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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에
시작_ 과거로 돌아가는 문은 닫혔다 제1부_ 이제는 ‘워크 라이프 블렌딩’의 시대다 1. 워크 라이프 밸런스 2. 인간성의 재확인 3. 경쟁심의 경쟁력 4. 자기실현과 책임과 전략 5. 신앙 6. 취미 7. 갬블과 보상 8. 게임성과 놀이 9. 완성품 10. 아이덴티티 11. 시대성 제2부_ 스페셜리스트가 되라, 동시에 여러 지식에 발을 걸쳐라 12. 코모디티화 13. 마케팅 능력 14. 이윤의 재투자 15. AI 도구 16. 비합리적 커뮤니케이션 17. 오디오와 비주얼 18. 프레젠테이션 19. 연구개발 20. 소셜미디어 21. 소수파와 정치 22. 정보 어프로치 23. 낚싯바늘에 걸린 지식 24. 스페셜리스트와 제너럴리스트 25. 톱 오브 톱 제3부_ 누군가의 라이프스타일은 그 사람의 몸이 빚어낸 결과다 26. 스트레스 없는 세상 27. 신체성 28. 자해 행위와 본능 29. 콤플렉스와 평균치 30. 패션과 평균치 31. 커뮤니티에서 친구 찾기 32. 자동 운전과 교통비 33. 넓은 의미의 투자 34. 취미로서의 육아 끝_ 포스트 코로나 시대, 유비쿼터스 사회에서 디지털 네이처로 |
Yoichi Ochiai,おちあい よういち,落合 陽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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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서의 일’을 생각할 때 어떤 균형이 필요할까. ‘일과 삶’ 간의 균형이 아니라 ‘보상(報償)과 스트레스’ 간의 균형이 요구되는 건 아닐까. 그것이 앞으로의 일하는 방식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일하는 시간과 쉬는 시간의 균형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받느냐 안 받느냐의 균형이 중요하다.
하루 종일 일이나 어떤 활동에 종사하고 있다 해도, ‘노는 요소’를 도입해 스트레스를 컨트롤하고 있다면 바람직하다. 그런 사고방식이라면 스트레스받는 가정생활보다 스트레스 없는 장시간의 회사 생활이 낫기도 하다. 이런 원칙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행동한다면 앞으로 등장하게 될 싱귤래리티 시대 이전의 글로벌 인터넷 시대에서 최적의 삶이 보장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 p.36~37, 「01. 워크 라이프 밸런스」 중에서 즐거움과 행복과 두근거림 따위의 감정을 안겨 주는 ‘보상’이라는 존재를 모르면 일의 지속성이 떨어진다. 그 일을 계속함으로써 얻는 즐거움, 행복 등을 모르니 계속할 동기가 생기지 않는 것이다. 꾸준히 계속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워라블은 어렵게 된다. 따라서 앞으로는 업무를 게임과 같은 프레임으로 생각해 ‘놀이’로 만들어 가야 한다. 업무를 놀이로 만들어 하루 종일 일하라는 것이 아니라 업무라는 작은 놀이를 생활 속에 많이 집어넣으면 풍요로운 인생이 된다는 말이다. 그러한 삶을 위한 도구는 많이 있다. 크라우드 펀딩을 해도 좋고, NPO를 만들어 커뮤니티를 시작해도 좋다.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사람들과 함께 인터넷에서 프로그래밍을 할 수도 있고, SNS에서 커뮤니티를 만들 수도 있다. 이처럼 게임하듯이 업무와 놀이를 연결하면 문제 해결을 위한 문이 열린다. 도구는 많다. 나머지는 문제, 해결, 보상이라는 3가지를 활용하는 것이다. 그러면 무엇이든 놀이가 된다. --- p.78~79, 「08. 게임성과 놀이」 중에서 지금까지는 독창적인 천재가 세상에 나타나 독창적인 물건을 만들었다. 그 천재성이 세상에 넘쳐났다는 식으로 위인전이 쓰였고, 다들 그게 맞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런 시각에 이의를 달고 싶다. 한 사람의 특징이란 어떤 문제가 설정되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형성되는 것이다. 즉 그런 과정을 거쳐 아이덴티티가 생성되는 것이 현실적으로 옳은 순서다. 선천적으로 ‘특징적인’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빠르냐 느리냐의 차이만 있을 뿐 사람은 환경과 배움을 통해 후천적으로 특징을 갖춘다. 놀이를 생각해 보면 그러한 점을 확연히 알 수 있다. 놀이를 하다 보면 사라지지 않는 특징이 나오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놀이에 몰입해야 한다. --- p.89, 「10. 아이덴티티」 중에서 컴퓨터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게 됐는데 굳이 나를 세상에 알릴 필요가 있나? 내 뉴스를 알릴 필요가 있나?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 인간을 움직이고 프로그래밍하는 언어는 인간이 가장 능숙하게 구사할 수 있기 때문에 소셜미디어 역시 인간이 활용해야 한다. 추상적인 것은 인간이 다루고, 고도로 구체적이고 수리적인 것은 인터넷에서 공유하는 것이 최상이다. 그 반대되는 상황도 반드시 일어난다. 이는 엔지니어에 국한되지 않는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고 남들과 다른 어떤 차별성이 있는지 미디어를 통해 세상에 알려야 한다. 자신만의 장점과 강점에 집중하고, 타인에게는 없는 특징을 홍보해야 한다.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자신을 알려야만 한다. 매스미디어 시대에는 모두가 같은 일을 평균적으로 하기만 하면 충분했다. 앞으로는 그렇지 않다. 기술과 지역성, 나만의 캐릭터, 특수성 같은 것을 적극 알려야 한다. --- p.136~137, 「20. 소셜미디어」 중에서 ‘타인이 보기에 내가 열등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다른 사람과 비교했을 때 자신이 평균치보다 낮다고 여기는 데서 온 콤플렉스다. 이러한 콤플렉스는 ‘무시하는’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다. 제1부에서 지적했듯이 앞으로 우리의 싸움은 블루오션을 찾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고, 그런 자세가 확립되어 있으면 콤플렉스를 느끼지 않을 것이다. 다시 말해 레드오션 환경으로 들어가서 싸우려고 해서 콤플렉스가 생기는 것이다. 20세기는 평균 사회였기 때문에 평균치가 높은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했다. 하지만 이제부터 평균적인 것은 모두 컴퓨터가 담당하게 되므로 평균치 대신 ‘최고치’가 높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 p.178, 「29. 콤플렉스와 평균치」 중에서 많은 경우 인간성을 ‘감정’에서 찾으려고도 하는데 인간이 갖고 있는 감정의 메커니즘 역시 명확히 규명되고 기계가 감정을 판별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성역의 위상을 잃게 될 것이다. 우리는 지금 기계와 인간의 대결을 넘어, 다음 차원의 세상으로 넘어가려 하고 있다. 앞으로 ‘고전적 인간다움’과 ‘디지털 휴먼다움’의 대결이 벌어질 것이다. 컴퓨터 네트워크를 잘 다루는 디지털 휴먼 집단과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했거나 신념 때문에 고전적 인간성을 유지하려는 고전적 인간 집단 사이에 대립이 발생한다. 기계와의 대결을 통해 성장한 인간성이 기계와 인간의 융합에 의해 자멸한 뒤 신체의 울타리를 넘어설 것이다. --- p.220, 「포스트 코로나 시대, 유티쿼터스 사회에서 디지털 네이처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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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지 않으면 이제 당신의 기회는 없다!”
미래학자가 말하는 ‘10년 후 AI에 대체되지 않기 위한 생존법’ ★★ Amazon 재팬 베스트셀러 1위★★ ★★ 아사히신문 선정 ‘자기 혁신의 아이콘’의 신작★★ 코로나19가 순식간에 세상을 바꾸어 놓았다. 팬데믹이 우리에게 남긴 건 심리적 위축과 경제 위기만이 아니었다. 서비스업, 제조업 일자리는 그 규모부터 축소되었고, 아직은 실현되려면 멀었다고 여겼던 사무직의 업무 형태도 완전 탈바꿈에 돌입했다. 우리는 이제 팬데믹 이전의 삶으로 시계를 되돌릴 수 없다. 변화의 신호탄이 울린 것이 아니라, 이미 그 흐름이 당도했다. 그럼 앞으로 인간은 어떤 일을 하고,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 이러한 고민을 우리보다 앞서 시작한 사람이 있다. 공식 직함만 일곱 개인 지식 큐레이터 오치아이 요이치는 인공지능 기술 발달에 따른 인간 일자리의 대체 현상을 고민하며 신작 《포스트 코로나 생존 전략》을 집필했다. 이 책이 처음 나왔을 때 일본 기업들은 그의 주장을 일에 관한 선도적 시선을 가진 학자의 남다른 고민 정도로 평가했다. 그러나 코로나 이후, 그가 제기한 주장 면면이 현실화했다. 그의 예측대로 일 자체를 생활에 녹여내 24시간 내내 고민하면서 해야 할 만큼 현실은 냉혹해졌다. 한동안 유행이던 ‘저녁이 있는 삶’, ‘퇴근 후 자기계발’, ‘주 5일제’라는 단어가 무의미해졌다. ‘일은 일, 삶은 삶’이라는 경계는 이제 의미가 없다. ‘사무실에 사람이 없어도 일이 돌아간다’는 말은 현실이 되었다. 이 책에는 기술에 나의 자리를 빼앗기지 않고, 나아가 일자리 형태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34가지 방법이 담겨 있다. 특히 ‘워크 라이프 블렌딩’으로 정의한, 일이 생활 속에 흡수되는 방식을 익히면 예측 불허의 세상에서도 나만의 생존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기술 위협으로부터 나의 일자리를 지키고 싶은 사람,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책이다. 이제 AI와 일하는 법을 고민해야 할 때!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신新 생존법 세계적인 전염병으로 인해 인류가 의지할 수 있는 것은 과학기술뿐이며 과학기술이 인간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행복감을 증진하는 데 기여한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게 되었다.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이 코로나19 의료 현장을 누비고,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CRISPR-Cas9) 덕분에 생명과학 분야의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렇게 인간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보장하는 과학의 발전 덕에 우리는 다가올 시대의 긍정적 모습을 무궁무진하게 예측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범과학 이슈를 AI 기술 발전과 연결해 ‘삶의 방식’, ‘일의 방식’, ‘생활습관’에 축을 두고 그 변화를 설명하고 있다. 제1부에서는 취미와 직업을 연결하는 방법을 비롯해, 블루오션 사고방식, ‘문제-해결-보상’의 게임과 같은 업무 프레임 짜는 법 등 11가지 키워드를 제시한다. 제2부에서는 비핵심 업무의 디지털화, 틈새시장의 1위 공략, 파이의 개수를 늘리는 방법 등 일의 방식에 관해 14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살펴본다. 마지막 제3부에서는 자신의 최고치 향상, 중독성이 없는 행위, 가볍고 느슨한 관계 등 AI 시대에 맞는 생활습관을 9가지 키워드로 정리한다. 세계는 2021년 코로나 종식을 기원하는 한편, 경제, 사회, 문화, 생활수준이 지금보다 더 획기적으로 발전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기계는 반복적이고 불필요한 작업에서 인간을 더 자유롭게 하고, 인공지능은 인간이 허비하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데 일조할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이러한 기술을 활용해 오직 인간만이 해낼 수 있는 핵심 업무에 주력해야 한다고 주문한다. 미래를 돌파할 기회를 만들고 전략을 세우는 데 길잡이가 되어 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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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면서 IT 산업은 퀀텀점프를 하고 있고, AI와 로봇은 우리의 삶에 더 깊숙이 들어왔다. 싱귤래리티의 미래가 더 앞당겨진 셈인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AI와 로봇에 의한 노동력 대체가 더 가속화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진지하면서도 현실적인 고민을 짧고 쉽지만 통찰력 있게 담고 있다. 무겁지도 어렵지도 않게, 우리의 라이프스타일과 일하는 방식, 삶의 태도, 세상을 보는 눈을 오치아이 요이치 스타일로 풀어냈다. 흥미로운 사람이 쓴 흥미로운 생각의 보고 속에서 미래의 당신 모습을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또 미래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갖게 되는 대신 더 현실적인 방법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걱정 마시라, 미래에도 우리는 살아남을 것이다! - 김용섭 (트렌드 분석가,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 『언컨택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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