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공유하기

난 타르트가 아니야

단비어린이문학이동
리뷰 총점9.7 리뷰 15건 | 판매지수 1,089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YES포인트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소중한 당신에게 5월의 선물 - 산리오 3단 우산/디즈니 우산 파우치/간식 접시 머그/하트 이중 머그컵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너에게』, 미니 스케치북 증정
5월 전사
5월 쇼핑혜택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1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236g | 150*210*9mm
ISBN13 9788963012582
ISBN10 896301258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따돌림에 짓눌리지 않고,
당당하게 나 자신을 세우고
진정한 우정까지 지켜 내는 법


“그러니까 왕따 소리나 듣는 거지!”
언니가 학교에서 왕따를 당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미나는 ‘언니가 예민해서 친구를 가리니까 그런 것’이라며 언니 탓을 했습니다. 새 학기에도 놀 친구가 너무 많아 걱정이라던 미나는 언니를 이해할 수 없었지요.

그런데 어느 날, 미나는 자기도 모르게 친구들 사이에서 투명인간이 되어 버렸습니다. 친구들은 자신을 눈앞에 두고도 안 보이는 척, 없는 사람 취급을 하며 험담을 합니다. 미나와 친했던 친구도 나서서 도와주지 않고, 따돌리는 무리 속에서 자신도 난감하다고 표현하며 침묵하고요

놀 친구가 없어지고, 소풍 가는 버스에서 혼자 앉고, 친구들 사이에서 목소리를 낼 수 없게 된 자신을 발견하고 나서야 비로소 미나는 언니의 마음을 이해하게 됩니다. 예민해서 왕따를 당하는 게 아니라, 한 사람을 없는 사람 취급하는 그 상황이 아무 말도 할 수 없게 나를 짓누른다는 것을.

하지만 미나는 언니처럼 방문을 잠그고 숨어 버리는 대신 다른 선택을 합니다. 서먹했던 절친을 다시 돌아오게 하고, 자신을 따돌렸던 주동자까지 친구로 만든 미나에겐 어떤 비밀이 있었을까요?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가해자로 피해자로 또는 방관자로,
누구나 한번은 겪게 되는
관계의 성장통 ‘따돌림’에 대한 이야기

우리는 자라면서 여러 가지 형태의 사회에 소속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납니다. 여러 사람이 모인 곳에선 항상 이해관계가 충돌할 일이 생기지요. 그 이해관계를 성숙한 방식으로 잘 풀어나갈 수도 있지만, 때로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 자신과 맞지 않는 사람을 배척하는 실수를 저지르기도 합니다. 흔히 ‘왕따’라고 부르는 따돌림도 그런 실수들 중 하나입니다. 『난 타르트가 아니야』는 학교에서의 따돌림을 소재로 다룬 동화입니다.

다수가 특정 한 사람을 집단으로 따돌리는 것은 나쁘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엔 ‘왕따 당할 만한 행동을 하니까 그런 거 아니겠어?’라는 생각도 함께 있습니다. 작품 속 주인공인 미나도 언니에 대해 그렇게 생각했지요. 언니가 예민해서 친구를 이리 재고 저리 재고 가리니까 절친 하나 못 만들고 새 학기마다 힘들고, 급기야 왕따 소리까지 듣는다고요.

그런데 놀 친구가 너무 많아 걱정이라던 미나는 어느 날 친구들 사이에서 ‘타르트’로 지칭되며 투명인간 취급을 당합니다. 밝고 활달한 성격의 미나도 투명인간 취급을 받자 정말 투명인간이 된 것처럼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움츠러들고 소심한 자신을 보고서야 비로소 언니의 마음이 이해되기 시작했습니다.

이 작품 속에는 따돌림을 당하는 미나와 친구들 사이에서 따돌림을 주동하는 루나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루나의 따돌림 행동에 항상 맞장구를 쳐 주는 지연이, 미나와 루나 사이에서 우유부단하게 있으면서 ‘나도 난감하다’고 말하는 수미도 있지요. 또 따돌리는 것을 알면서도 나와 크게 상관없어서 아무 말 하지 않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난 왕따 경험은 없어”라는 사람도 아마 이들 중 한 명은 되어 보았을 거예요.

작가는 수업시간 중 ‘학교 폭력 상황극’을 통해 미나에게 문제 해결의 열쇠를 줍니다.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학교폭력을 상황극으로 표현해 보자는 선생님의 말에, 미나는 자신이 해 보겠다고 손을 듭니다. 그리고 루나와 지연이, 수미를 같이 할 친구로 지목합니다. 이 상황극을 통해 미나는 자신의 상황을 반전시키지요.

만약 왕따라는 상황에 짓눌려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언니처럼 피하기만 했다면, 미나에게 주어진 반전의 기회는 그냥 지나갔을지도 모릅니다. 나를 따돌리는 친구들이 있어도 내가 나를 버리지 않으면 누구도 나를 따돌릴 수 없다는 것, 지금 외롭고 소외된 친구들에게 손을 내미는 작가의 메시지가 아닐까요?

회원리뷰 (15건) 리뷰 총점9.7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난 타르트가 아니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k******j | 2022.01.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지 않으면 더 좋겠지만, 한번쯤 겪게 되는 '따돌림'을 주제로 한 동화다. 그래도 요즘 아이들에 비하면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하며 화해할 줄 아는 동화 속 아이들의 모습은 순수하다 느껴졌다. 요즘의 현실 속 아이들은 영악하다 못해 법을 악용하는 사례가 많아져 갈수록 더 교묘하고악랄하게 친구를 괴롭히는 사례들이 많지 않은가. 어떤 면에선 성인보;
리뷰제목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지 않으면 더 좋겠지만, 한번쯤 겪게 되는 '따돌림'을 주제로 한 동화다. 그래도 요즘 아이들에 비하면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하며 화해할 줄 아는 동화 속 아이들의 모습은 순수하다 느껴졌다. 요즘의 현실 속 아이들은 영악하다 못해 법을 악용하는 사례가 많아져 갈수록 더 교묘하고악랄하게 친구를 괴롭히는 사례들이 많지 않은가. 어떤 면에선 성인보다 더 잔인한게 요즘 아이들이니 말이다. 당찬 미나에겐 미영이라는 언니가 있다. 요 몇일 언니 상태가 이상하다 했더니, 왕따를 당하고 있는 것 같다고 학교에서 연락이 온다. 미나는 당당하게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언니의 모습이 답답하고 이해가 되지 않았었다. 하지만, 막상 미나 자신이 따돌림을 당하는 처지가 되자 그제야 언니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다.

 

따돌림이라는게 참 별거 아닌 걸로 시작되는 것 같다. 미나의 경우는 미나의 절친 철민을 좋아하는 루나가 미나와 철민 사이를 질투하면서 주변 친구들을 먹을 것과 선물로 포섭해 따돌림을 시작하는 것으로 나온다. 미나로선 그저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이었지만, 이상하게도 미나는 여러 친구들 사이에서 어떤 말도 제대로 할 수가 없었다. 마치 언니처럼 말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루나는 미나를 더 압박했고, 미나는 조금 움츠러드는 듯 했다. 하지만, 미나의 상황을 더 두고볼 수 없었던 친구의 결단과 수업의 일환인 상황극을 통해 미나는 루나에게 반격을 했고 사과를 받아냈다. 현명하게 자신의 상황을 극복한 미나는 루나를 용서해 친구가 되었고, 자신의 언니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주었다. 언니는 결코 혼자가 아니고, 가족 모두에게 자랑스러운 딸이자 언니라고 말이다.

 

코로나 상황으로 좋은 점이 하나 있다면, 학교폭력이 줄어들었다는 통계가 있다는 것이다. 비대면이 이런면에선 좋은 점으로 작용을 하니 조금 씁쓸하기도 하다. 다시 시작된 전면 등교가 또 다른 통계로 이어질지 모를 일이지만, 계속 이대로 학교폭력이 더 줄어들었으면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아이들 모두 미나처럼 현명하게 자신의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가 있었으면 좋겠고, 루나처럼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할 수 있는 용기가 있었으면 좋겠다.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자신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 생각할 수 있는 아이들로 자라기를 바래본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난 타르트가 아니야!]언제나 네 편이 되어 줄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다***마 | 2022.01.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타르트를 정말 좋아하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당분간은 먹을 수 없을 것 같다. 이렇게 맛있는 타르트로 누군가는 상처를 받는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공감을 넘어서 과몰입한다고 말할 수 있지만 당사자의 마음뿐만 아니라 부모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마음이 아플 수밖에 없다.       미나는 딸기타르트를 좋아하고 언니 미영이는 초코타르트를 좋아한다. 미나;
리뷰제목

타르트를 정말 좋아하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당분간은 먹을 수 없을 것 같다. 이렇게 맛있는 타르트로 누군가는 상처를 받는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공감을 넘어서 과몰입한다고 말할 수 있지만 당사자의 마음뿐만 아니라 부모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마음이 아플 수밖에 없다.

 

 

 

미나는 딸기타르트를 좋아하고 언니 미영이는 초코타르트를 좋아한다. 미나는 밥 대신 딸기타르트만 먹고 평생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한다. 새 학기가 되어도 걱정이 없다. 4학년 때 친했던 수미와 어렸을 때부터 친구인 철민이와 한 반이 되었으니 새 친구를 사귀어야 하는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설레는 마음으로 딸기타르트처럼 달콤한 새 학기를 기대한다.

 

엄마가 학교에서 한 통의 전화를 받기 전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언니 미영이가 왕따를 당해 학폭위가 열릴 수도 있다고 한다. 언니 미영이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아무 말을 하지 않는 언니가 답답하다. 먼저 친구들에게 다가가면 왕따를 당하는 일은 없을 텐데. 한편으로는 두루두루 친하지 못한 언니가 답답하다. 자신이 '투명인간' 같다는 이야기를 들어도 공감하지 못했다. 

 

언니 생각을 하면 마음이 무겁지만 미나는 새 학기에 적응하며 수미, 철민이와 즐거운 학교생활을 한다. 하지만 루나와의 관계로 이제는 자신이 언니처럼 투명인간이 되어가는 것 같다. 친하게 지냈던 수미조차 곁에 없다. 미니가 교실에서 어떤 마음일지 가늠할 수 없다. 그 아픔을 어떻게 이해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스스로 움츠려들 수밖에 없는 상황들이다. 하지만. 당당하게 자신을 찾아가는 미나를 보면서 위안을 받는다.

 

"왜? 날 딸기타르트라고 놀릴 때는 언제고, 막상 네가 들으니까 싫은 거야? 그럼 왕따를 시키지 말았어야지!" - p.103

 

현실에서도 루나와 다른 친구들처럼 반성을 하며 진심으로 사과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다고 해서 미나와 미영이가 받은 상처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서로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주고 편이 되어주니 우리의 마음이 조금 가벼워진다. 투명인간이 되어 혼자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언제나 네 편이라는 걸 말하고 싶다. 미나와 미영이의 이야기는 책 속에서만 만나고 싶다. 현실에서는 마주하고 싶지 않은 일들이다.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단비어린이 / 단비어린이문학] 난 타르트가 아니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w******4 | 2021.12.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단비어린이 #단비어린이문학 #난타르트가아니야 #왕따 #투명인간 #따돌림 #딸기타르트 음..그림이 너무 귀엽지요? 그런데 그림과는 또 다른 이야기이지요.. 저도 타르트를 참 좋아 합니다. 그런데..친구가 사준다고 해서 꼭 같은 맛으로 골라야하는 법은 없는거잖아요 ㅠㅠ 미나는 루나가 타르트를 사준다고 해서 따라 갔다가 혼자만 딸기 타르트를 먹지;
리뷰제목

 

 

20211229_143435.jpg

 

#단비어린이 #단비어린이문학 #난타르트가아니야 #왕따 #투명인간 #따돌림 #딸기타르트

음..그림이 너무 귀엽지요? 그런데 그림과는 또 다른 이야기이지요..

저도 타르트를 참 좋아 합니다. 그런데..친구가 사준다고 해서 꼭 같은 맛으로 골라야하는 법은 없는거잖아요 ㅠㅠ

미나는 루나가 타르트를 사준다고 해서 따라 갔다가 혼자만 딸기 타르트를 먹지요..

그러면서 루나의 탓깃으로 놀림을 받습니다.

타르트 때문에 그러는게 아니라.. 어릴적부터 친한 강철민 친구 때문이지요

루나가 철민이를 좋아라하는데 그런 마음을 몰라주고 철민이는 미나만 바라보거든요^^;;

 

20211229_143451.jpg

 

미나는 어떻게 해서든지 루나와 철민이를 연결 시켜 주려고 하지만 눈치 없는 철민이는 자꾸 미나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야기 할 기회를 자꾸 놓치구요..휴..따로 전화라도해서 루나가 너를 좋아 하는것 같은디 학교가서 잘 좀 해주라고 하면 되는것을 ..루나는 자꾸 삐닥해져 가고 미나는 철민과 사이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지요

 

20211229_143519.jpg

 

20211229_143540.jpg

 

미나 언니 미영이 학교에서 투명인간 취급을 당해서 학폭위가 열릴수 있다는 전화를 받고 엄마는 무지 걱정을 합니다.

그럴때 옆에 있던 미나는 이해를 못하지요 친구들 앞에서 당당하게 이야기를 하면 되는것을 친구들을 가려 사귄다고

언니를 이해를 못하지요..하지만 자기가 무엇을 잘못해서 친구들에게 투명인간 취급을 당하는지 이해를 못하지요

학교 생활이 점점 어려워 지면서 미영언니 마음을 누구보다 더 잘 이해할수 있게 되지요^^

그리고 언니! 온 가족이 언니편이라고 자신감을 갖고 가해자에게 당당하게 따지라고!!

꼭 자신에게 하는 말 같았지요 그리고 언니를 꼬~~옥 안아줍니다.

미나는 어떻게 해결해 나갈까요?

왕따, 투명인간, 우리 아이들 학교 생활에 있어서는 안되는 말이지요..

그리고 용기를 내서 미나곁으로 다시 돌아와준 수미를 응원합니다.^^

좀 더 일찍 용기를 내 주었다면 미나가 덜 힘들었을것을요..

* 단비어린이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0,8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