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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포자도 재미 붙이는 혁신적인 공부법
[수학을 왜 포기해?] 수학을 너무나 싫어하는 주원이와 조금 이상해 보이지만 수학을 너무나 사랑하는 깨봉 아저씨. 두 명의 등장인물이 대화를 나누며 수학의 핵심 개념을 풀어냅니다. 깨봉 수학교실의 강점인 풍부한 시각자료가 제시되고, 비유와 쉬운 용어를 사용하기에 읽는 이는 자연스럽게 수학의 진짜 의미를 터득할 수 있습니다.
2021.03.30.
어린이 PD 김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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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DNA
1. 직사각형으로 만들어지는 수 2. 배수와 약수 3. 탄생의 비밀을 담은 복제코드 4. 프라임수, DNA 구성 요원 5. DNA 빨리 찾기 6. 4와 8의 배수 관찰하기 7. 9와 3의 배수 관찰하기 8. 100까지의 소수(프라임수) 9. 약수의 개수 10. 100만은 15로 나눠떨어질까? 11. 케이크 자르기 I, 최소공배수 12. 케이크 자르기 II, 최대공약수 13. 최대공약수, 최소공배수 그리고 DNA 2장 분수 1. 분수가 이렇게 쉬울 수가?! 2. 1/3, 3개 있으면 1이 되는 수 3. 2/3는 1/3이 두 개 4. 분수의 두 얼굴 5. 진짜 필요해, 가분수 6. 나누기 상식 7. 분수의 크기 비교 8. 의미로 대답하기 9. 단위를 맞춰라 10. 곱하기가 더하기보다 쉽네? 11. 곱하면 1이 되는 수, 역수 12. 1 만들기와 관계 뒤집기 13. 역수를 곱해라 14. ★을 무엇으로 나누면 ▲? 15. 분수와 설탕물, 그리고 분수 비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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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포자도 재미 붙이는 혁신적인 공부법!
인공지능 세상을 살아갈 사람들의 수학 수학의 진짜 의미를 그림으로 시각화하여 이해하다 유튜브 누적 조회 수 1000만 앞서가는 엄마들의 화제의 수학 공부법 2018년 KBS 교양 프로그램 〈명견만리〉에서 평범한 초등학생과 서울대 통계학과 대학생이 같은 수학문제를 풀어보는 장면이 화제가 되었다. 이과형 수능 수학문제 중에서도 유독 오답자가 많은 문제였다. 그 문제를 둘 다 풀어내었지만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과 방식은 매우 달랐다. 심지어 당시 초등학교 4학년이던 학생이 훨씬 빨리 풀었다. 그리고 사회자가 문제를 어떻게 푼 것인지를 물었다. “글쎄요. 머릿속에서 그림을 그리다 보면 그냥 답이 보이던데요? 이게 미분이라고요?”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을 위한 수학 수학, 포기하기엔 아직 이르다! 미래 세대가 살아갈 세상에서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노동을 대신할 것이다.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기 위해 필요한 사고력은 무엇일까? 혁신적인 수학 공부법 ‘깨봉수학’을 창시한 조봉한 박사는 ‘컴퓨팅 사고력’에 해답이 있다고 말한다. 요령이나 공식 암기, 무작정 계산하는 방식으로는 인공지능을 어차피 따라갈 수 없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사람은 사물과 현상에 대한 의미를 꿰뚫고 직관적인 상상력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힘을 키워야하고, 이것이 인공지능에게 어떤 연산을 하도록 명령할 것인지 결정할 수 있는 인간의 사고력이다. 수학 천재였던 조봉한 박사는 많은 아이들이 이미 초등학생 무렵부터 소위 ‘수포자’가 된다는 것을 알고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 공식만 암기하는 수학, 계산만 반복하는 수학이 아닌 이미지를 머릿속에 떠올려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터득할 수 있는 원리와 방법을 무려 10년에 걸쳐 개발했다. 이 학습법은 수학 문제의 단순한 해결을 뛰어넘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새로운 문제들을 쉽게 풀어내기 위한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준다. 깨봉수학의 학습법을 경험한 학부모들의 후기 “학교 수학보다 100배는 재밌다고 말해요.” “주입식으로 수학을 풀었던 게 정말 후회되네요.” “초등학생이 수능문제까지 풀 수 있어요.” “수학을 싫어하던 아이가 깨봉은 매일 해요.” “그림으로 기본 개념을 접근하다보니 아이가 재미있어하고 쉽게 공부합니다.” “학원에서 서너 시간 공부하는 것보다 깨봉수학으로 20분 공부하는 게 더 잘 이해해요.” “깨봉수학을 시작하면서 더 이상 잔소리를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2십만 x 3백만? 천 ÷ 189의 몫과 나머지는? 둘 다 5초 안에 답을 하더라니까요? 설명을 들으면 더 놀라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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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초등학교 4학년의 수학 성취도는 세계 최상위권입니다. 그러나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나 유용성은 꼴지 수준으로 알려져 있지요. 입시 위주로 문제 풀이를 반복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누구나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약수, 배수, 소수, 분수를 배우지만 학습하는 목적과 핵심 아이디어까지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드뭅니다.
이 책은 기계적이고 전통적인 수학 학습에 대해 대안을 제시합니다. 비유와 쉬운 용어의 선택, 풍부한 시각화 자료를 통해 수학의 핵심 개념을 다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책 전체를 두 등장인물 간의 대화로 풀어서 읽는 이가 그 속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이러한 방식은 ‘주어진 정사각형 넓이의 2배가 되는 넓이를 갖는 정사각형을 찾는 문제’를 안내하던 소크라테스와 그 주변인들의 대화를 연상시킵니다. 직접 지식을 가르치거나 설명하기보다 질문과 대화를 통해 학습자가 원리를 발견하는 방법이지요. 초등학생과 중학생 외에도 수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싶은 모든 분에게 이 책이 길을 밝혀 줄 것입니다. - 권오남 (서울대 수학교육과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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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만 알면 못 풀 문제는 없다. 깨봉수학은 확실히 사고의 힘을 길러준다. - 강병훈 (카이스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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