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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이야기 1

: 독립의 여명 1763~1770

[ 양장 ]
리뷰 총점9.8 리뷰 15건 | 판매지수 2,418
베스트
역사 top10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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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1월 21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68쪽 | 726g | 153*224*30mm
ISBN13 9791162732014
ISBN10 1162732016

이 상품의 태그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옥스퍼드 미국사 시리즈의 한국판. 이번에 소개되는 1권에서부터 3권까지는 미국인의 탄생과 건국을 다룬다. 식민지로 출발했던 나라가 어떻게 초강대국이 될 수 있었을까? 개성 있는 인물 중심으로 역사를 서술하며 컬러 도판과 지도를 추가하여 생소한 미국사 이해를 돕는다. - 손민규 역사 MD

『미국인 이야기』 1~3은 옥스퍼드 미국사의 첫 책인 「The Glorious Cause: The American Revolution 1763~1789」를 3권으로 분권해서 펴냈다. 옥스퍼드 미국사 시리즈는 미국의 정치, 사회, 문화 역사를 알기 쉽게 이야기체로 소개하는 시리즈로, 미국 독립 전쟁부터 현대 미국까지 미국 역사 전반을 다룬다. 현재까지 출간된 12권의 시리즈 중 3권이 퓰리처상을 수상했으며 2권이 최종후보작에 선정됐다.

옥스퍼드 미국사 시리즈의 첫 책인 「The Glorious Cause: The American Revolution 1763~1789」는 제국의 변방에서 신대륙의 주인으로 두 번 태어난 미국인의 탄생과 건국까지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다룬다. 미국 혁명은 영국의 강압적인 세금 정책에 맞선 식민지의 경제적 저항으로부터 시작됐으나 점차 식민지의 독립과 자유라는 ‘위대한 대의’를 지키기 위한 전쟁으로 확대된다. 종전 후 기나긴 토론과 협의 끝에 헌법을 제정하고 국가의 기틀을 다지기까지 역사를 로버트 미들코프는 시종일관 객관적인 시선을 유지하면서도 유머와 재치를 곁들여 이야기를 끌고 간다.

어제의 미국을 알면 오늘의 세계가 보인다

“인간은 선택과 성찰을 통해 스스로 좋은 정부를 만들 수 있는가? 아니면 우연과 강압을 통해서 자신의 정치 체제를 누군가에게 부여받아야만 하는 존재인가? 아메리카인들은 혁명 동안 스스로 정치의 질서와 사상을 수립했고, 이 답안은 이후 미국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목표로 남았다.”

『미국인 이야기』 1~3을 끝맺는 마지막 문장은 옥스퍼드 미국사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질문이다. 미국은 프랑스 혁명 이전에 이미 민주주의를 최초로 실험한 나라이며, 미국 혁명은 민중이 자신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최초로 전선에 선 전쟁이었다. 저자는 미국의 탄생 과정을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세밀하게 탐색한다. 미시적 분석과 거시적 서사의 우아하고 유려한 결합을 통해 미국 건국 초기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복원한다.

독립 전쟁 당시 아메리카인들이 논쟁했던 대의 민주주의의 형태, 연방제, 중앙정부와 주정부의 관계, 다수결 정치의 폐단, 인민의 범위와 자율성 등은 현재의 미국, 나아가서 미국식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받아들인 세계 각국에서 여전히 쟁점으로 남아 있는 사안들이다.

이런 쟁점이 어떻게 싹트고 전개됐는지, 로버트 미들코프는 촘촘하고 사려 깊은 서사의 그물로 담아냈다. 우리는 250년 전 미국이 막 싹을 틔우던 시점의 갈등과 논쟁을 통해, 현재 우리가 직면한 정치 체제가 어디에서 시작했으며, 고질적 문제들이 무엇에서 비롯했는지를 통찰할 수 있다.

『로마인 이야기』에는 영웅이 있고
『미국인 이야기』에는 리더가 있다


『미국인 이야기』 는 탁월한 이야기체 역사서라는 점에서 이전 국내 독자들의 사랑을 받던 『로마인 이야기』를 연상시킨다. 딱딱한 역사적 지식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인물의 명암을 소설처럼 섬세하게 묘사하고, 사건을 박진감 있게 끌고 간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반면 『미국인 이야기』는 영웅 중심의 서사보다는 다수의 민중에 초점을 맞추고, 산개한 민중이 거대한 혁명 앞에서 어떻게 국가 정체성을 자각하게 되는지 그 과정에 주목한다. 스스로 자신과 국가의 운명을 결정했던 그들은 영웅 뒤의 이름 없는 군중이 아니라, 국가의 주인이자 리더로 성장한다. 영웅은 홀로 위대하지만 리더는 모두를 위대하게 만든다는 말처럼, 미국 혁명이 주장한 자유와 평등의 물결은 이후 유럽을 흔들고 전 세계로 퍼져 나갔다. 이처럼 로버트 미들코프는 미국 독립사에서 영웅 몇 명의 신화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 속 이름 없는 병사부터 전쟁의 외곽에서 소외되었던 인디언과 여성, 흑인 노예들의 삶을 모자이크처럼 집대성해 거대한 역사화를 완성했다.

미국의 탄생에는 무엇이 있었는가? 영국의 압제에 맞서 시작된 한 밤의 린치, 보스턴 티 파티, 모리 타운 계곡에서 얼어붙어 죽어가던 병사들, 포지 계곡의 행군로에 찍힌 병사들의 피 발자국, 군사 쿠테타를 계획하던 군부와 이를 저지한 군 총사령관, 지리멸렬한 연합회의에서의 논쟁과 각 주 정부의 이권 다툼, 그럼에도 한 국가가 온전히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은 그 모든 이들이 위대한 대의를 가슴에 품고 있었기 때문이다. 주권이 인민에 있고 그들은 자유민이라는 위대한 대의를!

『미국인 이야기』는 독립의 개념조차 없었던 식민지인들이 각각의 이권 다툼에서 벗어나 위대한 대의를 공유하기까지, 그 지난한 인고의 시간을 촘촘하게 묘사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현대의 미국, 강력한 조직의 근간에 무엇이 있었는지 통찰할 수 있다.

60장의 지도, 217장의 컬러 도판으로
입체적으로 재구성한 한국판!


『미국인 이야기』1~3은 국내 독자들에게 다소 생소한 미국사를 더욱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컬러 도판과 지도를 추가하여 한국판을 펴냈다. 국내 독자들에게 낯선 미국 지명 및 인물 정보를 지도와 컬로 도판에서 추가하고, 모든 지도 안에는 해당 지역이 현재 미국 대륙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표기한 인덱스 지도를 함께 배치하는 등 독자를 배려했다. 특히 원작의 세밀한 전쟁 묘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각 군의 배치와 이동을 세밀하게 표시한 전쟁 지도를 보강하여 독자에게 역사서를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한국 독자들에게
프롤로그 뒷심이 되어주는 진리들
1장 견제받는 대국
2장 두 번 태어난 사람의 자녀들
3장 혁명의 태동: 위에서부터 아래로
4장 인지세법 위기
5장 반응
6장 셀던의 페니
7장 찰스 톤젠드의 유산
8장 보스턴이 선두에 나서다
9장 영국의 서자들
개정판에 부쳐
편집자의 글
옮긴이의 글
미주
참고한 주요 도서들의 약어표
참고문헌에 관한 노트
참고문헌에 관한 노트 1982~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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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자유와 평등을 주장한 혁명과 그 혁명의 결과로 수립된 아메리카 공화국은 전 세계 정부에 아주 심오하고도 중요한 교훈을 주었습니다.

현대의 세계는 독재 정부를 만들어내는 전쟁들에 익숙합니다. 그러나 미국의 사례는 비록 모든 면에서 아무런 결점이 없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온갖 실패를 바로잡을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합니다.
---「한국 독자들에게」중에서

아메리카인들이 당신들의 보살핌으로 뿌리내렸다고요? 아닙니다! 당신들의 억압이 그들을 아메리카에 뿌리내리도록 했습니다. 그들은 당신들의 압제를 피해 척박하고 거친 땅으로 피난을 갔습니다. 그곳에서 그들은 인간이 겪을 수 있는 거의 모든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야만적이고 잔인한 적에게 노출됐습니다. 그 적은 이 지구상에 있는 사람 중에서 가장 흉악한 자들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영국적 자유에서 영감을 받은 그들은 그 어려움을 흔쾌히 견뎌냈습니다. 그들의 고국에서 친구여야 마땅한 사람들의 손에 당했던 박해에 비하면 그런 잔인함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스스로를 위로하면서 말입니다.
---「4장」중에서

식민지인들은 여러 해 동안 존경심과 자발적인 복종심으로 이런 관계 내에서 자신들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그들은 복종을 받아들이고 살아왔다. 그들은 변방 사람들이었으며, 18세기에 변방 사람들은 본토를 선망의 대상으로 바라보았지 자신들이 본토와 동급이라고 생각하면서 스스로를 속이지 않았다. 또한 그런 예속 관계를 묘사하는 가족적 비유도 받아들였다. 영국은 어머니의 나라였고, 그들은 복종심을 가진 아이들이었다. 그러나 이런 태도에는 분명히 한계가 있었다. 인지세법 위기에서 영국 의회와 그랜빌 내각은 그 선을 넘는 실수를 저질렀다. 영국 내에 이런 실수의 심각성을 꿰뚫어 볼 정도로 통찰력을 갖춘 사람이 얼마나 없는지가 위기 직후 드러났다.
---「7장」중에서

겉보기에 아메리카인들이 재산에 집착한 것, 특히 그 재산에 부과된 세금을 거부하기로 한 결정은 혁명을 일으킬 계기로는 사소하고 품위 없으며 부족해 보인다. 아메리카인들은 "대표 없는 곳에 과세 없다"라는 구호를 내걸고 혁명을 일으켰다. 그러나 그들의 재산에 대한 걱정이나 강박증은 간단히 무시할 만한 것은 아니었다. 그들이 말하는 바는 진심이었고, 그들은 말로 표현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재산의 중요성을 심각하게 받아들였다. 사실 재산에 대한 관점은 그들의 사고방식에 깊게 뿌리내려서 정치적 결사의 성격과 목적뿐 아니라 자유 자체의 특징과 의미에 대한 견해에도 영향을 끼쳤다.
---「6장」중에서

혁명은 자그마하게 시작돼 정치기구와 인민 사이의 대규모 대결로 번져나간다. 폭동은 반란이 되고 반란은 전쟁이 된다. 그리고 혁명의 절정에서는 어떤 통치자 또는 계급이 제거되고 국가의 모습이 변모하면서 권력이 이동하거나 적어도 이동하는 것처럼 보인다.
---「8장」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현재 우리는 동의하든 그렇지 않든, 미국의 질서 안에 살고 있다. 미국을 구심점으로 한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법칙 안에서 세계는 움직이고 우리 역시 그 흐름 속에 있기에, 우리는 미국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미국인 이야기』 1~3은 미국의 독립 혁명기에 주목해서, 누가 미국인이고 그들은 어떻게 미국이라는 국가로 하나가 되었는가를 탁월한 역사적 식견과 흥미로운 이야기체 서사로 탐색한다.

미국인 이야기 1권 - 독립의 여명 1763~1770
혁명은 경제에서 시작된다


『미국인 이야기』 1권은 미국 혁명이 우발적으로 시작된 배경과 과정을 미국과 영국, 양쪽의 정치, 경제 상황을 조망하며 상세하게 다룬다. 저자는 미국도 영국도 어느 쪽도 처음부터 혁명을 염두에 두고 움직이지 않았음을 강조하며, 미국 혁명이 왜 일어났는지 사건의 이면을 주목한다.

아메리카인들은 처음부터 독립과 자치를 주장하지 않았고, 영국이 식민지에 좀 더 주의를 기울이고 유연한 자세로 소통했다면 혁명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이처럼 저자는 종종 신화화되기 쉬운 미국 독립의 역사에 냉정하게 거리를 두고, 오히려 그 신화를 해체하는 데 공을 들인다. 영국이 단순히 어리석은 악당은 아니었고 영국 안에서도 수많은 이해관계가 얽혀 식민지 정책이 정해졌으며, 미국도 무조건 선한 피해자는 아니었다. 당시 미국은 분열되고 세속적이고, 각각의 이해다툼에 골몰하며 자신만이 최선이라고 주장하는 파벌로 이루어져 있었다.

그럼에도 충실한 영국의 신민을 자처하던 아메리카인들이 영국의 서자 자리를 버리고 신대륙의 적자로 다시 태어난 배경에는, 영국 통치권자들의 무능과 오만, 경직된 처리에 대한 저항이 있었다. 특히 영국의 세금 정책 변화에 따른 미국 식민지 상인들의 저항은 혁명 초기의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 저자는 경제 문제에서 촉발된 영국과 식민지의 갈등이 어떻게 정치적인 분쟁과 파국으로 치닫는지 풍부한 사료를 제시하며 세밀하게 묘사한다.

미국인 이야기 2권 - 전쟁의 서막 1770~1780
자율이 강제를 이긴다


『미국인 이야기』 2권은 아메리카의 저항이 본격화되면서 반란이 전쟁으로 번지는 과정과, 아메리카군과 영국군의 전투를 속도감 있게 보여준다. 당시 영국은 유럽 최강의 정예군이었지만 오합지졸인 아메리카군에 고전했다.

저자는 영국인의 전쟁은 ‘앙시앵 레짐’, 즉 구세대의 전쟁으로 사회 최상층과 직업군인만이 참여한 전쟁이었다면, 아메리카인들의 전쟁은 군인과 민간인이 얽혀있는 최초의 근대적인 전쟁이었음을 주목한다. 아메리카의 급조된 군대가 전투에서 물러서지 않았던 것은 이 전쟁이 ‘왕의 전쟁’이 아니라 ‘나의 전쟁’,‘내가 믿는 위대한 대의의 전쟁’이었기 때문이다. 전쟁의 목적이 불분명해 우왕좌왕했던 영국군과 달리, 자신이 왜 전선에 서 있는지를 자각한 아메리카의 ‘어린’ 군대들은 초반의 고전에서 벗어나 점차 승기를 잡아간다.

미국인 이야기 3권 - 건국의 진통 1780~1789
각자의 최선보다 모두의 차선


『미국인 이야기』 3권은 전쟁 이후 헌법 제정 과정과 건국의 진통을 다룬다. 헌법 제정은 미국 독립전쟁을 통해 쟁취한 필연적 결과가 아니라, 치열한 논쟁과 타협의 결과물이었다. 강력한 연방정부를 만들어야 한다는 연방정부파와, 중앙정부의 권력이 주 정부를 지배하게 될까 우려하는 반연방정부파가 대립했고, 나아가 선거 방식, 선거인의 정의 등을 놓고 주 정부들은 치열한 이권 다툼을 벌였다.

이런 갈등 속에서도 결국 모두가 연방정부는 유지돼야 한다고 타협한 끝에, 각자의 최선보다는 모두의 차선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헌법을 비준하고 건국을 이룬다. 저자는 건국 과정에서 쟁점이 된 노예제 폐지, 연방주의자와 공화주의자의 갈등, 각 주 정부 간의 갈등, 삼권 분립을 둘러싼 갈등을 깊이 있게 다룬다. 이런 갈등은 여전히 미국 사회에 존재하는 갈등이며, 현재의 미국이 왜 모순에 차 있는지를 유추할 수 있는 단서이기도 하다.

『삼국지』를 하나의 주제로 압축할 수 없듯이, 『미국인 이야기』의 방대한 세계관도 하나로 정리되기는 어렵다. 수많은 인간군상과 이해관계가 부딪치며 펼쳐지는 역사의 대서사시는 읽는 이에게 저마다 다른 울림을 던진다. 『미국인 이야기』는 치밀한 자료 조사와 속도감 있는 서술에 근거한 풍요로운 콘텍스트 속에서 독자가 각자만의 길을 찾아가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1등급의 이야기체 역사서!
-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미국 혁명을 담은 최고의 책
- [뉴욕 타임스]

돋보이는 성공이다. 유창할 뿐 아니라 우아함까지 겸비했다.
- [더뉴리퍼블릭]

엄청난 힘을 가진 대작이다. 혁명의 대의는 영광스러웠고 이 역사서 또한 아주 영광스러운 방식으로 서술되어 있다.
- [워싱턴 북 포스트 월드]

이 책은 상대방과 대화를 나누는 듯 매혹적인 스타일로 써내려 간, 최고의 이야기체 역사서이다
- [라이브러리 저널]

우리가 어떻게 시작했는가를 이해할 수 있으며, 동시에 1776년 미국을 뒤흔들었던 많은 문제들이 현재까지 여전히 우리 삶에 영향 끼치리라는 것을 확신한다
- [아마존 독자 리뷰]

이 훌륭한 책을 번역하는 내내 지적인 흥분과 전율을 느꼈고, 에드워드 기번이 환생해 18세기 미국 역사를 집필한 것 같은 착각을 느끼기도 했다. 기번은 객관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하고 때로는 냉소적인 어조로 글을 써나간 역사가인데, 그런 분위기를 이 책에서도 많이 느낄 수 있었다.
- 이종인(『미국인 이야기 1~3』 옮긴이)

회원리뷰 (15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미국사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g*l | 2022.03.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역사에 관심을 가지면서 여러 나라의 역사를 공부해 왔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정리를 하지 못한 미국사, 이 미국사를 한번 정리해 보기로 했다. 괜찮은 역사 입문서를 먼저 완도하고 전반적인 역사 흐름을 파악할 필요가 있는데 이번 미국인 이야기가 그 좋은 입문서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거라 생각을 한다. 우선 전반적인 흐름이 너무 빠르지 않고 촘촘하게 다루고 있다는 느낌이다. 그것;
리뷰제목

역사에 관심을 가지면서 여러 나라의 역사를 공부해 왔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정리를 하지 못한 미국사, 이 미국사를 한번 정리해 보기로 했다. 괜찮은 역사 입문서를 먼저 완도하고 전반적인 역사 흐름을 파악할 필요가 있는데 이번 미국인 이야기가 그 좋은 입문서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거라 생각을 한다. 우선 전반적인 흐름이 너무 빠르지 않고 촘촘하게 다루고 있다는 느낌이다. 그것도 제법 흡인력이 있어 읽기에 지치지도 않는다. 앞으로 진행되는 미국사 사건들을 저자가 어떠한 관점에서 기록해 나갈지 기대가 되는 역사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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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미국인 이야기 1 (로버트 미들코프 著, 사회평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M******m | 2022.03.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미국인 이야기 1 : 혁명은 경제에서 시작된다 (로버트 미들코프 著, 이종인 譯, 사회평론, 원제 :  The Glorious Cause: The American Revolution, 1763-1789)”를 읽었습니다.   이 책은 지금까지 총 10권까지 출간된 옥스포드 미국사 시리즈 (The Oxford History of the United States Series) 중 첫번째 책으로 2017년 동 출판사에서 변역 출간된 “위대한 대의”을;
리뷰제목

“미국인 이야기 1 : 혁명은 경제에서 시작된다 (로버트 미들코프 著, 이종인 譯, 사회평론, 원제 : 

The Glorious Cause: The American Revolution, 1763-1789)”를 읽었습니다.

 

이 책은 지금까지 총 10권까지 출간된 옥스포드 미국사 시리즈 (The Oxford History of the United States Series) 중 첫번째 책으로 2017년 동 출판사에서 변역 출간된 “위대한 대의”을 3권으로 분권하여 개정한 시리즈입니다. (옥스포드 미국사 시리즈는 총 12권 프로젝트이나 두 권은 아직 미출간 상태이며 우리나라에는 아직 “미국인 이야기” 외 옥스퍼드 미국사 시리즈는 번역 소개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미국인 이야기”는 1763년부터 1789년까지 미국 독립 전쟁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 중 1권은 독립의 여명기라 볼 수 있는 1763년부터 1770년까지, 2권은 미국 독립 전쟁이 벌어지기 직전 시기인 1770년부터 1780년까지, 그리고 3권은 미국 독립 전쟁의 획기적인 전기(轉期)를 맞이하는 1780년부터 독립 전쟁이 종료되고 정부가 수립되는 1789년까지의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에 읽은 “미국인 이야기” 1권은 바로 이 독립 전쟁이 벌어지기 직전에 어떤 역사가 있었는지를 자세히 알 수 있는 책입니다. 

 

‘견제 없는 권력은 모든 자유를 파괴한다’

 

 

모든 역사는 맥락이 있습니다. 특정 어느 시점을 잘라서 보면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지만 통사적으로 살펴 보면 앞선 시기에 벌어진 어떤 사건들이 그 특정 시점의 역사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 눈에 들어오곤 합니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시점은 1763년부터입니다. 바로 7년 전쟁(1756~1763)이 종료된 시점으로 영국 정부는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식민지에 여러 세금 항목을 신설하였고, 아메리카 식민지인들은 이에 저항을 하기 시작합니다. 인지세법은 폐지되었지만 툰젠드 법에 의해 신설된 관세 위원회와 세금 징수관들은 아메리카인들의 반발을 불렀고, 각종 소요사태가 벌어집니다. 그리고 벌어진 살인 사건은 미국 독립 전쟁이 일어나는데 중요한 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인지세법에 이은 설탕법, 툰젠드 세입법 등 세금이슈로 인해 불거져 점점 고조되던 아메리카 식민지와 영국의 갈등은 이제 정치 체제 문제로 확대되면서 더욱 분명하게 둘 사이의 선을 분명하게 갈라놓게 되고 아메리카인들은 이 문제를 지속적으로 해결하려고 영국 정부에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영국 정부는 아메리카인들의 노력에 대해 다르게 대응함으로써 이제 아메리카인들가 항의하는 형태와 역학 관계가 변화하려고 합니다. 

이 책은 7년 전쟁이 마무리되는 시점부터 독립 전쟁의 도화선이 된 “보스턴 학살 사건 (Boston Massacre)”에 이르기까지 한 호흡에 달려갑니다. 이제 2권을 읽어야 할 것 같습니다.

 

 

덧붙이는 말 : 사람이 죽은 사건에 대해 뭐라 말하긴 그렇지만 ‘학살 (massacre)’이라 이름 붙이기에는 좀….

덧붙이는 말 : 자치기가 우리나라만의 놀이가 아니었군요. 책에서 흥분한 군중들이 몽둥이 뿐 아니라 아이들이 가지고 자치기 막대기까지 들고 나왔다는 구절이 있어 찾아 보니 Tip-cat이라는 놀이에 사용되는 막대기인 것 같더군요. 

 

#미국인이야기, #혁명은경제에서시작된다 #로버트미들코프, #이종인, #사회평론

 

 

ㅁ 본 서평은 부흥 카페 서평 이벤트 ( https://cafe.naver.com/booheong/212204 )에 응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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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미국인 이야기 1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h*****w | 2022.03.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미국인 이야기 1 독립의 여명 1763~1770   '위대한 대의'(원제 The Glorious Cause)는 '옥스퍼드 시리즈'의 첫 책으로 미국의 독립혁명 전쟁이 발발하기 전에  다양한 분야의 원인들과 요소들에 대해 다뤘으며 1982년 출간됐고 해당 분야 연구된것들 바탕으로 2005년 개정판이 나온   학술적이고 전문적인 관점보다는 일반 대중들도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
리뷰제목

미국인 이야기 1 독립의 여명 1763~1770

 

'위대한 대의'(원제 The Glorious Cause)는 '옥스퍼드 시리즈'의 첫 책으로

미국의 독립혁명 전쟁이 발발하기 전에  다양한 분야의 원인들과 요소들에 대해 다뤘으며

1982년 출간됐고 해당 분야 연구된것들 바탕으로 2005년 개정판이 나온

 

학술적이고 전문적인 관점보다는 일반 대중들도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체 역사서술

방식으로 미국의 역사를 서술한 것이

특징인 책입니다.

 

총 12권으로 기획된 '옥스퍼드 시리즈' 로 제임스 맥퍼슨의 '자유의 함성'(Battle Cry of Freedom)이 1989년 퓰리처상을 받는 등 3권이 퓰리처상을 받았고 2권은 후보에 올랐을 정도로 영미권에서 인지도있는 작품이라고합니다.

 

1755∼1763년 미국 오하이오강 주변 인디언 영토를 둘러싸고 일어난 영국과 프랑스의 전쟁인 '프랑스-인디언 전쟁'을 시작으로 조지 워싱턴을 초대 대통령으로 선출하기까지 미국 독립혁명의 과정을

3단계로 나눠서 설명해주는 데

 

그 중 1권은

 

혁명은 경제에서 시작된다

 

라는 부제 처럼 경제적인 면을 많이 다루고있습니다.

 

영국의 본토 영국인들에게는 부과하지 않는 세금을 아메리카인들에게만

강압적으로 행하는 세금 정책에 맞선 아메리카인들의  경제적 저항으로부터 시작된

미국 독립운동이  

점차 군주제라는 우상숭배를 물리치고 영국과 상관없는 미국인..이라는 정체성을 확립해가며 독립운동을 하는 부분이 2권이죠

 

일단 1권만 글써보자면 

 

제목에서 떠오르는 로마인이야기랑 좀 은 다른게 다양한 인물들이 이름이 나옵니다

 

영웅 중심의 서사보다는

미국독립운동에 참가했던 다수의 사람들...이름이 알려지지않았던 사람들의 성명이 많이 나오며 이런분들이

왜 영국의 경제적 강압에 분개했는지 가 다양하게 표현되는 것이 특이했습니다

 

이책을 읽기전 워싱턴 벤자민등등 몇몇만 알고있던 상황에서 굉장히 신선한 느낌이었습니다

 

마치 임진왜란을 다룬 책을 읽을때 이순신 선조 등등 브랜드있는 분들만 읽다가

 

다양한 의병전쟁에서 죽어간 수많은 의병장 의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느낌이들었습니다.

 

책을 받아 목차를 보면

 

 

한국 독자들에게

프롤로그 뒷심이 되어주는 진리들

1장 견제받는 대국

2장 두 번 태어난 사람의 자녀들

3장 혁명의 태동: 위에서부터 아래로

4장 인지세법 위기

5장 반응

6장 셀던의 페니

7장 찰스 톤젠드의 유산

8장 보스턴이 선두에 나서다

9장 영국의 서자들

 

 

1권에서 독립혁명으로 바로 나가질 않고 다양한 내용들이 전개되길래

영국의 탄압 이에 항거하는 식으로

바로 독립전쟁으로 들어갈거 라고 생각하다가

? 응 뭐지 1권에선 독립전쟁까진 안나가나? 이런 생각이 들었씁니다.

독립전쟁이전에 

이렇게 할애기 있었나? 이걸로 1권을 다채웠네?

알아야 할게 많았나? 생각을 들었지만 막상 책을 읽어보니 이해가 되더군요

 

 

 읽다보면 독립전쟁나기전까지의 다양한 영국의 멍청했던 짓들과

아메리카인들의 반응등들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더군요 

 

 

특히 책 초기의 영국에 대한 당시의 평가...

 

 

당연히 대영제국 이라는 영어로 전세계에서 강력했던 군사적,문화적 강국 것만을 알고 느끼고 있던 저에게 1750년대 전후의 영국에 대한 평가는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이 당시면 영국이 스페인 왕위계승전쟁,오스트리아 왕위계승전쟁,7년전쟁등 국제적 규모의

전쟁서 항상 승리를 하면서 유럽내에서 군사강국의 이미지는 있었지만

 

 

문화적으로는 별볼일없어보였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거꾸로 아메리카인들이 당시 자기들을 식민지배하던 

문화적으로는 동시대유럽인들이 느끼는 야만에 가까운 

초 군사강국에 결국은 대항해서 싸운다는게

지금 생각해도 그게 엄청 힘든 일 이었겠구나..라는 게 강하게 느껴지더군요

 

그러면서 영국입장에서 좋게 생각해보면 

 아메리카가 거리가 멀었고 의사소통이 불완전 했기 때문에

서로간의 불안전한 소통으로 인해

 

 

결국은 갈라지는 것을 보면

 

 

요즘과 같은 초고속 인터넷 시대라면 거리가멀서 의사소통을 안되서 막가는 인심을 잃었던 

정책들을 계속 할수있었을가?

영국정부가 아메리카인들을 독립전쟁을 하게 계속 잘못된 정치를 했을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영국 본토에선 아메리카를 식민지라 본토랑 같이 생각지 않으니

상비군을 두지않는 오랜역사에도 불구하고

아메리카에 상비군을 두기로 하는 결정이 논란도없이 바로 쉽게 통과되는등 당시의 정치를 보다보면

 

 

아무리 식민지는 본국이 까라면 까야한다는 생각이있다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아메리카인들의 호주머니를 얄팍하게 하는 것들이라 

 

 

그런걸로 

 

아메리카인들의 감정을 기분을 경제적인 것들을 상하게 해서 독립전쟁에 나서게 한것은

 

영국입장에선 잃고나서 복기를 했었다면 굉장히 아쉬웠을거같아보이더군요

 

개인적으론 독립선언전에 뉴욕식민지의회서 한다음 말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부분은 현재 대한민국에서도 집갯수나 집가진 기간에 대한 걸로 

세금을 최대 88%까지 때리는 현실에서 많은 걸 생각 하게하더군요

 

 

유럽이나 일본 미국등에선 존재하지 않는

 약탈적 부동산세금때문에

정부가 정책적으로 100% 보편지원금 뿌리며 노력해도

작년 서울시장 선거가 예상과반대로 된것처럼

 

 

이번 대선에서도 최근 4,5년간

 

 

특히 코로나라는 전세계적인 대재앙속에서도 정부의 거침없는 강제세금걷는거때문에 여러분야오른 많은 다양한 약탈적 세금때문에 ..

 

 

코로나기간에 계속 일하고있는 정규직 월급쟁이들 조차 준조세가 40%이상 올라 연봉오른거보다세금내느라 가처분소득이 줄어 먹고살기 힘들다는 현실속에

 

 

분노하는 사람들이 많은 현실에서 여당후보가 계속 밀리면서 야당으로

정권이 바뀔거같은 분위기인데

 

 

현실속의 대한민국에서도 사람들이 세금때문에 분노한 감정이 쌓여

서울시장이 바뀌고 현정부가 정권연장을 못하는 위태한 상황속에서 

 

 

270여년전의 저 분들이 본토 영국인들과 다른 차별적인 세금압박...그것을 행하는 

 

당시 강압적인 대영제국에 느꼈던 감정은 경제적인 차별탄압억울함...

 

이런게 쌓이니 결국 당시 세계 최강대국 대영제국에 대한 독립운동의 길로가게된거고

 

이런것들이 쌓여서 독립운동으로 가게되니

 

책1권 제목을 혁명은 경제서 시작된다..가 된거같아 보였습니다.

 

특히 영국왕의 10펜스가 소중하다면 자신들의 1페니도 똑같이 소중하다 라는 말은

지금도 통용할수있을거같더군요

 

 책자체에 대한 평가 를 해보자면 이 책자체가 거의 40년전에 나온책이란건 감안하고 그 이후에 최신자료를 추가해서 

 

 2005년 개정판이 나온것을 감안해도 지금 읽어도 읽는 감이 매우 좋았던거같습니다.

 

나름 미국사를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경제적인 ...동기를 가지고 책1권이 진행되는데 이부분이 읽으면서 매우 만족스럽더군요 

 

  이 책이 가지는 장점은 교과서상으로 피상적으로 영국의 압제..이에 대한 반발...독립...이렇게 간단히 알고있는 미국의독립전쟁을 

 

좀더 상세히 알수있어서 좋은거같습니다.

 

이 책이 가지는 단점

은 지금 시점에선 없습니다

 

단 미국인이야기 전체가 한작가가 아닌 여러작가가 쓴건합친거라 추후 4~12권을 읽다보면

여러작가들이 쓴거라 작가특유의 글분위기로 인한 차이점이나 좀더나은점들이 비교되어 보일거같긴 한데 지금현재는 없어보입니다.

 

 추천하고 싶은 독자층은...피상적으로 아는 한도를 넘어 좀더 알고싶어하는 분들에게 딱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별점 이나  한줄 평을 준다면 

별점은 만점 한줄평은 생각하는 이상을 알수있는 책 이라는 평을 내리고 싶습니다

 

본 서평은 부흥 카페 서평 이벤트(https://cafe.naver.com/booheong/212204)에 응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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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1건) 한줄평 총점 9.4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4점
미국이야기인데도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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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f*****n | 2022.06.16
구매 평점4점
미국사를 한번 정리하기에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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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g*l | 2022.03.28
구매 평점5점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p*****7 |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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