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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 6
추천의 글 … 10 저자 서문 … 12 들어가기: 김제동의 힐링 강연과 서장훈의 팩트 강연 … 18 1장 안티워크(Anti-work)와 코로나 팬데믹(유동성 폭발현상) N포세대의 안티워크 운동·26 코로나가 바꿔놓은 일자리·30 “코인 한방”과 상대적 박탈감·32 뉴노멀 시대의 제로금리와 근로소득·42 2장 일자리 시장은어떻게 움직이나? (1) 승자독식 현상·52 1980년대 몸값 vs 2020년대 몸값·52 몸값과 시장규모·58 CEO와 일반 직원 연봉격차·62 (2) ?Job Lag 현상: ?기존의 일자리는 사라지고 있지만 새로운 일자리는 아직 생기지 않았다·66 영화 매트릭스(Matrix)와 4차 산업혁명·66 코로나 팬데믹과 일자리·73 일자리의 양 vs 질·81 쫓겨나는 전문가들과 미래를 위해 갖춰야 할 능력·85 (3) 일자리 개념 변화·93 정규직이라는 허상과 인국공 사태·93 프리에이전트(Free-Agent)·100 100세 시대의 경력곡선(Career Curve)·104 3장 어떻게 내 일자리를 마련할까? 들어가기: 세 종류의 사람과 맥도날드·112 1. 평범한 방법: 일반적 방법으로 피터지게 싸운다·120 (1) 통계적 차별과 이를 극복하는 방법·121 스펙경쟁과 레드오션·121 명문대 졸업자 수와 대기업 공채 인원이 비슷한 이유·125 합리적 차별: 프라이어 교수의 실험·128 또 다른 기회, 심층면접: 당신이 내게서 본 것은 아주 작은 부분 중 하나일 뿐·133 H여행사 구직자 사례·138 통계적 차별 극복을 위한 방안: 나만의 무기·144 그림자 채용·149 (2) 경제적 지대(자격증 등 차별화)를 통한 취업·152 영화 〈변호인〉을 통해 본 면허의 경제학과 경제적 지대(Economic Rent)·152 확률을 계산하고 경제적 지대에 도전하라·157 토너먼트와 리그전의 차이: 절대적 성과에 따라 보상이 이뤄지는 영역에 관심을 가져라·167 (3) 결혼시장과 취업시장·173 우리는 왜 갑자기 루저가 되었나?·173 취업시장의 힘의 불균형·178 상대방이 원하는 것에 집중하라·182 2. 비범한 방법: 독특한 방법으로 지혜롭게 싸운다·188 (1) 팀으로 싸워라: 높은 경쟁률을 극복하는 법·189 키 작은 영철이의 이어달리기·189 당신의 자리를 찾아라·195 보상적 임금격차와 3D직업·199 우산 밑으로 들어가라·204 리더가 돼라·209 (2) 적성을 찾아라: 효과적으로 노력하는 법·217 “야구선수” 마이클 조던·218 적성의 중요성과 노력의 한계·221 신중하게 계획된 연습(Deliberate Practice)의 힘·225 “1만 시간의 법칙” 함정 피하기·231 (3) 선점해라: 변동성의 시대에서 살아남는 법·243 선점과 일자리의 선점·243 후회의 삼각지대와 껄무새(~할걸+앵무새)·251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취미 vs 자원·255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와 뜨는 시장·260 조숙함이 혜택을 보는 세상·265 4장 우리가 일자리를 가지려는 이유 (1) 세대 간 이어달리기·272 드라마 파친코와 영화 국제시장·272 세계 최빈국에서 3050클럽 가입국으로: 세계화가 임금에 미치는 영향·277 캄보디아와 코리안 드림·290 (2) 계층이동 사다리 타기의 규칙·295 크랩 멘탈리티(Crab Mentality)와 오바마의 “백인 행세하기”·295 조지 포먼의 비전(Vision)이 있는 삶·306 최악의 세대? 단군 이래 가장 똑똑한 세대·310 에필로그 … 317 참고문헌 … 324 |
Andrew H.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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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문
청년 실업률 9.3%. 오늘을 살아가는 대한민국 많은 청년들이 좌절하고 있다. 실업은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그 비를 함께 맞는 인플레이션과는 달리 실업자만이 우산 없이 비를 맞는 다는 점에서 경제문제를 넘어 심각한 사회문제이고 정치문제이다. 그런데 일자리가 없는 건 우리경제가 나쁜 요인도 있지만 경제의 판이 바뀌고 있는 요인이 크고 그렇기에 지구촌이 몸살을 앓고 있는 것인데 마치 자본주의 경제만의 문제인 듯 호도되고 있다. 현재의 실업은 경제의 판이 바뀌는 과정에서 기존 일자리는 없어지는데 새로운 일자리가 그만큼 생기지 않아 생기는 구조적 문제로 시간이 필요한 면이 있다. 기업과 정부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전력해야 한다. 하지만 “양질”이라는 단어 자체가 불확정적이고 상대적 개념이라서 제 아무리 좋은 거라도 누군가의 마음에 차지 않거나 누군가의 것이 될 수 없다면 적어도 그에겐 양질이 아니다. 누군가는 여전히 Hell조선을 외치며 사회 탓을 할 것이다. 따라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 노력과 더불어 현재 지구촌 일자리 시장의 변화양상과 특징을 쉽게 개관하여 청년들이 노동시장과 임금의 결정요인에 대해 이해를 높여야 한다. 시장에서 경쟁하여 “원하는 것”을 얻는 경쟁전략을 안내해주는 한편 [행복 = 충족/욕구]라는 “행복 방정식”에서 방정식의 분자인 필요를 충족하는 것과 함께 분모인 욕구를 현실화하여 행복수준을 높일 수 있듯이, 청년들이 남들 하는 대로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자원과 역량과 걸맞게 스스로 일자리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를 들면 대기업과 공무원 등 보수가 높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기 위해 “시험”이라는 방식을 통해 “정원”에 들어가려 경쟁하는 방법 외에 시험이 아닌 일자리의 다양한 획득 방식이 있음을 삽화와 도표를 곁들인 흥미로운 사례를 통해 스스로 깨닫도록 제시해 준다. 책 제목 청년일자리 愛센스 [일돈밥]이 표상하듯 청년들을 진정 사랑(愛)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나는 청년들에게 “일 해서 돈 벌어 밥 먹자”는 얘기를 하려고 한다. 이 책이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하지만 청년들이 이 책을 읽고 나면 기업 탓, 정부 탓, 세상 탓만 하는 태도를 버리고 비록 현실은 여전히 어렵지만 “나도 이만하면 괜찮아 그리고 나도 할 수 있어”라는 자기愛(Self-love)와 대담함을 마음에 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그리고 쥐떼들처럼 우~하고 한 방향으로 몰려가는 길을 멈추고 자신의 처지와 역량에 걸 맞는 비전과 경쟁전략을 갖추고 스스로의 삶을 개척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 이 책이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청년들의 손에 들려지고 읽혀지기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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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기 교수는 엘리트 행정관료, 도전적 기업가 및 창의적 교육자로서 남들은 평생 하나도 이루기 어려운 직업을 세 개나 훌륭하게 해낸 매우 독특한 인물이다. 그는 “가치창조”를 주제로 〈ABLE(에이블) 교육〉을 창안, 모스크바 국립대를 포함한 러시아의 명망 있는 대학에서 강의해왔고 미국의 오이코스 대학교는 이 프로그램에 기반, 세계 최초로 가치창조 특화대학원을 개원하였다. 김 교수는 정녕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다.
그는 창의와 자발적 협력에 기초한 ABLE 교육을 통해 삶의 문제해결과 가치창조가 가능하고 최종적으로는 개인의 행복과 공동체의 안전과 공동번영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그는 “삶이 곧 교육이고 교육이 곧 삶”이라면서 “좋은 사회의 실현을 위해 학교와 공동체 모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고, 또한 수행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나는 22년간 토마스 에디슨(Thomas Edison)이 창업한 GE의 한국 회장으로 일했으며 평생 글로벌 경영인으로 살았다. 후회 없이 일했다. 그런데도 “일 해서 돈 벌어 밥 먹자”라는 이 한 마디에 가슴 설레고 감격한다.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랑이 느껴진다. 나는 이 책이 한국을 넘어서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유럽 등 김 교수의 발 길이 미치는 곳곳까지 애독되는 책이 될 것으로 믿고 기대한다. - 강석진 (오이코스대학교 Vactor Business School 석좌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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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기 교수가 창안한 ABLE education은 “가치창출”이라는 주제를 통해 학교와 가정과 기업을 연결하고 있다. 교육과 일자리와 혁신을 연결하고 있다. 기존의 일자리는 사라지고 있지만 새로운 일자리는 아직 부족하다. 이러한 때에 이 책의 출간은 매우 시의적절하며 중요하다. 이 책이 러시아에서도 출간되기를 기대한다.
김흥기 교수의 책은 실업을 줄이고, 청년들의 금융지식을 향상시키며, 창업과 투자를 위한 전술적, 전략적 방법을 모색하는 플랫폼으로 러시아연방 다게스탄 공화국 대학교들의 프로그램에 포함될 예정이다. Образовательнаяпрограмма ABLE, созданнаяпрофессором Кимом, высокопрофессиональнообъединяет школы, семьии предприятия посредствомтемы “создания ценности“. Большой научный ипрактический интересимеет представленнаяв книге связь образования, рабочих мест и инновации. Существующие рабочиеместа исчезают, но новыхрабочих мест по-прежнемуне хватает. Публикацияэтой весьма актуальнойкниги в такое времяочень своевременнаи важна. Я ожидаю, чтоэта книга быстро станетпопулярной и будетиздана в России. Книгапрофессора Ким ХынГи будет включена впрограммы университетовРеспублики Дагестан, как платформа борьбыс безработицей, повышенияфинансовой грамотностимолодежи в поискахтактических и стратегическихпутей создания бизнесаи поиска инвестиций. (Зейдула Юзбеков, заслуженныйпрофессор МГУ, заслуженныйэкономист России) - Zeidula Yuzbekov (모스크바국립대 명예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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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을 중시하는 과학자이자 미국의 독립을 이끈 정치인이었던 벤저민 프랭클린은 “죽음과 동시에 잊히고 싶지 않다면 읽을 가치가 있는 글을 쓰라. 또는 글로 쓸 가치가 있는 일을 하라.”고 말했다. 이 책의 저자야말로 괜찮은 일자리가 필요한 시대에 읽을 가치가 있는 글을 쓰고 글로 쓸 가치가 있는 일을 하고 있다. - 김대식 (前 보험연구원 원장, 現 한양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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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이 직업만 생각하는 것은 절반의 교육만 되는 것이다. 청년들이 자신들만의 가치를 찾고 스스로 가치를 창출하도록 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면 개인이 직업도 만들고 삶의 문제도 해결할 에너지를 가지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청년들에게 “어떻게, 무엇을 위해 살아갈 것인지”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 임태희 (前 고용노동부 장관, 국립 한경대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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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은 자원이 제한된 상황에서 사람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연구하는 사회과학의 한 분야다. 대부분 재화나 용역의 생산, 분배, 소비에 초점을 맞춘다. 그런데 김 교수는 경제학의 다양한 이론들을 “일과 일자리”라는 주제와 창의적으로 연결시켜 설명한다. 이렇듯 쉽고 재미있고 그리고 설득력 있게 설명할 수 있을까. - 좌승희 (前 한국경제연구원장, 現 박정희학술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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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경제문제로 실업과 인플레이션이 있다. 그런데 인플레는 모두가 겪는 것이라면 실업은 실업자만 겪는 경험이다. 그래서 실업문제는 경제문제를 넘어 정치문제이고 사회문제이다. 이 책의 저자는 어떻게 일자리를 마련할 수 있는지 실용적이고 비범한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있다. - 정순원 (前 현대기아자동차 사장,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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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은 제약하의 최적화를 다룬다. 그런데 김 교수는 모스크바국립대에서 “How to create value?”라는 주제를 갖고 어떻게 제약을 뛰어 넘을 수 있는지 강의한다. 마치 장대높이뛰기의 전설 옐레나 이신바예바가 창공을 도약하는 모습이다. 김 교수가 바라보는 세상은 결핍과 희소성이 아니라 풍요롭다. - Aleksandr Dmitrievich Nekipelov (모스크바 국립대 경제학부 학장,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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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교과서에서 “제약하에서 최적화”를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김 교수님은 이러한 제약의 “벽”을 극복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완전히 다른 세상을 보여주었습니다. 김 교수님은 매력이 넘치는 인물이며 모스크바 국립대의 학생들은 김 교수님의 강의를 좋아합니다. 우리는 김 교수님의 신간을 늘 기대하고 있습니다. - 마리아 (모스크바 국립대 경제학부 대학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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