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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말하려면 잡담력을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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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로 호응을 얻고 박수를 받는 스피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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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40쪽 | 606g | 152*225*20mm
ISBN13 9791188519248
ISBN10 1188519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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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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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법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잡담력을 바탕으로 처세술을 키울 수 있는
화술의 바이블!

사석에서는 말이 되는데 공석에서 말이 되지 않는 분도 많다. 이들은 어느 정도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어 사회 활동을 하려는데 사람들 앞에만 서면 오금이 저려 온다고 한다. 성공은 했는데 그 성공을 써먹지 못하는 안타까운 분들이다. 반대로 공석에서는 말이 잘되는데 사석에서는 말할 거리도 없고 어떻게 말을 풀어가야 할지 몰라서 고민하는 분들이다. 회식, 맞선, 여행 등 사적인 자리에서 친해지고 싶은데 할 말도 없고 감정 표현도 안 되고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말해야 되는지 모르는 분들로 사람이 가까이 다가서는 것조차 부담을 느낀다.
결국 어떤 사람이든 간에 스스럼없이 상대와 대화가 되어야 하고 대중 앞에서도 대화하듯 풀어가면 되는 것이다. 그러려면 잡담에 능해야 한다. 잡담에 능한 사람은 임기응변에 강하다. 잡담력이야말로 대인관계에서나 대화를 풀어가는 데 최고의 보약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말 수가 적은 것이 미덕은 아니다!
말을 하지 않으면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긴다.
말의 본질을 꿰뚫는 기적의 대화술!

우리 속담에 잘못된 말이 있다. “가만 있으면 중간은 간다.”라는 말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함부로(?) 나서지 않는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 정도는 가니까 나서질 않는다. ‘인샤’가 아니라 ‘아싸’다. 또 잘못된 말이 있다. ‘남자들은 입이 무거워야 한다’는 말이다. 그래서 ‘쓸데없는 말’을 하지 않고 ‘꼭 필요한 말’만 하려다 보니 자기 감정의 표현에 약하고 ‘무뚝뚝 남자’들이 양산되었다. 경상도 남자들이 집에 와서 하는 말이 딱 세 마디라고 하지 않는가. ‘별일 없나?’, ‘밥 묵자.’, ‘자자’
그런데 세상에 ‘쓸데없는 말’이란 없다. 인디언 속담에 “잡초란 말이 없다.”라고 했듯이 화술경영 윤치영 박사는 “세상에 쓸데없는 말은 없다.”라고 강조한다. 나도 모르게 쏟아 내는 방언 같은 말들, 습관처럼 나오는 신음소리나 외마디조차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의식을 갖고 의도적으로 표현하는 말보다 오히려 더 중요하다. 위급하거나 본능적으로 외치는 말은 신체어이며 본능적인 마음의 표현이기에 더 신중하게 듣고 반응해야 한다, 이 시대는 오히려 수다스러움이 경쟁력이다.
울고 싶으면 울어야 한다. 웃고 싶으면 웃어야 된다. 싫으면 싫다고, 좋으면 좋다고 감정을 표현하자. 그게 자연(自然)스럽게 사는 방식이고, 건강하게 사는 방식이며, 장수하는 삶의 방식이다. 더 나아가 내숭 떨지 않는 소탈하고 호탕한 성격이 사람들의 마음을 살 수 있다. 그래서 이 시대에 필요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일상적인 얘기(Slice of Life)나 본인인 겪은 얘기(Self application), 작고 소박한 얘기(Small is beatutiful), 작지만 강한 얘기(small is Power) 등 이야깃거리를 소개하고 있다. 모쪼록 말에 자신이 없는 분들은 이 책을 통해 잡담력을 키워서 세상을 울리고 웃기는 ‘거침없이 말하는 이’ 되기를 바란다.
--- 「프롤로그」 중에서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를 고민하지 말고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를 고민하라!
당신의 대화법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시키는 화술의 혁명!

■ 마음으로 통하지 않을 때 말이란 도구를 사용하라

젊은 철학자 에머슨이 대사상가인 칼라일을 방문했다. 두 사람은 호수 주변의 산책로를 말없이 걸었다. 해질 무렵에는 모두 지그시 눈을 감고 깊은 사색에 잠겼다.
두 사람은 단 한마디 대화도 나누지 않았다. 그런데 저녁 때 에머슨은 매우 기쁜 표정으로 이런 작별 인사를 했다.
“오늘 선생님께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칼라일은 밝은 표정을 지으며 에머슨의 손을 꼭 잡았다.
“나도 자네에게 한 수 배웠네. 자네는 매우 훌륭한 철학자가 될 것일세.”
두 석학은 ‘침묵’ 속에서 많은 것을 알았다. 그래서 서로 침묵의 시간을 깨뜨리지 않았던 것이다.
그 은밀한 침묵 속에서 두 석학의 사상과 마음이 서로 교감되고 있었다. 두 석학은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있었던 것이다.
사람들은 어떤 모임이든 참석하게 되면 자기를 내세우기 위해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한다. 그것을 필자는 ‘노래방 마이크 쟁탈전’이라 부르고 싶다.
한번 잡으면 자기의 레파토리를 다 털어놓아야 속이 후련해지는 심리가 바로 그것이다.
주제나 모임의 취지와 관계가 전혀 없는 말이라도 한말씀 하셔야 체면이 서는 것처럼 자신의 얼굴을 세우려 골몰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그런 회합 장소에서 한마디 말도 못하면 숙맥인냥 말을 섞으려고 늘어놓는 말 잔치 속에서 우리는 한 번쯤 위의 예화를 되새길 필요가 있다.
--- p.31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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