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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위한 기후변화 이야기

리뷰 총점9.7 리뷰 39건 | 판매지수 2,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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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7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70g | 153*224*19mm
ISBN13 9791160023428
ISBN10 116002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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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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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청소년이 지구의 마지막 세대라면?

지구촌 곳곳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최근 미국, 캐나다, 일본, 인도 등 세계 각국에서 폭염으로 인해 수천 명이 사망했다. 캐나다와 호주에서는 대형산불이 이어져 마을이 통째로 불타기도 했다. 우리나라는 34년 만에 지각장마를 맞이했는데, 지각장마가 끝나면 역대급 폭염이 이어질 것이라고 한다.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기후변화를 극복하기 위해 지금 청소년들이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일까? 이 책에서 그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저명한 기후 전문가가 들려주는 기후 이야기로, 십대가 꼭 알아야 하는 기후변화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다. 기후변화가 극심해진 원인은 무엇이며 그로 인해 어떤 피해가 발생하는지에 대해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지구는 왜 점점 뜨거워질까?’ ‘비가 왜 이렇게 자주 내리는 걸까?’ ‘미세먼지 농도는 왜 높아질까?’처럼 누구나 한 번쯤 가져보았을 기후 관련 궁금증들을 주제별로 흥미롭게 풀어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여는 글_지구의 마지막 세대가 될지도 모를 청소년들을 위한 책

1장 인류의 삶을 바꾸는 지구온난화

지구온난화란 무엇인가?
지구온난화를 부르는 온실가스
온실가스 증가가 부르는 비극

2장 죽음에 이르는 폭염과 대홍수가 다가온다

살인적인 폭염이 다가온다
폭염은 더욱 심각해진다
기온 상승은 대홍수를 부른다

3장 해수온도와 해수면 상승은 비극이다

빙하가 녹으면 북극곰만 죽는 것이 아니다
물고기가 사라지는 해수온도 상승
슈퍼태풍과 최악의 폭풍이 다가온다

4장 인류를 절망으로 이끄는 사막화, 가뭄, 물 부족

사막화는 절망이다
대가뭄과 기후난민
물부족은 인류의 삶을 파괴한다

5장 환경파괴의 끝판왕인 대형산불

기후변화가 부른 북극권 대형산불
최악의 피해를 부른 호주와 미서부지역의 대형산불
인류의 탐욕이 부른 열대우림 대형산불

6장 꿀벌이 사라지면 인류도 없다

여섯 번째의 생물멸종이 온다
지구에서 사라지는 꿀벌
산호의 죽음은 아픔이다

7장 식량난과 주기적인 팬데믹이 온다

기후변화는 식량감산을 부른다
식량난으로 가난한 나라는 슬프다
팬데믹은 기후변화와 함께 온다

8장 공기의 종말인 에어포칼립스가 온다

미세먼지농도는 왜 높아질까?
대기오염은 건강에 치명적이다
오존의 두 얼굴

9장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것이다

혁명적인 그린뉴딜이 필요하다
기후변화의 피해를 줄이는 투자 및 신기술 개발
이제는 행동해야만 한다

참고자료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지구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의 영향으로 지구기온이 상승한다고 최초로 주장한 학자는 프랑스 수학자 장 밥티스트 푸리에였다. 그는 지구 표면의 대기가 온실 같은 작용을 한다는 생각을 최초로 했던 사람이다. ‘왜 지구는 태양으로부터 햇빛을 계속 받는데 더 이상 더워지지 않는 것일까?’ 원칙대로라면 태양으로부터 들어오는 에너지와 지구에서 밖으로 나가는 에너지의 양이 같아야 했다. 그가 계산해보니 두 에너지의 양이 같으면 지구의 평균 온도는 영하 15℃가 되어야 했다. 따라서 그는 지구로부터 복사되는 열에너지가 모두 우주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지구를 둘러싼 대기가 온실의 유리처럼 작용해 에너지 일부를 붙잡아둔다는 이론이었다. 푸리에가 온실효과의 기본 아이디어를 최초로 제안한 것이다.
--- p.16

이산화탄소의 확산성은 기후변화의 ‘가해자’와 ‘피해자’를 분리시키는 ‘공간적 비대칭성’을 가져온다. 배출한 나라(가해자)와 배출하지 않은 나라(피해자)가 똑같이 피해를 입는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특정 지역에 영향을 주는 대기오염이나 수질오염은 지역적인 노력으로 극복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산화탄소의 문제는 한 나라의 노력으로 해결이 안 된다. 다른 나라가 이산화탄소 배출을 늘리면 무용지물이 되기 때문이다. 경제학적으로 이산화탄소가 극히 이기적인 특성(내가 이산화탄소를 줄이지 않더라도 다른 나라나 기업이 줄여주면 해결되기 때문)을 지니는 것도 이 때문이다.
--- p.20

오리건주립대학 연구진은 모든 미국인이 소고기 대신 콩을 먹는 단 한 가지의 변화만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계산했다. 자동차를 그대로 타고 다니는 것은 물론 에너지 생산 및 소비 구조도 그대로이며, 닭고기나 돼지고기 등도 지금처럼 섭취한다는 가정 하에서였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소고기 대신 콩을 먹는 것만으로도 2020년 미국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목표를 46~74% 달성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 것이다. 또한 미국 전체 경작지의 42%를 소의 사료 생산이 아닌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UN의 통계에 의하면 곡식을 재배하는 전 세계 경작지의 33%가 가축을 먹이기 위한 사료용 작물 재배에 사용되고 있는데, 소고기를 많이 먹는 미국은 그보다 더 많은 경작지를 소고기를 먹기 위해 사용한다. 그러니 소고기만 안 먹어도 온실가스 발생은 대폭 줄일 수 있다.
--- pp.28-29

오재호 박사는 기후변화의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인구 증가를 꼽았다. 2050년이면 전 세계의 인구는 96억 명으로 예상되는데, 전 인구의 식량 수요를 충족시키려면 70% 이상의 식량이 더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기후변화로 인해 식량생산은 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이에 오박사는 기후와의 전쟁이 시작되었다는 표현을 사용했다. 문제는 인류의 숫자가 증가할수록 더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할 수밖에 없다는 데 있다. 그는 “현재 온실가스로 지구에 축적되고 있는 열량은 76억 세계인이 각각 20개의 전기주전자로 바닷물을 끓이고 있는 것과 같다”라는 예를 들었다.
--- pp.34-35

탄소를 줄이지 않는다면 한반도의 기후전망은 정말 암담하다고 봐야 한다. 심각한 점은 지구기후가 회복력을 잃는다는 것이다. 2018년 8월 PNAS에 실린 〈인류세世 기후 시스템의 변화 궤적〉이란 논문이 있다. 이는 폭염과 관련된 논문으로 지구기후가 균형 회복력을 잃어버리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기후 시스템은 한 영역에서 발생한 교란 요소가 도미노 현상처럼 여러 형태의 연쇄 반응을 촉발할 수 있다. 한 번 무너지면 걷잡을 수 없게 증폭될 수 있는 것이다.
--- p.63

“정말로 태풍이나 홍수로 인천공항이 물에 잠길 수 있나요? 그 정도로 기후변화가 심각합니까?” 알고 지내는 지인 몇 분이 이 영상을 보고 필자에게 전화를 해왔다. 2030년 이전에라도 인천공항이 물에 잠길 가능성이 있다는 필자의 대답에 지인들은 말도 안 된다고 하며 놀란 기색이었다. 어떻게 국가의 관문인 국제공항이 물에 잠길 수 있느냐는 거다. 2010년대로 들어오면서 기후변화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기온 상승은 더 많은 수증기를 함유하기에 폭우를 만들고, 해수온도가 상승하면서 슈퍼태풍이 만들어진다. 게다가 빙하가 급속히 녹으면서 해수면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강한 태풍이나 호우가 내리면 낮은 지역은 물에 잠길 수밖에 없다. 다시 말해 10년 내에 인천공항이 물에 잠긴다는 말은 결코 과장이 아닌 것이다.
--- p.72

많은 사람들은 빙하와 빙산을 혼동해 사용한다. 육지에서 만들어진 얼음덩어리는 네 가지 종류가 있다. 첫 번째는 빙하(glacier)다. 오랜 시간 떨어진 눈의 덩어리가 쌓여 육지의 일부를 덮는 두꺼운 얼음층이다. 아래 있는 눈이 압력을 받아 얼음으로 변해 빙하가 된다. 두 번째는 빙상(ice sheet)이다. 주변 영토를 5만 km2 이상 덮은 빙하 얼음 덩어리로, 남한 면적의 절반 정도 크기 이상의 얼음덩어리를 말한다. 세 번째는 빙붕(ice shell)이다. 남극대륙에 이어져 바다에 떠 있는 300~900m 두께의 얼음 덩어리로, 육지에서 얼음이 공급되어서 크기가 급격히 줄어들지 않는다. 네 번째는 빙산(iceberg)이다. 물에 떠 있는 얼음조각으로, 물 위에 나타난 부분의 높이가 최고 5m 이상인 것을 빙산이라고 부른다. 주로 빙붕이 깨지거나 빙하가 깨져 바다에 들어가서 만들어진다. 타이타닉호가 침몰한 것도 빙산에 부딪쳤기 때문이다.
--- p.84

사막화가 되면 어떤 피해가 발생할까? 가장 심각한 점은 사막화가 이루어지는 지역에서의 생물종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또한 식생이 무너짐으로 인해 토양침식이 확대된다. 사막화가 진행되면 토양 내에 염류가 많아지면서 땅이 황폐해지고, 농작물의 생산이 줄어 식량난이 일어난다. 그리고 사막화로 인해 삼림이 사라지면서 기후가 변한다. 즉 지표면의 태양에너지 반사율이 증가하면서 지표면이 냉각되어 온도가 낮아진다. 차가워진 지표면에는 고기압이 자리 잡으면서 건조한 하강기류가 형성되고 강우량이 줄어들게 된다. 결국 토양의 수분이 적어지므로 사막화는 더욱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악순환이 발생하는 것이다.
--- p.107

2015년부터 유럽을 가장 곤혹스럽게 만든 것이 시리아 난민이다. 중동지역에 2007년부터 2012년까지 극심한 가뭄이 들었다. 가뭄이 이어지면서 시리아 북부 농촌지역에선 2007년 130만 명이 흉작을 겪었고, 가축의 85%를 잃었다. 먹고 살길이 없었던 농촌 인구가 대거 도시로 몰려들었다. 2002~2010년 다마스쿠스, 알레포 등의 인구는 8.9% 늘어 1,380만 명으로 급증했다. 농촌에서 도시로 몰려든 사람들은 최빈민층으로 전락하면서 생존을 위해 각종 범죄를 저질렀다. 기존 거주자들의 불만이 커지면서 시위에 나섰고, 이 갈등이 종파갈등으로 옮아 붙었다. 여기에 불을 붙인 IS 테러단체로 인해 더 이상 시리아에서 산다는 것이 불가능해지자 수많은 사람들이 유럽으로 몰려가면서 심각한 정치적 문제가 된 것이다.
--- p.122

북극권의 산불이 다른 지역보다 더 위험한 이유는 영구동토증이 훼손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영구동토층에는 엄청난 양의 탄소가 저장되어 있는데, 대형산불이 영구동토층의 탄소 저장능력을 훼손해 엄청난 온실가스가 배출될 가능성이 있다. 이럴 경우 지구온난화는 심각할 정도로 가속화된다. 북극권의 산불에서 발생한 블랙카본(나무 등이 불완전 연소할 때 생기는 그을음)은 북극의 눈과 얼음 위에 쌓인다. 하얀 눈은 지구 표면으로 떨어지는 햇볕의 90%를 반사해 지구온난화를 막는 방어막 구실을 한다. 그런데 블랙카본이 눈 위에 쌓이면서 태양빛을 흡수해 북극의 온난화를 가속시킨다. 그러니까 북극권 산불은 지구온난화를 이중, 삼중으로 가속화하는 셈이다. 따라서 대형산불을 막지 못한다면 지구환경은 크게 피폐해질 것이다.
--- pp.141-142

“꿀벌이 사라진다면 한 해 142만 명의 사람들이 사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5년 〈The Lancet〉에 실린 하버드 공중보건대 사무엘 S 마이어 교수 연구팀의 연구내용이다. 꿀벌이 100% 사라지면 전 세계의 과일 생산량의 22.9%, 채소 생산량의 16.3%, 견과류 생산량의 22.9%가 감소한다. 이에 따라 저소득층이 이용할 수 있는 과일, 채소 등이 크게 감소하고, 세계적인 식량난과 영양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기아로 사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과일, 채소 및 견과류를 사료로 삼고 있는 가축들의 수도 감소하기 때문에 낙농 제품, 육류 등 식품군 전체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 p.177

흥미로운 점은 기후변화로 기온이 오르면 쌀이 독해진다는 것이다. 미국 워싱턴대학 연구팀은 2020년 12월에 기후변화로 기온이 올라가면 논에서 자라는 벼에 더 많은 비소가 함유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주장했다. 연구팀은 “세계 인구의 절반이 주식으로 먹는 쌀이 온도에 매우 취약한 부분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온실 실험을 통해 기온 상승에 따라 벼의 비소 흡수가 함께 증가하는 것을 알아냈다”고 밝혔다. 기온 상승은 벼의 품질을 떨어뜨리고 사람들의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지구기온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데 식량은 계속 줄어든다면 우리는 무엇을 먹고 살 수 있을까? 식량문제의 심각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 p.203

우리나라에 지금 창궐하고 있는 코로나19는 박쥐에서 인간으로 옮겨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메르스나 사스도 다 박쥐가 매개체 역할을 했다. 질병이란 생태계 안에서 숙주, 매개체, 병원체가 상호작용을 한다. 그런데 기온 상승이나 강수량의 증가 등은 질병 매개체의 생존기간, 바이러스의 발달, 숙주의 분포와 개체수에 영향을 준다. 매개체가 살아가는 서식지에 영향을 미치면서 전염병의 전파 시기 및 강도가 바뀌게 되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기후변화와 함께 환경파괴도 큰 역할을 한다고 말한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주범인 박쥐의 경우 벌목이나 산불 등 생태계의 파괴가 많은 영향을 주었다는 것이다.
--- p.222

우리나라에서도 청소년단체 ‘청소년기후소송단’을 주축으로 한 청소년 100여 명이 2019년 3월에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524 청소년 기후 행동’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네 번째로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는 ‘기후악당 국가’로, 이산화탄소 배출 증가율은 OECD 가입국 중 1위이다. 기후변화는 미래와 직결된 문제이지만 입시 중심의 피라미드 경쟁 사회에서 교육을 받는 청소년들에겐 기후변화, 환경은 수능에 도움되지 않는 과목으로 여겨진다. 청소년들이 기후변화와 환경문제를 직시하고, 보다 지속 가능하며 안전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게 돕는 교육이 필요하다. 체계적인 환경 교육을 도입해달라”고 외쳤다.
--- p.289

2021년 2월 3일 미국 로이터통신은 ‘지구를 위한 K-POP : K팝 팬들이 기후행동으로 지구 지키기에 나섰다’는 기사를 실었다. K-POP 팬덤이 재난 피해자를 위한 성금 모금을 한 사례와 함께 팬덤들이 돈을 모아 숲을 조성한 사례들을 소개하며, “전 세계의 K-POP 팬들이 기후변화에 맞서 싸우는 기후위기 대응 세력으로 부상했다”고 격찬했다. 그룹 EXO(엑소)의 인도네시아 팬인 누를 사리 파(Sarifah)는 ‘지구를 구하는 K-POP(Kpop4Planet)’이라는 캠페인을 SNS를 통해 주도하고 있는데, 사리파는 “K-POP 팬은 대부분 밀레니얼 세대이자 Z세대”라며 우리의 우상인 K-POP 스타들이 했던 것처럼 선한 행동을 함으로써 현재의 위기를 바꿀 수 있고, 살기 좋은 행성에서 K-POP을 즐길 수 있다”고 말한다.
--- p.29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최고의 기후 전문가가 들려주는 기후변화의 모든 것!

기후위기는 불과 200년도 안 된 짧은 기간에 지구 평균기온이 1.1℃ 상승하면서 발생한 문제들인데, 지구 평균기온이 2℃ 상승하면 생물종의 20~30%가 멸종할 것이라고 한다. 지구온난화를 막지 못하면 청소년들이 꿈을 이루기도 전에 인류의 종말이 올 것이다. 더 늦기 전에 기후변화 저지와 환경보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 청소년들이 지구의 마지막 세대가 될 수도 있다.

이 책은 총 9장으로 구성된다. 1장 ‘인류의 삶을 바꾸는 지구온난화’에서는 점점 가속화되고 있는 지구온난화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 알아본다. 2장 ‘죽음에 이르는 폭염과 대홍수가 다가온다’에서는 해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폭염과 이상고온 현상, 대홍수가 일어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3장 ‘해수온도와 해수면 상승은 비극이다’에서는 기온상승으로 인해 빙하가 녹으면서 생태계가 파괴되는 과정과 그 위험성에 대해 말한다. 4장 ‘인류를 절망으로 이끄는 사막화, 가뭄, 물 부족’에서는 시리아 난민 사태의 원인이기도 하며 세계 곳곳에서 심각한 수준으로 진행되고 있는 사막화의 원인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 등에 대해 설명한다. 5장 ‘환경파괴의 끝판왕인 대형산불’에서는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산림의 파괴 원인인 대형산불이 발생하는 이유와 위험성을 다룬다. 6장 ‘꿀벌이 사라지면 인류도 없다’에서는 인류에 의해 진행되고 있는 제6의 생물대멸종 사태의 원인을 알아보고, 지구에서 꿀벌이 사라질 경우 어떠한 영향력을 미치는지에 관해 설명한다. 7장 ‘식량난과 주기적인 팬데믹이 온다’에서는 멀지 않은 미래에 세계적으로 매우 심각한 문제가 될 식량난과 기후변화의 관계성에 대해 다룬다. 8장 ‘공기의 종말인 에어포칼립스가 온다’에서는 미세먼지의 발생 원인과 대기오염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설명하고, 건강에 해로운 오존에 대해 알아본다. 9장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것이다’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세계 각국의 그린뉴딜 정책에 대해 다루고,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젊은 세대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회원리뷰 (39건) 리뷰 총점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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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위한 기후변화 이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복*아 | 2021.08.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십대를 위한 기후변화 이야기 청소년 과학 / 반기성 / 메이트북스     왜 날이 갈수록 지구는 점점 뜨거워질까? 최고의 기후 전문가가 알려주는 기후변화의 모든 것!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한 청소년들의 TO DO LIST! - 책 표지 문구 인용 -       올 여름에도 폭염으로 고생을 많이 했죠? 그리고 지금 가까운 일본과 중국은 폭염에 이은 폭우로;
리뷰제목

십대를 위한 기후변화 이야기

청소년 과학 / 반기성 / 메이트북스

 

 

왜 날이 갈수록 지구는 점점 뜨거워질까?

최고의 기후 전문가가 알려주는 기후변화의 모든 것!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한 청소년들의 TO DO LIST!

- 책 표지 문구 인용 -

 

 

 

올 여름에도 폭염으로 고생을 많이 했죠? 그리고 지금 가까운 일본과 중국은 폭염에 이은 폭우로 인한 대홍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왜 갈수록 살인적인 폭염이 오며 또 폭우로 인한 대홍수로 물에 잠기는 사태가 벌어지는 일이 잦아질까요?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 징후들이 나타나고 있는 현실에서 최고의 기상 전문가인 저자가 알려주는 기후변화에 대한 모든 것과 ㅣ후위기를 극복하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 책에서 알려준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특히 제목에도 있듯이 왜 십대를 위한~일까했더니 기후변화와 환경보호를 하지 못한다면 어쩌면 지금 청소년 여러분들이 지구의 마지막 세대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나 봅니다. 책을 보니 더 그렇게 다가오더라구요.

 

책은 총 9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지구온난화부터 폭염과 대홍수, 사막화와 가뭄, 물부족, 식량난과 팬데믹, 공기의 종말까지 기후변화의 원인과 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등 기후변화의 모든 것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환경을 위해서 나름대로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고 생각ㅇ르 했는데 저자가 알려주는 수치상의 순위를 보니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온실 가스 배출량 세계 7위이고 1인당 배출량으로도 세계 4위라고 합니다. 그리고 재생에너지발전 비중은 세게 꼴찌이고 미세번지 농도는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국가 중 1위라고 합니다. 숫자상으로 본 우리나라의 순위에 놀랍지 않나요? 일단 충격을 먼저 받고 책을 차근차근 다 읽어보면은 ... 세계 순위 1,2,3 위에 해당하는 나라 중국, 미국, 인도 에서 3분의 2이상은 다 차지를 하고 있더라구요.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인구P X 풍요도 A X 기술 T 라는 공식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계산을 하는데 1위인 중국이 34%, 2위인 미국이 20%, 3위 인도가 15%를 차지를 하더라구요. 그 다음 순위로 이어지는 나라에서 우리나라가가 8위를 차지하는데... 물론 8위도 높은 순위이지만 제 생각에는 상위 3개국에서 탄소배출량을 줄이도록 많이 노력을 해야 할 듯 합니다. 거기에 우리나라를 포함전 전세계 국가들이 지금보다 더 노력을 해야 할 듯 하고요.

지구기후변화에서 제일 먼저 다루는 문제도 지구온난화의 문제였는데요. 온실가스가 부르는 문제가 제일 심각한 만큼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높은 위 3개국은 더 노력해야 할 듯 하고 얼마나 지구온난화가 심각한지 다시 한번 경각심을 주는 심각한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 인류가 화석연료를 태워 증가시킨 온실가스 때문에 1초에 히로시마 원자폭탄 5개가 터진 만큼의 에너지가 우주로 빠져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42만 개, 1998년 이후 약 29억 개의 원자폭탄이 폭발한 것과 같은 에너지가 지구를 덥히는 것, 이것이 바로 온실효과입니다." 

 - 국립기상과학원장 역임 조천호 박사 

 

 

2016년에 그야말로 상상을 넘어선 폭염이 전 세계를 덮쳤죠. 여름이 오면은 올해는 얼마나 더울지 그것부터 제일 걱정이 되는데 해가 갈수록 폭염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이죠. 지금 이대로 간다면 2070년에는 세계 인구의 3분 1인 인구 35억 명이 사하라 사막급 찜통더위에서 산다고 합니다. 이렇게 기온이 상승하면은 대홍수를 부른다고 하는데요.  지금 이대로 간다면은 2030년 쯤에는 한반도에 대홍수가 찾아와 물에 잠기는데 인천공항이 물에 잠길 정도라고 하네요. 기후변화 속도가 빨라진다면 그 전에도 가능하구요. 죽음에 이르는 폭염과 대홍수가 다가온다니 걱정이 너무 앞서네요.

6장에 꿀벌이 사라지면 인류도 없다는 이야기는 이전에 벌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이미 알고 있었던 사실이지만 역시나 심각한 이야기더라구요. 꿀벌은 지구 생태계의 대들보로 전 세계 곡물의 35%가 꿀벌의 도움을 받고 있는데요. 꿀벌이 사라진다면 한 해 142만 명의 사람들이 사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빈다. 우리나라에서도 꿀벌이 사라지고 있어서 이제는 한국산 꿀이 사라지고 있는 현실에서 다시금 지구의 생물 다양성이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는 현실이 무섭게 다가왔습니다.

책을 통해서 지금 지구에서 일어나는 기후변화의 다양한 모습들과 그 원인과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모두 이 책을 읽어봐야 할 듯 합니다. 특히나 지구에서 살아갈 청소년들이 더 적극적으로 읽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같이 고민을 해 봐야 할 것 같으네요.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들이 지구의 마지막 세대개 될 수도 있다는 저자의 경고가 가슴에 확 꽂히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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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십대를 위한 기후변화 이야기 / 메이트북스 - 최고의 기후 전문가가 알려주는 기후변화의 모든 것!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해**디 | 2021.08.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우리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워터 월드'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습니다.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1995년 영화로, 지구 전체가 물로 휩싸여 인류의 문명이 수중에 가라앉게 된다는 설정입니다. '에이, 설마... 저렇게까지 되겠어?' 라는 생각을 하면서 영화를 봤었죠.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면서... 허허 웃으며 보았는데...   최근 지구 온난화, 미세먼지, 코로나 등 여;
리뷰제목

우리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워터 월드'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습니다.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1995년 영화로, 지구 전체가 물로 휩싸여 인류의 문명이 수중에 가라앉게 된다는 설정입니다.

'에이, 설마... 저렇게까지 되겠어?'

라는 생각을 하면서 영화를 봤었죠.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면서... 허허 웃으며 보았는데...

 

최근 지구 온난화, 미세먼지, 코로나 등 여러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구 전체의 상황들을 보면 그 영화가 자꾸 떠올라요. 정말 그렇게 될까봐 무서워요.

당장은 아니지만 사랑하는 우리 아이와 그 후손들이 겪게될 미래의 지구 모습이 그리 아름답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면 정말 마음이 아프고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와 그에 대한 대책들을 모두 함께 고민해야 하는데, 청소년들도 알기 쉽도록 잘 풀어서 쓴 좋은 책이 출간되어 읽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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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위한 기후변화 이야기

(반기성 지음, 메이트북스)

 

지난 달에 <십대를 위한 미래사회 이야기> 책을 읽었는데,

책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재미있더라고요.

이 시리즈에 반해서 이번 책도 읽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기후변화 관련 전문가께서 청소년들을 위해 A부터 Z까지 체계적으로 자세하게 알려주시니 이 한 권 덕분에 우리가 처한 현실을 똑바로 인지할 수 있게 되었어요. 어른들이 읽어도 기존 분야의 상식들을 체계적으로 한 번 더 정리하며 읽을 수 있으니 참 좋은 것 같아요.

 

지금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 현상들의 객관적인 데이터들을 바탕으로 자세하게 알려주시니, 읽으면서 한숨이 나오기도 하고, 심각한 상황이 바로 느껴져서 정신을 더 똑바로 차리고 바르게 생활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 여러 생각들이 교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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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사이언스 타임즈'에 실린 질문을 보고 놀랐습니다.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소고기를 먹지 않는 거라니!

저는 처음 이 질문을 읽으면서 다른 답을 생각했거든요. 심지어 그 부분을 읽으면서는 웃기까지 했죠. 말도 안되는 답이라고 생각하며... 흑흑... 그런데, 그게 정답이라니!

 

곡식을 재배하는 경작지의 33%가 가축의 먹이용이기 때문이라고 해요. 놀랍네요. 그보다 더 놀라운 건, 소 한 마리가 1년동안 트림이나 방귀로 메탄가스를 85kg이나 방출한다는 사실입니다. 대단하네요. 가축의 분뇨나 식물의 거름 등에서 이산화질소가 발생하는 것도 온난화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니... 읽을수록 놀랍고도 놀라운 사실들에 입이 저절로 벌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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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일본에 태풍이 와서 공항이 물에 잠기기도 했었죠.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그런데...

2030년!

어쩌면 그보다 더 빨리

인천국제공항에도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글을 보니 정말 무섭습니다.

이제 10년도 남지 않았어요. 흑흑...

 

워터월드는 미래의 후손들이 겪을 일이라고 생각하며 미안하다고만 생각했지 우리가 겪게 될 거라고는 전혀 생각을 못한 터라... 정말 이 책을 우리 모두 함께 읽고 시급히 대책을 마련해야할 듯 해요.

 

이 책을 읽다보면 'TIP'이라는 코너가 여러 번 등장하는데, 내용들을 보다 자세하게 여러 각도에서 설명해 주셔서 상식이 풍부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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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우리들은 기후난민이 되어가고, 식량부족 문제로도 고통받게 되는군요.

산호초들이 죽어가고, 동물들도 멸종 위기에 처하고...

대형 산불들은 더욱 급속도로 환경을 파괴하고 있고...

물부족, 미세먼지 등 참 여러 가지 어려움들이 몰려오네요.

 

"기후변화로 특정 지역에 서식하는 박쥐 종의 수가 증가하면 이번 코로나19 같은 해로운 코로나 바이러스가 생기거나 진화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중략)

심각해지는 기후 변화는 더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바이러스를 또다시 만들어 새로운 팬데믹을 불러올 수 있다는 말이다."

- 출처 : 본문 223쪽 내용 중에서 -

 

이 책을 읽으니 정말 우리 지금처럼 이렇게 계속 살면 안 된다는 경각심이 강하게 듭니다. 생각없이 하던 행동들을 멈추고, 생활습관들을 바꾸고,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해요.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해서 모두가 함께 생각해주기를 바란 그레타 툰베리가 학교에 가지 않으면서까지 우리에게 전하려고 한 강력한 메세지를 우리도 이제는 함께 생각하고 행동으로 실천해야죠.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가 수만 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행동으로 옮기고 있다니 박수를 보내며 동참하고 싶네요. 책의 마지막 부분에 우리가 노력할 수 있는 방법들을 간단히 제시해 주셨는데 꼭 실천해야겠습니다.

 

기후위기 시대의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과학 교양서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십대를위한기후변화이야기, #메이트북스, #반기성, #지구온난화, #기후변화, #청소년과학교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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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위한 기후변화 이야기≫, 쉽게 알려주는 지금 이 시대의 기후 변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읽**람 | 2021.08.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요즘은 심각한 기후변화를 시시각각 보고 느낀다. 매년 여름이 길고 겨울이 짧아지고 있었는데, 여기에 대해 최근 몇년은 한여름이 정말 견디기 힘들게 더워지고 있다. 이런 기후 변화는 생태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너무나 무덥다 보니 모기가 알을 낳을 물웅덩이가 말라서 한 여름에도 모기가 없다. 또 겨울이 따뜻해진 탓에 대벌레가 대량 번식하기도 한다. 지구;
리뷰제목

요즘은 심각한 기후변화를 시시각각 보고 느낀다.

매년 여름이 길고 겨울이 짧아지고 있었는데, 여기에 대해 최근 몇년은 한여름이 정말 견디기 힘들게 더워지고 있다.

이런 기후 변화는 생태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너무나 무덥다 보니 모기가 알을 낳을 물웅덩이가 말라서 한 여름에도 모기가 없다.

또 겨울이 따뜻해진 탓에 대벌레가 대량 번식하기도 한다.

지구 반대편에서는 홍수와 태풍,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들에 관한 소식이 들려온다.

지금처럼 기온이 오르면 백년 안에 남북극의 빙하가 모두 녹고, 해수면이 상승해 지구상에서 사라질 도시들이 생긴다.  

지구가 1도 정도만 올라도 수많은 동식물들이 멸종한다고도 한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는 이렇듯 정말 심각한 문제이다.

이 책은 이러한 전 지구적인 문제가 된 지구 온난화에 대해 10대 청소년들이 읽기 쉽고 알기 쉽게 풀어 놓은 책이다.

 

 

책은 모두 9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장 안에는 세개씩의 소제목이 있다. 

그리고 소제목 안에 다시 몇가지의 화두가 담겨 있고, 이 각 화두에 관한 설명으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각 화두는 2장 이내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다지 많지 않은 분량이다 보니 충분히 집중하면서 읽을 수 있다.

그리고 각 화두는 초록색으로 쓰여져 있어서 눈에 띈다.

책 읽기를 끊고 다시 읽을 때는  다시 읽는 내용의 주제를 곧바로 다시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야기의 소재를 잘게 나눈 이런 구성 덕분에 책 읽기가 수월하단 생각이 든다.

 

 

책을 통해서 매년 직접 겪고 있는 여름의 살인적인 폭염과 어제 뉴스에서 보도되었던 호주나 아메리카 대륙 등의 대형 산불의 원인에 대해 알 수 있었다.

특히 '기후난민'이라는 것에 대해 더 경각심을 갖게 되었다.

미래학자들이 염려하는 것은 가뭄이라고 한다.

가뭄은 지금은 유물로만 발견되는 메소포타미아 문명, 인더스 문명과 같은 한때 찬란했던 문명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한 원인이라고 한다.

이런 일이 다시 지금 이 시대에 되풀이 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다. 

기후위기는 정말이지 인류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이다. 

 

 

마지막 장에서는 기후위기에 대비해 할 수 있는 노력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기후 변화를 줄이는 신기술을 개발하고, 또 환경보호를 위해 행동할 것을 촉구한다.

그래도 뭔가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단 생각이 든다.

 

그동안 환경문제에 대해 두리뭉실하게 알고 있던 바에 대해, 이 책은 현상에 대한 원인과 결과, 그리고 앞으로의 예측까지 구체적이고 명료한 지식을 전해 주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환경문제에 대해 또렷한 지식과 문제의식을 갖고 많은 관심을 갖게 되길 바란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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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2건) 한줄평 총점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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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1점
이런책을 좋다고 하는 사람들 정말 이해 안가네요 보고서 내용 편집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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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u****y | 2021.09.27
구매 평점5점
참 유익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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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 | 2021.09.17
평점5점
청소년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에 관심을 가진 이들이라면 모두 읽어봐야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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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0 |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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