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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白髮)
현진건 번안 장편소설 |
玄鎭健, 빙허(憑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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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白髮)
현진건 번안 장편소설 *부제 : 세계문학소설 *원작 프랑스 소설가 "뒤마" 장편소설 번안(번역) 「번안 소설」 이란? 외국어로 된 원작의 줄거리를 대체로 살리면서 자국(自國)의 언어와 전통적 유형으로 개작한 소설. 「같잖은 소설로 문제」 나는 지금으로부터 약 8, 9년 전에 어떤 신문사에 있을 때에 필자의 이름도 잘 모르고 내용도 그리 변변치 못한 어떤 서양 소설을 하나 번역하여 〈백발(白髮)〉이란 제(題)로 발표한 일이 있었는데 ... 현진건 수필 중에서... 현진건 번안가. 玄鎭健(1900-1941) 호는 빙허(憑虛). 소설가. 1920년 [개벽]에 단편소설 「희생화(犧生花)」를 발표함으로써 문단에 등단하였다. 1935년 이상화, 박종화 등과 동인지 「백조」를 발간하여 「운수 좋은 날」 「불」 등을 계속 발표함으로써 염상섭과 함께 사실주의 문학을 개척하였다. 대표작으로 단편 「운수 좋은 날」(1924)을 비롯하여 「불」 「B사감과 러브레터」 등이 있다. 장편에 역사소설 「무영탑(無影塔)」이 있다. 그는 장·단편 20여 편과 7편의 번역(안) 소설, 그리고 여러 편의 수필, 비평문 등을 남겼다. 빈궁 속에서도 친일문학에 가담하지 않은 채 1943년 결핵으로 사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