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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방통 호랑이 발톱

달마중-22이동
박용숙 글 / 홍선주 그림 | 별숲 | 2022년 06월 24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5건 | 판매지수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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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6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108쪽 | 280g | 185*234*8mm
ISBN13 9791192370125
ISBN10 119237012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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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사람들을 마구 잡아먹던 욕심 많은 호랑이가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사람들을 구하며 사는 이야기


몇 년 전 환경부가 진행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우리 생물’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할 만큼 호랑이는 우리 한민족에게 아주 각별한 동물입니다. 단군 신화는 물론이고 각종 구전 설화나 민담, 민화의 주된 소재이기도 하지요. 한반도의 최상위 맹수였던 호랑이는 두려움의 대상이자 신성한 존재로 숭앙받았습니다. 그래서 옛사람들은 호랑이 그림 말고도 호랑이의 뼈, 이빨, 수염 등을 몸에 지녀 불행을 막고자 했습니다. 호랑이 발톱 역시 잡귀를 쫓고 재앙을 물리치기 위한 노리개 부적으로 사랑받아 왔지요.

별숲에서 출간한 박용숙 작가의 《신통방통 호랑이 발톱》은 호랑이 발톱을 탐욕의 결정체로 상징화하여 현대적인 의미로 재창조해 낸 창작동화입니다. 탐욕과 생명 존중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옛이야기 형식으로 사건이 전개되어 술술 읽히고 이야기 속으로 쏙 빠져들게 합니다.

이 이야기에는 호랑이와 너구리와 사냥꾼이 중심인물로 등장합니다. 호랑이는 집채만큼 크고 힘이 아주 셉니다. 번개처럼 빠르고 마음만 먹으면 강과 바다를 다 뒤엎고도 남을 만큼 엄청난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호랑이 대신 산에서 왕 노릇을 하고 싶은 꾀보 너구리는 호랑이를 꼬드겨서 호랑이가 사람들을 마구 잡아먹게 만듭니다. 그리고 사냥꾼이 우연히 호랑이의 모든 힘과 능력이 담긴 호랑이 발톱을 줍게 되면서 사건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하늘나라 신선이 되고 싶은 욕심에 눈이 멀어 죄 없는 사람들을 함부로 잡아먹는 행동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모르는 호랑이, 노력하지 않고 속임수로 남의 것을 공짜로 차지하려는 너구리,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여 주변을 둘러보지 않는 사냥꾼. 이들 모두 자신이 가진 능력보다 더 많은 것을 얻으려는 욕심을 부린 탓에 결국에는 큰 벌을 받게 되지요.

작가는 ‘제아무리 힘센 호랑이라도 행동에는 책임이 따르며, 착하고 올바른 사람이 큰 힘을 가진 세상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사람들을 마구 잡아먹어서 옥황상제에게 큰 벌을 받고 난 호랑이는 결국 생명이 가진 무게가 모두 똑같으며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이 가진 힘과 재주를 이용해 위험한 상황에 빠진 사람들을 구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면서 세상의 질서를 지키는 진정한 산신으로 거듭납니다. 《신통방통 호랑이 발톱》은 어린이에게 행동에는 책임이 따르며, 자신이 가진 힘과 능력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전해 주고 있습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호랑이와 너구리 ...... 9
2. 누구를 흉내 내는 거야? ...... 15
3. 너구리의 속셈 ...... 20
4. 호랑이를 잡아 오겠습니다 ...... 30
5. 호랑이의 발톱 ...... 42
6. 발톱을 찾으러 직접 나서다 ...... 53
7. 다시 만난 호랑이와 너구리 ...... 60
8. 빈대와 벼룩으로 둔갑한 호랑이와 너구리 ...... 68
9. 집 밖으로 나온 사냥꾼 ...... 78
10. 호랑이 발톱보다 중요한 것 ...... 84
11. 호랑이와 너구리는 결국에는 ...... 95

저자 소개 (2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하늘 아래 자기보다 힘세고 잘난 동물은 없다고 뻐기며 사는 호랑이가 있었습니다. 짐승들은 물론이고 사람들로부터 산신(山神)으로 대접받으며 편히 살다 보니 호랑이는 날이 갈수록 성미도 괴팍해지고 거만해졌습니다. 이때 꾀보 너구리가 나타나 호랑이에게 땅 위의 산신 자리에 만족하지 말고 하늘나라의 신선이 되라고 꼬드깁니다. 사람을 아주 많이 잡아먹으면 신선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너구리의 속셈은 호랑이가 하늘나라로 올라가 버리면 자신이 산에서 왕 노릇을 하려는 것이었지요.

호랑이는 처음에는 별생각이 없었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니 하늘 아래에서만 최고로 지내기엔 자기가 너무 잘나고 재주도 아까운 거예요. 그래서 너구리 말대로 신선이 되기 위해 닥치는 대로 사람을 잡아먹기 시작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호랑이에게 억울하게 잡아먹히자, 하늘나라 옥황상제가 호랑이에게 큰 벌을 내립니다. 호랑이의 신통방통한 힘과 재주를 발톱 하나에 모아 뽑아 버렸지요. 신선이 되기는커녕 수백 년간 공들여 갈고 닦은 힘과 재주를 잃게 된 호랑이는 뽑혀 나간 발톱을 찾기 위해 너구리와 함께 모험에 나서는데…….

회원리뷰 (5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신통방통 호랑이 발톱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빛******리 | 2022.08.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책을 펴고 쉬지않고 단숨에 읽어내려갔다. 그림도 그림이지만, 이야기가 호랑이-너구리-사냥꾼-신선-북두성군-변신 ㅎㅎ 그리구 사냥군이 욕심으로 망가져가는 모습은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십었고, 호랑이가 좋은 호랑이로 존경 받는 모습은 오늘 이 시대의 정치지도자들을 풍자하기에 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처럼 신나고, 재미있는 전래, 아니 창작동화를 읽었다. 박용숙 작가님의;
리뷰제목

책을 펴고 쉬지않고 단숨에 읽어내려갔다. 그림도 그림이지만, 이야기가 호랑이-너구리-사냥꾼-신선-북두성군-변신 ㅎㅎ 그리구 사냥군이 욕심으로 망가져가는 모습은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십었고, 호랑이가 좋은 호랑이로 존경 받는 모습은 오늘 이 시대의 정치지도자들을 풍자하기에 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처럼 신나고, 재미있는 전래, 아니 창작동화를 읽었다. 박용숙 작가님의 재기발랄한 글솜씨에 다음 작품이 기대가 된다. 아이들도 손에 땀을 쥐고 읽어내려갈 것 같다. 아이들에게 추천해 주어야지. 우리 고기동 밤토실어린이 도서관에 선정 도서로 올려놓아야하겠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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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리뷰 신통방통 호랑이 발톱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책****곰 | 2022.07.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옛날에 콧김을 '킁~'하고 뿜으면 나무가 '쿵'하고 쓰러지고, 눈에 힘을 '빡' 주면 빛이 번쩍번쩍 나고, '으르렁~'소리치면 산은 물론 하늘까지 쩌렁쩌렁 울리게 만드는, 나무가 뚝뚝 끊어질 만큼 힘이 센 집채만 한&n;
리뷰제목


 

 

“옛날에 콧김을 '킁~'하고 뿜으면 나무가 '쿵'하고 쓰러지고, 눈에 힘을 '빡' 주면 빛이 번쩍번쩍 나고, '으르렁~'소리치면 산은 물론 하늘까지 쩌렁쩌렁 울리게 만드는, 나무가 뚝뚝 끊어질 만큼 힘이 센 집채만 한 호랑이가 살았데.” 이렇게 시작되는 이야기에 눈이 반짝이지 않을 아이는 얼마나 될까? 내가 식탁에 앉아 첫 장을 소리 내 읽었더니, 인형을 가지고 놀고 있던 꼬마는 어느새 내 옆에 와 자리를 잡고 앉았다. “엄마, 빨리 뒷장 읽어주세요.”. 

 

첫 장부터 이렇게 몰입감이 장난 아닌 이 책은 박용숙 작가의 “신통방통 호랑이 발톱”이다. 이야기를 듣는 듯한 구어체를 사용하여 아이들에게 몰입감을 주고, 의성어와 의태어가 어찌나 다양하게 사용되었는지 같이 읽는 엄마도 재미가 있다. 더구나 호랑이가 원래부터 힘이 센 게 아니라 노력형이라니. 이 얼마나 재미있는 설정인가. 거기에 우리의 호랑이는 살짝 부족하여 너구리의 꾐에 빠지기까지 한다. 너구리의 감언이설에 속아 바보짓을 하는 호랑이를 보며 우리 꼬마는 애가 탔다. 손을 꽉 쥐고 이야기를 읽느라 손바닥에 땀이 흥건할 지경!

 

호랑이가 사람을 꿀떡꿀떡 잡아먹고, 북두성군과 전쟁을 하고, 발톱을 되찾기 위해 너구리와 고군분투하는 이야기가 너무 흥미진진하여 책장이 언제 다 넘어가는지도 모를 사이에 한 권을 뚝딱 읽었다. 재미있게 읽고 나니, 필요 이상의 욕심을 부리면 안 되는 것과 벼룩부터 사람까지 귀하지 않은 목숨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깨닫기도 했다. 스토리 자체가 너무 재미있어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도 아이들이 내내 눈을 떼지 않고 빠지지 않을까, 생각해보았다. 

 

이야기 자체도 너무 재미있는데, 홍선주 작가님의 일러스트가 한층 더 웃음을 더해준다. 고전 동화의 일러스트를 여러 작품을 해온 작가답게 그림에 담긴 익살스러움과 한국적인 미가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한층 더해주고, 직접 웃음 코드를 찾게 해주어 스토리를 한층 맛깔나게 살려준달까. 특히나 벼룩 때문에 얼굴을 찡그리고 누워있는 사냥꾼의 얼굴은 그 자체로 웃음보를 유발하는 매력적인 그림이었다. 

 

개인적으로 전래동화나 명작동화의 잔혹성이나 외모지상주의, 금전 위주의 스토리가 마음에 들지 않아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 늦게 전래나 명작을 읽어준 편이다. (지금도 몇몇 동화는 손 닿지 않는 책장에 꽂혀있다) 호랑이가 사람을 잡아먹은 것 말고는 그런 잔혹성도 없고, 한국적인 웃음이 가득했던 '신통방통 호랑이발톱'. 아이와 오솔길을 걸으며 나도 모르게 혹시 호랑이 발톱이 빠진 것은 아닌지 바닥들 보며 걷게 될 것은 재미있는 스토리였다. (혹시 호랑이 발톱을 보게 되면 그 자리에서 어흥~만 세 번쯤 외치고 재빨리 돌아와야지! 욕심은 금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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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신통방통 호랑이 발톱/ 박용숙 창작동화 홍선주 그림/ 별숲 출판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h*******9 | 2022.06.29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호랑이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냐고 아이에게 물어봤다. 아이는 산속의 왕! 무서워~ 그렇지만 고양이처럼 생겨서 귀여워~극과 극의 반응을 내놓은 두 아이^^ 아이들이 미취학아동이다 보니 동물을 의인화한 책도 많고, 호랑이가 나오는 전래동화 이야기책도 아이들이 많이 접했었다. 이번엔 줄글로 된 <신통방통 호랑이 발톱> 책을 읽어주었다. 표지만 봤을 때 호랑이의 엄지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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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냐고 아이에게 물어봤다.

아이는 산속의 왕! 무서워~ 그렇지만 고양이처럼 생겨서 귀여워~극과 극의 반응을 내놓은 두 아이^^ 아이들이 미취학아동이다 보니 동물을 의인화한 책도 많고, 호랑이가 나오는 전래동화 이야기책도 아이들이 많이 접했었다. 이번엔 줄글로 된 신통방통 호랑이 발톱책을 읽어주었다. 표지만 봤을 때 호랑이의 엄지발톱이 하나 없는 것을 볼 수 있다. 아이들은 발톱이 아니라 손톱이라며 책이 잘못 된 거라고 바로 지적을^^ 역시 어린이다운 생각! 한번 웃어넘기며 호랑이 엄지발톱이 왜 없을까? 제목처럼 발톱에는 신통방통한 마법의 재주가 있을까? 사람들은 모두 입을 벌리며 도망가는 모습인데 무서운 호랑이일까? 등등 표지만으로 추측할 수 있는 이야기가 많았고 책을 읽어 내려갔다.

책에는 호랑이, 너구리, 사냥꾼, 북두성군이 등장하여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

힘이 센 호랑이가 부러워서 꾀 많은 너구리가 호랑이의 능력을 갖고 싶어 호랑이에게 다가간 후 호랑이를 농락한다. 너구리 꾐에 빠진 호랑이는 사람들을 마구 죽이게 되고 북두성군이 호랑이의 모든 힘과 재주를 발톱 하나에 모은 후 뽑아버리고 버리게 된다. 이때 욕심 많은 사냥꾼이 등장하면서 다시 두 번째 이야기가 전개된다.

 

책을 읽으면서 사계절 출판사에서 나왔던 저승사자에게 잡혀간 호랑이책 내용이 생각났다. 이승에서의 나쁜 행동으로 인하여 저승에서 지옥을 경험하게 된 이야기로 우리가 살면서 착한 일을 많이 해야겠다는 교훈이 깃들여 있는 책이었다.

신통방통 호랑이책은 호랑이와 너구리, 사냥꾼 3명의 주인공을 중심으로 각자의 욕심으로 인해서 받게 된 벌, 그리고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서 책임이 따르니 자신이 가진 힘과 능력을 함부로 사용하면 안 된다는 교훈을 담고 있다. 3명의 인물에 대해서 입체적이며 다양한 각도로 욕심과 벌에 관해서 이야기 하기 좋은 소재거리가 되었다. 엄마인 나는 셋 중에 너구리가 굄이 많아 가장 욕심쟁이 인거 같다고 하고 첫째는 호랑이가 사람을 죽였기 때문에 가장 나쁘다고 했다. 막내는 듣고 있더니 눈치를 보더니, 가족을 돌보지 않았기 때문에 사냥꾼이 나쁜거 같다며 깨알같이 자신의 의견 어필!!! 아이가 둘이니 이렇게 이야기 할 때 다양하게 각자의 생각을 얘기 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다. 아이들이 더 크면 얼마나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갈지 기대가 되기도 하고^^

 

마지막으로 이 책에는 속담이 중간중간 들어가 있어서 따로 학습할 필요 없이 느낌과 추측으로 이런 뜻이겠구나하며 아이들이 유추할 수 있어서 따따봉!!! 교훈도 있고 전래동화 같지만 전래동화 아닌 듯! 그림책에서 줄글책으로 넘어가는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위 리뷰는 별숲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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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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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책을 펴고 쉬지않고 단숨에 읽어내려갔다. 그림도 그림이지만, 이야기가 호랑이-너구리-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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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리 | 2022.08.07
평점5점
절대권력, 절대반지, 절대발톱으로 이어지는 탐욕은 결국 인간의 어리석음을 자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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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 | 2022.06.14
평점5점
별숲에서 나온 별숲동화마을은 믿고 보는데..이번 호랑이 발톱 또한 믿고 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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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 |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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