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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챕터1. 소중한 사람을 웃게 하기로 했다 - 반경 3미터를 행복으로 채운다 챕터2. 행복은 무엇으로 정해지는가? - 기회는 전부 사람을 통해 찾아온다 - 인생의 내리막길에서 다시 올라서는 이들의 공통점 -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 도움을 베풀면 나에게 돌아온다는 깨달음 - 의지할 수 있는 것도 용기다 챕터3. 먼저 나부터 바꾼다 - 자신의 존재 자체를 긍정할 것 - 억지로 뭔가를 애써 하지 않아도 -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 행복의 기준을 낮춘다 - ‘고마워’라는 말의 놀라운 연쇄반응 - 행복 열매가 주렁주렁 달린 사과나무 - 멋진 내가 될 수 있게 허락한다 - 자신에게 너무 냉정한 것은 아닌가? 챕터4. 소중한 사람을 정말 소중히 대하고 있는가? - 반경 3미터 안에는 누가 있을까? - 같이 있으면 불편한 사람은 과감히 정리하라 - 생각의 각도를 살짝 바꾼다면 - 행복하게 해주고 보상을 바라지 마라 - 소중한 사람을 웃게 하는 법 챕터5. 반경 3미터를 행복으로 채운다 - 이해와 애정은 같은 말이 아니다 - 행복의 롤모델을 찾아서 - 첫 번째는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 -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리스트로 작성해보자 - 소중한 사람과 ‘사용설명서’를 교환한다 - 가치관은 억지로 강요하지 말 것 - 돈으로 소중한 사람을 웃게 할 수 있을까 챕터6. 돈과 행복의 상관관계 - 마음 부자가 되는 것이 먼저다 - 돈은 누군가를 기쁘게 했다는 증거 - 돈이 지나온 길에는 감사의 마음이 있다 - 마인드를 바꾸는 기부의 힘 - 마음 부자는 ‘현명하게 자기중심적인 사람’ 챕터7. 내 앞에 있는 사람을 웃게 하는 것 - ‘소중한 사람을 위해’라고 생각한다면 에필로그 |
本田晃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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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는 여러 가지 형태가 있고 그걸 느끼는 방법도 저마다 다르다. 다만 궁극적으로 행복의 모습을 그려본다면, 그건 자신의 주변이 웃음으로 가득 차는 것 아닐까. 돈이 많더라도 혼자라면 외롭다. 사람들이 주변에 가득해도 함께 웃을 수 없다면 행복하다고 느끼지 못할 것이다. 어떤 행복의 형태도 거기에 웃음이 없으면 불완전하다. 그래서 ‘소중한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는 건 곧 ‘소중한 사람을 웃게 하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행복은 아무리 나누어도 줄지 않는다. 오히려 나눌수록 행복은 늘어나기만 한다. 누군가로 인해 행복해지는 것은 물론,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주면 나도 행복해진다. 가령 처음 느낀 행복이 1이라고 하면 소중한 사람을 행복하게 해줌으로써 5로, 10으로 늘어난다. 이렇게 해서 이 세상의 ‘행복 총량’이 늘어나는 것이다.
--- 「반경 3미터를 행복으로 채운다」 중에서 나는 한때 거액의 부채를 지고 있던 아버지 회사의 재건을 도왔다. 골프장 회원권을 매매하는 것이 주요 사업이었다. 값비싼 상품이다 보니 기업 경영자들이 고객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그중엔 사업이 부진에 빠지며 자금이 필요해서 회원권을 내놓는 고객들도 있었다. 덕분에 나는 20대 중반부터 후반까지 여러 사람들의 인생 고락을 숱하게 목격했다. 그런데 똑같이 인생의 내리막길을 탄 사람이라도 3년 후에는 다시 멋지게 일어난 사람, 3년 후에도 일어서지 못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 차이는 어디서 생겨나는 걸까? 나는 그러한 궁금증이 생겨 관찰해보았다. 보란 듯이 재기한 사람들은 두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첫 번째는 ‘덕분에’라는 사고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가령 상황이 나빠져 주변 사람들이 좌절과 실패를 수습해줄 때 ‘미안하다’ ‘볼 면목이 없다’라는 죄책감보다는 ‘그 사람 덕이야’ ‘고맙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느끼는 사람이 더 빠르게 일어서는 것 같다. 두 번째는 가족과 직원 등 주변 사람을 소중히 여긴다는 점이다. --- 「인생의 내리막길에서 다시 올라서는 이들의 공통점」 중에서 멋진 사람이 되는 것을 방해하는 요인은 ‘괜히 튀어 보이지 않을까’라고 걱정하는 자기 자신인 셈이다. 이미 자신은 현재와 미래를 멋지게 살려고 하는데 과거의 나를 아는 내가 ‘아니, 너 원래 그런 애 아니잖아’라고 브레이크를 거는 것이다. 멋진 사람이 되고 싶은데도 그렇게 돼라고 허락해주지 않는다. 그리고 막상 실현할 수 있게 되어도 갑자기 부끄러워져서 “미안, 역시 무리야 무리!” 하며 손사래를 친다. 그건 성격상 어쩔 수 없는 일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말고 조금씩 그릇을 넓혀보면 어떨까? 그렇다면 어떻게 그릇을 넓히면 좋을까? 먼저 ‘과거의 나’가 되어 그 미래인 ‘지금의 나’를 응원해주어라. --- 「멋진 내가 될 수 있게 허락한다」 중에서 세상에는 다른 사람에게 베푼 은혜를 과시하고 생색내는 사람도 있다. “그때 내가 어떻게 해줬는지 벌써 잊었어?”라며 지배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런 사람을 3미터 안에 넣으면 마음이 지치고 쇠약해진다. 그러면 진짜 소중한 사람들을 정말로 소중히 여기지 못하게 될 것이다. 은혜를 입은 건 사실이지만 나와 인간적으로 맞지 않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을지 모른다. 이때도 주의해야 한다. 자칫하면 ‘은혜를 베푼 사람을 싫어해서는 안 돼’라는 엄격한 ‘자기 헌법’이 발령되어 내면의 ‘도덕 간수’가 자기 자신에게 벌을 내리려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렇게 자신에게 벌을 내리면 어느새 가까운 곳에 비슷한 사람이 모이게 된다. 의리니 인정이니 얼핏 그럴싸하게 들리는 곳에는 이렇게 빠지기 쉬운 함정이 도사리고 있다. --- 「반경 3미터 안에는 누가 있을까?」 중에서 반경 3미터 안에 누가 있는지를 떠올려보는 것은 반대로 말해 반경 3미터 안에 누구를 포함시키지 않을지를 생각해보는 일이기도 하다.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데 타성에 젖어 만나던 사람이나 의무감 때문에 관계를 이어 가던 사람들 말이다. 연락이 왔을 때 반갑기보다 부담스러운 사람, 만나고 돌아오면 내내 마음이 불편한 그런 사람들을 정리하는 좋은 기회도 되리라 생각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은 불편한 사람에게 9의 노력과 시간을 쏟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1의 에너지와 시간밖에 쏟지 않는다. 그것이 반대로 바뀐다면 자신의 삶이 얼마나 나아질지 생각해보라. 그러니 나를 행복하게 해주지 않는 사람과는 만나지 않아도 된다, 마음의 반경 3미터 안에 들이지 않아도 된다고 스스로에게 오케이 사인을 내주기 바란다. --- 「같이 있으면 불편한 사람은 과감히 정리하라」 중에서 나는 한때 번아웃증후군에 걸려 심하게 마음고생을 한 적이 있다. 그때 마음에 관해 열심히 공부했다. 트라우마를 안은 사람의 사고 흐름이나 거기에서 탈출하는 방법도 배웠는데, 그때 알게 된 것은 돈 문제가 있는 사람은 대부분 애정부족이라는 트라우마를 안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실제로 애정을 덜 받고 자랐는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다. 진짜 문제는 본인이 ‘나는 사랑받지 못했다’라고 느끼는 데 있다. 돈을 주는 것이 정말로 상대를 위하는 것일지 생각해보는 것이 서로의 행복을 위해 굉장히 중요하다. 돈을 선뜻 내주는 것은 도리어 상대를 망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자신의 생활이 여유롭지 않은 와중에 돈 문제를 대신 해결해주게 되면 ‘내가 이만큼 희생했다’는 생각에 스스로 괴로워질 수 있다. 그러니 특히 돈이 관련된 일이 생겼다면 아주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하도록 하자. 조금이라도 의문이 들면 그만두는 편이 낫다. --- 「돈으로 소중한 사람을 웃게 할 수 있을까?」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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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인간관계를 꾸리는 데는
많은 사람이 필요하지 않다! 소모적인 인간관계에서 벗어나 행복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법 『3미터의 행복』은 자신의 3미터 안에 있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줌으로써 자기 역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다는 저자의 실제 경험을 담고 있다.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 자신이 진심으로 소중히 하고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사람들이 3미터 안에 있다. 행복의 모습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 분명한 한 가지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웃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 자신의 반경 3미터, 그 중심에는 바로 자기 자신이 있다. 자신을 가장 먼저 만족시킬 것. 스스로 만족스러운 상태에서는 진심으로 소중히 하고 싶은 사람이 명확하게 보인다. 그러한 상태라야 비로소 소중한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저자는 강조한다. 자신의 3미터 안에 누가 있는지 떠올려보는 것은 반대로 3미터 안에 누구를 제외할지 생각해보는 일이기도 하다.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데 타성에 젖어 만나거나 의무감 때문에 관계를 이어 가던 사람들 말이다. 연락이 왔을 때 반갑기보다 부담스러운 사람, 만나고 돌아오면 내내 마음이 불편한 그런 사람들을 정리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은 불편한 사람에게 9의 노력과 시간을 쏟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1의 에너지와 시간밖에 쏟지 않는다. 그것이 반대로 바뀐다면 당장 자신의 삶이 얼마나 나아질지 생각해보라. 그러니 나를 행복하게 해주지 않는 사람과는 억지로 관계를 이어나가지 않아도 된다. 마음의 반경 3미터를 오늘부터 정리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