 59
5. 독자적이고 진지한 성경 해설자들 61
6. 오늘을 위한 결론 66
7. 성경 시대 생활상으로 역추론 68
8. 성경신학을 위한 아이디어 71

제4장 정신적 장애를 가진 이들에게 가능한 운명들 73
1. 방법론적인 사전 공지 73
2. 영아 사망과 생존 가능성들 77
3. 이목을 끄는 출생들 85
4. 유아 살해 94
5. 장애아들은 희생 제물이 아니었다 102
6. 신생아 유기 103
7. 방치 113
8. 길거리 아이 115
9. 구걸 생존 118
10. 경시, 조롱과 도구화 120
11. 매춘 135
12. 도급 계약과 입양 관계 138
13. 신전 헌상(獻上) 145
14. 부양 154
15. 지파 내에서 통합 156
16. 신앙 공동체를 통한 통합 166
17. 교회사에서의 파급력: 아우구스티누스와 루터의 과한 언사 177
18. 사회 내의 통합 가능성들 183

제5장 오늘을 위한 교훈들 199
1. 삶의 그림책 199
2. 사람들을 범주로 구분한다? 202
3. 유일신 종교들의 목소리 205
4. 현대 시대의 진보와 쇠퇴 207
5. “아래로부터의 안락사”212
6. 사람됨의 기본 전제: 필요 요구 214
7. 미래적 발전과 도전들 215
8. 선물로서의 생 218

참고문헌 221

부록 에드가 켈렌베르거의 아들, 베른후르트 양육기 223

저자 소개 3

에드가 켈렌베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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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ar Kellenberger

에드가 켈렌베르거 박사는 1943년 스위스 바젤에서 출생했다. 바젤과 파리에서 신학과 고대근동학을 공부했고, 1972년 바젤대학교에서 구약학 박사(Dr. Theol.) 학위를 취득했다. 1967-2006년에 샤프하우젠스위스교회 기관목사로 시무했으며, 구약학, 고대근동학 및 장애인 연구 서적을 출간했다. 그는 현재 바젤대학교 신학과 연구 교수로 섬기고 있으며, 지적 신체적 장애인 베른하르트(1970년 출생)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총신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Kiel 대학(Christian-Albrechts-Uni.)에서 구약학 지혜문학으로 신학박사(Theol.Dr.)를 취득했다. 이후 함부르크 열린문교회 담임목사로 봉직하였고, 귀국 후 대신대학교와 총신대학교에서 강의하였다. 현재 대신대학교 구약학 조교수로 재직하며 교수와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는 『지고, 지선, 지미』(고양: 이름북하우스, 2021), 『고대근동 고대시대와 이스라엘의 역사』(고양: 이름북하우스, 2022), 공동집필한 『장애인사역의 신학적 의의』(서울: 세계밀알, 2018), 『혐오를 부르는 이름, 차별』(파주:
총신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Kiel 대학(Christian-Albrechts-Uni.)에서 구약학 지혜문학으로 신학박사(Theol.Dr.)를 취득했다. 이후 함부르크 열린문교회 담임목사로 봉직하였고, 귀국 후 대신대학교와 총신대학교에서 강의하였다. 현재 대신대학교 구약학 조교수로 재직하며 교수와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는 『지고, 지선, 지미』(고양: 이름북하우스, 2021), 『고대근동 고대시대와 이스라엘의 역사』(고양: 이름북하우스, 2022), 공동집필한 『장애인사역의 신학적 의의』(서울: 세계밀알, 2018), 『혐오를 부르는 이름, 차별』(파주: 한국학술정보, 2020), 역서로는 공동번역한 『세상에서의 삶:윤리』(Evangelischer Erwachener Katechismus)(한국코메니우스연구소, 2019), 『꾸밈없는 사람들: 고대 자료와 성경 속에 나타난 심신 장애가 있는 사람들』(E. Kellenberger)(서울: CLC, 202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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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고든콘웰신학교에서 신학 석사와 컨콜디아신학대학원에서 선교학으로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천안소재 나사렛대학교 재활 자립학과 조교수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153*225*20mm
ISBN13
9788934122319

책 속으로

베른하르트가 어떻게 이러한 “성과”가 가능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나는 알지 못한다. 부모님도 학교도 그에게 이것들을 가르쳐 주지 않았다. 어느날 그의 부모님은 그가 외울 수 있으며, 청원하는 기도의 내용들에 대한 구체적인 개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놀랐다. 베른하르트가 예배에서 청원기도를 자신의 경험의 중심으로 삼고 있다는 것은 그가 그에 상응한 훈계를 받았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 p.62

마지막으로 이삭이 “희생 제물”(Opferung)이 된 아주 유명한 이야기를 상기해 볼 수 있다. 이삭은 아브라함이 특히나 고대하고 사랑했던 아들이다. 그리고 바로 그것 때문에 그는 “합당한”(wurdig) 희생 제물(창 22장)이 된 것 같다. 그렇다면 단순히 부모가 장애아를 “불 가운데 통과시키다”(왕하 17:17)든지 아니면 “몰록에게 제물로 바침”으로써 장애아에 대한 부담을 덜어버렸다고는 생각해 볼 수 없다.
--- p.103

다시 한 번 새롭게 귀환 가족을 언급하며 그들의 조상을 한 때 네티님(n?tinim)으로 성전에 “헌상된”자들(스2:43-54)로 기록한 구약성경의 인명록을 살펴보자! 이 목록에서 언어적 장애를 가리키는 이름들이 평균 이상으로 많다는것이 눈에 두드러진다. 거기에는 “절뚝거리는 사람”(Peseach)“, “굽은 사람”(Keros), “곱추인 사람(Chakufa)”, “귀먹고 말 못하는 사람(Charscha)” 그리고 “정신이 박약한 사람(Gachar)”이 있다. 이스라엘의 인명에서 장애를 지칭하는 이름이 그리 흔치 않다는 점에서 이 자료는 점점 그 중요성을 더한다.

--- p.152

추천평

이 책은 영아 살해, 유기, 방치, 걸거리 구걸 생존, 매춘, 도급과 노예 계약 등 장애 관련한 자료들을 확인시켜 주며, 당시 문화적으로 어떻게 장애가 인식되었는지 확인시켜 준다.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장애가 무엇인지, 장애인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하며 장애를 수용하는 능력이 확장되길 바란다. - 이재서 (박사, 총신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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