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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천년 동안의 위대한 발명
해냄 200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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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서문
2. 우리는 어떻게 사는가
3. 우리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4. 맺음말

저자 소개 1

존 브록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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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Brockman

존 브록만은‘지식의 지휘자’라는 표현이 그를 가장 적절하게 설명해 준다. 그는 오늘날의 세계를 움직이는 최고의 석학들이 학문적 견해와 성과를 토론하기 위해 모여드는, 엣지재단(Edge Foundation, Inc.)의 회장이자, 국제 도서 저작권 에이전시인 브록만 사와 리얼리티 클럽(The Reality Club)의 설립자이며 , 웹사이트 포럼 엣지(www.edge.org)의 편집자 겸 발행인이다. 그는 리처드 도킨스, 스티븐 핑커 등 각 분야에서 최선두를 달리고 있는 세계적 석학들을 상아탑에서 끌어내, 대중과 호흡하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재탄생시킨 편집자로도 유명하기에 ‘
존 브록만은‘지식의 지휘자’라는 표현이 그를 가장 적절하게 설명해 준다. 그는 오늘날의 세계를 움직이는 최고의 석학들이 학문적 견해와 성과를 토론하기 위해 모여드는, 엣지재단(Edge Foundation, Inc.)의 회장이자, 국제 도서 저작권 에이전시인 브록만 사와 리얼리티 클럽(The Reality Club)의 설립자이며 , 웹사이트 포럼 엣지(www.edge.org)의 편집자 겸 발행인이다.

그는 리처드 도킨스, 스티븐 핑커 등 각 분야에서 최선두를 달리고 있는 세계적 석학들을 상아탑에서 끌어내, 대중과 호흡하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재탄생시킨 편집자로도 유명하기에 ‘이 시대 최고의 지식의 전도자’라는 흥미로운 평가도 함께 한다. 그의 저서로는 『디지털 시대의 파워 엘리트』, 『앞으로 50년』, 『과학은 모든 의문에 답할 수 있는가』 등이 있으며, 『과학의 최전선에서 인문학』, 『우리는 어떻게 과학자가 되었는가』,『지난 2천년동안의 위대한 발명』 등을 책임 편집하였다.

존 브록만의 다른 상품

▶ 역자 : 이창희
서울대 불문과 및 프랑스 소르본 대학 통역대학원(한-영-불)을 졸업했다. 현재 이화여대 통역대학원 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동시통역과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역서로 <아인슈타인도 몰랐던 과학 이야기>, <피자의 열역학>, <과학이 풀지 못한 수수께끼>, <과학의 세계, 미지의 세계>,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한 과학 이야기>, <노스트라다무스의 비밀> 등이 있다.
▶ 저자 : 존 브록만(John Brockman)
스무권에 이르는 책을 저술, 편집한 브록만은 출판물과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지적 재산권을 관리 중개하는 브록만 에이전시의 설립자이며, 이 책을 위한 토론이 벌어진 <에지(EDGE)>()의 발행인 겸 편집자이다. 주요 저서로는 <고 존 브록만에 대하여>, <제3의 문화 : 과학 혁명을 넘어>, <디제라티 : 디지털 시대의 파워 엘리트>, <마음을 위한 과학의 공구 상자>(공저), 그리고 자신의 초기 저술에 관한 평론집인 <브록만 이후>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3372829

책 속으로

지난 2천년 동안의 가장 중요한 발명으로 내가 꼽고 싶은 것은 DNI(Distributed Networked Intelligence, 분산형 지식 회로망)다. DNI는 외부화되고 집단화된 마음이다. 이것은 우리 모두가 공유하는 마음이며 우리의 집단 의식과 그 자신과의 무한한 상호 작용이다. 이를 통해 마음은 인간의 지평을 더욱 넓고 풍부한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 저자의 머리말 중에서

옮긴이가 특히 감탄한 것들로는 복식 부기, 마케팅 같은 어떤 가시적 발명이 아닌 개념들이다. 개념이라는 개념에 대해 다룬 기고가도 있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실체가 있는 발명이 개념을 낳는다는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등자를 예로 들어보자. 이로부터 기병 전술이 생겨났고, 기병 전술이 뛰어난 집단이 다른 집단을 제압, 통합함에 따라 강력한 중앙집권적 고대 국가가 탄생했고, 또 이는 분열적 성향을 가진 중세로 연결되고 다시 중앙집권적 절대 왕정 시대로 이행했으며, 결국 민주주의로까지 이르게 되어 오늘날과 같은 세계의 모습이 되었다는 관점에서 본다면 등자라는 실체가 기병 전술이라는 개념을 낳으면서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고도 할 수 있다.

--- p.272

발명을 하는 것 자체는 쉽다. 정말 어려운 부분은 사회가 그 발명을 활용할 능력이 없는 것이다. 활자를 이용한 인쇄를 고안해 내는 일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 피 쳉, 얀손, 무명의 크레타인 등이 모두 저마다 같은 생각을 해냈기 때문이다. 그러나 크레타의 구텐베르크는 인쇄물의 수요가 없었기 때문에 실패했다.

--- p.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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