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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선인장
봄날의 크리스마스 엉덩이 소동 메아리 엄마 안녕, 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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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소동』은 우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작품이다. 선악의 관점에서 동물을 보지 않는다. 사람과 동물이 어우러져 살아가는데, 누구 하나 소외됨이 없이, 공동의 놀이판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림은 작품 속 공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였다. 우화의 자연 배경을 요즘 아이들이 살아가는 삶 속 배경으로 현대화시켜 표현하였다. 동물, 자연 세계의 삶이 아이들 삶으로 이어지는 상상의 공간을 창조하였다. 어른들이 아이를 무릎에 앉혀 놓고 읽어주면 이야기의 정감을 더욱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작품이다. - 이재복 (아동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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