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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 풍요

: 성적 다양성과 섹슈얼리티의 과학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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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8월 08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1356쪽 | 1788g | 152*225*60mm
ISBN13 9791198356604
ISBN10 11983566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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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동물의 동성애에 대한 고전

MD 한마디

[동물의 동성애에 대한 고전] 동물의 성적 다양성과 섹슈얼리티 연구의 분수령이자 최초의 백과사전. 과학계에서 통용되어온 이데올로기와 이로 인한 잘못된 해석을 비판한다. 정치적 메시지를 의도적으로 배제한 과학적 기록을 읽다 보면 동물 동성애가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받아들이고, 인간 중심의 편협한 시선을 깨닫게 될 것이다. - 안현재 자연과학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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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유일한 커플 결합이 이성애가 아니라 동성애인 수많은 동물이 있다. 예를 들어 수컷 병코돌고래는 서로 평생 파트너 관계를 맺지만 이 종의 수컷과 암컷은 일반적으로 서로 전혀 짝을 짓지 않는다. 흔히 동반자 관계의 모습을 취하며, 반대 성 짝이 아닌 같은 성 짝을 형성하는 다른 동물로는 사향소, 엘크, 흰꼬리사슴, 치타, 동부회색캥거루, 붉은다람쥐, 카푸친새가 있다.
--- p.52, 「I부 제1장」 중에서

한 개체가 동성애와 이성애 활동에 모두 참여하는 것은 동물들 사이에 널리 퍼져 있다. 양성애는 같은 성 활동이 발견되는 포유류와 조류 종의 절반 이상에서 발생한다. 그렇지만 다양한 형태와 단계의 양성애가 있으므로 동물에서의 성적 지향을 논의할 때 이는 신중하게 구별되어야 한다. 우선 유용한 구분 방법으로는 동시적simultaneous 양성애와 그에 반대되는 순차적sequential 양성애가 있다. 이는 동성애와 이성애 추구 사이의 시간적 또는 발생 순서에 따른 구분이다. 순차적 혹은 연속적serial 양성애에서는 배타적인 같은 성 활동 기간이 전적으로 반대 성 활동 기간과 번갈아 나타난다. 동시적 양성애에서는 동성애와 이성애 활동은 비교적 짧은 기간 내에(예를 들어 같은 짝짓기 시즌 내에) 동시에 나타난다.
--- p.97-98, 「I부 제2장」 중에서

대부분의 사람에게 동물은 상징적이다. 동물의 중요성은 그들이 무엇인지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들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달려 있다. 우리는 동물의 존재와 행동에 그들의 생물학적, 사회적 현실과 거의 관련이 없는 방식으로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며, 궁극적으로 다른 인간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정당화하기 위해 자연의 순결함이나 동물성의 상징으로 취급한다. 동물들 자신은 수수께끼로 남아 자기들의 삶에 대한 인간의 해석이 끝없이 쏟아지는 것처럼 보이는 상황 앞에서 침묵하고 있다. 만약 이것이 단지 사람들 사이에 벌어지는 논쟁의 문제라면 아마도 적절한 관점에서는 단순하게 또 다른 인간의 어리석음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불행하게도 사람들이 동물의 (성적) 행동에 적용하는 해석은 무해한 것과는 거리가 멀다. 이는 인간과 동물 모두에게 심각한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고 심지어 삶과 죽음의 문제가 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어떤 가해자가 동성애를 ‘자연스럽지 않다’라고 생각한다는 이유로 동성애자나 레즈비언을 폭행 또는 살해할 때나, 동성애에 대한 정치인들의 입법, 사법적 결정이 ‘자연에 대한 범죄’와 같은 용어로 포장될 때 동물 행동에 대한 과학적 해석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 위태로워진다.
--- p.146-147, 「I부 제2장」 중에서

지배에 기초한 동성애 마운팅의 관점에서는 마운트를 대주는 동물이 다소 덜 자발적인 상호작용의 참여자이고, 동시에 자신의 ‘우위성superiority’을 주장하는 더 지배적인 개체의 의지에 ‘복종submitting’한다고 가정한다. 하지만 실제 30개 이상의 종에서 마운트를 대주는 동물이 상호작용을 사실상 시작한다. 마운트의 초대로서 다른 개체에게 엉덩이를 ‘내주고presenting’ 때로는 항문 삽입(수컷들 사이에서)이나 상호작용의 다른 모습들을 활발하게 촉진하기도 한다. 엉덩이를 내주는 동물이 하위 개체 동물인 상황에서는 이것은 단순히 지배 체계가 강화된 모습으로 해석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종에서 하위 서열의 동물이 마운트하도록 엉덩이를 내주고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동물은 사실 지배적인 개체다. 덧붙여 지배dominance라는 ‘설명’은 흔히 합의된 마운트와 합의가없는 마운트(또는 강간) 사이의 명확한 차이뿐만 아니라 마운트를 대주는 동물 쪽의 성적인 흥분과 즐거움에 대한 증거마저 무시한다.
--- p.199, 「I부 제3장」 중에서

동물 행동에 대한 ‘가성 이성애’ 해석은 인간 동성애에 대한 고정관념과 현저한 유사성을 보여준다. 동물을 ‘수컷’ 혹은 ‘암컷’ 역할로 지정하는 것에 대한 과학적인 곤혹스러움은 게이와 레즈비언인 사람들이 흔히 듣는 “어느 쪽이 남자(혹은 여자) 역할을 맡나요?”라는 질문을 상기시킨다. 이 가정은 동성애 관계가 이성애 관계를 본받아야 한다는 뜻이다. 이것은 동물의 성적 취향에 대한 개념만큼이나 인간관계에 대한 좁은 견해다. 게이 또는 레즈비언 관계에 있는 각 파트너는 이성애 커플의 1/2씩 ‘역할을 하는’ 것으로 간주되지만 실제로는 훨씬 더 복잡하고 다차원적인 성별 범주 표현이 나타난다.
--- p.238, 「I부 제4장」 중에서

대부분의 동물 집단은 개체수의 감소를 겪지 않고도 많은 수의 비非번식 개체를 유지할 수 있다. 실제로 많은 종에서 대다수의 개체는 번식을 하지 않으면서도 대체로 개체군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다. 예를 들어 다마랄랜드두더지쥐 개체의 90~98%는 평생 번식을 하지 않지만 개체군은 그것과 무관하게 유지되고 심지어 계속 커지고 있다. 과학자들은 또한 안정적인 범고래 개체군은 새끼를 낳지 않는 암컷을 30%까지 포함하고도 어떠한 개체수 감소도 겪지 않을 수 있다고 계산했다. 다른 여러 종에도 상당한 수의 비번식 개체군이 존재하며, 한 성별의 최대 90% 이상이 짝짓기나 번식을 하지 못할 수도 있다. 따라서 동성애가 개체수 증가와 규모에 영향을 미치려면 그 어떤 종에서 볼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큰 규모의 배타적인 동성애가 일어나야 할 것이다.
--- p.303-304, 「I부 제5장」 중에서

몇몇 동물들에서는 생식이 실제로 활발하게 ‘억제’되고 있다. 예를 들어 늑대는 무리의 지배적인 구성원이 흔히 짝짓기를 시도하는 하위 서열 개체를 물리적으로 공격한다. 암컷 사바나개코원숭이들은 때로 번식하려 하는 암컷을 공격하기 위해 연합체를 형성해서 가임기에 있는 암컷을 방해하거나 임신한 암컷을 유산시키기도 한다. 또 많은 유제류에서는 높은 서열의 수컷들이 다른 수컷들을 암컷에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막는다. 그러나 다른 종에서는 강요가 있지 않기 때문에 억제라는 용어는 잘못된 명칭이 된다. 예를 들어 젊은 아메리카들소는 나이가 든 수컷들에 의해 짝짓기를 ‘방해’받는 것이 아니다. 단지 같은 정도로 참여하지 않을 뿐이다(제4장에서 논의된 바와 같이). 다른 종에서 (특히 타마린tamarins, 마모셋원숭이marmosets와 같은 영장류뿐만 아니라 뿔호반새와 같은 집단번식 체계를 가진 조류에서) 과학자들은 개체의 번식 노력이 ‘의도에 반해’ 억압된 것이 아니라, 스스로 번식을 포기하거나 번식 기회에 참여하는 것을 ‘자제’하기로 ‘선택’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 p.347, 「I부 제5장」 중에서

고등학교 때 배운 것과는 달리 생식은 생물학에서 궁극적인 ‘목적’이나 필연적인 결과가 아니다. 이는 훨씬 큰 패턴을 가진 에너지 ‘지출’의 한 가지 결과일 뿐이며, 그 안에서 우선적인 힘은 잉여를 써버려야 할 필요성이다. 이 과정에서 많은 유기체가 유전자를 물려받지만 거의 같은 수의 유기체들이 생식을 거의 하지 않는 삶을 영위한다. 지구의 풍성함은 단순히 생식 내에 ‘포함’되지 않을 것이다. 즉 그 위로 흘러넘친다… 강렬하게 짧게 끝나는 삶이나 지속해서 불타오르는 삶은, 생식적procreative이든 혹은 그저 창조적creative이든 각 존재의 너그러움에 의해 연료를 얻는다. 삶의 방정식은 엄청난 생산력과 결실이 없는 방탕함을 동시에 키운다.
--- p.439-440, 「I부 제6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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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애, 동성애와 폴리섹슈얼을 다양한 종에서 관찰하고 모아낸 다채로움에 눈을 뗄 수가 없다. 저자는 생물학자들의 연구를 한데 모아 매우 정돈된 형태로 독자에게 전달한다. 독자의 수고로움을 한결 덜어주는 유용한 책이다. 저자는 본 책에서 한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상상력의 한계를 부수고 새로운 사회 구성을 꿈꾸기에 충분한 예시를 제공한다. 트랜스젠더 물고기와 동성 구애를 하는 흰기러기, 성행위 없이 동성 동반자로서 살아가는 코끼리, 대안적인 가족 구성원을 이루는 회색곰을 떠올려 보라. 이 책을 통해 다채로운 자연의 한 귀퉁이를 바라본다면 비로소 깨닫게 될 것이다. 이성애와 결혼이란 제도가 얼마나 지독하게 단순한지, 또한 얼마나 수많은 사람을 편견의 틀에 가두고 있는지.”
- 위선희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의학물리 박사과정 수료, ESC 젠더다양성위원회 위원장)
“『생물학적 풍요』는 동물학 연구에서 성관계와 생식을 동일시하는 연구가 만연하는 데 대한, 환영할 만한 해독제다. 이 책에는 풍부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며 범위와 깊이 면에서 정말 인상적이다. 배게밀은 이 복잡한 주제를 완벽히 정의하면서, 간단한 설명으로 끝내지 않고 풍부한 분석을 채택했다. 동물학에서의 동성애혐오와 이성애 중심주의에 대한 그의 대처는 용감하고 정직하다. 『생물학적 풍요』는 앞으로 수년 동안 동물의 비번식적 성행위 주제에 관한 결정적인 출처가 될 것이며 미래에 있을 이 분야 연구의 분수령이 될 것이다.”
- 폴 L. 베이시 (빅토르 콘드리아 대학교 동물학과 교수)
“E. O. 윌슨의 책을 읽는 것보다 훨씬 더 재미있다. 사회생물학의 태도에 대해 철저하게 연구한 반박이며, 다윈주의에서 빅토리아 시대의 관행을 뽑아내는 동시에, 질펀하고 풍부한 자연의 섭리를 좀 더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뻣뻣하고 기계적인 진화 모델의 부족함을 보충한다. 나는 지난 10년 동안 생물학에서 이보다 더 자극적인 책을 읽어본 적이 없다.”
- 피터 와셜 (생물학자, 《홀 어스》 편집자)
“브루스 배게밀은 백과사전 같은 훌륭한 작품을 통해 자연의 동성애가 실제로는 어떠한지를 보여준다. 이 목록도 흥미롭지만 그가 착수한 작업은 훨씬 더 매력적이다. 책의 전반부에서 배게밀은 마치 동물의 행동을 연구한 과학자들이 해당 동물을 살펴보듯, 면밀하게 그 과학자들이 연구한 행동을 살펴본다. 우리는 선의의 과학자조차도 문화적으로 결정된 선입견을 어떻게 자신의 연구에 도입하는가를 보게 된다. 축적한 자료의 양에 비추어 볼 때, 과학 분야에서 그러한 동성애 혐오에 부딪히면 배게밀이 글을 강력한 정치적 문장으로 바꾸어 자신의 자료를 인간에서 동성애 수용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데 사용해도 놀라운 일은 아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대신 과학적 기록이 스스로 말할 수 있게 만들었고, 결국 이는 어떠한 정치적 행위보다 더 강한 소리가 되었다.”
- 마이클 짐머만 (생물학 박사, 『과학, 비과학, 넌센스』 저자)
“이 주제는 선정적이므로 피상적이고 감각적인 대중 생물학으로 쉽게 흐를 수도 있었다. 하지만 브루스 배게밀은 긴 분량의 학술적이며 다각적인 작품을 썼다.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자연과 거의 접촉하지 않는 도시 환경에서 자라는 시대에, 생물학자는 새로운 세대에게 자연의 풍요로움에 감탄할 수 있는 능력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의 작품은 동물의 성적 행동이 이와 동일한 풍요의 또 다른 표현일 수 있음을 보여주었으므로 감사와 찬사를 받을 자격이 있다.”
- 엘리자베스 애드킨스-리건 (코넬 대학교 동물학자/동물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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