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21년 08월 23일 |
---|---|
판형 |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 262쪽 | 856g | 180*240*22mm |
ISBN13 | 9788954681698 |
ISBN10 | 8954681697 |
발행일 | 2021년 08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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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 |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 262쪽 | 856g | 180*240*22mm |
ISBN13 | 9788954681698 |
ISBN10 | 8954681697 |
PROLOGUE 014 0 비건 요리를 시작하기 전 비건이란? 018 비건을 위한 재료 020 도구 알기 042 비건을 지속하는 방법 048 1 가벼운 식사 클래식그래놀라 054 블루베리콩포트오트밀 056 베리바나나스무디볼 058 트로피컬스무디볼 060 아보카도주키니스무디볼 062 녹차그래놀라볼 064 흑미채소샐러드 066 오트밀죽 068 두부볶음과 채소스틱 070 율무찜채소샐러드 072 후무스채소구이샐러드 074 연두부프리타타샐러드 076 감자전샐러드 078 소이소스그래놀라바 080 증편살사샐러드 082 오이묵샐러드 084 2 출출할 때 과자와 빵 피넛버터초콜릿쿠키 088 얼그레이쿠키 090 코코넛사브레쿠키 092 검은깨두부쿠키 094 무화과메이플스콘 096 땅콩쿠키 098 시트롱스콘 100 감자바질스콘 102 사과비트칩 104 시금치토마토스콘 106 케일칩과 갈릭소스 108 토마토포카치아 110 플레인치아바타 112 쌀베이글 114 흑임자베이글 116 올리브포카치아 118 파르망티에롤브레드 120 3 든든한 식사 고구마샌드위치 126 아이스밀크티 127 올리브페스토브루스케타 128 토마토콜드수프 129 채소구이샌드위치 132 토마토사과스무디 133 알감자구이샐러드 134 그린스무디 135 완두콩페스토콜드파스타 138 샬롯피클 139 채소피자 140 오트밀우유 141 두유크림파스타 144 옥수수수프 145 나물파스타 146 파인애플살사샐러드 147 비건 햄버그스테이크 150 코울슬로 151 콩샐러드토르티야 152 청포도셀러리스무디 153 프렌치샐러드샌드위치 156 당근수프 157 채소김밥 158 팽이파프리카절임 159 연근주먹밥 162 퀴노아수프 163 채소간장떡볶이 164 복숭아아이스티 165 참나물페스토볶음밥과 토마토양파샐러드 166 4 달콤한 디저트 크렘브륄레? 글루텐 프리 170 주키니파프리카머핀? 글루텐 프리 172 코코넛판나코타? 글루텐 프리 174 망고바닐라크림? 글루텐 프리 176 초콜릿바나나타르트 178 가토오쇼콜라 180 얼그레이유자케이크? 글루텐 프리 182 라임바질머핀 184 티라미수 186 쑥인절미케이크? 글루텐 프리 188 녹차팥파운드케이크? 글루텐 프리 190 카푸치노파운드케이크? 글루텐 프리 192 트로피컬케이크 194 제주당근케이크? 글루텐 프리 196 비트고구마머핀? 글루텐 프리 198 녹차산딸기크림? 글루텐 프리 200 블루베리투톤케이크 202 통밀팬케이크 204 바크너트초콜릿 206 딸기타르트 208 5 기본 비건 요리 수업 채수 212 아몬드버터 214 클래식그래놀라 216 블루베리콩포트오트밀 218 베리바나나스무디볼 220 코코넛사브레쿠키 222 시트롱스콘 225 쌀베이글 228 토마토포카치아 232 비건 마요네즈 236 홀그레인머스터드 238 참나물페스토 240 토마토페이스트 242 토마토소스 244 오트밀우유 246 라임바질머핀 248 투톤케이크 시트 251 초콜릿바나나타르트 254 카푸치노파운드케이크 258 |
건을 시작하고 지속하게 만들어주는 요리책, 비건 홈카페입니다. 물론 저는 비건은 아니지만 비건하고 친해지고 싶긴합니다. 그렇게 부담스럽게 생각마시고, 가끔은 비건하고 친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침부터 저녁까지 하루를 비건식으로 즐길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를 담겨있어요. 비건을 재미있게 시작하고 맛있게 유지하게 해주는 책이예요. 식사부터 간식, 베이킹까지, 다채로운 비건식으로 만나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우선 비건이라는 개념을 먼저 알아보고 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비건 또는 채식주의자라고 말해요. 육식을 피하고(일부 채식주의 단계에서는 닭고기나 가끔의 육식 허용) 식물을 재료로 만든 음식만을 먹는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먹는 음식에 따라 프루테리언, 비건, 락토 베지테리언, 오보 베지테리언, 락토오보 베지테리언, 페스코 베지테리언, 폴로 베지테리언, 플렉시테리언 등의 단계로 구분되고 있어요.
채소 야채도 맛있게 먹을수 있다는 걸 알고 재료 본연의 맛을 아는 것이 참 중요한것 같아요!!
짜잔! 모든 책은 차례를 보면 책의 전체적인 흐름과 내용을 파악해볼수 있죠! 이제 저도 매일매일은 아니더라도 한달 비건으로 살기처럼 식생활을 비건으로 한번 살아보고 싶기도 해요.
솔직히 비건에 대한 개념을 잘 몰라서 이렇게 비건에 대한 설명도 비건에 대한 이해를 할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아요.
음식재료나 음식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 힐링되고 건강해지는 느낌이 드는 책입니다.
비건 홈카페에서 소개되는 도구들이예요. 여기서 구입하고 싶은 저는 찜기예요. 체중관리를 하려고 하다보니 채소나 야채를 많이 먹으려고 하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찜기에 야채 쪄먹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
요 레시피는 제가 만들어먹어보고 싶은 레시피예요. 재료가 집에 다 있기도 해서 말이죠. 홍차와 복숭아조림하고 또 복숭아아이스티를 좋아하기도 하는데 이 레시피는 완전 고급복숭아이스티가 될것 같은데요!
비건 홈카페는 비건을 시작하고, 유지하게 도와주는 안내서 같은 책입니다. 『비건 홈카페』는 오랫동안 비건 카페와 쿠킹 클래스를 지속하고 있는 두 저자의 능숙한 비건 요리 노하우를 편집한 책이예요. 매일 비건식을 할 수 있도록 베이킹부터 요리, 식사부터 간식, 음료까지 다양한 메뉴가 실려 있어서 먹고 싶은 하루의 메뉴를 책 속에서 찾을 수 있어요.
이 책이 더 정감이 가는 이유는 막 사기어려운 특수한 재료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자주 쓰는 재료이지만 만드는 방법을 다르게 하여 색다른 음식을 먹는 듯한 느낌을 줘요. 다들 아시다시피 똑같은 재료라도 어떻게 요리하냐에 따라 맛과 향이 달라지겠죠.
또 자세한 조리 과정과 팁을 통해 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안내해줘요. 비건 홈카페 책으로 건강하고 다채로운 비건 요리를 많이 배워보겠습니다.
특별한 날 뚝딱뚝딱 케이크 정도는 만들수 있는 마법손이 됐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어느순간부터 유명브랜드 케이크를 사먹으면 속이 안편하더라고요. 맛과 모양보다는 그냥 의미상으로 생일케잌을 구비하곤 했었는데 요즘에는 유명 빵집보다는 카페나 핸드메이드 케이크가 각광받고 있죠. 저도 집에 건강에도 좋은 비건 케이크 한번 만들어보고 싶어요!
그래서 건강하게 케이크 베이킹 뿐만 아니라 음료 가벼운 식사든 평생 계속 비건으로 살 생각은 아직 없어요. 하지만 한번쯤 비건을 체험하고, 또 식재료로 건강하게 마시고 먹고 했으면 좋겠어요. 또 비건이 무조건 맛없다는 편견은 <비건 홈카페> 책 통해서 사라질꺼예요.
또 책 자체가 양장으로 되어 있고, 플레이팅도 예뻐요. 건강하게 빵도 밥도 음료도 먹을수 있게 안내해주는 비건홈카페, 그대로 오늘은 비건홈카페 하세요. 우리 모두 건강을 위하여!
비건이란 육류, 유제품 같은 동물성 식재료를 제외하고 곡물, 콩류, 채소, 과일, 견과류, 씨앗이나 버섯.
해조류 등 자연재료들을 활용하여 맛과 영양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지만, 요즘에는 건강을
위한 비건 메뉴들에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실제로 비건 카페나 요리 전문점이 생겨나기도 한다.
책에서는 식사 메뉴와 디저트 메뉴들을 고루 소개한다.
비건을 위한 재료부터 유용한 조리도구, 비건을 지속하기 위한 팁 등을 소개한다.
편향된 식습관은 재료나 조리방법의 한계를 벗어나기 힘들다 보니 지속 가능성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
좋은 재료와 적당한 조리방법으로 무궁무진하게 활용할 수 있는 팁들을 알아본다.
현대의 생활패턴은 1인 가구가 많아지며 다양한 재료들을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마케팅이 활성화
되었다. 구하기 어렵지 않은 건강한 재료들로 가벼운 식사부터 든든한 메뉴들을 만들 수 있는 팁들이
사진과 함께 소개된다. 간단한 드레싱을 더하거나,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방식이라 어렵지 않고,
조리법에 따라 영양 손실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유용하다.
책에 소개된 메뉴 중에서 개인적으로 제일 반가웠던 건 케일칩이었다. 한동안 케일을 즙으로 내어
마시곤 했는데 칩으로 만드는 방식이 소개되었다. 케일의 특성상 야채 칩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참신하다. 섬유질을 걸러내는 즙과는 다른 식감도 궁금해서 1순위로 만들어볼 메뉴로 꼽고 있다.
다양한 샌드위치와 오픈샌드위치 등, 일상에서 많이 활용하던 메뉴들도 조금 더 업그레이드해본다.
우리 집에서도 종종 활용하는 김밥에는 재료에 대한 편식도 줄이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라
자주 상에 올리는 메뉴인데 국물이나 소스를 더해 색다른 분위기를 내기에도 좋은 메뉴다.
조금만 신경 쓰면 가장 카페 분위기 내기 좋은 디저트 메뉴들,
요리법과 더불어 데커레이션의 팁도 감각적으로 익힐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은
명언을 실천하며 맛과 더불어 건강도 챙기는 홈메이드 비건 요리의 풀코스도 이젠 어렵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