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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① … 8프롤로그② … 11Chapter1 어느 날 문득01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1902 어른에게는 어른의 꿈이 필요하다 2203 어느 날, 눈물 한 방울이 툭 떨어졌다 2604 세상은 잘만 돌아가는데, 왜 나는 3005 딴 나라 이야기가 내 이야기가 된 날 3406 내가 갱년기라고? 3607 냄비에 삶기지 말자 3808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기 4109 아는 걸 실천하기까지 4510 좋은 습관 만들기 프로젝트 48Chapter2 그래, 한번 해 보는 거야01 농담처럼 던진 말을 덥석 잡았다 5502 10일만 달려 봅시다 5803 30일만 달려 봅시다 6204 이왕 시작한 거 딱, 100일만 달려 봅시다 6605 팔랑 귀야, 고맙다 7006 변화의 필수 조건은 명확한 목표다 7207 생각이 바뀌는 건지, 행동이 바뀌는 건지 7508 마음먹은 걸 해내는 기술 7909 내 몸에 자동 항법 장치를 달아라 83Chapter3 100일 달리기1일 차: 러너스 하이 892일 차: 찌지 않는다는 말 923일 차: 말하는 자, 참는 자, 그냥 달리는 자 955일 차: 리디아드 훈련법 976일 차: 달리기를 위한 몸 만들기 1007일 차: 내 페이스로 달리기 1028일 차: 시간을 지배하는 자 1049일 차: 나도 달리는 사람이 되어 가고 있다 10611일 차: 사탕 한 알의 힘 10812일 차: 내일을 준비하는 것도 오늘의 삶이다 11113일 차: 비 오는 날에는 광진교 밑으로 11414일 차: 조지 쉬언처럼 11715일 차: 하면 는다, 비록 시간이 걸리더라도 11916일 차: 생각과 현실은 다르지만 12218일 차: 몸을 만든다는 건 영원히 12419일 차: 따라잡을 생각 말고 따라잡히지나 말자 12720일 차: 변화, 아무도 모르게 13022일 차: 그래도 어디선가는 훈풍이 불어온다 13224일 차: 오르락내리락 13525일 차: 함께여서 좋은 달리기 13826일 차: 달리다 보면 생기는 일들 14128일 차: 나는 왜 달리는가? 14430일 차: 드디어 30일 14731일 차: 30일 기념식이 아니라 100일 출정식 14936일 차: 러너스 블루 15142일 차: 땡땡이, 쉽고도 어려운 15444일 차: 달리고 변화한 것들 15653일 차: 달리다 보면 그런 날도 있다 16157일 차: 두 번 다시 없을 기회 16359일 차: 더치페이 16660일 차: 값어치 16861일 차: 몸이 만들어진다는 건 17262일 차: 말라 가고 있다 17464일 차: 휴일이라서 좋다 17765일 차: 기록은 깨라고 있는 것 17966일 차: 고향길 18267일 차: 허리는 세우고, 가슴은 쫙 펴고 18468일 차: 고통은 삶의 동반자 18670일 차: 나에게도 이런 날이 오다니 18871일 차: 장비 탓하지 말자 19074일 차: 자전거 전용 도로는 없다 19375일 차: 한숨 19676일 차: 산길 달리기 19977일 차: 핑계 대지 말자 20278일 차: 과학보다 힘센 것들 20479일 차: 신은 자신을 대신하여 사람을 보냈다 20680일 차: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20881일 차: 하루하루가 기적일 거야 21183일 차: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기 21484일 차: 태양은 있다 21785일 차: 그 자리에 있어 준다는 것 22087일 차: 즐겁고 자유롭게 22388일 차: 우중 런 22590일 차: 드디어 D-10 22892일 차: 여전히 몸이 무겁다 23093일 차: 하면 할 수 있잖아요 23294일 차: 그렇게 달리는 데도 안 빠져? 23497일 차: 달리기의 의미 23798일 차: 열심히 달리다 보니 어느새 23999일 차: 선배의 100일 242100일 차: The end… and 244 Chapter4 다시 꿈을 꾸다01 100일의 배신 24902 처음으로 원피스를 입다 25303 두려움 극복하기 25604 행동이 먼저다 25905 매니큐어를 지우는 데도 돈이 든다고요? 26206 뚱뚱해도 건강할 수 있다 26507 프라우다의 시간 26808 할 수 있는 걸 하며 나답게 살기 27209 반환점을 돌며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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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시작한 거 100일 달려 봅시다.” “콜.”그렇게 좋은 습관 만들기 100일의 신화가 시작되었다. 과체중, 관절염, 제2의 사춘기라는 갱년기. 코로나로 인해 정지된 스케줄, 갱년기로 인한 무기력을 이겨내고자 선택한 것은 다름 아닌 달리기였다. 운동을 쉽게 시작하기에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무작정 달려 보자고 결심한다. 이 책은 이러한 조건 속에서도 좋은 습관 만들기를 위해 무작정 달리기를 시작한 100일간의 기록이다. 한 남편의 아내이자 아이의 엄마에서, 50대가 되어 자신만의 꿈을 꾸며 새롭게 도전을 시작한 것이다. 혼자 하기 싫어서, 남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워서, 비가 와서, 미세먼지가 많아서, 함께할 사람이 없어서… 갖가지 이유를 댔다. 그러다가 50세가 되었다. 더는 이런 핑계가 통하지 않는 나이가 된 것이다. 어떤 날은 알람 소리를 듣고 침대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너무나 힘들기도 하고, 어떤 날은 달리면서 온몸에 통증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지나가는 이들과 인사를 나누며, 어제는 숨이 찼던 구간에서 오늘은 더 이상 숨이 차지 않는 변화를 느끼며, 하루하루를 달려 나간다. 알람 소리를 듣지 않아도 저절로 눈에 떠져 뛰쳐나간다거나, 기대했던 것만큼 살이 쭉쭉 빠지거나 하는 드라마틱한 변화는 일어나지 않았다. 그저 꾸준히 달렸고, 그렇게 100일 동안의 새벽 달리기로 총 1,180.95km를 달렸다. 그리고 체중을 줄이는 것보다 더 큰 결과를 얻는다. 그것은 50세가 되어도 다시 꿈을 꿀 수 있다는 희망, 해낼 수 있을까 싶었던 일에 도전하여 성취한 경험, 그 경험으로 인해 남들에게는 사소한 일이지만 지금까지 꿈꿔 보지 않았던 일에 선뜻 도전해보게 되는 용기다. 이런 사소한 도전들이 50세 이후의 삶을 바꾸는 기반이 되는 것이다. 이 책은 남다른 의지나 월등한 신체적 조건이 갖추어지지 않아도 우선 시작하는 용기와 꾸준함이 주는 값진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특히 50세가 넘어 갱년기로 힘들어하거나 무언가를 꿈꾸기에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꿈을 꾸고 도전하기에 너무 늦은 나이는 없다는 것을, 그 도전이 이후의 삶을 변화시킬 것이라는 희망을 준다. 아직 중년이 되지 않은 이들에게도, 도전하기에 앞서 생각이 앞서 주저한다면 이 책이 따뜻한 용기를 주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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