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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Chapter I. 보는 방법을 배워라 들어가기 1. 첫 번째 이야기 2. 두 번째 이야기 3. 세 번째 이야기 Chapter II. 다빈치의 창의적 사고 들어가기 1. 창의적 사고 : 다빈치의 편지 1) 다빈치가 스포르자 공작에게 보낸 편지 2) 다빈치가 술탄 바예지드 2세에게 보낸 편지 2. 창의적 사고 : 해부학에 기여 및 홍수문제의 해결 1) 해부학 연구 2) 아르노 강(Arno River) 수로 변경 Chapter Ⅲ. 창의성의 방해물 들어가기 1. 인간의 고정관념을 보여주는 실험사례 1) 마이어의 실험 2) 던커의 실험 3) 야부스의 실험 4) 쾰러의 실험 2. 내부로부터의 방해물 1) 대상중심의 사고와 고정관념 2) 잠재의식과 무의식 Chapter IV. 창의적 생각기술 (1) 분리 들어가기 : 창의적 생각기술(Chapter IV~VI) 1. 분리(Separation) 1) 분리란? 일상생활의 분리사례 2) 다빈치에게 배우는 분리 2. 사례 학습 1) 아담 스미스의 핀 공장과 화가 루벤스의 공방(工房)의 분업 2) 컨테이너(Container) : 트럭과 박스 분리 3) 태양의 서커스와 빛의 교회 4) 정주영 회장의 서산 간척과 금강산 서커스 장 5) 할부판매와 구글(Google)의 광고 3. 창의적 사고(분리)를 키우는 법 1) 러시아의 형식주의와 제1원칙 사고 2) 요소분해법 Chapter V. 창의적 생각기술 (2) 통합 1. 통합(Integration) 1) 통합이란? 일상생활의 통합사례 2) 다빈치에게 배우는 통합 2. 사례 학습 1) 쇄빙유조선과 하우스보트(HouseBoat) 2) 시간과 공간의 활용 : 은행과 마트 3) 해리 벡의 런던 지하철 노선도 4) 백남준의 비디오아트 : 비디오와 아트의 통합 5) 포시즌스 호텔과 P&G의 연결 개발 6) SABLE과 ABLEs : ABLE education과 STEM education의 통합 3. 창의적 사고(통합)를 키우는 법 1) 이연연상과 강제연결법 2) 개념적 혼성이론(Conceptual Blending Theory) Chapter VI. 창의적 생각기술 (3) 재정의 1. 재정의(Redefinition) 1) 재정의란? 일상생활의 재정의 사례 2) 다빈치에게 배우는 재정의 2. 사례 학습 1) 스포츠 선수들의 역발상 2) 칼더의 조각과 포드의 컨베이어 벨트 3) 마르셀 뒤샹과 르네 마그리트의 재정의 4) 존재(有)와 부존재(無)의 혼재 또는 존재를 부존재로 변화 5) 폭스바겐 광고와 아오모리 현의 합격사과 6) 탄자니아 동물원과 아사히야마 동물원 3. 창의적 사고(재정의)를 키우는 법 브랜드 네이밍(Brand naming)과 프레이밍(Framing) 요약 : 창의적 생각기술(Chapter IV~VI) 에필로그 참고문헌 |
Andrew H.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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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기업에서 브레인 스토밍의 툴(Tool)로 유용하게 사용하는 마인드 맵(Mind Map), 이 도구의 창시자인 토니 부잔과 체스 그랜드 마스터인 레이먼드 킨은 〈천재에 관한 책(The Book of Genius)〉 에서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천재들에게 객관적인 순위를 매기려는 시도를 했다.
그들은 후보자들을 ‘독창성’, ‘다재 다능성’, ‘분야의 우월성’, ‘시각의 일반성’, ‘힘과 에너지’를 포함해 여러 카테고리로 나누어 순위를 정했다. 그들이 정한 10위권은 다음과 같다. 10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9위 피디아스 (아테네의 건축가), 8위 알렉산더 대왕, 7위 토마스 제퍼슨, 6위 아이작 뉴턴, 5위 미켈란젤로, 4위 요한 볼프강 폰 괴테, 3위 피라미드를 만든 사람들, 2위 윌리엄 세익스피어. 그럼 1위는 과연 누구일까? 그들의 연구에 따르면, 시대를 막론해서 가장 뛰어난 천재는 바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였다. 다빈치에 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은 이미 알겠지만 다빈치의 미술 작품은 치밀하도록 과학적인 그의 생각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특히 그의 미술 작품에 나타나는 완벽한 조화와 신비로움을 생각한다면 그의 이름 앞에 붙은 ‘과학의 예술가’라는 수식어가 전혀 어색하지 않다. 다빈치의 두드러지는 특징은 그 누구보다도 여러 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했다는 점이다. 그는 미술, 음악, 건축, 군사공학, 도시계획, (비행 기계의 고안을 포함한) 다양한 발명과 함께 해부, 요리, 식물학, 의상 및 무대 디자인, 해학 등 수많은 분야에서 특출한 재능을 발휘했다. 예술가로서의 업적은 물론이거니와 여러 자연과학 분야에 걸친 다양한 관찰과 실험을 하고 수많은 기록을 남겼다. 우리는 다빈치가 망원경과 현미경이 없던 시대에 살았음을 기억해야 한다. 그는 모든 천재가 그러하듯 자연과 생명에 대한 무한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세상 모든 것들 사이의 연관성을 파악하려고 노력했다. 그런 인류의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Learn how to see. Realize everything connects to everything else.” “보는 방법을 배워라. 세상만물은 연결되어 있음을 깨달아라.” 하지만 아쉽게도 다빈치는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우리에게 친절하게 설명해주지는 않았다. 그렇기에 나는 그 의미를 파악하려고 오랜기간 애를 썼다. 그리고 마침내 나는 그의 말이 우리의 학습, 인생 그리고 성공과 행복에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서거 500주년을 맞이하여 여러분에게 그 의미를 기꺼이 공유하고자 한다. 우리는 우리 앞에 펼쳐진 세상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 그럼, 지금부터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Learn how to see!'라고 말한 뜻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여행을 떠나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