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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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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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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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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8.0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5.4만자, 약 5만 단어, A4 약 97쪽?
ISBN13 9788965961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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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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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데이비드 D. 번즈
인지행동치료의 최고 권위자이자, 심리치료 전문가들이 가장 존경하는 정신의학자다. 1970년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1974년 펜실베이니아 의과대학에서 정신의학 수련의 과정을 마쳤다. 기초정신의학 연구로 A. E. 베네트상을 받았고, 미국응용예방심리학협회 우수공로상, 미국인지행동치료사협회 우수공로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스탠퍼드대학교 의과대학의 ‘올해의 교사’로 세 번 선정되었다. 현재 스탠퍼드대학교 의과대학 심리행동과학과 명예교수로서 연구와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또 매년 미국과 캐나다의 정신건강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활발히 실시하고 있다.
인간의 심리와 기분에 따른 변화를 40년 넘게 탐구한 그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인간관계 연구로 확장되었다. 불편한 인간관계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상담하고 조언했으며, 절망에 빠진 사람들의 삶을 되찾는데 큰 도움을 준 학자로 평가된다. 상담과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쓴 그의 책은 전 세계 20여 개 나라에서 출간되어 수십만 부에서 수백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미국에서만 4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필링 굿》을 비롯하여 《필링 굿 핸드북》《자신감에 이르는 10단계》《패닉에서 벗어나기》등의 책을 썼다.
:: 데이비드 번즈 웹사이트 http://feelinggood.com

역자 : 차익종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국어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최후의 교수들》《블랙스완》《필링 굿》《아주 특별한 책들의 이력서》《알리, 아메리카를 쏘다》등이 있다.

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왜 나는 인간관계가 이렇게 힘들까?
도서1팀 김현주 /경제경영, 자기계발 MD (olivia@yes24.com)
2015-02-27
최근 한 취업사이트가 직장인 448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화병을 앓은 적이 있는가?’라는 설문조사를 했는데 90.2%가 ‘있다’고 답했다고 한다. 그런데 화병이 생긴 이유로 무려 63.8%가 ‘인간관계에 따른 갈등’을 들었다고 하니, ‘일보다 사람이 힘들다’는 말에 얼마나 많은 괴로움이 담겨있는지 실감할 만 하다.

관계에 대한 고민은 직장인 뿐 아니라 가족, 연인, 친구 등 모든 인간관계에서 나타나는데, 문제는 이렇게 삶에서 중요한 부분에 대해 살면서 제대로 배울 기회가 없다는 것이다. 올바른 소통법, 갈등을 푸는 방법 등은 어쩌면 영어, 수학보다 더 중요한 인생 수업이 아닐까?

『관계 수업』은 이렇듯 사람 때문에 힘들어하는 우리를 위한 관계 회복 가이드이다. 스탠퍼드 의과대학 심리행동과학과 교수인 저자는 ‘인간관계는 원하는 만큼, 애쓴 만큼 더 좋아진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서툴러서 멀어진 인간관계, 틀어지고 멀어진 인간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특히 공감, 주장, 존중을 담은 좋은 의사소통법과 불편한 관계를 친밀한 관계로 만들어주는 방법은 누구나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해법이라 할 수 있다.

지금 불편한 상대가 있다면 그 사람을 떠올리며 스스로 물어보자. 이렇게 삐걱대는 것이 누구의 책임일까? 내 자신일까, 아니면 상대방일까? 저자는 원인을 상대방 탓으로 돌리고 상대방을 비난한 사람들은 어떤 치료 기법을 동원해도 절대로 상태를 개선하지 못하지만, 자기 책임을 돌아보며 스스로 변화하는데 더 집중한 사람은 관계를 놀랍도록 개선시켰다고 말한다.

“당신의 인간관계가 얼마나 심하게 망가졌든, 당신은 고칠 수 있습니다. 일단 당신이 먼저 변하면 상대방도 바뀌게 됩니다. 바로 당신이, 관계 회복의 시작이 되어야 합니다.” <오프라 매거진>에 실린 저자의 인터뷰를 보고 지금 누군가의 얼굴이 떠올랐다면, 지금 바로 변화의 첫 걸음을 시작 해 보자.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미키는 아내 마지와의 결혼생활이 만족스럽지 못하며 그동안 아내에 대한 불만이 엄청나게 쌓였다고 말했다. 이제는 마지에 대한 존중심도 잃었다고 했다. 얼마나 화가 났는지 미키는 아내에 대한 불만을 15년째 일기로 써두었다. 매일 그는 속을 끓게 한 아내의 말과 행동을 되새기는 것이다. 치료 회기마다 그는 이 일기를 가져와서 오랫동안 커다란 소리로 줄줄 읽을 뿐 아니라 이러저러한 부부싸움에 대해 내게 하나하나 설명했다. 가령 11년 전 캘리포니아 해변으로 차를 몰고 가던 중 창문을 열어둘지 아니면 창문을 닫고 에어컨을 켤지 하는 문제로 말다툼을 벌였다는 것이다. 이 대목을 읽는 동안 미키는 일기 이곳저곳을 뒤적이며 이렇게 덧붙이곤 했다. “정말 지독하지 않습니까?” “제가 너무한 겁니까?” “그 사람이 이렇게 말도 안 되는 얘길 하다니, 믿어지십니까?” (21쪽, 인간관계가 불편해지는 이유)

인간관계에 대해 성내고 화를 터뜨리고 갑갑해하고 불행해하고 아주 불만스러워 하는 사람들은 관계 문제를 상대방(혹은 다른 사람 전체) 탓으로 돌렸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마음 상태를 가진 사람에게 앞으로 어떤 문제가 일어날지도 정확히 예측할 수 있었다. 관계 문제를 상대방 탓으로 돌리는 사람들은 3개월 후 더욱 비참한 상태였다. 이런 집단은 관계가 눈에 띄게 악화되었다. 반면에 관계 문제 해결을 위해 자신의 책임을 전적으로 짊어지려 하고 상대방을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다짐이 뚜렷한 사람들은 연구 초반에 부부관계가 만족스럽고 행복하다고 답했을 뿐 아니라 시간이 갈수록 긍정적인 감정이 강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가 있을 때 자기 책임도 돌아보며 상대방을 행복하게 해주어야겠다고 느끼는 사람에게는 보람되고 성공적인 관계를 이루고 있을 가능성,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성공적인 관계를 이룰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것이 어떤 인간관계에서도 성공을 이뤄낼 수 있는 진짜 열쇠라고 할 수 있다. 상대방이 배우자든 다른 식구든, 이웃이든, 친구든, 혹은 처음 만난 사람이든 차이는 없다. (85쪽, 친밀한 관계에는 대가가 따른다)

건축시공업을 하는 제드는 아내 마조리가 항상 핀잔을 주고 부부생활에도 관심이 없어서 고민이다. 가령 그 전날 마조리는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미치겠어. 당신, 퇴근길에 또 술마셨죠. 나보다 술이 더 좋은 모양이야. 소파에 멍하니 앉아 밤새 채널이나 돌리고 싶겠네. 어디 그래 봐요. 정말 질렸어!” 제드는 욱하고 화가 치밀어 쏘아붙였다. “차라리 술 마시는 게 낫겠
어. 꼭 얼음덩이처럼 따사롭고 귀여우셔서 말야. 돌덩어리 같은 여자!”
제드는 두 사람의 결혼생활에 어떤 희망이 남아 있을지 알고 싶어했다. “마조리가 스스로 변화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질문이다. 진짜 질문은 이래야 한다. “제드, 당신은 달라져야겠다는 각오가 있습니까?” 자신의 잘못을 구체적으로 짚어낸다면, 그리고 불편한 상대방에게 자신이 뱉은 말과 행동이 어떤 충격을 주었는지를 깨달았다면, 이제 상대방에 대한 자신의 태도를 변화시켜야겠다고 결심하면 된다. 자신이 변화하는 순간, 상대방도 변하게 마련이다. (121쪽, 문제의 핵심 원인을 파악하라)

달래기 기법을 이야기해주면 나는 종종 이런 식의 얘기를 듣는다. “여동생을 존중해주라고요? 왜 그래야 되지요? 그 애는 아주 못된 애에요. 그 애가 나를 존중해주면 어디 덧나나요?”
이런 감정은 나도 잘 안다. 화가 났을 때 우리는 상대방을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마음이 들지 않는다. 따끔하게 얘기하는 게 훨씬 더 속 시원하다고 여겨진다. 달래기란 쩨쩨한 기술이 아니라 오히려 일종의 철학에 더 가깝다. 달래기는 타인과 상호작용을 하도록 해주는 정신이자 태도다. “그 사람이 나를 이렇게 못되게, 적으로 대하듯 하는데 왜 그 녀석을 존중해줘야 하죠?” 답은 이렇다. 모든 사람을 존중해줄 필요는 없다. 자기가 원하는 대로 대해주면 된다. 단지 어떤 관계를 원하는가에 달려 있는 것이다. (191쪽, 효과적인 의사소통 기법 5: 달래기)

친밀함 훈련 프로그램에서 내가 가장 흔하게 듣는 질문이 있다. “그냥 ‘미안해’라고 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하는 물음이다. 사과도 본래 좋고 나쁨을 따질 수 없지만, 능숙한 경청을 가로막는 함정이 되기도 한다. 그 이유는 이렇다. 사람들은 누군가가 화를 펄펄 내면 “이 사람이 나한테 사과를 받겠다는 것이군” 하고 생각한다. 그래서 상대방의 불만을 다 들어준 뒤, “미안해”라고 말하고는 문제가 해결되었으리라 생각한다. 그러나 상대방이 얼마나 상처받고 화가 났는지 들어주지 않았기 때문에 오히려 사과라는 행동을 통해 상대방과 거리를 두는 결과를 낳는다. 사과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지만 친밀한 관계를 피하려는 서투른 방법이 될 수도 있다. 다른 사람의 감정을 회피하려는 목적으로 하는 사과는 문제를 피하고 관계를 외면하는 행위일 뿐이다. 그러나 상대방으로 하여금 상처받은 감정을 털어놓게 하고, 이쪽도 자기감정을 털어놓으려는 의도에서라면, 이런 사과는 겸양과 사랑을 나타내는 중요한 표현법이 될 것이다. (291쪽, 진심이 우러난 사과를 하라)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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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인간관계를 다룬 책 중 최고다. 세대를 뛰어넘어 계속 읽힐 고전! 매튜 메이(스탠퍼드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행복하고 건강한 관계를 원하는 모든 부부와 연인들의 필독서. 토리 켈리(센트럴플로리다정신병원 이사장)

-나는 인간관계에 대한 책을 수백 권 읽었고 감정지능에 관한 강의를 듣고 세미나에 참석했다. 남편과 8년 동안 심리상담을 받았고, 10년 넘게 따로 개인 심리치료를 받고 있다. 그러나 번즈 박사의 조언이 더 효과가 있었다. 이 책은 당신의 문제를 분명히 해결해줄 것이다. Wendy(Audible.com 독자)

-인간관계를 다룬 책으로 위장한 철학서다.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는 당신의 시선을 영원히 바꿔놓을 것이다. snieder(아마존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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