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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장. 봄의 마음으로_사랑을 품어야 하는 이유 연작(봄을 볼 수 있는 꽃)/봄을 열며/살구색 오후/피워내는 마음/사색/산과 같아라/마음 담기/피르스트를 오르며/꽃이 피어서/있잖아/집으로 가는 길에/돌산에 핀 야생화처럼/마음에 사랑을 품어야 하는 이유/봄의 마음으로 2장. 초록을 걷다_당신을 사랑합니다. 연작(우리가 걷는 길)/여름을 열며/너를 보았을 때/나의 선율/같은 책장/여름밤은 너무 좋아/ 우리의 계절은/보고 싶었어/너와 나/마음의 정원/하모니/느린 여행/참/당신은 나에게 위안을 주는 사람/서울/사랑/헤매이는 것 또한 사랑/이유/피어오른 적 없던 새싹이 만개하듯이/ 그들의 마음에는/여름의 상자/당신을/충만함/초록을 걷다/사랑만을 위한 사랑/사철나무 3장. 가을밤의 호숫가_당신은 그저 당신 그대로이다. 연작(푸른 행성, 검은 밤)/가을을 열 /새벽/베고니아/상사화/달맞이꽃/그리움/분갈이/쉼/우선순위/살다보면/상처/그림자/장작/화병/진통제같은 행복/그저 소나기 가을밤의 호숫가/마음놓고 불행해도 돼/가을나무/봐, 잠시 밤일뿐이야 4장. 겨울은 반드시 봄이 된다_나의 삶을 사랑할 때. 연작(유약한 빛을 모아)/겨울을 열며/마음이 길을 잃었을 때/흐르지 않는 강/바람 따라 구름 따라/번아웃/유연한 마음으로/마음의 손님/별의 바다/겨울속의 봄/건너가자/행복은/꽃에게/ 당신이 소중한 이유/덤/행복이라는 업무/동력/눈부시게/다정한 말/당연한 행복/겨울 나무 에필로그 5장. 사랑에 대한 N개의 질문(연애부록) |
hee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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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모든 걸음에 부디 견딜 수 있는 아픔과 오랜 행복이 있기를.
---「겨울을 열며」중에서 유연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싶어요. 지나치게 무른 마음으로 온갖 풍파에 아파 않고 거친 마음으로 온갖 고운 것 위에 상처를 묻히지 않으며 굳어져 가라앉거나 부러지지 않고 원한다면 어디로든 뻗어나갈 수 있는 유연한 마음으로. ---「유연한 마음」중에서 나는 당신의 행복이 당연했으면 좋겠다. 어느 날 강한 자극으로 다가오는 벅찬 행운보다는 소소하고 바지런하게 찾아오는 기쁨의 잔상들이 가랑비에 젖어 들듯 소복하게 쌓여가기를. ---「당연한 행복」중에서 불안정한 감정들도 당연한 나의 모습 중 일부로 온전하게 받아들이는 일. 다 지나가게 되어있다. 영원할 것 같은 기쁨도, 끝이 보이지 않는 아픔도. 거듭 마주하고 거품처럼 사라지기를 반복한다. 그렇게 굽이치는 감정의 물살 위에서 중심을 잘 잡아가다 보면 언젠가 나에게 얼추 잘 맞는 파도를 만나지 않을까. ---「동력」중에서 사랑은 들은 적 없던 선율에 노래하고 보지 않았던 장면을 그리게 하며 배운 적 없던 감정을 표현하게 한다. ---「피어오른 적 없던 새싹이 만개하듯이」중에서 우리는 그저. 서로의 보폭을 맞추어 가며. 같은 방향으로 걸어 나가는 중이야. 함께 비를 맞으며. 눈부신 햇살에 감사하고. 가슴 속 반짝이는 것들을 나누면서. 그저 서로의 곁을 묵묵히 함께하고 있어. 사람들은 우리가 걷는 길을 사랑이라 부른대. ---「우리가 걷는 길」중에서 당신의 마음속에 움트고 있는 모든 것들을 자세히 바라보세요. 당신이 머무는 계절에는 이미 소리 없이 봄이 와있습니다. 아니 매 순간 봄이었을지도요.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우리의 인생은 봄이 될 수 있어요. ---「봄을 열며」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