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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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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가격

: 최소한의 것으로 최대한의 인생을 만드는 삶의 미니멀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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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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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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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놀라운 전환점을 맞이하기 전까지 나는 소위 ‘정상적인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러나 행복하지는 않았다. 우리 부부에게는 학자금 대출 등 3만 달러의 빚이 있었고, 그때그때 나오는 봉급에 기대어 근근이 지냈으며, 판에 박힌 생활에 갇혀 있다는 기분을 느꼈다. 뭔가 변화가 필요했다. 우리의 꿈을 실현하려면 더더욱 그래야 했다. …갖가지 보고서가 미국인은 평균적으로 6.5장의 신용카드를 갖고 있으며 8천 달러 이상의 신용카드 빚을 지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있다. 다른 많은 미국인들처럼 남편 로건과 나 역시 좋은 의도에서 그렇게 생활했다. 우리는 빚도 갚고, 건강도 돌보고, 우리가 속한 공동체에 기여도 하고 싶었다. 하지만 이것을 해내려면 우선 지금의 생활방식부터 바꿔야 했다.” ---「들어가는 글_정상적인 삶이 도대체 뭐지」 중에서

“나는 소냐 류보머스키가 『하우 투 비 해피』에서 언급한 ‘쾌락의 러닝머신’에 올라가 있었다. 이것은 건강해지는 데 도움이 되는 러닝머신이 아니다. 이 러닝머신에서 계속 달리면 자신이 점점 고갈되는 기분을 느끼다가 결국 큰 빚과 스트레스를 짊어지게 되기 십상이다. 내가 아울렛몰에서 산 옷들도 일시적 즐거움을 주긴 했지만 나중에는 그 옷에 익숙해지면서 싫증이 났다. 투자에 비해 그다지 이익을 거두지 못한 셈이다. 물건을 사는 데 돈을 쓰면 오랫동안 행복을 맛볼 수 있으리라 여겼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었다.” ---「1장 물건을 산다고 행복해지는가」 중에서

“1998년 대학에 입학할 당시, 내 목표는 사람들을 돕는 단체에서 일하는 것이었다. 돈을 많이 버는 것은 관심사가 아니었다. 단지 남들보다 좀 더 불운한 사람들을 돕고 싶다는 바람뿐이었다.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난 뒤, 나는 내가 사들인 물건과 빚이 나를 지배하는 상황에 처해 있었다. 나는 늘 내가 똑똑하고 유능하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과연 그럴까,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내가 그렇게 똑똑하다면 어째서 일과 소비만 되풀이하는 악순환에 빠져서 커다란 아파트를 꼭 갖고 싶지도 않은 물건으로 가득 채우게 되었을까?” ---「2장 당신이 소유한 물건이 당신을 소유한다」 중에서

“나는 새로 뭘 사기로 하면 일단 30일을 기다린다(더 오래 기다릴 때도 있다). 이처럼 기다리는 기간을 두면 충동구매를 피하고 욕심과 필요의 차이를 제대로 판단하는 데 좋다. 나는 얼마 전에 아이폰을 샀다. 2007년 출시된 직후 당장 달려가서 사고 싶었지만 무려 2012년까지 기다린 것이다! ‘원-인 원-아웃 규칙’을 활용하라. 나는 어떤 물건을 하나 살 때마다 다른 물건 하나는 자선단체에 기부한다. 책을 사든, 스웨터나 셔츠를 사든 반드시 그만큼의 다른 물건을 나누고 있다.” ---「3장 물건과의 관계에 변화를 만들어라」 중에서

“물건을 단순화하는 것은 삶을 단순화하는 것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물건을 구하고 관리하는 데 인생을 얼마나 바치고 있는지 생각해보라. 그 물건들을 청소하고 정리하느라 대체 얼마나 많은 시간이 드는지를. 일주일에 10시간만 쓴다 해도 1년이면 520시간이다. 만약 그 시간을 다른 곳에 쓴다면? 자원봉사를 한다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보낸다면? 열정을 느끼는 일에 그 시간을 쏟아붓는다면? 지나치게 많은 물건을 적절히 줄여가다보면 더 홀가분해지고 자유로워지는 기분을 느낄 것이다. 우리를 정말로 행복하게 하는 사람들이나 활동에 쓸 수 있는 시간도 더 넉넉해진다. 2005년 처음 이 과정을 시작했을 때는 나도 물건을 없애는 것에 반감을 느꼈다. 하지만 이후 푹 빠져들고 말았다.” ---「5장 팔 수 있는 건 팔고 나머지는 나누어라」 중에서

“우리의 ‘작은 집’은 일반적인 주택처럼 만들어졌다. 우리 집은 국제법규협의회가 제정하여 미국 전역에서 통용되는 국제건축법규IBC에 따라 지어졌다. 트레일러나 레저용 차량과는 달리, 우리의 바퀴 달린 집은 다양한 기후에 대응할 수 있게 설계되었으며 우리에게 필요한 조건을 딱 맞게 갖춘 아늑한 오두막집이다. 내부에는 마감 처리를 하지 않은 소나무와 전나무 가구를 들여서 충분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우린 이제 물건이 많지 않지만 그래도 옷, 책, 주방용품, 캠핑 도구, 비축식량을 보관할 곳은 필요하니까. 한마디로 우리 집은 안전하고, 혁신적이고, 집값도 적당하고, 이동이 가능하며, 아주 깜찍하다.” ---「6장 작은 집이 주는 기쁨」 중에서

“그럼 대다수 미국인은 인터넷을 ‘적당히’ 쓰고 있을까? 포틀랜드에서 살면서 날마다 산책을 나가면 주변 경치에는 관심 없이 번쩍이는 모니터 화면만 들여다보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이 눈에 띈다. …나 또한 노트북과 아이팟을 붙들고 있는 시간이 너무 많았다. 인터넷에 병적으로 ‘중독된’ 것은 아니었지만 계속해서 여러 작업을 동시에 수행하며 화면과 화면 사이를 왔다갔다 하고 있었다. 나는 자문했다. 매 시간마다 이메일을 꼭 확인할 필요가 있을까? 하루에 두 번만 봐도 충분하지 않을까? 메일을 비롯한 각종 소셜네트워크를 자주 확인할수록 정신은 점점 산만해지고 집중력은 떨어졌다.” ---「8장 진정한 재산은 오직 시간뿐」 중에서

“돌이켜보면 그처럼 작은 즐거움을 음미할 줄 알았던 아이가 어떻게 물질주의에 푹 빠진 젊은 여성으로 자랐는지 믿기 어렵다. 10년 전, 나는 내가 커다란 다이아몬드 반지, 새 차, 널찍한 생활공간 같은 멋진 것들을 누릴 ‘자격이 있다’고 생각했다. 막상 이런 것들을 얼추 손에 넣은 다음에야 인생은 소유물을 늘리는 데만 매달리기에는 너무나 아깝고 소중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사회적 지위를 ‘폼 나게’ 꾸미고, 차와 큰 집을 사기 위해 모든 시간을 돈 버는 데만 쏟아붓는 것은 결코 좋은 거래가 아니다. 반대로, 소박하게 사는 것이 곧 금욕적 생활을 뜻하는 것도 아니다. 소박한 삶은 즐거움과 기쁨을 거부하며 궁핍을 견디는 삶이 아니다. 오히려 오래 지속될 행복을 가져다주는 소중한 선물들, 즉 나를 위한 시간, 자유, 공동체가 깊이 스며든 삶을 뜻한다. 초점은 물건이 아닌, 삶 자체에 있다. 우리는 튼튼한 인간관계와 공동체를 일구고 소박한 삶이 주는 끊임없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길을 찾아 나선 존재들이다.”
---「나가는 글_사랑하라, 물건이 아니라 삶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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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야 할 중요한 책 가운데 하나. 읽었으면 행동에 나서라. 그러면 삶이 달라질 것이다.”
― 리오 바바우타, 『작고 적은 것의 힘The Power of Less』 저자

“소박함에서 만족을 얻으며 사는 법을 가르쳐주는 이 멋진 안내서는 행복을 찾기 위한 조언과 흥미로운 사례들로 가득하다. 탈소비자시대에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사려 깊고 매력적인 길잡이. 마음에 쏙 드는 책이다!”
― J. D. 로스, 블로그 〈천천히 부자 되기Get Rich Slowly〉에디터

“독자들은 이 명쾌하고 매혹적인 이야기에 푹 빠져들 것이다. 저자가 돈과 소유물,
행복에 관해 무엇을 발견했는지 다 읽고 나면 우리도 스스로에게 진지한 문제 제기를
하게 된다.”
― 조슈아 베커, 블로그 [미니멀리스트 되기Becoming Minimalist] 필자

“이 책은 수백만 미국인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변화의 시기에 어떤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는지 잘 보여준다. 바로 더 소박한 삶, 더 적은 물건, 더 작은 생활공간이다.”
― 로이드 칸, 『작고 작은 집―소박한 보금자리Tiny Homes: Simple Shelter』저자

“행복은 선택이며 돈 대신 시간을, 물건 대신 사람을 선택하면 그 끝에 행복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에게 다시 일깨워준다.”
커트니 카버, 『더 적은 것으로 더 많은 것을 누리는 간단한 방법Simple Ways to Be More with Less』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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