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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4학년, 아이가 수학을 포기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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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4학년, 아이가 수학을 포기하기 전에』, 초등 노트 필기 문구 3종 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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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3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296g | 130*205*15mm
ISBN13 9791191439007
ISBN10 1191439003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우리 아이 소중한 꿈이 수학 때문에 망가지지 않도록
수포자의 마지막 갈림길, 초등 4학년의 문턱에서 확실하게 점검하는 최적의 수학 바이블!


초등교사로서는 보기 드문 EBS 수능 수학의 검토진인 저자가 초등 4학년 수학 절벽에서 우리 아이를 구출할 방법을 안내한 도서이다. 아이가 주도적으로 수학을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부모가 설명하기 어려운 분수와 나눗셈 개념은 책의 내용을 그대로 전달하기만 하면 될 수 있게끔 많은 분량을 할애해 상세하게 안내했다. 또한 선행학습을 하기 위해서 아이가 최소한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문제들을 선정해 평가지를 제공함으로써, 지난 개념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황에서 선행학습을 하느라 알아듣지도 못하는 학원 수업에 끌려다니지 않도록 했다. 이 책을 통해 아이의 잘하려는 욕망을 끌어올려주자. 우리 아이는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믿는 유일한 사람은 바로 학부모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서문] 우리 아이 소중한 꿈이 수학 때문에 무너지지 않도록

1장 엄마 마음: 우리 아이 수학 걱정에 오늘도 애가 탑니다
4학년 이후의 수학은 뭐가 다른가요?
우리 아이만 수학을 못하는 것 같아요
과연 교과서만 공부해도 충분할까요?
학원에 보내도 성적이 안 오르네요
아이가 100점을 맞아도 만족이 안 돼요
중학교 선행학습,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자기주도 수학 습관은 어떻게 들이면 좋죠?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했는지 확인하고 싶어요

2장 아이 마음: 수학 그만 포기하고 싶어요
저는 수학 포기했어요
공부를 해도 문제가 안 풀려요
도대체 개념을 왜 이해해야 해요?
수학 공부,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매 학기 첫 단원은 제가 제일 잘해요
학원 진도를 못 따라가겠어요
공식만 암기하면 되는 거 아니에요?
틀린 문제는 다시 풀기 싫어요

3장 선생님 마음: 방법을 바꾸면 길이 보입니다
무조건 즐겁게 공부해야 합니다
좋은 문제를 다양한 방법으로 풀 수 있어야 합니다
예습보다 복습이 먼저입니다
첫 단원부터 공부하지 마세요
수학에서는 거꾸로 읽는 독해력도 필요합니다
그림, 도형, 표는 반드시 활용해야 합니다
이제까지 풀었던 건 수학 문제가 아니라 계산 문제입니다
한 문제를 한 시간 이상 생각해야 합니다

4장 실천편: 수학, 반드시 잘할 수 있습니다
봐도 봐도 모르겠는 문제, 꼼꼼하게 분석하는 법
실력 향상의 첫 단추, 좋은 문제를 선별하는 법
수학 인생 최대의 고비, 분수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법
수학 좋아하는 아이를 만드는 나눗셈 쉽게 설명하는 법
가장 정확한 지표, 수학 자기 평가하는 법

[부록 1] 이 문제집을 추천합니다
[부록 2] 이 사이트를 추천합니다
[부록 3] 선행 전, 우리 아이 수학 능력을 평가해보세요!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1~3학년 때는 계산 문제를 반복해 풀면서 얻은 계산 실력을 바탕으로 어느 정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또 곱셈구구 암기를 통해서 곱셈 문제도 웬만하면 모두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4학년 수학부터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암기를 통해서 풀 수 있는 문제가 줄어들고 문제의 길이 또한 길어집니다. 설상가상으로 3학년 2학기 때 등장하는 분수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거의 없습니다. 이전에 문제를 풀던 방법이 통하지 않음을 알게 되면서 수학을 포기하는 아이들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 「서문_우리 아이 소중한 꿈이 수학 때문에 무너지지 않도록」 중에서

오늘 푼 문제 중 어려웠던 문제 또는 다시 풀어봐 야하는 문제를 핸드폰으로 사진 찍거나 메모지에 옮겨 적도록 해주세요. 학원 수업이 끝난 후에는 틀린 문제를 다시 푸는 게 중요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틀린 문제를 다시 풀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틀린 문제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넘어가면 추후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또 틀리는 악순환이 시작됩니다. 일단 오늘 푼 문제 중에서 틀린 문제를 핸드폰으로 사진 찍습니다. 그리고 틈틈이 틀린 문제를 확인합니다. 이 과정이 습관이 되면 틀린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수학 문제를 해결하는 집중력이 높아집니다.
--- p.42, 「학원에 보내도 성적이 안 오르네요」 중에서

수학을 포기한 학생들은 수학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난이도가 쉬운 문제집 한 권을 선택해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풀게 합니다. 수학을 포기한 4학년 아이에게 초등학교 1학년 수학문제집을 주면 신이 나서 풉니다. 수학을 포기한 아이들은 수학이 어렵고 본인을 힘들게 하기 때문에 포기합니다. 반대로 수학이 즐겁고 수학을 함으로써 얻는 성취감을 맛보면 수학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 p.78, 「저는 수학 포기했어요’ 중에서

학생을 처음 만났을 때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수학 문제를 소개하자 환하게 웃으며 저에게 자기가 꼭 보여주고 싶은 문제가 있다고 했습니다. 이 문제를 부모님께 보여줘도 관심 없어하고 주변 누구도 이 문제를 관심 있게 보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 문제는 수능 문제 중 한 문제였습니다. 자기가 이 문제를 단 여섯 줄로 풀었다고 자랑했습니다. 풀이를 보니 저도 생각지 못한 멋진 풀이였습니다. 저는 학생에게 진심으로 감동해서,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멋지게 풀 수 있었는지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아이는 정말로 즐겁게 자신의 풀이과정을 설명하기 시작했습니다.
--- p.127, 「무조건 즐겁게 공부해야 합니다」 중에서

선행학습은 기존의 학습 내용을 잘 파악한 상태에서 진행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부록에 소개한 추천 문제집 리스트를 참고하여 아이에게 꼭 맞는 시기에 선행학습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p.200, 「가장 정확한 지표, 수학 자기 평가 하는 법」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잘하는 아이일수록 점검이 필요합니다!”
한 번 놓치면 되돌리기 어려운 수학 생애의 마지막 기회,
분수와 나눗셈의 늪을 탈출해 최상위 수학으로 진입하는 초4 대비 전략!


3/4과 5/8 중 더 큰 수는 무엇일까? 어른들이 보기에 아주 간단해 보이는 이 질문은 분수의 사칙연산을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학생들에겐 무척이나 어려운 문제다.

●●●○ ●●●●●○○○
3/4 5/8

대부분의 아이들은 색칠된 원의 수가 각각 3개와 5개이므로 5/8가 더 크다고 생각한다.

● ● ● ○
● ● ● ○
3/4

하지만 이를 통분하면 3/4은 6/8이 되므로 더 큰 수는 3/4이다.

‘이런 간단한 문제가 뭐가 어려울까?’ 싶지만 이제껏 자연수만 공부하던 아이들에게 분모와 분자로 구성된 분수는 꽤 어려운 개념이다. 실제로 일선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초등 교사들에게 아이들이 수학을 처음으로 어려워하는 시기를 물어보면 ‘3학년 2학기에 분수를 배우게 되면서’라고 입을 모은다. 이제껏 암산으로도 뚝딱뚝딱 문제를 풀던 똘똘한 아이들도, 분수를 접하기 시작하면서 ‘아, 수학이 쉬운 게 아니네?’라고 깨닫게 된다. 그 유명한 수포자가 탄생하는 순간이다.

《초등 4학년, 아이가 수학을 포기하기 전에》(2021, 멀리깊이刊)의 좌승협 저자는 ‘왜 3/4은 5/8보다 큰가?’를 이해하는 아이와 그렇지 못한 아이 사이에는 커다란 차이가 발생한다고 말한다. 이 개념을 잘 이해하고 넘어가는 아이는 4학년에 등장하는 소수 개념, 5학년에 등장하는 약수와 배수 개념, 6학년에 등장하는 분수의 나눗셈과 소수의 나눗셈 개념을 무리 없이 학습할 수 있다. 한 개 개념을 이해하는 방식을 체득하면, 이후 다른 개념을 해석할 힘도 차근히 쌓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문제가 문장제를 비롯한 응용 형태로 출제되는 요즘 상황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문제를 ‘독해’하는 힘이고, 이 독해하는 힘은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데서 출발한다. 이렇게 중요한 개념 이해의 영역을 학원에 보낸다고 해서 말끔하게 해소할 수 있을까? 그 많은 아이들을 선행학습 시키는 와중에? 저자는 수학의 기초를 다지는 저학년일 경우, 함께 개념학습을 하는 가장 좋은 상대는 학부모라고 이야기한다. 아이에게 가장 잘 맞는 방식을 주의 깊게 관찰하며 제시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대상이 학부모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초 중의 기초랄 수 있는 사칙연산의 나눗셈 개념에만 진입해도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주기가 쉽지 않다. 수학 문제 봐주다가 애 잡을 뻔 했다는 고백들이 집집마다 터져나오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초등 4학년, 아이가 수학을 포기하기 전에》는 이와 같은 학부모의 고민에 깊이 공감한 책이다. 아이가 주도적으로 수학을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부모가 설명하기 어려운 분수와 나눗셈 개념은 책의 내용을 그대로 전달하기만 하면 될 수 있게끔 많은 분량을 할애해 상세하게 안내했다. 또한 선행학습을 하기 위해서 아이가 최소한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문제들을 선정해 평가지를 제공함으로써, 지난 개념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황에서 선행학습을 하느라 알아듣지도 못하는 학원 수업에 끌려다니지 않도록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기초학력이 저하된 시기, 학원과 온라인 수업에만 맡기기에 수학은 너무나도 중요한 과목이다. 우리 아이 소중한 꿈을 결정할 수도 있는 이 중요한 때에, 수학의 기본 개념을 튼튼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 이 책이 그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유용한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학원에서도 키워줄 수 없는 우리 아이 수학 자신감
‘제대로 해결해본 경험’이 있는 아이가 ‘공부 욕심’을 갖습니다


세계에서 초등 수학 실력이 가장 우수한 국가 중 하나인 대한민국은 아이러니하게도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가장 많은 나라 중 하나이기도 하다. 2020년 국제교육성취도평가협회TIMSS가 세계 58개국의 초등 4학년 33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학 성취도 평가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초등학생들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수학을 잘한다. 그러나 이 우수한 아이들에게 수학에 대해 얼마나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지 물었더니 고작 8퍼센트의 아이들만이 자신이 있다고 대답했다. 우리보다 성적이 좋지 않은 나라 아이들의 무려 32퍼센트가 자신은 수학에 ‘매우’ 자신이 있다고 대답한 것과 대조된다. 책의 저자는 이 원인을 너무 어린 시절부터 ‘양치기 수학’에 몰린 때문이라고 말한다. 한 개 공식을 대입할 수 있는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반복하고 또 반복하는, 기계적인 학원식 문제풀이가 아이들로 하여금 수학의 기쁨과 성취감을 느끼기 전에 먼저 좌절감을 학습시킨다는 것이다. 이렇게 학원에서 수학을 ‘당하는’ 동안 아이들은 수학을 두려워하게 된다. 앞선 조사에 응답한 우리나라 중2 학생들의 32퍼센트는 ‘수학은 가치 없는 공부’라고 응답했다. 잘할 수 없다는 절망감이 증오로 변한 것이다. 책은 초등교사인 저자가 교실에서 아이들에게 적용했던 다양한 흥미 유발 방법을 안내한다. 학부모와 아이가 동시에 같은 문제를 풀어 어떻게 풀었는지를 서로에게 설명하거나(아이가 푼 문제를 일방적으로 검사하지 않고), 아이가 풀지 못한 문제를 휴대전화 바탕화면에 저장하게 해 수시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고민하게 하는 것이다. 실제로 저자의 교실에서 2주 동안 문제를 고민했던 한 학생은 문득 문득 떠오른 풀이 방법으로 두 개의 어려운 문제를 모두 해결한 후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확 끌어올렸다. ‘그런 애들이야 워낙 똑똑했겠지’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의외로 우리 아이들은 수학을 정말로 잘하고 싶어 한다. 단지 잘하지 못할 것이라고 스스로도 믿고 있기 때문에, 잘하려는 노력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을 통해 아이의 잘하려는 욕망을 끌어올려주자. 우리 아이는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믿는 유일한 사람은 바로 학부모이다.

눈빛부터 달라지는 초등 4학년,
이 시기를 놓치면 무슨 말이든 잔소리가 됩니다


초등 4학년이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는 바로, 부모와 선생님의 잔소리가 먹히는 거의 마지막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 시기를 넘기게 되면, 그야말로 아이의 눈빛부터가 변한다. 아이가 원치 않는 공부를 유도하는 순간, 아이의 반항기 어린 눈빛에 가슴이 서늘해지는 때가 곧 오고야 만다. 말 한마디 붙이기 어려운 순간이 오기 전에, 수학이라면 일단 듣는 시늉도 안 하는 때가 오기 전에, 알아서 수학을 공부하는 아이로 키워내야 한다. 그 유일한 방법은 ‘수학은 그래도 재미있는 과목’이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것이다. 책은 아이를 주눅 들게 만들지 않으면서 격려할 수 있는 대화법을 안내하고, 아이의 흥미와 성취도를 끌어낼 수 있도록 수준별 문제집과 수학 관련 사이트를 꼼꼼하게 정리했다. 아이가 끈기 있게 다닐 수 있는 학원을 선정하는 방법과 아이의 선행 시기를 판단하는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해 아이 수준에 맞게 지도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책은 무엇보다 아이가 하고 있는 노력을 인정할 것을 권한다. 아이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공감이 아이의 수학 실력을 끌어올리는 첫 번째 마중물이 될 것이다.

우리 아이 수학 생애 주기표
1학년 시험 치는 족족 100점 만점! “어머, 우리 애 수학 천잰가 봐!”

2학년 암산으로만 문제를 해결하려 함.
곱셈구구 달달 외는 아이 곁에서 차분하게 응원하는 시기.

3학년 2학기 드디어 분수 등장. 수학 좀 하던 아이들이 서서히 뒤로 밀림.
수포자 대거 등장. 잘하는 아이와 못하는 아이 본격적으로 갈림.

4학년 내 아이가 수학을 포기했다는 것을 학부모도 알아채는 시기.
소수의 등장. 아이가 힘들어하는 개념을 부모도 알려주기 어려워 모두가 속 터지는 시기.

5학년 약수와 배수 개념 등장. 개념 학습이 안 된 아이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시기.
잘하는 아이와 못하는 아이의 문제집 난이도부터가 달라지기 시작함.

6학년 분수의 나눗셈과 소수의 나눗셈 연속 등장.
1학기에 배우는 여섯 단원 중 한 단원도 이해 못하는 아이들이 속출.
중학교 수학에 대한 두려움으로 너도 나도 선행에 뛰어듬.

중학교 더는 회복이 불가능한 시기.
이 시기 수학을 포기한 아이들은 평생 수학을 싫어하는 채로 살 수밖에 없게 됨.
문과와 이과 계열이 이미 결정되다시피 함.

고등학교 수학 잘하는 학생=공부 잘하는 학생.
수학 때문에 지망하는 학교와 학과가 달라짐.

회원리뷰 (24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주간우수작 수학교육의 진정한 바이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해*쩡 | 2021.03.18 | 추천25 | 댓글28 리뷰제목
초등 4학년, 아이가 수학을 포기하기 전에 책 제목을 보는 순간 이 책을 꼭 읽어보고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책의 저자인 좌승협선생님은 초등교사로서는 매우 드물게 EBS수능특강을 비롯한 EBS 수능 문제 검토진으로 참여했다니 무언가 수학을 조금더 전문적으로 (물론 다른분들도 잘하시지만)알려줄 것 같은 마음에 서평단 신청을 하였고 감사하게도 그 기회가 와서 읽어볼 수 있;
리뷰제목


초등 4학년, 아이가 수학을 포기하기 전에

책 제목을 보는 순간 이 책을 꼭 읽어보고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책의 저자인 좌승협선생님은 초등교사로서는 매우 드물게 EBS수능특강을 비롯한 EBS 수능 문제 검토진으로 참여했다니 무언가 수학을 조금더 전문적으로 (물론 다른분들도 잘하시지만)알려줄 것 같은 마음에 서평단 신청을 하였고 감사하게도 그 기회가 와서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감사한 마음으로 읽은 책은 너무나 완벽했고 주변에 수학공부로 힘들어하는 학부모가 있다면 꼭 읽어보라고 추천해 주고싶네요.

제 1장 엄마 마음

***4학년 이후의 수학은 뭐가 다른가요?***

 사실 3학년까지 수학의 가장 큰 특징은 연산 연습만 열심히 해도 충분

But! 고학년 수학에서는

1.눈으로 풀 수 있는 문제가 거의 없고

이제는 단순 연산이 통하지 않는 나눗셈과 분수가 나옴

2.문제의 난이도가 높아고 문제를 이해하는 일부터 어려워짐

@@@무엇보다  수학은 기초 개념이 없으면 새롭게 배우는 개념을 이해할 수 없는 과목이라는 것!@@@

우리 아이가 개념과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독해력을 키워야하고 문제를 많이 풀기보다는 책을 많이 읽어햐 함.문제집만 많이 풀어서는 독해력을 키울 수 없기에 책을 꼼꼼히 읽는 습관이 필요함(역시 모든 공부에 있어 책읽기 만큼 중요한게 없다는 사실이 수학 공부에서도 나옵니다)

 

***과연 교과서만 공부해도 충분할까요?***

수학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자세!

1.오늘 공부할 수학 개념이 어디에 사용되는지 알아야 함(교과서 각 차시의 도입 부분은 학생의 흥미를 이끌고 학습 동기를 유발할 수 있게 구성되 있음)

2.교과서를 여러 번 읽어야 함(교과서를 여러 번 읽다 보면 처음 읽었을 떄와 다르게 개념이 머리에 정리되 때가 있음)

수학 개념은 한 번 읽고 이해하기 어렵기에 교과서를 여러 번 읽고 이해하고 확실히 이해했는지 점검이 필요함

하지만 교과서와 익힘책은 학습 부담량 경감과 난이도 조정 등의 이유로 문항의 수가 적고, 난이도 또한 높지 않음. 어려운 문제를 푸는 게 능사는 아니지만, 어려운 문제를 통해 자신이 학습한 개념을 정교하게 다듬고 도전적인 태도를 기를 필요가 있음->아이 수준에 맞는 문제집 한 권을 선택해서 꼼꼼하게 풀고 틀린 문제를 왜 틀렸는지 분석하고 고쳐야 함 

[TIP: 2022년도 3~4학년 수학 교과서 국정 교과서에서 검정 교과서로 바뀌니 검정 교과서로 바뀌게 되면 학교에서 선정한 출판사 교과서 이외에 두세 개의 다른 출판사 수학 교과서와 익힘책을 사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거라 생각함]

 

***학원에 보내도 성적이 안 오르네요***

학원을 보내는 게 성적을 올리는 해결책은 아님 

학원을 보낸 이후에 아이들을 어떻게 관리하는지가 더욱 중요함!

학원을 다녀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몇 가지 제안

1.어떤 학원을 다니면 좋을지 우리 아이와 이야기 나누어보기

2.학원 수업이 끝난 후 반드시 5~10분 그날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게하기

3.오늘 푼 문제 중 어려웠던 문제 또는 다시 풀어봐야하는 문제를 핸드폰으로 사진 찍거나 메모지에 옮겨 적기

4.칭찬해주기!(학교와 학원 다녀오느라 고생했다는 마음으로 다독여주기)

5.학원 선생님과 자주 이야기 나누기

주의할 점: 학원은 부족한 부분을 보충한다는 생각으로 보내는 것이 좋으며 아이의 성적은 학원을 보내서 오르는 게 아니라 아이의 공부 습관이 형성될 때 오른다른 것을 꼭 기억하기


제 2장 아이 마음

***왜 우리 아이들은 수학을 포기할까요?***

1.수학에 대한 두려움 때문->수학은 다른 과목과 다르게 답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이 복잡함

2.분명 열심히 공부했는데 문제가 풀리지 않음->부모로부터 "네가 열심히 안 해서 그래"라는 말만 들음.최선을 다해도 문제가 풀리지 않는 상황에서 아이는 수학을 포기할 수 밖에 없음

3.1단원만 공부하기 때문

어떻게 하면 수학을 포기한 아이를 다시 수학게 흥미를 느끼게 만들 수 있을까요 

아이들의 특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일반화해서 말하기는 어렵지만

첫째, 난이도가 쉬운 문제집 한 권을 선택해서 끝까지 풀도록하기

둘때, 가장 못하는 또는 싫어하는 단원부터 공부하기.->가장 하기 싫고 두려워하는 걸 먼저 해결하지 않으면 다른 내용으로 넘어갈 수 없음.그럼으로 가장 못하는 또는 싫어한는 단원을 공부할 수 있도록 지도할 필요가 있음

TIP:아이의 현재 상태를 파악하고 어느 단원부터 학습하는 것이 효율적인지 판달할 필요가 있으며 가장 중요한 건 수학 공부를 할 때 반드시 1단원부터 학습할 필요가 없다는 것!

***도대체 개념을 왜 이해해야 해요?***

수학은 개념을 이해하고 적용해야 하기에

암기만 해서는 분명 한계가 있음

특히 중학교 수학은 초등학교 때와는 다르게 배우는 내용만 달라진게 아니라 해결하는 문제의 유형과 난이도가 크게 변함!->이 변화에 적응하려면 초등학교 때부터 개념을 이해하는 연습을 반복해야 함 공식 암기는 필수이며 공식을 암기하기 전에 개념을 이해하고 공식이 나오는 과정을 스스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함.반드시 내가 배운 내용을 쓴 후 설명하는 과정을 거쳐야 함

[TIP: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통하는 수학을 학습하기 위해서는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하는 연습을 해야 함. 이 연습을 다양한 유형의 문제에 적용해야 하며 단 한 번의 학습으로는 개념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으니 계속해서 보충하고 확인해야함!]

 

***학원 진도를 못 따라가겠어요***

학원 진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아이를 억지로 학원에 보내지마세요.학원 진도를 버거워 한다면, 과감하게 학원을 끊고 이제까지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기!

 

***틀린 문제는 다시 풀기 싫어요***

우리 아이가 어떤 문제를 틀렸는지 한 번 살펴보기!

어떻게 문제를 풀었는지 풀이 과정을 보기!

그러면 우리 아이의 약점과 부족한 부분을 파악할 수 있으며 잔소리로 해결하기보다는 함께 문제를 푸는 방법을 고민하고 풀이 과정을 한 줄 한 줄 가만히 지켜봐주기 .아이의 풀이 과정이 잘못 되더라도 중간에 지적하면 안되며 모든 풀이가 끝난 후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물어보기. 아이가 발견하지 못하면 어떤 부분에서 실수가 있었는지 알려주고 어떻게 해결하면 좋은지 물어봐야함 부모님은 답을 알려주는 게 아니라 질문하고 아이의 답을 기다리는 입장이되어야 함


제 3장 선생님 마음

***무조건 즐겁게 공부해야 합니다***

수학의 중요성을 부모님은 알고 있지만

아이는 수학이 왜 중요한지 모름 

공부하라고 하니까 하는 과목이 수학이고

공부를 하는데도 성적이 잘 오르지 않은 과목도 수함임

무엇보다 초등 4학년은 부모의 도움을 간섭으로 느끼기 시작하는 시기인 만큼 최대한 아이의 생각을 존중해야함 아이가 혼자서 할 수 있다고 하면 믿어줘야 함 

[TIP: 아이들이 잘한 부분부터 말할 필요가 있음 "혼자서 이렇게나 많이 풀었어?"]

"이 문제 어려워 보이는데 풀었네?","혹시, 아빠,엄마한테 보여줄 문제가 있니?"와 같이 아이들이 존중받고 주목받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도록 대화하기

그리고 부모님도 아이와 같은 수준의 난이도 문제집을 푸는 것이 좋습니다. 안 그래도 바쁜 생활 중에 아이와 문제집까지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자칫 부담스러운 마음이 드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해보세요.아이의 비싼 학원비를 내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희생하고 계십니까?그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서 얻는 것이 고작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공부에 대한 거부감만 쌓는 결과를 낳게 된다면 얼마나 슬픈 일일까요?하루 딱 15분만 투자한다고 생각하시면 아이에게 좋은 공부의 모범을 보일 수 있는 것은 물론, 이아와 같은 관심사로 대화할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를 얻게 됩니다.

 

***예습보다 복습이 먼저입니다.***

수업이 끝난 후 쉬는 시간 10분은 학생에게 매우 귀한 시간이기게 책을 덮고 친구들과 놀기 시작하는 것도 매우 중요함 그렇기에 이 10분을 활용해서 방금 배운 내용을 복습하라고 강조하고 싶지 않지만 그날 배운 내용은 그날 복습해야 함->오늘 배운 내용에서 내가 이해하지 못한 것은 없는지, 궁금했지만 질문하지 않았던 것은 없는지, 있다면 답을 찾아야 하며 책 문제집, 인터넷 등을 활용해서 답을 찾는 습관을 들여야 함

그렇다면 수학 교과는 어떻게 복습해야 할까요?

1.수학의 기본은 교과서. 새 학기마다 교과서를 하나씩 더 사기. 그날 배운 내용을 하얀 종이에 적어내려가기


사실 저도 교과서를 한 권씩 더 구입해놓으면 좋다고해서 여분을 구입해놓고 집에서 아이보고 배운 내용을 풀어보라고하니 틀리더라고요...무엇보다 2학년 때 이미 배운 1m는100cm라는 개념을 이미 까먹은지 오래...만약 확인해보지 않았다면 그냥 알겠거니 하고 넘어갈 수 있었자만 집에서의 복습을 통해서 이제는 아이도 확실히 기억하더라고요~

2.복습할 때는 글보가 그림, 도형, 표 등에 집중하기 ->교과서에 제시된 그림, 도형 ,표는 정말 중요함 우리 아이들이 수학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 제시된 것이기에 왜 이 그림이 주어졌는지 ,왜 이렇게 수학 개념을 설명하는지, 제시된 그림과 도형 ,표를 어떻게 이용하면 될지를 꼭 생각하고 문제를 풀 때 적용할 수 있게 도와줘야 함

[TIP 아이들이 복습할 때만큼은 제대로 교과서를 들여다볼 수 있도록 도와주기 .복습한 내용은 꾸준히 노트에 기록하기 ]


제 4장 실천편

 

***수학 인생 최대의 고비, 분수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법***


실제로 초등학교 3학년 1학기 6단원에

분수와 소수가 등장합니다.

이제 겨우 곱셈 배우고 나눗셈 살짝 배웠는데 분수와 소수까지 라니...엄마인 제가 보아도 이때 개념을 제대로 잡아놓지 않으면 정말 수학과 영영 멀어질 것 같은 기분입니다.

너무 감사하게도 이 책에는 처음 분수를 학습할 때 어떻게 하면 좋은지 정말 자세하게 설명되 있습니다. 이 페이지 때문이라도 이 책을 꼭 읽어야 하지 않을까합니다.


마지막으로 부록까지 너무 완벽한 책입니다.

저자가 직접 1~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온 문제집을 분석해서 기본편,응용편,심화편으로 꼼꼼하게 나눠주셨고 수학공부를 하는데 있어 추천할 만한 사이트까지 기록되있었습니다.마지막으로 다음 학년 선행학습을 하기 전, 이번 학년 수학 학습 내용을 완벽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아이와 함께 풀어볼 수 있는 문제도 제시도있네요 .이 정도면 너무나 완벽할 책 아닐까요~!!!

사실 저는 수학을 잘하고 싶은 마음에 수학 과외도 해보고 수학 학원도 다녀봤는데 솔직하게 말하면 그렇게 수학 공부에 투자한 돈이 부모님께 죄송스럽기도하고 아깝기도합니다.ㅠ그 이유를 생각해보면 저는 아직 개념도 잘 모르는데 그저 진도따라기에 바뻐서 그냥 문제를 통째로 외워버린 기억이있네요...그래서 제 아이만큼은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라며 이 책을 읽었는데 저자가 말하는 방법들과 상황들이 제가 어려서 겪어본 문제들이였기에 너무나 공감이 되서 밑줄 열심히 그으며 읽었네요...이 책을 읽은 덕분에 역시 수학에 있어서 개념과 복습이 정말 중요하다는 사실을 또 한번 느꼈고 제 아이 만큼은 수학을 엄청 잘하진 않더라고 수.포.자가 되는 길을 막기위해서 이 책에서 나온 방법대로 열심히 키워봐야겠네요. 아이 수학 공부로 고민이 많으신분들 꼭 이 책을 읽고 방법을 찾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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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깊이) 초등 4학년, 아이가 수학을 포기하기 전에 -좌승협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n*****1 | 2021.04.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벌써 2호가 2학년이 됐다 코로나 입학생으로 1학년은 얼렁뚱땅 보내버리고 구구단이 나오는 2학년이 되니 뭔가 긴장감이 감도는 수학..;; 수포자였던 엄마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수학이지만 아이를 위해 함께 공부하기로 마음먹고 만나게 된 <초등 4학년, 아이가 수학을 포기하기 전에> 막막했던 수포자 엄마에게는 너무너무 반갑고 감사한 책이다;
리뷰제목

벌써 2호가 2학년이 됐다

코로나 입학생으로 1학년은 얼렁뚱땅 보내버리고 구구단이 나오는 2학년이 되니

뭔가 긴장감이 감도는 수학..;;

수포자였던 엄마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수학이지만 아이를 위해 함께 공부하기로 마음먹고

만나게 된 <초등 4학년, 아이가 수학을 포기하기 전에> 막막했던 수포자 엄마에게는

너무너무 반갑고 감사한 책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설레는 맘으로 표지를 넘겨 본다

좌승협 선생님은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지도하시는 선생님이시다

엄마들의 궁금증과 아이들의 답답함을 위해 만들어진 이 책을 읽는 내내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졌다

또 다른 시리즈들도 찾아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멀리깊이 출판사는 내가 참 좋아하는 출판사이다 어학서를 시작으로 알게 됐는데

책 한 권 한 권 독자와 함께 멀리, 깊이를 실천하는 출판사인 것 같다

우리 아이 수학 생애 주기표!!

처음 보자마자 고개를 마구마구 끄덕이게 됐다

우리 아이 수학천재인가??!!에서 아이를 응원하는 시기에 딱 도달했다 ㅎㅎ

3학년이 되기 전 이 책을 알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모두 나처럼 고개를 끄덕이고 있나요??ㅎㅎ

한눈에 초등 6년의 대략적인 수학 생애 주기표를 볼 수 있으니 플랜 짜기 좋을 것 같다

다만 조금 놓쳤다고 조급할 필요도 아이를 다그칠 필요도 없다

느려도 바른 방향으로 만 간다면 아이는 수학을 즐기며 학창 시절을 보낼 수 있다고 믿는다

우리 아이 소중한 꿈이

수학 때문에 무너지지 않도록

이 한 줄에 가슴이 찡해진다..

나는 과연 무엇 때문에 아이에게 공부를 지도해왔나?

엄마표 학습에 중심을 잃지 않도록 해주는 한 줄!!

아이를 위해 아이의 꿈이 무너지지 않기 위해 먼저 공부하는 엄마가 돼야겠다

1장 엄마 마음 : 우리 아이 수학 걱정에 오늘도 애가 탑니다

2장 아이 마음 : 수학 그만 포기하고 싶어요

3장 선생님 마음 : 방법을 바꾸면 길이 보입니다

4장 실천 편 : 수학, 반드시 잘할 수 있습니다

해당되는 장이 있나요?

모두 나의 고민만 모아놓은 듯한 목차를 쭉 훑어보며 한 장 한 장 넘겨 본다

어제도 엄마표를 진행하며 친자확인을 몇 번이나 했는지 모른다

그러다 보면 저절로 수학을 잘하는 이웃집 아이가 아른거리며 내 아이는 왜 이럴까..

못난 마음이 불쑥 불쑥 나오곤 한다

못난 엄마를 다독이는 한마디!!

처음부터 잘하는 아이는 없고 집중해서 시간을 투자하도록 도와주라고 조언을 한다

아이를 억지로 책상에 앉혀서 지겹도록 비슷한 유형의 문제풀이만 되풀이 한건 아닌지

점검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책 속에 아이가 자신에게 맞는 수학 법을 찾을 수 있게 함께하는 방법이 친절하고 상세하게 나와있다

한번 읽고 덮어버릴 책이 아니라 수학 때문에 흔들리고 고민이 생길 때마다 찾아볼 수 있는

수학 사용설명서 같은 친절한 책이다

요즘은 수학이 국어 만큼이나 독해력이 필요하다

왜일까??단순 연산 능력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해결능력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특히 요즘은 스토리텔링 수학으로 서술형 답을 요구하는 문제가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지문 자체도 길어지므로 기본적으로 아이가 개념과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독해력을 키워야 한다고 조언한다

즉 문제를 많이 풀기보단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다양한 책을 꼼꼼히 읽는 습관이

바탕이 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이 책에서 반복되는 부분 중 하나인 문제 해결 집착력이다

단순히 연산적인 문제만 풀어나가면 문제 해결 집착력이 높아질 수가 없다

아이들의 수학력은 오랜 시간 투자해서 고민한 문제가 풀리는 순간 높아진다

느낌으로만 알고 있던 개념이 비로소 머릿속에 각인되는 느낌이다

그 외에 아이가 학원을 다녀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문제점 해결방안, 개념을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

수학 교과서를 활용하는 방법 등등 부모라면 한 번쯤 했을 고민들이 해결 방법까지

자세히 나와있으니 책을 읽어 보길 강추한다

부록에 포함되어 있는 실력 평가 문제들이다

2학년이 된 2호에게 1학년 문제를 풀려보니 약간의 고민이 필요한 문제도 있었지만

씩씩하게 풀어 나가는 모습이 참 사랑스럽다^^

고민 많은 엄마표 수학에 길잡이를 만나서 참으로 반갑다!!

 

<출판사(멀리깊이)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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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님들 필독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k********4 | 2021.04.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수학이 우리나라 교육에서 차지하는 영향력은 대단하다.우리아이들은 수학의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느끼기도 전에 수능 수학 한 문제를 더 맞추기 위한 경쟁에 뛰어 들기때문에 수학이라는 흥미를 느끼기도 전에 포기하게 되는 상황이 비일비재한 것이다 아이가 처음으로 수학을 장애물로 느끼게 되는 시기가 대체로 초등 4학년이다 첫번째 이유가, 1~ 3학년 때까지는 계산 문제를 반복해;
리뷰제목
수학이 우리나라 교육에서 차지하는 영향력은 대단하다.

우리아이들은
수학의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느끼기도 전에
수능 수학 한 문제를 더 맞추기 위한 경쟁에 뛰어 들기때문에 수학이라는 흥미를 느끼기도 전에 포기하게 되는 상황이 비일비재한 것이다

아이가 처음으로 수학을 장애물로 느끼게 되는 시기가 대체로 초등 4학년이다

첫번째 이유가,
1~ 3학년 때까지는 계산 문제를 반복해 풀면서 얻은 계산력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지만,

4학년이 되면 암기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것을 알게 되면서 수학을 포기하는 아이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고 한다

두번째는,
개념이해가 수학실력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
3학년 때까지만 해도 개념의 이해가 중요하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마구잡이의 단순 연산 실력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기때문에 굳이 어려운 개념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았다

부모 또한 아이가 문제를 잘 풀기때문에
굳이 수학 습관을 점검해야겠다고 생각하지 못한 채 3년을 보내고

4학년이 되어서 비로소 아차 싶어 마음이 조급해 진다 고 한다

가뜩이나 어려워 했던 나눗셈, 분수등의 개념이
이해도 제대로 되지 않았는데
심화 되어 나오기때문에
아이들은 수학이 어렵다라고 생각하면서 포기하게 된다 고 한다

그러나 늦게라도 다시 연습과 노력으로 시작할수는 있지만
이미 4학년 이후의 시기가 되면 사춘기가 시작되고
부모님과 선생님의 이야기를 잔소리로만 느끼기 때문에 도움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말을 듣지 않고 시간만 흘러 가게 된다

그러므로
저자는 이 모든 것들을 4학년 이전에 바로잡아 준다면 바른 공부 습관으로 인한 수학의 자신감을 얻고
아이들은 수학의 난이도가 월등하게 높아지는 중학교에서도 금방 적응 하게 된다고 한다

수능 만점자의 인터뷰를 보면
교과서에만 충실 했어요!라는 말을 하는데

과연 교과서만으로 공부 해도 충분할까?

여기에 대답은 아닙니다 라고 말하고 있다

교과서와 익힘책은 학습 부담량 경감과 난이도 조정등의 이유로 문항의 수가 적고 난이도 또한 높지 않다

어려운 문제를 푸는게 능사는 아니지만
어려운 문제를 통해 자신이 학습한 개념을 정교하게 다듬고 도전적인 태도를 기를 필요가 있다

그리고 특별히 자주 출제되는 문제라든지 어떠한 유형을 이기기 위해서는 다양한 시각에서 문제를 내어 놓은 여러 문제들을 풀어 보면서 여러 문제를 푸는방법과 개념을 정교 화 할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문제집이라는 보조 도구도 꼭 필요하다고 한다

아이의 수준에 맞는 문제집 한권을 선택해서
꼼꼼하게 풀고
틀린문제는 왜 틀렸는지 분석하고 고쳐야 한다

그리고
어려운 문제를 바로 풀지는 못하더라도
오랜시간 동안 한 문제를 생각하는 습관이 필요하기 때문에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가 있는 문제집을 한권 정도 풀 필요가 있다고 한다

2022년도부터 3, 4학년 검정 수학교과서가 발간 된다

학교마다 사용하는 수학 교과서 출판사가 달라질 예정인 것이다

그러면 각 출판사의 교과서를 추가로 구입해서 풀어 본다면 같은 개념을 학습 하더라도 다른 교과서를 통해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며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아들이 수학을 잘하는것 같아
괜시리 기대되고 그런다.
엄마가 칭찬을 해주니 그맛에 하는건지 어떤건지는 모르겠으나,수학이 즐거움의 하나이길 바라며 선생님이 알려주는 방법에 귀 기울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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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건) 한줄평 총점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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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고 샀는데.. 그냥 일반적인 이야기라 크게 도움이 되는것 같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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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4 | 2021.04.03
구매 평점5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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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 | 2021.03.27
구매 평점5점
읽고 또 읽을만큼 유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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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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