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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란 무엇인가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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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옮긴이 해제 · 7

서론과 메타윤리적 논급 · 28

제1부 무엇이 권리인가

제1장 청구권, 특권 그리고 형성권 · 85
제2장 의무 · 127
제3장 당위 · 157
제4장 청구권의 집행 · 201
제5장 가치 · 235
제6장 맞교환 · 277
제7장 트롤리 문제 · 327

제2부 어떤 것이 권리인가

제8장 침입과 일차 재산 · 373
제9장 해악 · 409
제10장 괴로움과 해악 · 447
제11장 자유 · 485
제12장 언질 주기 · 521
제13장 이차 재산 · 569
제14장 권리 보유 중지하기 · 613

찾아보기 · 656

저자 소개2

주디스 자비스 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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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스 자비스 톰슨은 미국의 도덕 철학자이다. 콜롬비아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MIT 등에서 봉직하였다. 주요 관심사는 도덕 철학과 형이상학이며, 길버트 하만과 함께 쓴 『Moral Relativism and Moral Objectivity』(1996)에서 도덕 상대주의를 비판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Rights, Restitution and Risk』(1986), 『Goodness and Advice』(2001), 『The Realm of Rights』(1992)의 논문 선집 및 저술이 있다.

李珉烈,이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교수이자 변호사이다. 시민교육센터 대표이기도 하다.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기본권 제한 심사에서 공익의 식별」, 「교육의 정치적 중립과 표현의 자유: 헌재 2014. 8. 28. 2011헌바32 등 결정을 중심으로」, 「경영권은 기본권이 될 수 있는가」, 「가치와 규범의 구별과 기본권 문제의 해결」, 「기본권 보호 의무의 구조와 보호권」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저서로 『탈학교의 상상력』(삼인, 2000), 『학교를 넘어서』(민들레, 2003), 『철학이 있는 콜버그의 호프집: 통념을 깨는 윤리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교수이자 변호사이다. 시민교육센터 대표이기도 하다.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기본권 제한 심사에서 공익의 식별」, 「교육의 정치적 중립과 표현의 자유: 헌재 2014. 8. 28. 2011헌바32 등 결정을 중심으로」, 「경영권은 기본권이 될 수 있는가」, 「가치와 규범의 구별과 기본권 문제의 해결」, 「기본권 보호 의무의 구조와 보호권」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저서로 『탈학교의 상상력』(삼인, 2000), 『학교를 넘어서』(민들레, 2003), 『철학이 있는 콜버그의 호프집: 통념을 깨는 윤리학』(미토, 2006), 『너의 의무를 묻는다: 살아가면서 읽는 사회 교과서』(뜨인돌, 2010), 『이것이 공부다: 허당선생의 공부 뒤집기』(민들레, 2012), 『정의란 무엇인가는 틀렸다』(미지북스, 2012), 『삶은 왜 의미 있는가: 속물 사회를 살아가는 자유인의 나침반』(미지북스, 2016), 『기본권 제한 심사의 법익 형량』(경인문화사, 2016), 『법학방법론』(공저, 세창출판사, 2017), 『중간착취자의 나라: 비정규 노동으로 본 민주공화국의 두 미래』(미지북스, 2017), 『철인왕은 없다: 심의민주주의로 가는 길』(미지북스, 2018)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성장을 멈춰라』(이반 일리치, 미토, 2004), 『계급론』(에릭 올린 라이트, 한울, 2005), 『포스트민주주의: 민주주의 시대의 종말』(콜린 크라우치, 미지북스, 2008), 『이반 일리치의 유언』(이반 일리치 외, 공역, 이파르, 2010), 『사치 열병: 과잉 시대의 돈과 행복』(로버트 H. 프랭크, 미지북스, 2011), 『태어나지 않는 것이 낫다』(데이비드 베너타, 서광사, 201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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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2월 2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64쪽 | 932g | 153*224*35mm
ISBN13
9788920045431

출판사 리뷰

자율주행차의 시대가 온다… ‘트롤리 딜레마’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윤리학 책을 앞에 두고 자율주행차라니… 조금은 생뚱맞지만 이 얘기부터 마저 해 보자. 자율주행차의 시대를 맞기에 앞서, 우리는 도덕적 딜레마부터 해결해야 한다. 흔한 이야기이다. 한 대의 자율주행차가 피할 수 없는 사고를 마주한다. 그대로 주행하면 5명의 사람을 해치고, 핸들을 돌려 보도를 침범하면 희생자를 1명으로 줄일 수 있다. 그러나 그 1명의 희생자는 도로가 아닌 보행자에게 주어진 대로 보도를 걷고 있었다. 이러한 선택의 문제에서 사람은 인공지능(AI)에게 어떤 원칙을 제시해 주어야 할까. 『권리란 무엇인가』는 7장에서 유명한 트롤리 딜레마를 다룬다. 5명의 사람은 트롤리가 도달하면 죽임을 당한다. 지나가던 한 사람은 우연히 궤도의 스위치 옆에 서 있었는데, 그 스위치를 작동시킴으로써 트롤리를 지선으로 돌려 1명만 희생되도록 할 수 있다. 권리의 관점에서 이것은 정당한가? 5명이 목숨이 1명의 목숨보다 더 많은 가치라는 점에서 해명한다면 5명을 살리기 위해 1명의 사람을 죽여 장기이식을 하면 안 되는 이유를 설명할 수 없다. 자율주행차의 핸들 문제에서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트롤리를 돌려도 되는 것인가, 안 되는 것인가. 7장에서 그에 대한 해답을 찾아보자.

‘권리란 무엇인가?’라는 질문

이 책에서 톰슨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권리에 대한 질문에 권리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이 앞서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우리의 권리가 왜 우리에 대해 도덕적으로 중요한 사실인지 묻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그는 사람이 권리를 갖는다는 것은 복잡한 도덕적 제약으로 환원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제약의 핵심은 다른 사정이 동일하다면, 권리가 준수되어야 한다는 점에 있다. 톰슨은 동일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다른 사정이 무엇인지 묻고, 권리를 준수하라는 명령에서 우리를 면제시킬 수 있는 제한된 범위의 맞교환(제6장)에 대해 설명한다.

입헌민주주의 사회의 시민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현대 윤리학의 古典

『권리란 무엇인가』는 권리에 대한 진술이 타당한지 부당한지를 가려내 줄 수 있는 이론적 근거를 매우 명확한 형태로 제시하며, 그 같은 주제에 대하여 연구하는 학자나 논의하는 시민들에게 작업틀을 제공해 준다. 그 점에서 이 책은 개별 법학, 법철학, 정치철학, 도덕철학을 연구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스스로 권리를 부풀려 주장하지 않고 부풀려진 권리 주장은 온당하게 기각하며 반면에 정당한 권리 주장에는 그에 마땅한 응답을 해야 하는 입헌민주주의 사회의 시민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다.

추천평

『권리란 무엇인가』는 단지 권리에 관한 책만은 아니다. 이 책은 권리에 관한 사유에 대한 책이기도 하다. 톰슨은 우리의 권리가 무엇인지(그리고 무엇이 아닌지, 그는 권리 부풀리기를 탁월하게 비판한다)에 대한 포괄적 해명을 처음부터 끝까지 해낸다. 또한 어떻게 하면 논리적인 증명을 우아하고 재치 있게 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즉 철학적 논증은 무엇인지, 어떻게 그것을 형성하고 단단하게 만드는지 그리고 그 기획이 어째서 우리를 사로잡는지를 알려 준다. - 마이클 월저 (미국 고등과학원)
위대한 책이다. 권리에 대한 일관된 논지를 전개하고 있는 이 책은 장차 권리 연구의 표준이 될 것이다. 톰슨의 책은 롤즈나 드워킨의 책보다 더 직설적이며 덜 사변적이다. 톰슨은 매우 특색 있고 매력적인 방식으로 이야기한다. 《권리란 무엇인가》는 앞으로 권리에 대한 모든 연구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 - 길버트 하먼 (프린스턴대학교)
이 책이 가장 매력적인 이유는 톰슨이 아주 일반적인 수준에서 자신의 논거에 관하여 정확하게 이야기될 수 있는 바를 명확하게 하면서도, 뉘앙스와 세부사항에까지 세밀하게 주의를 기울였다는 점이다. 그는 면도날과 같은 날카로움으로 보상과 권리의 잔여, 권리의 ‘절대성’에 대한 질문 그리고 소위 도덕 딜레마에 관한 논의에 속한 사안들을 다룸으로써 이 주제들을 둘러싼 숱한 논쟁을 어떻게 철저하게 거두어 내는가를 보여주는 아주 좋은 사례가 된다. - 스티븐 L. 다월 (미시간대학교)
『권리란 무엇인가』는 권리 이론의 구조 위에 구축된 체계적인 규범적 윤리 이론을 제시하고 옹호한다. 권리 이론의 전문가인 톰슨이 이 책에서 논의를 전개하는 솜씨란 정말 ‘장인(匠人)’이라 부를 만하다. 톰슨만큼 능숙하고 상상력 있게 일반화하고 반례를 제시하는 작업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은 아마도 이 세상에 없을 것이다. - 조엘 파인버그 (애리조나대학교)
톰슨은 정성들여 권리를 대한 분석을 해냈다. 신체 완전성에 대한 권리에서부터 자유권, 약속에서 주어지는 권리와 더욱 일반적인 재산권에 이르기까지 윤곽을 잡아낸다. 이 책은 깊이 있고, 훌륭하며, 매력적이다. 『권리란 무엇인가』는 장차 권리에 대한 훨씬 더 중요한 논의의 기원이 될 자격을 갖추었음은 물론, 실제로 기원이 될 것임에 분명하다. - 마크 터슈넷 (Review of 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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