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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무엇이 되려 하는가

: 자유주의의 황혼, 그리고 러시아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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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434g | 140*210*17mm
ISBN13 9791189336660
ISBN10 1189336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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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K를 생각한다』 임명묵 저자의 신간. 미국 주도의 세계질서가 곳곳에서 균열 징후를 드러내고 있다. 푸틴의 러시아는 무엇이 되려 하는가에 대한 저자의 답은 신유라시아주의다. 중국과 손잡은 러시아의 신유라시아주의 실체를 냉철히 파악해야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릴 수 있다. - 손민규 사회정치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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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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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장벽의 붕괴는 단순히 냉전이 끝나고 공산주의가 패배해 유럽이 하나 된 사건으로 환원될 수 없었다. 그것은 좀 더 큰 맥락과 의미가 있었다. 무너진 장벽은 17세기 말에 유라시아의 서쪽 귀퉁이에서 출발한 하나의 세계관, 즉 ‘자유민주주의’가 수 세기에 걸친 장엄한 투쟁을 통해 최종 승리를 거두었다는 서사의 마침표를 상징했다.
--- p.10

‘역사의 종언이 끝났다’는 말은 곧 지구적 보편 체제이자 이념으로서 자유민주주의의 패권이 끝났다는 것을 의미하며, 더욱 크게는 계몽주의라는 표준도 도전을 받게 되었음을 뜻한다. 그러니, 푸틴의 전쟁으로 정말로 역사의 종언이 끝났다는 말은, 단순히 역사책에서나 보던 사건들이 돌아왔다는 이야기로 국한될 수 없는 것이다. 물론 이것이 자유민주주의가 이제 폐기될 것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자유민주주의는 다시 한번 다른 이념들과의 경쟁, 그리고 투쟁에 나설 수밖에 없게 되었음을 의미한다.
--- p.20

물론 푸틴은 분명히 독재자이며, 우크라이나를 공격하여 인도적 위기를 만들어낸 침략자이다. 하지만 모든 독재자가 자신의 권력을 위해 전쟁을 감수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오늘날의 세계에서라면 더욱 그렇다. ‘권력욕’은 전쟁의 발발을 촉진한 일부 요인은 될 수 있어도, 결코 결정적인 요인은 될 수 없다. 푸틴이 단순히 자신의 계좌 잔고를 두둑하게 불리고 호화 요트와 지중해의 별장에 만족하는 일반적인 독재자였다면, 그는 오히려 서방과 매우 친밀한 우호관계를 추구하고자 했을 것이다.
--- p.27

몽골의 지배가 러시아를 ‘러시아답게’ 만든 것만큼은 분명하다. 강력한 정치권력과 군사력, 초원으로 뻗어나가는 드넓은 대제국. 이러한 러시아의 이미지가 형성되는 데는 이 시기 몽골과의 상호작용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몽골인들은 조세제도나 관료제와 같은 여러 통치술을 러시아에 전수해주었다. 여러 언어적 흔적 또한 남겼다.
--- p.48

수많은 사람의 반발을 무릅쓰고 서구화를 추진했던 차르 전제정은 이제 서구화를 통제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서구화의 지속은 차르 통치와 제국의 붕괴를 뜻할지도 몰랐다. 보수적인 러시아의 귀족층과 전제정이 원한 서구화는 결코 혁명적인 것이 아니었다. 단지 그들은 일상에서 프랑스어를 사용하고, 독일계 귀족들과 통혼하고, 런던의 수정궁을 보고 감탄할 수 있다면 족했다. 그들이 원한 것은 강력한 러시아 국가의 물적 토대를 만들어주는 서구화였다.
--- p.55

1985년, 크렘린에 새로 등장한 지도자가 통치를 시작하면서 모든 것이 바뀌었다. 그는 러시아가 야누스의 가면을 벗고 하나의 얼굴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러시아는 천년에 걸친 동서 사이의 방황을 끝내고 온전히 서쪽으로 합류할 수 있으리라. 그리고 그 꿈은 제국을 무너뜨렸다.
--- p.71

유리 안드로포프는 체제가 병들어 있다는 사실을 직시한 인물 중 하나였다. 무시무시한 KGB 국장으로서 그는 브레즈네프 시기에 당에 반기를 든 반체제분자를 정신병동에 잡아넣었고, 미국 CIA와 전세계에 걸친 첩보 작전을 지휘하는 냉혹한 인물이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소련은 물론이고 전세계의 정보를 취합하는 KGB 국장이라는 직위가 그에게 브레즈네프에게는 없었던 현실 감각을 불어넣었다. 안드로포프는 소련 체제가 과거의 활력을 상실하고 당 관료들이 나태와 부패에 찌들어 있음을 개탄했다.
--- p.85

고르바초프는 자유롭고 도덕적인 소련, 서방 국가들과 나란히 서서 세계의 대세에 합류할 수 있는 소련을 건설하기 위해 그 자신이 ‘레닌주의적’으로 행동해야만 한다고 믿었다. 그러나 레닌을 실제로 가까이서 지켜본 사람들, 특히 레닌의 제일가는 제자를 자처한 스탈린은 레닌을 전혀 다르게 이해하고 있었다. 레닌은 자신의 완고한 이상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피의 바다로 목욕을 하는 것도 전혀 꺼리지 않던 인물이었다. 당연하게도 그 모습이야말로 실제 레닌의 모습이었다. 훗날 고르바초프의 신레닌주의는 역설적으로 레닌주의 국가를 완벽하게 파괴하게 된다.
--- p.94

개혁된 선거에서는 기존 노멘클라투라 정치의 기술, 그러니까 기나긴 공산당 연설문을 읽고 엘리트 간의 막후 협상을 잘 조정하는 등의 기술이 그리 중요하지 않았다. 그보다는 대중을 사로잡을 수 있는 짧고 강력한 메시지를 내고, 대중과 함께 호흡하여 그들을 동원하는 능력이 훨씬 더 중요했다. 옐친은 바로 그런 기술에 능했다. 그는 예전에 모스크바에 있을 때부터 대중교통을 타고, 일반 시민의 이야기를 듣고, 러시아 대중이 좋아하는 ‘화끈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데 주저함이 없었다.
--- p.112

1990년대는 민영화와 강도 재벌 탄생의 시대였고, 절대적인 물자 부족의 시대였다. 사람들은 당장의 먹을 것을 구하고자 소비에트 체제가 수여한, 자신들의 영광스러운 기억이 담겨 있는 훈장까지도 시장에 내놓았다. 몇몇 사람들은 자발적인 범죄 조직을 결성해 자구책을 찾고자 했다. 여성들은 가장 손쉽게 현금화할 수 있는 성(性)을 팔아 필요한 물자를 구하고자 했다. 물자가 부족해지자 명예와 도덕이 사라졌고, 범죄와 부패가 기승을 부렸다. 체제의 기획과 체제가 제시한 삶이 한순간에 사라지자 사람들은 실의에 차서 더욱 많은 알코올 혹은 마약을 찾았다.
--- p.128

하지만 올리가르히들은 푸틴이라는 인물을 절반도 이해하지 못한 상태였다. 푸틴은 옐친처럼 올리가르히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면서 만족할 그런 인물이 아니었다. 그는 집권하자마자 대통령의 강력한 권력을 통해 크렘린에 대한 올리가르히들의 영향력을 제거하기 시작했다.
--- p.143

러시아 권력 엘리트들은 만약 정권이 친서구 세력에 의해 전복된다면 러시아가 다시 강력한 힘을 상실할 것이고, 분리주의자들이 득세할 것이며, 국가 자산은 외국인들에 의해 약탈당하고, 러시아 문화와 전통에 따른 법과 제도도 만들 수 없게 될 것이라 우려했다. 러시아판 색깔혁명의 결과는 그들에게 있어서 푸틴의 주도로 간신히 기워낸 러시아의 총체적인 재붕괴였다.
--- p.168

하지만 고르바초프에게 공산주의가 실패했다고 해서 미국이 그 대안이 될 수 없다고 경고했던 호메이니의 사상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놀랍게도 번성했다. 그것도 전지구적으로 말이다. 베를린 장벽의 붕괴로 시작된 ‘1989년 체제’는 자유주의가 영원히 지속되는 세계를 의미했다. 하지만 그 10년 전에 세계적으로 전개된 여러 사건은, 1989년 체제의 패권에 도전할 거대한 흐름을 만들고 있었다. 요컨대 ‘1979년 체제’가 수면 밑에서 끓어오르고 있었던 셈인데, 호메이니는 바로 그 1979년 체제의 시작을 알린 가장 중요한 당사자였다.
--- p.180

브누아가 생각하기에 파시즘이 필요한 이유는 영국과 미국이 중심이 된 서구, 그리고 유대인 문화가 갖는 보편성과 일원성에 있었다. 브누아는 특정 지리적 범주의 유기적 공동체인 민족들의 문화야말로 존재론적으로 구분되는 실체라고 생각했다. 따라서 지구 위의 여러 민족이 각자의 문화를 지키고 사는 일이야말로 진정한 ‘다양성’이었다. 계몽주의의 보편성을 주창하는 ‘서구’의 기획이 지속된다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문화적 개념인 ‘유럽’은 사라지고 인류의 삶은 대대적으로 퇴보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그의 전망이었다.
--- p.223

두긴에게 있어서 인간이 문명적 전통에 따라 온전한 삶을 사는 데 가장 큰 위협이 되는 것은 서구에서 전파하는 근대성이었다. 근대성은 모든 전통을 해체하며, 계량할 수 없는 가치를 화폐로 수량화하고 교환 가능한 것으로 만들어버린다. 게다가 성별의 구분, 올바른 남녀의 관계를 인위적으로 해체할 뿐만 아니라, 민족이 갖는 고유성을 여러 문화와 혼합하여 제거해버린다.
--- p.226

근대성의 파괴적 특질은 해양 세력이 갖는 본질적인 면모였다. 상업을 통해 힘을 쌓는 해양인들은 이익 극대화를 위해 당연히 다른 사회로 침투해 들어가 그 사회의 전통적 연결망을 파괴하고 모든 것을 교환 가능한 상품으로 만들려고 한다. 해양 상업 문명은 언제나 사치, 향락, 도덕적 타락, 다문화주의와 전통의 파괴 속에서 이익을 얻는다. 반대항에는 유라시아 대륙의 영웅적인 육상 세력들이 존재한다. 이들 민족은 화폐로 표준화할 수 없는 고유의 가치들이 있다고 믿으며, 대륙 여러 민족들 간의 투쟁에서 승리하고자 위계질서와 영웅성을 숭상한다. 두긴에게 있어서, 세계사는 타락한 해양 세력과 영웅적 육상 세력의 영원한 투쟁에 다름 아니었다.
--- p.226

중국이 서방에 대항하는 지정학적 세력으로 등장하면서, 러시아는 중국을 서방의 포위망을 뚫는 파트너로 활용할 수 있었다. 중국은 러시아의 반서방 정책에 적극 동조하지는 않더라도 러시아를 음으로 양으로 지원했다. 중국의 합류로 인해 러시아는 이제 자신이 과거 소련 시대처럼 세계로부터 고립된 국가가 결코 아니고, 반대로 세계를 주무르려는 한 줌의 서방 국가들에 맞서는 나머지 세계의 투쟁에서 선두에 선 국가라고 선전할 수 있었다.
--- p.247

각종 가짜뉴스를 뿌리고, 객관적 사실 대신에 사람들이 믿고 싶어 하는 ‘대안적 진실’을 보여주면, 넘쳐나는 정보의 혼란 속에서 사람들은 길을 잃을 수밖에 없었다. 스마트폰과 SNS의 시대에 정보의 자유로운 유통은 객관적, 합리적 행동을 이끌어내기는커녕 오히려 서로 다른 진실을 믿는 집단들의 투쟁을 부추겼다. 그러한 부족 투쟁은 사람들이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정신을 유지하기 위한 새로운 시대의 방편이었다. 러시아의 사이버 전사들과 알고리즘이 파고든 것은 이 지점이었다.
--- p.266

미국의 단극 패권은 오늘날 빠른 속도로 불안정해지고 있다. 중국이 다행히 아직 세계 시장에서 이탈하지 않았지만, 러시아의 경우에는 가장 중요한 경제관계를 맺고 있던 서유럽 시장과 단절을 선택했다. 이는 미국의 세계 패권에 균열이 발생하기 시작했다는 중요한 신호였다. 러시아는 미국 주도의 세계 패권 위에 놓인 세계 시장의 규칙을 거부하고 새로운 질서를 원하는 듯하다. 이를테면 지역 강국에 의해 구축된 다극 질서 위에서 이뤄지는 블록화된 시장 간의 무역 같은 것 말이다. 러시아는 이를 위해 지적 영역에서도 도전장을 내밀고, 다극 질서를 정당화하는 새로운 사상 체계를 만들고 있다.
--- p.300

복수의 블록화된 시장질서는 식량, 에너지, 기술 등을 어느 정도 자체적으로 조달할 수 있는 지역 강국에는 ‘해볼 수 있는’ 게임이겠으나, 식량, 에너지의 대외 의존도가 높고 수출 주도형 경제를 운용하는 한국과 같은 나라는 견디기 어려운 게임일 것이다. 이를테면 안보는 미국에 의존하고 경제는 중국에 의존한다는 소위 ‘안미경중론’의 시대는 빠르게 저물고 있다. 안미경중은 역사가 사라졌던 탈냉전 시대에 한국이 누렸던 우호적인 대외 환경을 상징하는 단어로서, 점차 그리움의 대상이 될 것이다.
--- p.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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