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카드뉴스 파트너샵보기 공유하기

가끔은 이기적이어도 괜찮아

: 좋은 사람보다 나다운 사람이 되기 위한 관계의 기술

리뷰 총점9.6 리뷰 19건 | 판매지수 2,682
베스트
자기계발 top100 1주
소장가치 100% YES24 단독 판매 상품
9월 전사
쇼핑혜택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7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86g | 152*225*17mm
ISBN13 9791162542880
ISBN10 1162542888

이 상품의 태그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좋은 사람이 되려다 쉬운 사람이 된 건 아닐까?
사람에게 치이고 상처받은 30만 금쪽이들이 열광! 화제의 라이프코치의 속 시원한 관계 솔루션!

사람들 앞에서는 마냥 웃고 있다가 잠들기 전 ‘내가 왜 그 말을 못 했지’ 하며 종종 이불킥을 날리진 않는가? 유난히 지친 날 ‘오늘은 꼭 집에서 쉬어야지’라고 다짐했지만 지금 나오라는 친구의 전화에 한숨을 내쉬며 억지로 나갔던 기억이 있는가?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매일 애쓰고 노력하지만 돌아온 것은 상대의 무례한 태도였을 때 자신이 만만한 사람이 된 건 아닌지 의심스럽다. 그리곤 혼자 속으로 생각한다. ‘난 사람들과 안 맞나봐.’

가끔 관계가 너무 힘들게 느껴지고 사람에게 지칠 때가 있다. 다른 사람이 함부로 자신을 대하지 못하도록 막는 ‘나만의 선’이 없어서 그렇다. ‘선’은 일종의 나의 ‘집’과 같아서 오직 내가 문을 열고 허락해 줄 때만 나의 영역 안에 들어오거나 머물 수 있게 만든다. 『가끔은 이기적이어도 괜찮아』의 저자는 남을 먼저 챙기느라 우선순위를 ‘나’에게 두지 못했던 자신의 인생에서 필요한 건 ‘나만의 선’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21개의 ‘나만의 선 긋기 Tip’과 ‘SELFISH: 선 긋기의 일곱 가지 단계’, ‘직장, 연인, 가족, 친구 관계 상황별 대화법’ 등 직접 시행착오를 겪으며 발견한 효과적인 선 긋기의 방법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이 책에 풀어냈다.

저자는 ‘아닌 건 아니다’, ‘싫은 건 싫다’며 솔직하게 ‘No’라고 말하게 되는 순간 인생에 많은 변화가 찾아온다고 말한다. ‘어떻게 해야 나를 좋아할까?’라는 걱정 대신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하면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지 않고 건강하고 담백한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 한 권으로 나를 지키며 소중한 사람들과 오래가는 관계를 만들어 보자. 그러면 더 이상 관계에서 애쓰거나 휘둘리지 않고 일과 인생에서 자유롭고 당당해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체크리스트 관계 앞에서 나는 어떤 모습일까?
들어가며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힘든 당신에게

제1장 가끔은 이기적이어도 괜찮아

모든 관계의 시작은 나를 사랑하는 것부터
좋은 사람은 선을 긋지 않는다는 착각
어디까지 선을 그어도 괜찮을까요
상처 입은 채로 자란 어쩌다 어른

제2장 남에게 너무 쉽게 휘둘리고 있다면

인생의 운전대를 누가 잡고 있나요
그 사람의 감정은 내 것이 아니다
괜찮아, 그렇게 느끼는 건 당연한 거야
힘들어도 자신에게 다정한 사람이 되어주기
거절할 줄 아는 내가 오히려 좋아
모두에게 사랑받지 않아도 괜찮아
내가 예민한 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 거야
이제는 당하지 않아, 가스라이팅

제3장 오늘부터 할 말은 하고 살겠습니다

괜찮지 않은데 왜 괜찮다고 말했을까
지금 선 넘었다고 어떻게 말해야 할까
‘선의’라고 말하는 당신의 진짜 속마음
좋은 사람 곁에만 있고 싶은 건 당연한 거야
가끔은 관계도 정리가 필요해
불필요한 말에 침묵으로 대답하기
우리 사이에는 추측이 너무 많다

제4장 사소한 일상에서 나를 지키는 연습

직장편: 일 잘하는 사람은 거절도 잘합니다
연인편: 사랑은 프리패스 티켓이 아니다
친구편: ‘평생 갈 절친’보다 ‘존중받는 친구’가 좋다
가족편: 소중하니까 예의가 더 필요한 거야
시간편: 다른 사람의 시간도 내 것만큼 소중하다
감정편: 감정을 돌보는 일을 타인에게 미루지 마세요
실천편: 친절하고 다정하게 건강한 선 긋기

제5장 나보다 나를 더 행복하게 할 사람은 없다

나를 사랑하는 데 남의 인정은 중요하지 않다
작고 사소한 행복을 지키는 나만의 선
끝까지 자신을 사랑하고 안아주기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세상 그 누구보다 나를 가장 사랑해야 한다.’ 이 말에 누구나 동의할 것이다. 하지만 이는 종종 조건부로 작용한다. 바로 ‘다른 사람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을 먼저 마쳤다면’이라는 조건 말이다. 그런데 여기에는 문제가 하나 있다. 일단 다른 사람부터 위하고 나면 나를 위해 쓸 시간이나 에너지가 전혀 남아 있지 않다는 점이다. 사람들은 흔히 다른 사람을 위한 일을 우선하고 챙기려 애쓰는데 이때 그만큼 대가가 따른다는 걸 반드시 알아야 한다. 그 대가는 바로 ‘나 자신’이다.
---「들어가며」중에서

당신의 집은 인생과 마찬가지로 오로지 당신만의 공간이다. 누구를 집에 들이고 누가 떠나야 할지 결정하는 주체는 당신이다. 누군가 집에 들어와서 깨지기 쉬운 화병을 집어 바닥으로 던졌다면 그 사람을 쫓아내야 한다. 이때 화병을 ‘개인적이고 약점이 될 만한 정보’라고 생각해보자. 사람들에게 새어나가서는 안 될 비밀을 털어놓았는데 응당 조심스레 다루어야 할 그 이야기를 상대방이 함부로 다뤘던 경험을 몇 번이나 겪어봤는가? 당신의 인생은 당신의 집이고 집 안에서 용인되는 행동은 당신이 정해야 한다. 실내에서 신발을 신어도 되는 집이 있고 그러면 싫어하는 집도 있다. 규칙에는 옳고 그름이 있지 않다. 중요한 것은 당신의 집을 지킬 수 있는 규칙이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당신의 집이고 당신의 선이니 규칙도 당신이 정해야 한다.
---「제1장_ 가끔은 이기적이어도 괜찮아」중에서

상황에 공감할 수는 있지만 당사자와 똑같은 강도로 감정을 경험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 아니다. 상대방의 감정을 대신 정리해주는 짓은 그만둬라. 공감은 훌륭한 능력이지만 지나치게 공감한 나머지 방안의 기운을 빨아들일 정도가 되면 너무 지쳐버리고 만다. 자신의 감정을 마주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며 다른 사람의 감정은 당신의 책임이 아니다. 다른 사람의 감정을 내 책임으로 느끼는 건 상대의 힘을 빼앗는 일이다. 상대를 도와주려는 좋은 마음에서 하는 일이라 생각하겠지만 실은 그 사람이 독립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셈이다.
---「제2장_ 남에게 너무 쉽게 휘둘리고 있다면」중에서

선 긋기 초급 단계의 도구로 ‘앗!’이라는 표현이 가장 무난하다. 선을 긋는 게 벅차고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면 적어도 선을 침범당했을 때는 상대에게 명확히 표현하자고 스스로 약속하라. 그다음에 대처할 준비는 아직 되어 있지 않을지라도 말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앗!’이나 ‘저런!’이 가장 강력한 표현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말이 잘 와닿지 않는다면 다음과 같은 표현을 대신 사용할 수 있다.

· 그건 그다지 좋은 말이 아니야.
· 그 말 참 마음 아프네.
· 다시 한번 말해줄 수 있어?
· 불쾌하게 들리는 말인데 진짜 내가 불쾌하게 듣기를 바라고 말한 거니?
· 와우.(빈정대는 말투가 아닌 정말 상처받았다는 어조로 쓴다.)
---「제3장_ 오늘부터 할 말은 하고 살겠습니다」중에서

내가 느끼는 감정에 의문을 갖지 않으려면 기분은 실제 내가 느끼는 바이고 중요하다는 점을 인정하는 데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상식적인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그렇지 않다. 나는 내담자들에게 지금도 매일 같이 “…하는 게 정상일까요?”, “만일 …하다면 이상한 걸까요?”라는 질문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당신에게 허용되는 감정을 외부인이 결정하도록 하는 순간 주도권을 내주고 만다. 모든 감정은 정상이다. 모든 감정은 건강한 감정이고 당신은 무엇이든 자유롭게 느껴도 된다. 이 원칙에 예외는 없다. 일단 자유롭게 느껴도 된다는 걸 스스로 허용하고 나면 당신을 기분 나쁘게 하는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을 눈치채는 일이 쉬워진다.
---「제3장_ 오늘부터 할 말은 하고 살겠습니다」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너무 ‘착한 당신’, 가끔은 이기적이어도 괜찮다!”
한때는 ‘십분 대기조’, 오늘은 ‘관계의 여왕’이 된 유명 라이프코치의
나답게 편안하고 건강한 관계를 만드는 법!


‘착한 사람’으로 불리며 사람들의 부탁이란 부탁은 다 들어주지만 인간관계가 속 빈 강정인 사람이 있다. 이들은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을 때도 남을 먼저 챙기느라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다 써버리곤 한다. 또 남들 앞에서는 언제나 웃고 ‘괜찮다’고 말하지만 집에 돌아와 하고 싶었던 말을 하지 못해 후회하고 속상해하는 사람도 있다. 『가끔은 이기적이어도 괜찮아』의 저자 미셸 엘먼은 이런 사람들에게 관계에서 ‘이기적’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BBC, TEDx 등을 통해 전세계 청중들에게 ‘자신을 건강하게 사랑하는 법’에 대해 알려주는 라이프코치이자 영국 소셜미디어에서 30만 팔로워들에게 ‘관계의 여왕’이라 불리는 저자 미셸 엘먼도 과거에는 지인들에게 ‘십분 대기조’ 친구로 불리던 때가 있었다. 항상 전화벨이 두 번 울리기 전에 연인의 전화를 받았으며 친구들이 가자는 곳이면 아무리 할 일이 많고 피곤한 날이라 해도 전부 따라 나갔다. 또 21살이 될 때까지 총 15번의 대수술을 겪으며 몸에 남은 흉터를 보는 사람들의 시선에 두려움을 느꼈다. 그래서 습관처럼 자신의 몸과 마음을 숨겼고 사랑받기 위해 애쓰는 일에 익숙해졌다. 그러다 어느새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향해 무례한 태도를 보이며 나의 희생을 당연하게 여기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 후 엘먼은 1년 동안 여태껏 남들에게 내어준 삶의 우선순위를 ‘나’로 돌려놓는 ‘거절하기의 해’를 살기로 결심한다.

남보다 나를 우선순위에 뒀을 때 ‘이기적’이라고 비난받을까 봐 두려울 수 있다. 그러나 나를 사랑하는 건 ‘내 인생을 다른 사람에게 미루지 않는다’라는 의미다. 또 선을 긋는다는 건 내게 필요한 건 내가 구할 것이며 ‘도와주겠지’ 하고 남에게 기대지 않는 것이다. 이런 생각이 이기적인 것이라면 그렇다, 나는 기꺼이 이기적인 사람이 되겠다! (들어가며 중에서)

솔직하게 ‘아닌 건 아니다’라 말하며 자신의 삶에 집중하니 오히려 상대를 잘 이해하고 배려하기 위해 노력하는 ‘좋은 사람’만 주변에 남기 시작했다. ‘진짜 괜찮아서 괜찮다고 말하는 걸까, 본심을 숨기고 있는 걸까?’, ‘내가 솔직하게 말하면 싫어하겠지’와 같은 추측이 줄어드니 오해와 부담은 줄어들고 담백하고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 소중한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내 인생의 우선순위 목록 맨 위에 ‘나’를 올려놓는 것부터 시작해야 했다!

일상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상황별 대화법부터
저자만의 꿀팁이 가득 담긴 ‘나만의 선 긋기 tip’까지
이 책 한 권이면 일도, 관계도, 인생도 잘 풀린다!


『가끔은 이기적으로 살아도 괜찮아』는 불편한 관계를 전부 끊어내야 한다거나 자신의 마음에 대해 남을 배려하지 않고 아무렇게나 말해도 된다고 말하지 않는다. 다만 자기 감정을 들여다보고 남들이 자신을 함부로 대하지 못하도록 보호하는 ‘나만의 선’을 그을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저자가 직접 시행착오를 겪고 이겨내며 깨달은 가장 나답게 편안하고 건강한 관계를 만드는 기술을 전한다. 과거에 저자 자신이 그랬듯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애쓰다 지쳐버린 사람들을 위해 총 5장으로 나누어 단계별로 알려준다.

제1장은 그동안 가지고 있던 ‘좋은 사람’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에서 벗어나도록 한다. 우리가 흔히 잘못 알고 있는 관계에서 선을 그어두는 것과 벽을 치는 것의 차이점을 설명하고, 우리가 어디서 어디까지 선을 그어도 괜찮은지 신체, 물질, 감정 등 영역별로 자세히 알려준다. 이어서 제2장에서는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마주하는 법을 알려준다. 세상에 ‘나쁜 감정’은 없다. 나쁜 감정이 아니라 ‘나쁜 대처’에 주목하자. 또한 ‘이제는 당하지 않아, 가스라이팅’이라는 주제에서 제시된 현실 대화 예시를 이용하여 자신을 너무 예민한 사람으로 만드는 가스라이터들에게 현명하고 단호하게 대처해보자.

이제 진짜 내 감정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면 제3장에서는 그동안 왜 사람들에게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 어려웠는지, 또 주변 사람들이 불편하게 느껴진 상황에서 어떻게 선을 그을 수 있는지를 배운다. 특히 저자가 직접 경험해서 더 공감되는 인간관계 에피소드를 듣다 보면 ‘나만 그랬던 건 아니구나’라는 위안을 얻는다. 그리고 제4장은 보다 구체적으로 ‘직장편’, ‘연인편’, ‘친구편’, ‘가족편’, ‘시간편’, ‘감정편’, ‘실천편’으로 나누어 각 상황에서 어떻게 선을 그어야 하는지 자세하게 알려준다. 거절하는 말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실천편’에 나오는 직접적인 표현 예시를 대화에 참고해서 사용할 수 있다. 마지막 제5장은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이유, 자기 자신을 우선순위에 두는 삶이 왜 좋은지에 대해 저자의 경험을 이야기한다.

지금 내 관계가 이대로 괜찮은 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면 책의 맨 앞에 있는 ‘관계 앞에서 나는 어떤 모습일까’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각 장의 순서를 따라 차근차근 관계의 기술을 익혀나가 보자. 좀 더 ‘이기적’으로 사는 것이 여전히 두렵게 느껴진다면 저자가 제안하는 ‘나만의 선 긋기 tip’에서 실천적인 방법들을 얻을 수 있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신이 원하는 관계를 만들기 위한 실천 목표를 직접 손으로 쓰면서 현실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당신은 이제 전보다 더 건강한 삶을 시작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다. 관계의 작은 변화 하나만으로 인생이 뒤바뀌는 기적을 경험하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을 절대 놓치지 않길 바란다.

회원리뷰 (19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가끔은 이기적이어도 괜찮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t*****m | 2022.08.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저는 아이들을 둔 엄마라서 그런지 매번 아이들 또는 남편 아니면 주윗 사람 누구나에게 배려를 많이 하는편입니다.그래서인지 현실에 지치는 날도 있고 가끔은 저도 이기적이고 싶을때가 있어요. 아이들이과 항상 잘 지내려고 할수록 왜 나는 점점 지칠까? 이제 방학인데 아이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고, 책의 제목이 너무 와 닿아 보고 싶었던 책이예요!사실 이 책은;
리뷰제목
저는 아이들을 둔 엄마라서 그런지 매번 아이들 또는 남편 아니면 주윗 사람 누구나에게 배려를 많이 하는편입니다.
그래서인지 현실에 지치는 날도 있고 가끔은 저도 이기적이고 싶을때가 있어요. 아이들이과 항상 잘 지내려고 할수록 왜 나는 점점 지칠까? 이제 방학인데 아이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고, 책의 제목이 너무 와 닿아 보고 싶었던 책이예요!

사실 이 책은 아이들과의 관계를 위한 책은 아니예요!
좋은 사람보다 나가운 사람이 되기 위한 관계의 기술
나를 지키며 소중한 사람들과 오래가기 위한 관계 연습
기분, 감정, 마음을 다스리고 건강한 관계를 맺는 21가지의 팁이 있어요!

관계 앞에서 나는 어떤 모습일까? 체크리스트에 체크를 하고 책이 시작해요!

제1장 가끔은 이기적이어도 괜찮아
모든 관계의 시작은 나를 사랑하는 것부터
좋은 사람은 선을 긋지 않는다는 착각
어디까지 선을 그어도 괜찮을까요
상처 입은 채로 자란 어쩌다 어른

제2장 남에게 너무 쉽게 휘둘리고 있다면
인생의 운전대를 누가 잡고 있나요
그 사람의 감정은 내 것이 아니다
괜찮아, 그렇게 느끼는 건 당연한 거야
힘들어도 자신에게 다정한 사람이 되어주기
거절할 줄 아는 내가 오히려 좋아
모두에게 사랑받지 않아도 괜찮아
내가 예민한 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 거야
이제는 당하지 않아, 가스라이팅

제3장 오늘부터 할 말은 하고 살겠습니다
괜찮지 않은데 왜 괜찮다고 말했을까
지금 선 넘었다고 어떻게 말해야 할까
‘선의’라고 말하는 당신의 진짜 속마음
좋은 사람 곁에만 있고 싶은 건 당연한 거야
가끔은 관계도 정리가 필요해
불필요한 말에 침묵으로 대답하기
우리 사이에는 추측이 너무 많다

제4장 사소한 일상에서 나를 지키는 연습
직장편: 일 잘하는 사람은 거절도 잘합니다
연인편: 사랑은 프리패스 티켓이 아니다
친구편: ‘평생 갈 절친’보다 ‘존중받는 친구’가 좋다
가족편: 소중하니까 예의가 더 필요한 거야
시간편: 다른 사람의 시간도 내 것만큼 소중하다
감정편: 감정을 돌보는 일을 타인에게 미루지 마세요
실천편: 친절하고 다정하게 건강한 선 긋기

제5장 나보다 나를 더 행복하게 할 사람은 없다
나를 사랑하는 데 남의 인정은 중요하지 않다
작고 사소한 행복을 지키는 나만의 선
끝까지 자신을 사랑하고 안아주기

총 5장으로 이뤄져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힘든 나에게.. 이 책은 인간관계에 지친 나에게 정말 와 닿는 문장들로 가득했다. 엄마가 되기 이전에 사회생활을 20년을 하고, 육아를 위해 전업주부의 길로 접어들었다. 사회 생활을하며 제일 힘들었던건 인간 관계였던거 같다. 지금도 그렇다. 사실 나의 친구 나의 회사가 아닌 이제는 아이의 엄마들과 아이의 선생님과 같은 아이와 관계 된 사람들까지 신경써야 하기때문에 사회생활을 그만 둬도 인간 관계는 계속 되기 때문에 정말 중요한거 같다. 인간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책에서 말한 것과 같이 선긋기인거 같다. 선을 긋지 않아 불필요한 사건들이 생길 뿐 아니라 스트레스, 불안, 죄책감, 억울함도 생긴다는 사실을 안다. 선 긋기를 한마디로 말하면 다른 사람에게 나를 대하는 법을 가르치는 기술이다.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 건 무엇이고 받아들일 수 없는 건 무엇인지 전하는 방식이다. 선은 말과 행동에서 내가 멈춰야 할 곳과 다른 사람이 시작해야 할 고곳을 정의한다. 상대방이 나를 조정하고, 가스라이티아고, 무례하게 대하고, 학대하려 할 때 나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선이 필요하다. 모든 관계의 시작은 나를 사랑하는 것부터라는 말을 가슴 속에 새겼다. 자존감, 자신감, 나를 지키는 힘을 기르려면 선을 긋는 일이 꼭 필요하다. 다른 사람에게 존중을 요구할 때 자기 존중감 또한 커진다. 자존감을 키우기 위해서 무엇을 요구해야하고, 자신이 어떤 대우랄 받아야 하고, 무엇을 받아들일지 또 거절할지를 알아야한다는 걸 알았다. 관계에 있어서 거절할 줄 알고, 선을 그을 줄 안다면 건강한 관계를 맺게 해줄것이다. 이 책 곳곳에 있는 나답게 선 긋는 Tip으로 솔직하지만 무례하지 않게 현명하고 행복한 이기주의자가 되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다.

#가끔은이기적이어도괜찮아 #미셸엘먼 #비즈니스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서평단)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된 후기입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서평] 가끔은 이기적이어도 괜찮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꽃* | 2022.08.0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서평] 가끔은 이기적이어도 괜찮아 사람들과 잘 지내기 위해 애쓰고 노력했지만 남에게 존중받지 못했던 사람에게 이 책을 바친다는 문구부터 마음에 훅 와닿았다. 나 자신을 가장 사랑해야한다는 말을 누구나 잘 알 것이다. 하지만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이기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한다. 나보다 남을 도와주고 보살피다보면 나 자신을 잃는다. 이기적이라는 말이 현대 사회;
리뷰제목

[서평] 가끔은 이기적이어도 괜찮아

사람들과 잘 지내기 위해 애쓰고 노력했지만 남에게 존중받지 못했던 사람에게 이 책을 바친다는 문구부터 마음에 훅 와닿았다. 나 자신을 가장 사랑해야한다는 말을 누구나 잘 알 것이다. 하지만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이기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한다. 나보다 남을 도와주고 보살피다보면 나 자신을 잃는다. 이기적이라는 말이 현대 사회에서는 나쁜 이미지지만, 남을 더 신경 쓰고 살다간 내가 뒤로 밀리는 안타까운 결과가 나타난다. 세상에선 이타적인 사람을 좋아한다. 하지만 그들은 원하는 걸 잘 말하지 못하고 요구하는 것에 익숙하지 못하다. 이타적인 태도는 좋은 사람이 되려는 마음보다는 다른 사람에게 사랑받으려는 마음에서 나온다. 다른 사람에게 인정을 받았을 때만 자존감을 얻다보니 스스로의 욕구보다 다른 사람의 인정을 우선시한다. 누구도 부탁하지 않은 희생을 자처하고 뒤돌아서서 자기에게 신경 써주지 않는다며 꾹꾹 쌓아온 억울함을 터뜨린다. 이 부분을 읽고 팩폭 맞았다.. 흑.

이기적이게 살기 위해서는 선을 긋는 연습을 해야 한다. 하지만 처음 배우는 게 아니라 '다시' 배우는 것이다. 어린아이일 때 자가의 선을 어떻게 알려야 하는지 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예의라던가 남을 위하다보니 점점 거절하는 법을 잊어버린다.

남에게 잘 휘둘린다면 여러 요인이 있을 것이다. 자신이 정확히 무얼 원하는지 모르고, 자신의 감정을 구분하지 못하고, 감정을 정리하지 못하고, 선을 긋는 법을 모르고, 선을 긋고 죄책감을 느끼고, 미움 받을 거라는 두려움이 있다. 인생의 운전대는 내가 잡고 있다.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는 뭘까. 내 가치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나머지는 선을 그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것은 가족도 연인도 친구에게도 다 통용된다. 실천편인 친절하고 다정하게 건강한 선 긋기에 상황과 예시가 나와있어 무척 유용하다. 끝까지 나를 사랑하고 안아주어야 한다. 누군가 나를 이기적이라고 한다면 "그래!"하고 시원하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나를 사랑하는 일에는 다소 이기적인 마음이 맞는 거같다. 나를 잃으면서까지 모두에게 친절한 사람은 되지 말자 오늘도 다짐한다. 이 책을 반복해서 읽으면 나도 이기적인 사람이 될 수 있을 거같다. 이제 그만 남에게 휘둘리고 나를 위해서 살고 싶고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은 사람이 읽으면 도움이 될 책이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가끔은 이기적이어도 괜찮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도**즈 | 2022.08.0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사회에서 이기적이라는 건 나쁜 의미로 많이 쓰인다. 하지만, 자기 자신이 먼저가 되지 않으면 사람들에게 휘둘리며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것은 현실이다.   이타적인 사람들은 금방 사람들에게 호구 취급을 받기 일쑤고, 사람들은 착한 사람이라는 좋은 명칭으로 그런 사람들을 이용한다.   나도 이기적이지 않다고 할 수는 없지만, 착하다는 프레임을 씌워 본인에;
리뷰제목

사회에서 이기적이라는 건 나쁜 의미로 많이 쓰인다.

하지만, 자기 자신이 먼저가 되지 않으면 사람들에게

휘둘리며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것은 현실이다.

 

이타적인 사람들은 금방 사람들에게 호구 취급을 받기 일쑤고,

사람들은 착한 사람이라는 좋은 명칭으로 그런 사람들을 이용한다.

 

나도 이기적이지 않다고 할 수는 없지만,

착하다는 프레임을 씌워 본인에게 이득이 되는 행동만으로

이기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다.

이런 생활이 이어지니 점차 자존감이 내려가게 되고,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며 내가 아닌 다른 사람 중심으로

무슨 일이건 흘러 간다는 걸 느끼게 되었다.

 

<가끔은 이기적이어도 괜찮아>

이 책은 좋은 사람보다 나 다운 사람이 되기 위한

관계의 기술이 담겨있다.

 

얼마 전 자존감 높아지는 방법에 대해 검색한 적이 있는데,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마침 이 책의 첫 주제가 나를 사랑하는 것 부터 라고 하니

역시 자존감은 관계에 직결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이기적이어도 괜찮아 라는 1장부터

사람과의 관계를 지킬 수 있는 방법으로

총 5장까지 구성이 되어 있다.

 

책의 초입에는 체크리스트가 담겨 있는데,

체크 개수가 많을수록 나 자신을 우선순위에 두지 못한다는 것이다.

 

하나씩 체크를 해보니 난 반 이상 체크가 되었다.

평소 사람들을 신경쓰고 내 자신을 뒤로하는 성향이 그대로 드러났다.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선이 있다.

그 선을 명확히 지켜둔 사람은 그 선을 넘는 즉시

상대에게 경고를 하고, 관계를 단호하게 끊기도 하는데,

그 선이 명확하지 않은 사람들은 그 선을 사람들이 넘어와도

불편하지만 참게되고, 상대는 그 선을 마음껏 넘나들게 된다.

 

결국 선을 명확히 설정하지 못한 사람은

그런 불편한 감정을 느끼며 스트레스를 느낄 수 밖에 없다.

 

사실 선이라는 건 아기때부터 있지만,

상대의 기분을 이해하고 맞춰가는 과정에서

선을 명확히 하는 법을 잃어버린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래서 다시 배워야 하는 것이라고 한다.

 

생각해보면 아이들도 본인들만의 선이 보인다.

아무리 소심한 아이어도 싫으면 싫은 내색을 명확히 한다.

하지만 소심한 어른으로 큰 경우

싫어도 그것을 숨기는 능력만 자라나서

상대방이 그걸 모르는 경우도 생기는 것 같다.

 

어린시절 힘들게 보낸 사람은 방어기제를 배우고,

벽을 세우거나 자신을 보호하려 겉을 꾸며 대비한단다.

 

내면을 보호하기 위해 벽을 쌓아 보호하지만,

선이 희미하면 그 벽이 쉽게 무너졌다가 다시 쌓는일을 반족하며

자신이 그 고통을 감내 할 수 밖에 없다는데,

너무도 내 이야기 같아 와닿았다.

 

선을 긋게 되면 상대가 떠날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쉽게 그러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선을 그었다는 이유로 떠나는 사람이라면,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은 아니라고.

 

그동안 난 왜 그저 그 이유가 나한테만 있다고 생각을 했던걸까?

선을 긋는 것으로 사랑받지 못하는 것이 두렵다면,

어린시절 사랑이 벌과 보상으로 사랑이 주어졌을 거라는 말도 와닿았다.

 

아이의 자잘못에 따라 애정이 변하는 것은 나쁘다고 했는데,

나중에 성장해서 이런식으로 느낄 수 있겠구나 싶기도 했다.

 

제대로 선을 긋지 못해 형편없는 연애상대를 만나고,

자신을 쉽게 이용하려는 사람들만 가득하게 될것이다.

그렇기에 내 자신만을 생각하고 선을 그어야 하는 것이다.

 

책에는 팁이나 내가 직접 펜을 들고

참여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조금 더 적극적으로 참여 할 수 있었다.

 

그동안 남만 생각하느라 속앓이를 하는 일이 잦은 사람들.

<가끔은 이기적이어도 괜찮아> 라는 책에서

내 자신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현명하게 선긋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것이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59건) 한줄평 총점 9.8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5점
이보다 더 좋을수 없으니 너무너무 좋지 아니 한가! 구성도 내용도 너무 좋아서 마음에 듭다
3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3
무**타 | 2022.08.21
평점5점
발전적인 인간관계를 만들고 이어나갈 수 있는 방법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o****7 | 2022.08.21
평점5점
인간관계로 인해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건강한 관계 형성법을 배워 실천하고 싶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골드 A* | 2022.08.21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4,4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