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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PDF
eBook 나는 여덟 살, 학교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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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선 글그림
주니어김영사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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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부 처음 산 책가방
처음 산 책가방 | 1학년 2반 10번 이은호 | 지금 몇 시예요? | 패딩을 입으면 | 코 파는 중인데요 | 연필이랑 숨바꼭질 | 꽃이 진 게 아니라 | 우유 따기는 하늘의 별 따기 | 선생님, 있잖아요 | 왜 늦었냐면요 | 우유 시간만 되면 | 화장실 가도 돼요?
-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2부 화장실 같이 가는 사이
수학 시간의 질문 | 쎄쎄쎄 | 정리가 끝나지 않는 이유 | 약 발라 주세요 | 셋이서 친구를 하면 | 달팽이야, 안녕 | 갑자기 콩이 툭 | 화장실 같이 가는 사이 | 제 꿈은요 | 수박씨를 삼켰어요 | 모기는 나빠 | 방학하는 날
-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3부 조개를 주웠어
내 자리가 어디더라? | 줄넘기 파마 | 두근두근 받아쓰기 시험 | 조개를 주웠어 | 제가 좋아하는 동물은 | 아, 인생 재밌다! | 급식 검사 받는 법 | 우유를 쏟았을 땐 | 한 걸음만 떨어져 줄래? | 내 짝꿍 | 교실에 놓고 온 건
-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4부 가을 방학이 있으면 좋겠다
50점 받았다! | 한 발 내밀어 주기 | 용서에 필요한 시간 | 학교 괴담 | 달리기 싫어요 | 가을 방학이 있으면 좋겠다 | 이건 진짜 비밀인데 | 어제보다 | 그 성냥 다 주세요 | 산타 할아버지 있어, 아니야 없어 | 성적보다 더 궁금한 건
-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에필로그

저자 소개1

글그림김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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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사이자 따뜻한 순간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학교에서 만난 어린이들과의 순간을 담아 『나는 여덟 살, 학교에 갑니다』를 쓰고 그렸고, 『저 여리고 부드러운 것이』, 『선생님 마음사전』, 『4~7세 아이는 놀이로 자란다』, 『내 아이의 말습관』, 『이은경쌤의 초등어휘일력 365』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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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13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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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08.54MB ?
ISBN13
9788934989394

출판사 리뷰

두근두근 콩닥콩닥!
아이들의 마음을 담은 진짜 1학년 이야기


유치원 시절을 졸업하고 본격적인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여덟 살 어린이들은 모든 것이 새롭고, 새로워서 즐겁고, 호기심이 많아 설레면서도 마음 한편 걱정도 많다. ‘참! 잘했어요’ 도장 속 아이처럼 담뿍 미소를 짓고 싶지만 새로 만난 짝꿍, 받아쓰기 시험, 우유 급식, 화장실 혼자 다녀오기, 편식하지 않고 점심 먹기 등등 학교생활은 생각만큼 쉽지 않기 때문이다.
우물쭈물하는 아이들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면서, 김해선 작가는 〈참! 잘하지 않아도 괜찮아〉라는 제목의 글과 그림으로 그라폴리오에 꾸준히 연재해 왔다. 작가는 ‘참 잘하지 않아도 괜찮아’ 도장을 꾹 찍어 주는 마음으로 어린이 곁에 가까이 다가간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가며 마주하는 궁금증, 호기심, 두려움, 걱정, 반가움, 고마움 등 다양한 감정들을 생생하게 표현하는 아이들의 진짜 모습을 다정히 담아내는 김해선 작가의 기록이 무척 소중하고 뜻깊다.

웰컴 투 ‘초딩 라이프’
어서 와, 초등학교는 처음이지?


해마다 입학 시즌이 다가오면 초등학교 1학년을 위한 책이 여럿 출간된다. 처음 입학하는 학교생활과 일상생활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책들이 주가 되는 가운데, 학생의 입장 혹은 선생님의 입장에서 흥미롭게 풀어 가는 창작물들도 눈에 띈다. 어린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뿐 아니라 어른 독자들에게도 충분히 형성되는 공감대를 볼 때, ‘초등 1학년’이라는 의미는 그만큼 우리 인생에 특별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생애 단 한 번, 사회생활의 ‘첫 걸음’이 되는 시작이 여덟 살, 초등학교 1학년인 셈이다.
중요하게 생각할 것은, 입학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점이다. 입학 이후 한 달 정도 지나면 서서히 긴장이 풀리고 학교생활이 익숙해진다. 바로 이때부터가 ‘진짜 1학년’이 시작되는 시기다. 괜찮은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고, 쉬운 줄 알았는데 힘이 들고,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어려운 일들이 하나둘 계속 생겨난다. 나날이 새로운 경험을 마주하면서, 여덟 살 어린이들은 봄 여름 가을 겨울 한 해의 시간 동안 쑥쑥 힘차게 자라난다.
《나는 여덟 살, 학교에 갑니다》는 초등학교에 들어가며 겪어 나가는 일상의 크고 작은 순간들을 공감하며 들춰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고군분투 초등 1학년을 용기 있고 튼튼하게 살아갈 수 있는 마음의 힘을 주는 작품이다. 아이에게는 공감을, 부모에게는 사랑을 전해 주는 책이 될 것이다.

리뷰/한줄평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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