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열 번째 세계》로 제2회 황금드래곤 문학상을 수상한 이래 《그의 이름은 나호라 한다》, 《이카, 루즈》, 《여우와 둔갑설계도》, 《시간망명자》, 《완벽한 생존》등의 장편소설과 단편집《보름달 징크스》, 《이 밤의 끝은 아마도》, 아동소설 《공포의 과학탐정단》등을 출간하였고, 다수의 공동단편집과 웹진 거울을 통해 단편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특히 장편소설 《시간망명자》는 2017 SF어워드 장편소설 부문 대상 수상, 2017 부산문화재단 우수도서 선정, 2017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안 필름마켓 ‘북투필름’ 피칭작 선정, 2020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독일어) 대상작 선정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중국 최대 SF출판사인 ‘과환세계’에서 한국 장편SF로는 처음으로 번역 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