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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하고 싶은 말
양장, 개정판
김수민히조 그림
스튜디오오드리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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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top20 1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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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rologue 사막이 아름다운 이유 6

01 사랑, 뭐래?
익숙함이라는 건 16 | 고백은 타이밍 26 | 사랑이 늘 좋을 순 없어 28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 33 | 보고 싶은 사람 있어요? 39
사랑은 널려 있지 않다 42 | 그냥 보내주세요 47
뜨겁게 연애하고, 차갑게 헤어져라 49 | 놓아주지도, 놓치지도 마 54
그만 아파하기 60 | 바보 같은 착각 64 | 헤어진 이후 70
사랑에 지쳐갈 때 72 | 나를 떠나려는 당신에게 74
곁을 지켜주는 사람 76 | 이런 연애를 하세요 80

02 네가 있어서, 난
말이라는 화살 89 | 진정한 친구 92 | 남을 인정해봐요 96
눈에 보이는 것만 믿기 104 | 우정의 길이 113 | 타인에 대한 예의 118
가벼운 약속이란 건 없다 120 | 가까운 사람일수록 124
향기가 오래가는 사람 130 | 따뜻한 거절 132

03 아프지 마
걱정 말아요 136 | 당신이 예쁜 이유 140 | 그럴 이유 144 | 100-1=0 150
가끔 그럴 때 153 | 나에게 주는 선물 156 | 잃어버린 물건 157
냉정함이 필요한 때 164 | 지금 이대로 173 | 좋은 사람 구별법 180

04 그래도 괜찮아
토끼와 거북이 193 | 후회하지 않는 삶 196 | 다시 일어서는 힘 199
어느 어린 코끼리 203 | 당신의 기적 207
지금 이 순간, 하고 싶은 일 210 | 당신이 만약 사흘 후에 죽는다면 227
돌아가지 못하는 시간 228 | 돌이킬 수 없는 행동 238

epilogue 생각대로 살게 되는 마을 244

저자 소개 2

피아노 전공으로 음대 진학을 꿈꿨지만 실패했다. 잠시 좌절의 시간을 겪기도 했지만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가장 행복한 자신을 발견했다. 스스로를 위로했던 글들이 세상 사람들을 위로해주는 걸 지켜보며 지금은 즐거움이자 꿈이 된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현재 트위치에서 활동하면서 쉽게 털어놓지 못하는 사람들의 깊은 마음속 이야기를 들어주고 있는 중이다.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너라는 위로』를 썼고, 『마지막 벚꽃이 질 때』는 작가의 세 번째 책이다. 작가는 이 책이 사계절 내내 차갑게 얼어붙은 마음을 따스한 봄처럼 어루만져 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좋은 하루가 되
피아노 전공으로 음대 진학을 꿈꿨지만 실패했다. 잠시 좌절의 시간을 겪기도 했지만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가장 행복한 자신을 발견했다. 스스로를 위로했던 글들이 세상 사람들을 위로해주는 걸 지켜보며 지금은 즐거움이자 꿈이 된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현재 트위치에서 활동하면서 쉽게 털어놓지 못하는 사람들의 깊은 마음속 이야기를 들어주고 있는 중이다.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너라는 위로』를 썼고, 『마지막 벚꽃이 질 때』는 작가의 세 번째 책이다. 작가는 이 책이 사계절 내내 차갑게 얼어붙은 마음을 따스한 봄처럼 어루만져 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좋은 하루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

김수민의 다른 상품

heezo

독특하고 감성적인 그림체로 사랑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이다. 그녀의 작품은 일상의 순간을 포착하여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세밀한 디테일과 풍부한 색감으로 이루어진 히조의 그림은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마치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지는 한 장면을 보여준다. 히조는 다양한 매체와 기법을 탐구하며 자신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확립해 나가고 있으며 주로 인간의 감정과 관계, 그리고 자연과의 조화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가운데, 그녀의 이야기는 때로는 따뜻하고 유쾌하게, 때로는 깊이 있는 사색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표현된다. 히조는 그림책 외에도 다
독특하고 감성적인 그림체로 사랑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이다. 그녀의 작품은 일상의 순간을 포착하여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세밀한 디테일과 풍부한 색감으로 이루어진 히조의 그림은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마치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지는 한 장면을 보여준다.

히조는 다양한 매체와 기법을 탐구하며 자신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확립해 나가고 있으며 주로 인간의 감정과 관계, 그리고 자연과의 조화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가운데, 그녀의 이야기는 때로는 따뜻하고 유쾌하게, 때로는 깊이 있는 사색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표현된다. 히조는 그림책 외에도 다양한 일러스트 작업과 기업간 협업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끊임없는 창작의 열정과 독특한 시각으로, 히조는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작가로 남을 것이다.

‘Heezo(히조)’는 인도네시아어‘Hijau(히조)’에서 차용한 단어로 ‘초록빛’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주로 자연과 감정에 관한 작업을 합니다. 그림을 그리는 것이 저에게는 비우고 채워가는 과정이에요. 표현하고자 하는 마음은 화지 위에 풀어내고, 해소되어 비워진 마음에는 새로운 영감을 채워가며 감정의 균형을 잡아가는 행위이지요. 그렇게 지어진 그림과 문장들이 당신의 일상에 머물며 지나친 마음은 비워주고, 부족한 마음은 조금이나마 채워주며 자연스레 곁을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베스트셀러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 『너에게 하고싶은말』 등의 그림 작업을 했습니다. 저자로는 환경에세이 『적당히 불편하게』를 그리고 썼습니다.

인스타그램 @heezo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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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342g | 132*195*18mm
ISBN13
9791191043235

책 속으로

그가 나를 생각해주는지 모르겠다면
작은 것부터 챙겨주는 사람이 내 사람이에요.
특별한 이유 없이 뜬금없이 연락해주는 사람이라면
당신에게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 p.12

싸우고 아프면서 맞춰나가고 서로 닮아가는 것,
하나가 흔들리면 하나가 옆에서 단단히 잡아주는 것,
그게 바로 사랑입니다.
힘들다고 피해버리는 게 아니라
부딪히고 바뀌며 서로를 더 생각하고
아끼는 좀 더 단단한 그런 연애. 그런 사랑.
그게 제가 하고 싶은 사랑입니다.
--- p.28

상처받을까 봐, 버림받을까 봐,
마음을 쉽게 주지 못했습니다.
마음이 아픈 걸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이제는 안고 있는 선인장을
놓지 않기로 마음먹었어요.
내가 조금 더 아플지라도 함께하는 게 더 행복하고,
떠나보내는 게 더 아프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 p.44

진심으로 그를 소중한 친구로 여긴다면,
내 생각에 맞추려 하지 마세요.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해주면 됩니다.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세요.
--- p.84

사람이기에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나에게도, 상대방에게도.
실수는 부주의가 아니라 잘하고 싶은 마음에서 생깁니다.
내가 실수했을 때 인정하고 받아들이세요.
인정하고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같은 실수만 반복하게 돼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실수는 필요합니다.
성장하기 위한 과정이니까요.
--- p.106

지금 힘든 일이 있다면,
길을 걷다 만난 돌을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이라고 생각하고 힘내요.
당신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랄게요.
당신은 언젠가 태양보다 더 빛나는 존재가 될 것입니다.
--- p.139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말들로
자신에게 그만 상처 주세요.
--- p.158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한없이 내가 부족해 보이고 못나 보이나요?
절대 그렇지 않아요.
하루에 한 번씩 거울 앞에 서서
오늘 하루 가장 잘했던 일에 대한 칭찬을
나에게 해주세요.
그리고 다른 사람이 아닌
나 자신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나를 먼저 사랑해야 다른 사람도 나를 사랑합니다.
--- p.185

최대한 많이 상처받고, 힘들어하세요.
마음의 근육이 더욱더 단단해집니다.
바람에 흔들릴 때도 마음을 단련시키다 보면
어떠한 힘든 일이 있어도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날 수 있어요.
--- p.199

어쩌면,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쉽게 하지 못하는 이유는
실패할까 두려워서일 거예요.
걱정이 많으면 용기가 줄어들어요.
하고 싶은데 하지 않는 건 스스로에게 비겁한 일입니다.
주변 걱정일랑은 접어두고, 괜찮으니까 그냥 하세요.
한다고 해서 잃을 것은 하나도 없으니까요.

--- p.210

출판사 리뷰

소란한 당신의 마음에 귀 기울이는 책

우리를 괴롭게 하는 일은 곳곳에 널려 있다. 친구부터 연인, 직장에서 만나는 사람들까지 인간관계가 세상에서 나를 가장 힘들게 한다. ‘나는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 할까? 내가 좋아하는 일로 먹고살 수 있기는 한 걸까?’ 미래를 떠올리면 끝없이 풀려나오는 실타래처럼 고민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떠오른다.
저자는 인스타그램, 트위치 등 각종 SNS에서 독자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사실 모든 고민의 답은 그 사람 안에 있다는 사실을 체감했다. 고민을 들어주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단지 귀 기울여 들어주고, 그들에게 꼭 필요한 말들을 건네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바로 그 말들을 차곡차곡 쌓아 이 책에 담았다.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에게 가장 먼저 사랑한다고 말할 것

그중에서도 사랑은 모든 고민의 중심에 있다. 주는 사랑, 받는 사랑, 남을 향한 사랑, 나를 향한 사랑…. 모든 사랑을 통틀어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누구도 아닌 나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하루에 한 번씩 거울 앞에 서서 오늘 하루 가장 잘했던 일에 대한 칭찬을 나에게 해주세요. 그리고 다른 사람이 아닌 나 자신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나를 먼저 사랑해야 다른 사람도 나를 사랑합니다.” 그렇게 자기중심적인 사랑을 마치고 나서야 밖으로 눈을 돌릴 수 있다.
마음이 복잡해서 나도 나를 모르겠을 때 이 책을 집어 든다면, 단호하지만 따뜻한 글들이 당신을 무심한 듯 사려 깊게 달래줄 것이다.

리뷰/한줄평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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