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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_ 불안하면 안 되나요?
1장 불안의 실체, 제대로 알기 불안은 우리 인생의 빨간 신호등 역할을 한다 막연함과 통제력 상실이 불안을 공포감으로 이끈다 불안해질까봐 걱정하고 불안 자체를 두려워하는 나 위축과 당황의 악순환이 결국 불안을 부른다 전에는 반응이 없던 대상에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는 이유 생각을 없애려하지 말고 불안한 상황을 해결하라 안전추구행동은 오히려 불안을 더 키운다 2장 불안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불안과 두려움도 생각을 바꾸면 통제할 수 있다 어떤 상황에서 생각을 바꾸기 어려운 세 가지 이유 어떤 상황에서 생각을 바꾸는 구체적인 방법 누군가에 대한 서운함을 아쉬움으로 변화시켜라 문제를 해석하는 관점의 변화가 필요하다 섣부른 독심술은 돌이키기 힘든 상처로 돌아온다 독심술에 대한 공자님의 자세 일어나지도 않은 막연한 미래의 재앙을 두려워하지 마라 명명하기, 강박적 부담, 흑백논리의 악순환에서 벗어나라 깊고 느린 복식호흡으로 불안과 긴장을 조절하라 3장 노출을 통한 불안 극복, 이렇게 하라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경우는 시도하지 않는 것이다 둔감화의 과정으로 이어지게 하는 노출의 네 가지 원칙 두려운 대상에 대해 노출할 때 가져야 할 다섯 가지 자세 노출을 준비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세 가지 사항 극복하려는 마음조차 없어지는 단계가 노출의 완성 4장 진료실에서 만나는 불안 상대의 부탁을 거절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부모와 자식 사이, 반항과 억압의 악순환 남자친구에 대한 불안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사람들이 쳐다보면 날 해칠 것 같아 무서워요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나와 한 약속을 그렇게 쉽게 어길 수 있나요? 불안 성향을 가진 나는 나쁜 엄마인 것 같아요 불안장애가 제 아이들에게도 유전 되나요? 욱하면 폭력까지 휘두르는 성격을 고칠 수 있나요? 에필로그 _ 당신은 포레스터입니까? 자말입니까? 크로포드입니까? 부록 _ 불안장애에 대한 설명 [불안해도 괜찮아] 저자와의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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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이 책에서는 불안을 겪고 있는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내 안의 불안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1장 ‘불안 알아가기’에서는 아는 것이 병인 현대인의 현주소를 파악한다. 어설픈 지식이나 막연한 판단으로 자신에 대해 어설프게 아는 것은 병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불안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아는 것이 힘이 된다고 알려준다. 그리고 불안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 불안을 극복하는 첫걸음이라고 소개한다. 2장 ‘불안 다루기’에서는 생각을 다루어서 감정과 신체반응, 행동을 변화시키는 인지행동치료를 소개한다. 불안은 상황을 위험하다고 인지해서 나타나는 감정반응이기 때문에 생각을 변화시켜 위험하지 않다고 판단하거나, 행동을 통해 상황을 위험하지 않게 대처할 수 있다면 불안은 줄어들게 된다고 말한다. 그래서 생각을 없애려 하지 말고 불안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라고 말한다. 이를 위해 생각이 어떻게 불안에 영향을 주고, 생각을 어떤 식으로 다루어야 불안을 조절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3장 ‘불안 만나기’에서는 불안이 어떤 것인지 알고 불안을 다룰 수 있게 되었다면 이제는 실제로 불안을 만나 극복하는 시간을 두어야 한다고 알려준다. 불안감과 공포감을 품는다는 것은 위험하게 인지하는 대상이 있다는 뜻이며, 그런 대상을 회피하고 있다면 아무리 불안을 다룰 수 있어도 극복했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말한다. 그래서 불안하게 느끼는 대상에 노출하기 전에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노출 과정에서 어떻게 해야 하며, 노출하고 나서는 어떤 기준으로 평가해야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준다. 그래서 불안을 극복하는 마지막 단계는 불안이 무의식적인 수준에서 조절되어 자극에 동요하지 않는 상태라고 본다. 4장 ‘진료실에서 만나는 불안’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불안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가 진료실에서 수많은 환자들을 만나고 치료한 사례 중에서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들을 정리해서 소개해주고 있다. 이 책을 읽어보면서 독자들이 품고 있던 불안을 한번 돌이켜보면서 극복하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