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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철학의 위안
불안한 존재들을 위하여 EPUB
청미래 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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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I 인기 없는 존재들을 위하여

II 가난한 존재들을 위하여

III 좌절한 존재들을 위하여

IV 부적절한 존재들을 위하여

V 상심한 존재들을 위하여

VI 어려움에 처한 존재들을 위하여

서명 목록
알랭 드 보통이 이야기하는 행복의 철학
인명 색인

저자 소개 2

알랭 드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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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in de Botton

1969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났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에 능통하다. 알랭 드 보통은 스물세 살에 쓴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가 여러 나라에서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그의 책들은 현재 2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다. 2003년 2월에 드 보통은 프랑스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예술가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명예인 예술문화훈장을 받았으며, 「슈발리에 드 로드르 데자르 에 레트르」라는 기사 작위를 받았다. 같은 해 11월에는 츠베탕 토도로프, 로베르토 칼라소, 티모시 가튼 애쉬,
1969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났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에 능통하다. 알랭 드 보통은 스물세 살에 쓴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가 여러 나라에서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그의 책들은 현재 2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다. 2003년 2월에 드 보통은 프랑스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예술가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명예인 예술문화훈장을 받았으며, 「슈발리에 드 로드르 데자르 에 레트르」라는 기사 작위를 받았다. 같은 해 11월에는 츠베탕 토도로프, 로베르토 칼라소, 티모시 가튼 애쉬, 장 스타로뱅스키 등과 같이 유럽 전역의 뛰어난 문장가에게 수여되는 「샤를르 베이옹 유럽 에세이 상」을 수상했다.

그는 자신의 작품 내용에 바탕을 둔 TV 다큐멘터리 제작에 오랫동안 관여해왔다. 『프루스트는 어떻게 당신의 삶을 바꿨나』는 BBC 영화제작팀에서 랄프 파인즈와 펠리시티 켄들을 주연으로 하여 제작됐다. 『젊은 베르테르의 기쁨』은 영국과 미국에서 오랫동안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동시에 영국에서 「철학: 행복으로의 안내」라는 제목으로 6부작 텔레비전 다큐멘터리로 제작돼 방영됐다.

그의 대표작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이외에도 유머와 통찰력으로 가득한 철학적 연애소설 『우리는 사랑일까』,『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 여행에 관한 에세이『여행의 기술』, 독특한 문학평론서 『프루스트 선생에게 물어보세요』, 불안에 관한 인간의 상념을 고찰한 에세이『불안』, 다양한 건축물을 조명한 『행복의 건축』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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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한 뒤 중앙일보 기자로 사회부, 국제부, LA 중앙일보, 문화부 등을 거치며 20년 근무했다. 현재는 출판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칼 융 레드 북』(칼 구스타프 융) 『흡수하는 정신』(마리아 몬테소리) 『부채, 첫 5000년의 역사』(데이비드 그레이버), 『나는 왜 내가 낯설까』(티모시 윌슨) 『당신의 고정관념을 깨뜨릴 심리실험 45가지』(더글라스 무크), 『상식은 어쩌다 포퓰리즘이 되었는가』(소피아 로젠펠드), 『타임: 사진으로 보는 ‘타임’의 역사와 격동의 현대사』(노베르토 앤젤레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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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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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8.61MB ?
ISBN13
9788986836523

출판사 리뷰

국제적인 베스트셀러 저자인 알랭 드 보통이 불안한 존재들에게 전하는
행복과 위안의 철학

“일상성의 발명가” 알랭 드 보통은 인류 역사상 가장 비범한 철학자 6명, 즉 소크라테스, 에피쿠로스, 세네카, 몽테뉴, 쇼펜하우어, 니체의 생애와 생각을 정리하여 자신의 인생론을 펼쳤다. 드 보통은 이 철학자들을 통해서 철학의 본질과 목적이 무엇인가를 묻고 그 대답을 찾고자 했다. 그 답은 불안한 존재들인 우리가 행복으로 가는 길을 철학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이 책에서 용기, 우정, 순명, 사랑, 고통의 승화 등에 대해서 이야기한 철학자들의 지혜를 우리의 일상에 적용하고 나아가 행복과 위안을 구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알랭 드 보통은 철학의 위안─불안한 존재들을 위하여에서 인기 없는 존재들, 가난한 존재들, 좌절한 존재들, 부적절한 존재들, 상심한 존재들, 어려움에 처한 존재들을 위하여 철학자들의 난해한 사상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했다. 소크라테스(470-399 기원전)에게 행복은 올바른 지적 인식을 통하여 진리를 실천함(지행합일으로써 가능한 것이었다. 그는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고 결국 사형선고를 받지만 마지막까지 용기를 잃지 않았으며, 그 모습은 다수의 여론에 휩쓸리기 쉽고 주위의 반대 의견에 초조해하는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만든다.
다음은 우리에게 쾌락을 추구한 철학자로 잘 알려져 있는 에피쿠로스(342?-270 기원전)의 이야기이다. 쾌락은 흔히 부정적인 의미로 오해되지만, 에피쿠로스가 찾았던 쾌락은 욕망을 절제하고 친구들과 안온하고 겸허한 생활 속에서 자족함으로써 이루어지는 것, 즉 “올바른 인식”에서 이루어지는 정신적 쾌락이었다.
스토아 철학자 세네카(기원전 4?-기원후 65)는 네로 황제의 명령으로 자진해야 할 상황에 놓였지만, 자신의 죽음을 담담하게 받아들였다. 세네카의 이성은 그에게 자신의 힘으로 변화시킬 수 없는 것이라면 “운명”으로 받아들이라고 요구했다. 즉 그는 순명의 현자였던 것이다.
몽테뉴(1533-1592)는 그때까지 이성의 힘이 주도하던 철학 세계에서 인간의 벌거벗은 자연의 모습, 곧 육체와 본능의 힘을 해방시켰다. 그는 당시까지 금기시되었던 섹스에 대해서 당당히 언급하고, 여러 나라의 서로 다른 문화를 비교하고 다른 점들을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이며 국민적 편견의 장벽까지 서슴없이 돌파했다.
염세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1788-1860)는 맹목적인 “생에 대한 의지”가 인간 종의 존속을 위해서 작용한다고 파악함으로써, 사랑이 생을 지배하는 이유를 발견한 철학자가 되었다. 그는 우리가 상대방으로부터 거부당할 때 받는 커다란 고통을 당연한 것이라고, 우리에게는 잘못된 것이 전혀 없다고 이야기한다.
니체(1844-1900)는 행복은 고통 없이는 얻을 수 없으며, 삶을 승화시키는 것은 고통을 받아들이는 태도에 달려 있다고 생각했다. 그는 위대한 문학 작품이 탄생하는 데에 따르는 고통, 고통을 현명하게 승화시킨 예술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그는 인간관계, 결혼, 직업, 건강 등 자신의 삶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행복해지기 위해서 열심히 싸웠다. 목표에 닿지 못해도, 니체는 여전히 적극적인 생에 관한 이상에 집착했다.
드 보통은 이렇게 철학자들의 위대한 사상에 굳건히 자리잡은, 인간 존재의 불완전성에 대한 이해와 삶의 방식에 대한 진지한 모색을 우리에게 친절하게 안내해준다. 이 책은 끊임없이 위안을 구하고 행복을 찾아나서는 존재인 우리에게 철학이 하나의 중요한 지침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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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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