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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사막이 아름다운 이유 6
01 사랑, 뭐래? 익숙함이라는 건 16 | 고백은 타이밍 26 | 사랑이 늘 좋을 순 없어 28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 33 | 보고 싶은 사람 있어요? 39 사랑은 널려 있지 않다 42 | 그냥 보내주세요 47 뜨겁게 연애하고, 차갑게 헤어져라 49 | 놓아주지도, 놓치지도 마 54 그만 아파하기 60 | 바보 같은 착각 64 | 헤어진 이후 70 사랑에 지쳐갈 때 72 | 나를 떠나려는 당신에게 74 곁을 지켜주는 사람 76 | 이런 연애를 하세요 80 02 네가 있어서, 난 말이라는 화살 89 | 진정한 친구 92 | 남을 인정해봐요 96 눈에 보이는 것만 믿기 104 | 우정의 길이 113 | 타인에 대한 예의 118 가벼운 약속이란 건 없다 120 | 가까운 사람일수록 124 향기가 오래가는 사람 130 | 따뜻한 거절 132 03 아프지 마 걱정 말아요 136 | 당신이 예쁜 이유 140 | 그럴 이유 144 | 100-1=0 150 가끔 그럴 때 153 | 나에게 주는 선물 156 | 잃어버린 물건 157 냉정함이 필요한 때 164 | 지금 이대로 173 | 좋은 사람 구별법 180 04 그래도 괜찮아 토끼와 거북이 193 | 후회하지 않는 삶 196 | 다시 일어서는 힘 199 어느 어린 코끼리 203 | 당신의 기적 207 지금 이 순간, 하고 싶은 일 210 | 당신이 만약 사흘 후에 죽는다면 227 돌아가지 못하는 시간 228 | 돌이킬 수 없는 행동 238 epilogue 생각대로 살게 되는 마을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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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나를 생각해주는지 모르겠다면
작은 것부터 챙겨주는 사람이 내 사람이에요. 특별한 이유 없이 뜬금없이 연락해주는 사람이라면 당신에게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 p.12 싸우고 아프면서 맞춰나가고 서로 닮아가는 것, 하나가 흔들리면 하나가 옆에서 단단히 잡아주는 것, 그게 바로 사랑입니다. 힘들다고 피해버리는 게 아니라 부딪히고 바뀌며 서로를 더 생각하고 아끼는 좀 더 단단한 그런 연애. 그런 사랑. 그게 제가 하고 싶은 사랑입니다. --- p.28 상처받을까 봐, 버림받을까 봐, 마음을 쉽게 주지 못했습니다. 마음이 아픈 걸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이제는 안고 있는 선인장을 놓지 않기로 마음먹었어요. 내가 조금 더 아플지라도 함께하는 게 더 행복하고, 떠나보내는 게 더 아프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 p.44 진심으로 그를 소중한 친구로 여긴다면, 내 생각에 맞추려 하지 마세요.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해주면 됩니다.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세요. --- p.84 사람이기에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나에게도, 상대방에게도. 실수는 부주의가 아니라 잘하고 싶은 마음에서 생깁니다. 내가 실수했을 때 인정하고 받아들이세요. 인정하고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같은 실수만 반복하게 돼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실수는 필요합니다. 성장하기 위한 과정이니까요. --- p.106 지금 힘든 일이 있다면, 길을 걷다 만난 돌을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이라고 생각하고 힘내요. 당신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랄게요. 당신은 언젠가 태양보다 더 빛나는 존재가 될 것입니다. --- p.139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말들로 자신에게 그만 상처 주세요. --- p.158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한없이 내가 부족해 보이고 못나 보이나요? 절대 그렇지 않아요. 하루에 한 번씩 거울 앞에 서서 오늘 하루 가장 잘했던 일에 대한 칭찬을 나에게 해주세요. 그리고 다른 사람이 아닌 나 자신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나를 먼저 사랑해야 다른 사람도 나를 사랑합니다. --- p.185 최대한 많이 상처받고, 힘들어하세요. 마음의 근육이 더욱더 단단해집니다. 바람에 흔들릴 때도 마음을 단련시키다 보면 어떠한 힘든 일이 있어도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날 수 있어요. --- p.199 어쩌면,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쉽게 하지 못하는 이유는 실패할까 두려워서일 거예요. 걱정이 많으면 용기가 줄어들어요. 하고 싶은데 하지 않는 건 스스로에게 비겁한 일입니다. 주변 걱정일랑은 접어두고, 괜찮으니까 그냥 하세요. 한다고 해서 잃을 것은 하나도 없으니까요. --- p.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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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한 당신의 마음에 귀 기울이는 책
우리를 괴롭게 하는 일은 곳곳에 널려 있다. 친구부터 연인, 직장에서 만나는 사람들까지 인간관계가 세상에서 나를 가장 힘들게 한다. ‘나는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 할까? 내가 좋아하는 일로 먹고살 수 있기는 한 걸까?’ 미래를 떠올리면 끝없이 풀려나오는 실타래처럼 고민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떠오른다. 저자는 인스타그램, 트위치 등 각종 SNS에서 독자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사실 모든 고민의 답은 그 사람 안에 있다는 사실을 체감했다. 고민을 들어주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단지 귀 기울여 들어주고, 그들에게 꼭 필요한 말들을 건네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바로 그 말들을 차곡차곡 쌓아 이 책에 담았다.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에게 가장 먼저 사랑한다고 말할 것 그중에서도 사랑은 모든 고민의 중심에 있다. 주는 사랑, 받는 사랑, 남을 향한 사랑, 나를 향한 사랑…. 모든 사랑을 통틀어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누구도 아닌 나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하루에 한 번씩 거울 앞에 서서 오늘 하루 가장 잘했던 일에 대한 칭찬을 나에게 해주세요. 그리고 다른 사람이 아닌 나 자신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나를 먼저 사랑해야 다른 사람도 나를 사랑합니다.” 그렇게 자기중심적인 사랑을 마치고 나서야 밖으로 눈을 돌릴 수 있다. 마음이 복잡해서 나도 나를 모르겠을 때 이 책을 집어 든다면, 단호하지만 따뜻한 글들이 당신을 무심한 듯 사려 깊게 달래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