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序文 / '향가 풍월로 정송희의 시를 읊는다면…'
시인의 말 / 곱게 다듬어진 나무에 나를 누인 듯 제1부 애플민트 허브 제2부 한 호흡 멈추고싶다 제3부 찔레꽃 잠깐 피었을까 제4부 그리움조차 놓아주었다 제5부 내일이 시끄럽게 엎어진다 제6부 햇살드는 아침 제7부 마음그릇 키우기 제8부 단풍나무나라 별똥별 제9부 징검다리 건너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