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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9
서론 17

1장 도덕, 도덕주의, 현실주의 25
2장 도덕주의적 구속과 정치적 현실: 추가적 난제들 63
3장 이상에 관하여 99
4장 악에의 관여: 정치, 더러운 손, 그리고 부패 143
5장 정치와 거짓말 189

역자 후기 215
참고 문헌 229
찾아보기 239

저자 소개2

세실 앤서니 존 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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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A. J. Coady

세실 앤서니 존 코디(C. A. J. Coady, 1936년 4월 18일 ∼ )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저명한 철학자이다. 옥스퍼드 코퍼스 크리스티 칼리지(1965), 멜버른대학교(1977∼1998)에서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였고, 현재 멜버른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이다. 인식론과 정치철학, 응용 철학 분야에서 그의 연구 업적은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다. 특히, 그의 저서 『Testimony: a Philosophical Study』(Oxford University Press, 1990)는 인식론의 영역에서 새로운 탐구 방법의 지평을 열었다. 정치 폭력을 주제로 다룬 연구와 저술도 잘 알려
세실 앤서니 존 코디(C. A. J. Coady, 1936년 4월 18일 ∼ )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저명한 철학자이다. 옥스퍼드 코퍼스 크리스티 칼리지(1965), 멜버른대학교(1977∼1998)에서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였고, 현재 멜버른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이다. 인식론과 정치철학, 응용 철학 분야에서 그의 연구 업적은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다. 특히, 그의 저서 『Testimony: a Philosophical Study』(Oxford University Press, 1990)는 인식론의 영역에서 새로운 탐구 방법의 지평을 열었다. 정치 폭력을 주제로 다룬 연구와 저술도 잘 알려져 있다. 1990년 공공 문제의 철학적 사유를 연구하기 위해 오스트레일리아 최초로 인간생명윤리센터를 설립하였고,

옥스퍼드대학교와 케임브리지대학교, 프린스턴대학교의 대학 내 여러 센터와 워싱턴 D.C.의 평화연구소, 이탈리아 벨라지오의 록펠러센터 등 전 세계의 많은 대학과 연구기관에서 객원 교수로 위촉되었다. 2001년 오스트레일리아에 뚜렷한 공로를 세운 자에게 수여하는 백 주년 기념 메달 (Centenary of Federation Medal)을 받았고, 2015년 멜버른대학교의 터커 메달(T. G. Tucker Medal)을 수상하였다.

李珉烈,이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교수이자 변호사이다. 시민교육센터 대표이기도 하다.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기본권 제한 심사에서 공익의 식별」, 「교육의 정치적 중립과 표현의 자유: 헌재 2014. 8. 28. 2011헌바32 등 결정을 중심으로」, 「경영권은 기본권이 될 수 있는가」, 「가치와 규범의 구별과 기본권 문제의 해결」, 「기본권 보호 의무의 구조와 보호권」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저서로 『탈학교의 상상력』(삼인, 2000), 『학교를 넘어서』(민들레, 2003), 『철학이 있는 콜버그의 호프집: 통념을 깨는 윤리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교수이자 변호사이다. 시민교육센터 대표이기도 하다.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기본권 제한 심사에서 공익의 식별」, 「교육의 정치적 중립과 표현의 자유: 헌재 2014. 8. 28. 2011헌바32 등 결정을 중심으로」, 「경영권은 기본권이 될 수 있는가」, 「가치와 규범의 구별과 기본권 문제의 해결」, 「기본권 보호 의무의 구조와 보호권」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저서로 『탈학교의 상상력』(삼인, 2000), 『학교를 넘어서』(민들레, 2003), 『철학이 있는 콜버그의 호프집: 통념을 깨는 윤리학』(미토, 2006), 『너의 의무를 묻는다: 살아가면서 읽는 사회 교과서』(뜨인돌, 2010), 『이것이 공부다: 허당선생의 공부 뒤집기』(민들레, 2012), 『정의란 무엇인가는 틀렸다』(미지북스, 2012), 『삶은 왜 의미 있는가: 속물 사회를 살아가는 자유인의 나침반』(미지북스, 2016), 『기본권 제한 심사의 법익 형량』(경인문화사, 2016), 『법학방법론』(공저, 세창출판사, 2017), 『중간착취자의 나라: 비정규 노동으로 본 민주공화국의 두 미래』(미지북스, 2017), 『철인왕은 없다: 심의민주주의로 가는 길』(미지북스, 2018)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성장을 멈춰라』(이반 일리치, 미토, 2004), 『계급론』(에릭 올린 라이트, 한울, 2005), 『포스트민주주의: 민주주의 시대의 종말』(콜린 크라우치, 미지북스, 2008), 『이반 일리치의 유언』(이반 일리치 외, 공역, 이파르, 2010), 『사치 열병: 과잉 시대의 돈과 행복』(로버트 H. 프랭크, 미지북스, 2011), 『태어나지 않는 것이 낫다』(데이비드 베너타, 서광사, 201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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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2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498g | 153*224*20mm
ISBN13
9788930625661

출판사 리뷰

책은 이라크 침공과 같은 일련의 사례들에 나타난 정치적 위기를 기술하며 서두를 연다. 이어서, 1장과 2장에서는 도덕과 도덕주의, 도덕주의에 대한 현실주의의 비판을 살핀다. 정치, 특히 국제 정치에서 정치와 도덕이 아무 관련이 없다고 보는 현실주의가 실은 도덕과 도덕주의를 혼동하였고, 나아가 도덕에 대한 현실적 이해를 국익이라는 모호한 개념으로 대체하여 정말로 중요한 것들을 놓친다고 평가한다. 도덕주의를 이해하기 위해 ‘범위의 도덕주의, 균형을 잃은 초점의 도덕주의, 부과 또는 간섭의 도덕주의, 추상의 도덕주의, 절대주의적 도덕주의, 힘 망상의 도덕주의’ 등 6개로 특징지어, 현실의 정치적 도덕을 왜곡하는 데 있어 도덕주의의 영향력을 분석한다.
3장은 정치적 논의에서 이상(理想)의 자리매김을 명확히 하고,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이상(理想) 개념의 철학적 논의를 고찰한다. 코디는 나아가 도덕의 지형에서도 이상이 정확히 어디에 위치하는지 밝혀, 이상이 정치적 도덕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4장에서 코디는 좋은 정치는 도덕적 오점이나 부패를 어느 정도 필연적으로 수반한다는 ‘더러운 손’ 개념을 다룬다. 그는 이 개념의 도덕적 타당성을 고찰하기 위해, ‘더러운 손’ 개념을 현실주의와 대조하여 도덕적 부패의 정도와 영향, 문맥적 배경 등을 분석한다.

5장에서는 4장의 ‘더러운 손’ 개념에 이어, 정치와 거짓말의 주제를 탐구한다. 그는 거짓말이 정치의 당연한 부분 중 하나라는 주장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코디는 거짓말하기에 대한 금지를 가장 설득력 없는 경직된 이상(理想)으로 보고, 마찬가지로 현실에서 거짓말은 불가피하다는 이유로 뒷문으로나마 거짓말을 민주정치의 정규적인 부분으로 들여야 한다는 논법을 파기한다.

이상과 현실에 대한 세심한 검토 없이는 지금 여기 ‘너절한 현실’에서 도덕과 이상이 어떤 위치와 역할을 갖고 있는지 알 수 없다. 이러한 무지(無智)로는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해서는 안 되는가를 가늠할 수 없기에 결국, 그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없다. 코디의 이 책은 현실주의와 이상주의, 도덕적 준칙의 성격에 관한 지성사의 논의를 모두 종합하고 자신의 주장도 가감 없이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현실과 이상, 정치와 도덕의 당위성을 갖춘 균형의 문제에 체계적으로 접근하기 위한 지도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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