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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타와 하루와 박사의 첫 번째 이야기 9
①첫 번째 시간 - 펭타와 하루의 마법 학교 개의 ‘투시’ 마법을 배우고 싶어! 20 고양이의 ‘순간 이동’ 마법을 배우고 싶어! 22 반딧불이의 ‘반짝반짝’ 마법을 배우고 싶어! 24 나비의 ‘변신’ 마법을 배우고 싶어! 26 도마뱀의 ‘꼬리가 새로 자라는’ 마법을 배우고 싶어! 28 전기뱀장어의 ‘찌릿찌릿’ 마법을 배우고 싶어! 30 카멜레온의 ‘사라지기’ 마법을 배우고 싶어! 32 모기의 ‘가렵게 만들기’ 마법을 배우고 싶어! 34 올챙이의 ‘변신’ 마법을 배우고 싶어! 36 유리날개나비의 ‘투명’ 마법을 배우고 싶어! 38 토끼의 ‘눈밭에 빠지지 않는’ 마법을 배우고 싶어! 40 가시복의 ‘뾰족 가시’ 마법을 배우고 싶어! 42 사향노루의 ‘인기 폭발’ 마법을 배우고 싶어! 44 말의 ‘빨리 달리기’ 마법을 배우고 싶어! 46 웜뱃의 ‘사각 똥’ 마법을 배우고 싶어! 48 다람쥐의 ‘먹이 옮기기’ 마법을 배우고 싶어! 50 날치의 ‘비행’ 마법을 배우고 싶어! 52 고래의 ‘분수’ 마법을 배우고 싶어! 54 해마의 ‘어둠 속에서도 잘 보는’ 마법을 배우고 싶어! 56 홍해파리의 ‘죽지 않는’ 마법을 배우고 싶어! 58 블랙스왈로어의 ‘많이 먹기’ 마법을 배우고 싶어! 60 원앙의 ‘멋내기’ 마법을 배우고 싶어! 62 펭타와 하루와 박사의 두 번째 이야기 64 ②두 번째 시간 - 펭타와 하루의 스파이 학교 소금쟁이의 ‘물 위에서 걷기’ 마법을 배우고 싶어! 72 거미의 ‘공중 부양’ 마법을 배우고 싶어! 74 동면쥐의 ‘거꾸로 매달려서 달리기’ 마법을 배우고 싶어! 76 문어의 ‘숨기’ 마법을 배우고 싶어! 78 푸른해삼의 ‘몸 녹이기’ 마법을 배우고 싶어! 80 예수도마뱀의 ‘물 위에서 달리기’ 마법을 배우고 싶어! 82 도끼고기의 ‘사라지기’ 마법을 배우고 싶어! 84 정어리의 ‘충돌 방지’ 마법을 배우고 싶어! 86 상어의 ‘먹이 찾기’ 마법을 배우고 싶어! 88 박쥐의 ‘야간 비행’ 마법을 배우고 싶어! 90 난초사마귀의 ‘꽃으로 변하는’ 마법을 배우고 싶어! 92 카디날피쉬의 ‘불 뿜기’ 마법을 배우고 싶어! 94 타조의 ‘멀리 보기’ 마법을 배우고 싶어! 96 바다거북의 ‘숨 참기’ 마법을 배우고 싶어! 98 북방코끼리물범의 ‘깨어 있기’ 마법을 배우고 싶어! 100 도마뱀붙이의 ‘벽 타고 달리기’ 마법을 배우고 싶어! 102 비단벌레의 ‘무지개’ 마법을 배우고 싶어! 104 구관조의 ‘따라 하기’ 마법을 배우고 싶어! 106 벌새의 ‘공중 부양’ 마법을 배우고 싶어! 108 돌고래의 ‘텔레파시’ 마법을 배우고 싶어! 110 연어의 ‘길 찾기’ 마법을 배우고 싶어! 112 불가사리의 ‘순간 이동’ 마법을 배우고 싶어! 114 아홀로틀의 ‘늙지 않는’ 마법을 배우고 싶어! 116 폭탄먼지벌레의 ‘폭발’ 마법을 배우고 싶어! 118 올빼미의 ‘날씬’ 마법을 배우고 싶어! 120 발광금눈돔의 ‘반짝반짝’ 마법을 배우고 싶어! 122 해달의 ‘보온’ 마법을 배우고 싶어! 124 소똥구리의 ‘눈 가리고 걷기’ 마법을 배우고 싶어! 126 슴새의 ‘시간 잘 지키기’ 마법을 배우고 싶어! 128 펭타와 박사와 하루의 세 번째 이야기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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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대단하다! 언제 전기를 쏘는 거야?”
“적을 놀라게 하거나 먹이를 잡을 때 써. 강력한 전기를 쏘아서 전기 쇼크로 감전시키면 움직임이 둔해지지.” “전기를 내보내다가 스스로 감전되지는 않아?” “응. 전기를 만드는 기관이 아닌 나머지 10퍼센트는 내장으로 꽉 찼는데, 잘 감전되지 않는 조직으로 덮여 있어서 괜찮아. 내 턱처럼 보이는 부분이 사실은 엉덩이거든. 감전되지 않도록 진화해서 옮겨 왔어.” --- p.30~31, 「전기뱀장어의 ‘찌릿찌릿’ 마법을 배우고 싶어!」 중에서 “미, 미안해……. 하지만 난 정말 ‘가렵게 만들기 마법’을 배우고 싶어~.” “그럼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 주지. 우리가 피를 빨면 침도 같이 나와. 사람의 몸에 들어가면 가려운 성분이 우리의 침에 들어 있거든. 내 침을 줘 볼까? 그걸 묻혀서 찌르는 게 어때?” “인간한테만 효과가 있어?” “개나 거북이는 찔러 본 적이 있지만 다른 동물이 가려울지는 모르겠네.” “하루도 가려워할까~?” “직접 네 몸에 찔러서 확인해 보는 게 어때?” “으악!” --- p.34~35, 「모기의 ‘가렵게 만들기’ 마법을 배우고 싶어!」 중에서 난초사마귀는 ‘난꽃사마귀’, ‘꽃사마귀’라고도 불러요. 하지만 몸 색깔이 난꽃처럼 선명한 건 암컷뿐이에요. 수컷은 암컷의 절반 크기밖에 되지 않고 흰색이에요. 그런 차이가 생긴 이유는 수컷이 암컷을 발견해서 짝짓기를 해야 하기 때문이죠. ‘빨리 돌아다니려면 작은 쪽이 유리하기 때문’일 거래요. --- p.92, 「난초사마귀의 ‘꽃으로 변하는’ 마법을 배우고 싶어!」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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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로 얻은 특별한 능력!
동물은 생태계에서 잘 살아남기 위해 각각 다양한 능력을 발달시키며 진화해 왔어요. 천적 피하기, 짝짓기, 먹이 찾기 등을 위한 능력이었지요. 가시복은 온몸의 가시를 뾰족하게 세워 적을 놀라게 하고, 문어는 먹물을 뿜어 천적의 눈을 속이며, 수컷 사향노루는 멜론처럼 달콤한 향기로 암컷을 유혹해요. 각기 다른 환경에 살기 때문에 능력도 서로 다르지요. 어떤 동물에게는 당연한 일이 다른 동물에게는 마법 같은 일이기도 해요. 어쩌면 우리 자신에게도 아직 스스로 깨닫지 못한 마법이 있지 않을까요? 펭타, 하루와 함께 동물들의 특별한 능력을 알아보며 함께 생각해 봐요~! 과학의 원리로 밝히는 마법의 비밀! 이 책은 단순히 마법처럼 보이는 동물들의 능력에 원리가 있다는 사실을 전하고 있어요. 소금쟁이는 표면 장력이라는 힘을 이용해서 물 위를 걷고, 박쥐는 초음파를 이용해 밤에도 잘 날아다니며, 도마뱀붙이는 주걱 같은 털 덕분에 벽에 달라붙을 수 있어요. 특별한 능력이 있어도 좋지만, 없더라도 원리를 알면 자연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인간은 그 원리를 이용해 과학 기술을 발달시켜 왔지요. 풍부한 일러스트와 쉬운 해설, 그리고 웃음 여러 동물들이 펼치는 특별한 능력을 풍부한 일러스트로 담고, 동물 전문가가 정보를 재미있게 해설하여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동물들의 마법을 따라 하는 펭타의 엉뚱하고 기발한 모습에서는 웃음이 나오기도 할 거예요. 전 세계 동물들에게 마법을 배우러 갔다가, 마법보다 중요한 교훈을 얻고 돌아오는 펭타와 하루의 이야기는 감동도 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