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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화] 스마일
[제2화] 페코 [제3화] 바람 소리가 방해돼 [제4화] 콩 웬거(孔文革) [제5화] 히어로 [제6화] 노인과 소년 [제7화] 드래곤 [제8화] 젊은이들 [제9화] 버터플라이 조 [제10화] 남자는 깡이라구!! [제11화] 성능 |
Taiyou Matsumoto ,まつもと たいよう,松本 大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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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호시노 유타카(페코)는 탁구의 재능은 있지만 노력을 하지 않는 천재인 반면, 츠키모토 마코토(스마일)는 재능에도 불구하고 ‘탁구에 인생을 거는’ 노력파들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무신경한 캐릭터이다. 한편 전국 고교 선수권 대회(인터하이)의 제패를 위해 츠지도 고교는 중국 유소년 대표팀에서 활약했던 콩 웬거(차이나)를 스카우트해오는데, 그는 ‘고교 탁구의 제왕’으로 불리는 카이오 고교의 에이스 카자마 류이치(드래곤)를 꺾기 위한 용병으로 활약하게 된다. 한편 젊은 시절 일본 전체를 호령했던 코이즈미 조(버터플라이 조)는 자신이 지도하는 가타세 고교 탁구부의 스마일이 자신의 젊은 날의 모습과 닮아 있다고 생각하여 혹독하게 훈련하기 시작한다.
인터하이가 시작되고, 페코는 어린 시절부터 자신을 동경하며 탁구를 계속해온 사쿠마 마나부(아쿠마)에게 굴욕적인 패배를 당하게 된다. 한편 스마일은 차이나와의 대전에서 언뜻 자신의 천재성을 보여주게 되지만, 더 이상 추락할 곳이 없어진 차이나의 처지에 다시 소심한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되고 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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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권 컬러 페이지와 작가의 직접 코멘트, 한국 최고의 만화가
강도하의 평론까지 수록! 이것이 바로 진정한 애장판이자 완전판이다!! 『핑퐁』은 1998년 세주문화에서 정식 라이센스판이, 2006년에 하이북스에서 불법 해적판이 다시 한 번 출간되었던 전력이 있다. 그러나 작가의 높은 지명도에 비해 번역이나 장정의 품질이 부실했다는 평가를 받아 국내 마츠모토 타이요 팬들에게 아쉬움을 샀다. 특히 만화 안에서 많은 것을 담아내고자 하는 마츠모토 타이요의 성향 때문에 작품에 대한 해설이나 평론 등이 없는 기존 출시본은 마니아가 아닌 일반 독자들을 ‘마츠모토 타이요 월드’로 이끌 수 있는 흡입력이 다소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문학동네판 『핑퐁』은 기존 출간본들이 담지 못했던 여러 가지 요소를 담아 ‘애장판 혹은 완전판’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한다. 문학동네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작품 외적 요소는 다음과 같다. -. 일본판 각권에 수록된 컬러 내지 -. 2002년 동명의 영화 개봉 당시 일본에 출간되었던 신장판에 수록되었던 작가 마츠모토 타이요의 등장인물에 대한 직접 코멘트 -. 영화의 각본을 맡은 일본의 유명 각본가 쿠도 칸쿠로의 만화에 대한 평론(5권 수록 예정) 영화 [핑퐁]과 함께 즐기는 만화 『핑퐁』 2002년 일본에서 개봉된 동명 영화의 DVD타이틀이 2006년 10월 말에 국내에 정식 출시된다. 특히 이 영화는 특이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원작 만화를 영화화하는 단계에서 ‘과연 충실히 영상화할 수 있는가’ 하는 불안이 있었지만, 출연자들의 열연이 만화의 분위기를 충실히 살려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학동네판 만화 『핑퐁』은 국내판 DVD의 출시와 맞물려 출간되므로 만화와 영화의 감동을 동시에 느끼며 비교할 수 있는, ‘핑퐁의 시청각 적 완성’의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