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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례 낙화법의 기원과 형성과정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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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일러두기

Ⅰ.소의경전이 있는 낙화법(落火法)

Ⅱ.불교의례 낙화법의 기원과 역사 그리고 활용
[1] 낙화법의 정의 및 불교의례 위치
[2] 불교의례 낙화법의 기원과 형성과정
1. 시작하는 말
2. 낙화법(落火法) 소의경전과 관등(觀燈)의 종류
3. 등(燈)과 화(火)의 상징 의미
4. 연등회의 변화와 낙화법의 등장
5. 낙화숯봉지 만들기
6. 맺음말
[3] 낙화법의 수구다라니 신앙과 의례 구성
1. 들어가는 말
2. 낙화(落火)의 기원
3. 낙화와 수구다라니 신앙
4. 낙화법의 구성과 절차
5. 나가는 말
[4] 수기(手記) 낙화법과 ?오대진언집(五大眞言集)?
1. ?오대진언집? 해설 및 수기(手記) 낙화법
2. ?오대진언집? 판본(板本) 현황
3. 보조자료
[5] 사진 자료 및 도판
1. 영평사 소장본 ?오대진언집?의 묵서 내용
2. 영평사 소장본 ?오대진언집?의 수기 낙화법
3. 국립무형유산원 소장자료
4. 무라야마 지준(村山 智順) ?朝鮮の鄕土娛樂?의 연날리기
5. 득중정어사도(得中亭御射圖)
[6] 낙화법의 의례절차
1. 예비의식
2. 본의식
3. 소재의식
4. 축원
5. 회향

Ⅲ.수구즉득다라니(隨求卽得陀羅尼)번역 및 문헌자료
[1] 대수구대명왕대다라니(大隨求大明王大陀羅尼)의 뜻
1. 근본다라니(根本陀羅尼) 수구즉득다라니(隨求卽得陀羅尼)의 뜻
2. 소진언(小眞言)
[2] 낙화법 관련 사료
1. 중국 자료
2. 고려시대 자료
3. 조선시대 자료
참고문헌
1. 사료 및 경전류
2. 단행본 및 논문
3. 데이터베이스 자료

부록_ 영평사 소장본 ?오대진언집(五大眞言集)?
(영인본_우철)

저자 소개 2

이선이 (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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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불교학과에서 한국화엄을 전공하고 박사학위 취득, 미술학과에서 불교미술을 전공으로 박사과정 수료. 월정사성보박물관 학예실장, 조계종 포교의례실무위원 등을 역임하였 으며, 세종시무형문화재위원,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등을 역임. 현재 조계종 의제실무위원, 교육원 교육아사리 등을 역임하고 있음. 저술로는 『초기화엄사상사』(불교시대사, 2006), 『조상경-불복장의 절차와 그 속에 담긴 사상』(운주사, 2007), 『불복장(佛腹藏)에 새겨진 의미』(양사재, 2008), 『알기쉬운 불교용어산책』(양사재, 2011), 『고려 옹기와 청자에 음식을 담다』(양사재,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불교학과에서 한국화엄을 전공하고 박사학위 취득, 미술학과에서 불교미술을 전공으로 박사과정 수료. 월정사성보박물관 학예실장, 조계종 포교의례실무위원 등을 역임하였 으며, 세종시무형문화재위원,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등을 역임. 현재 조계종 의제실무위원, 교육원 교육아사리 등을 역임하고 있음.

저술로는 『초기화엄사상사』(불교시대사, 2006), 『조상경-불복장의 절차와 그 속에 담긴 사상』(운주사, 2007), 『불복장(佛腹藏)에 새겨진 의미』(양사재, 2008), 『알기쉬운 불교용어산책』(양사재, 2011), 『고려 옹기와 청자에 음식을 담다』(양사재, 2020, 2020년도 세종학술 우수도서 선정), 『불교의례 낙화법의 기원과 형성과정』(공저, 경인문화사, 2021)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석문가례초 다비작법절차에 나타난 무상계에 대한 소고」(한국선학회, 선학 Vol.30, 2011), 「한국 전통색의 범위와 정간색 구조에 관한 연구」(한국색채학회, 한국색채학회지 Vol.25, 2012), 「『오삼란야신학비용』이 다비법 『석문가례초』성립에 미친 영향」(동양고전학회, 동양고전연구, Vol.59, 2015), 「‘사위성 신변’과 대승불교미술의 기원」(금강대학교 불교문화연구소, 불교학리뷰 Vol.20, 2016), 「한국 불교전통색의 시원 연구」(연세대학교, 동방학지 Vol.181, 2017), 「『석문의범』간행의 의의와 한계」(동양고전학회, 동양고전연구 Vol.72, 2018), 「이규보의 『동국이상국집』 영색 시(詠色詩)에 나타난 색채관과 특징」(온지논총 Vol.61, 2019), 「조선 후기 수륙재문에 나타난 불교음식 연구(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 Vol.90. 2021), 「조선 명종(明宗, 재위 1545~1567)대 왕실 비구니승가의 불교수행관 연구」(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과종교문화 Vol.94, 2022), 「한국 불교문헌에 보이는 만두(饅頭)와 국수(洗麵)에 대한 의식변화 연구」(불교문예연구 Vol.20, 2022) 등이 있음.

이선이 (태경)의 다른 상품

동국대학교 대학원 인도철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철학박사, 후기밀교 전공)했다. 현재 동국대학교 연구교수이다. 논문으는 「후기밀교에 나타난 만뜨라의 기능과 역할」(2006), 「헤바즈라 딴뜨라의 관정에 관한 고찰」(2008), 「『불모대공작명왕경』에 나타난 주력수행에 대한 고찰」(2013), 「『헤와즈라 딴뜨라』 만다라의 관상(觀想)수행 연구」(2011, 박사학위 논문), 「독성각의 나반존자와 빈두로존자의 관계 재고」(2014), 「인도 후기밀교 만다라의 특징과 의미」(2015), 「후기밀교 분노존 아촉여래에 대한 고찰-『금강정경』 [항삼세품]을 중심으로」(2015), 「『
동국대학교 대학원 인도철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철학박사, 후기밀교 전공)했다. 현재 동국대학교 연구교수이다. 논문으는 「후기밀교에 나타난 만뜨라의 기능과 역할」(2006), 「헤바즈라 딴뜨라의 관정에 관한 고찰」(2008), 「『불모대공작명왕경』에 나타난 주력수행에 대한 고찰」(2013), 「『헤와즈라 딴뜨라』 만다라의 관상(觀想)수행 연구」(2011, 박사학위 논문), 「독성각의 나반존자와 빈두로존자의 관계 재고」(2014), 「인도 후기밀교 만다라의 특징과 의미」(2015), 「후기밀교 분노존 아촉여래에 대한 고찰-『금강정경』 [항삼세품]을 중심으로」(2015), 「『중화경』의 상수심법(相授心法)과 『대일경』의 보리심관법(菩提心觀法)에 관한 비교고찰의 시론」(2016), 「인도불교 문수신앙의 특징 검토(2017), 「밀교 분노존 우추슈마(Ucchu?ma)의 한국 내 수용과 신앙에 대한 고찰」(201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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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2월 0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78쪽 | 768g | 153*224*30mm
ISBN13
9788949949444

출판사 리뷰

재료의 변화와 상징성

등과 연등의 개념은 현재까지 연등회로 이어오지만, 화와 관화의 개념은 조선에 들어와서 염초(焰?)의 수급문제로 큰 변화를 맞는다. 16세기 중반 이후 화약을 사용하는 불빛과 광명은 볼 수 없었지만, 숯으로 대체되어 두 방향으로 발전한다. 민간에서는 연희의 성격이 강화되어 ‘낙화놀이’라 불리고, 사찰에서는 의례의 성격이 강화되어 ‘낙화법’으로 불리게 된다. 불교에서는 수행법으로 대수구대명왕대다라니를 염송하는데, 숯[炭]의 불[火]은 『오대진언집』에 나오는 수구즉득다라니 염송을 이용한 소재(消災)의식으로 의례 체계를 갖춘 불교의례로 나타난다.

이 책에서는 대수구대명왕대다라니(수구즉득다라니)를 로마자로 표기하고 번역하였고, 낙화법의 절차를 밝혔다. 책의 영인본 부록으로 수록된 영평사 소장본 『오대진언집』에는 ‘낙화법’이 묵서로 재료와 절차가 수기되어 있다. 판각은 거친 흔적을 보이지만 이제까지 보고된 적이 없는 왕실본 계통의 판본으로 판단할 수 있다. 불교의례는 소의경전에 의거한 의식의 절차를 갖추고 있는지의 여부를 묻는데, 낙화법의 소의경전은 『불설금강정유가최승비밀성불수구즉득신변가지성취다라니의궤』와 『보변광명청정치성여의보인심무능승대명왕대수구다라니경』이며, 낙화법은 경전에 따라 절차를 갖추어 불[火]을 이용하는 관법이다. 국가의 가례였던 상원연등회에서 낙화법이 연등회의 화산에 기원하여 화산대의 폭죽놀이를 변용시킨 불교의례인 것을 찾을 수 있으며 연등회의 재료가 화약에서 숯으로 대체된 이유를 통해 조선시대 군사제도와 화약의 역사를 함께 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등(燈)과 화(火), 관등(觀燈)과 관화(觀火)의 개념을 뚜렷이 할 수 있다. 지금까지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연등회가 등과 화, 관등과 관화의 개념을 갖춘 행사로 재편된다면 그 행사의 의미가 더욱 밝게 빛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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