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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같이 젊은 놈들

: 자유로운 전문가를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리뷰 총점7.9 리뷰 3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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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2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30쪽 | 475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4910268
ISBN10 893491026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자유로운 전문가를 꿈꾸는 청춘들을 위한 자기 지침서
"아침에 일어나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 그 사람은 성공한 사람이라네."

밥 딜런의 노래처럼 많은 사람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즐겁고 열정적인 삶을 살고자 한다. 더군다나 정해진 틀과 조직에 얽매이기 싫어하는 자유로운 젊은이라면 그런 심정은 더 할 것이다. 하지만 또 다른 딜레마는 막상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려고 하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먹고 사는 문제도 만만치가 않다는 것이다. 자유가 주어지는 만큼 그 길에는 많은 준비와 고민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러한 고민을 안고 사는 젊은이들에게 변화경영 전문가 구본형이 전하는 자기지침서이다. 저자는 20대의 공통분모를 안고 있는 7명의 젊은이들을 등장시켜 그들이 어떤 식으로 자신의 삶을 풀어가는지 이야기 형식으로 전해준다.

대학을 다니다 영국으로 1년 동안 어학연수를 떠난 민경이, 대학 졸업 후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지만 인생이 공허한 나, 지방대 경영학과 4학년으로 열심히 노력했지만 면접볼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승환이, 대기업 3년차지만 부속품 같은 일을 하며 의미를 찾지 못하는 지윤이, 고교를 졸업하고 대학 대신 다른 길을 선택하기로 결심한 정태, 결혼한지 3년된 한 아이의 엄마 화정이, 의대생으로 보장된 미래가 있지만 바쁘게 살며 일에 모든 것을 바치고 싶지는 않은 은수, 이렇게 7명이 이 책의 주인공이다.

이 7명의 주인공 친구들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점괘를 각자 받고 거기에 적혀있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스스로 찾아내면서 각자 삶의 의미를 얻게 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을 펴내며
젊은 그들 : 프로필, 그리고 어떤 공감
점집에서

제1화 ㅣ 민경이의 편지
신도 들킬 때가 있다. 신이 감추어 둔 것을 찾아라

제2화 ㅣ 나의 이야기
시처럼 살고 싶다. 꿈을 현실 속에 침투시켜라

제3화 ㅣ 승환이의 이야기
아침에 일어나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 그 사람은 행복하다네

제4화 ㅣ 지윤이의 이야기
가장 단단한 곳에 기둥을 받아라. 기둥이 쓰러지지 않으면 집도 쓰러지지 않는다

제5화 ㅣ 정태의 이야기
여행_가장 즐거운 학습, 인류로부터 배우는 법

제6화 ㅣ 화정의 이야기
한솥에 넣고 푹 삶아라. 내 맛과 네 맛이 서로 어울리도록

제7화 ㅣ 은수의 이야기
닭을 해부하지 마라. 대신 닭 한 마리를 만들어라

관매도 모임 이후
10년 후, 아름다운 그들
책을 끝내고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올바른 방식'에 대한 내 자신의 낡은 믿음을 깨뜨리고 나니, 내 안에 살고 있는 '누군가'가 걷잡을 수 없이 치솟아 올라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네. 그날 이전에도 나는 화가였다네. 다만 그날이 되기까지 나는 그것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던 것뿐이었지.
--- p.44
내가 그것을 원한다는 것은 내 안에 있는 나의 어떤 부분이 그것을 절실히 원하기 때문이지요.내 속에 들어있는 내게 속한 '무엇'을 알아내는 것. 그리고 그것을 세상에 표현하는 것이 바로 인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그녀는 커다란 붓을 빼앗아 들고서는 파란색 물감을 듬뿍 묻혀서 캔버스 위에 거침없이 마구 칠하기 시작했지요.그러고는 처칠에게 이렇게 말했다는군요.
'이봐요.윈스턴.이놈은 이렇게 공략하는 거예요.

'졸업하고 좋은 직장에 들어갈 수 있으면 들어가라.들어가서 그 속에서 성장하라.그러나 아무도 그대를 고용해 주지 않으면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혼자 하든 친구들과 함께 하든 스스로의 기업을 하나 만들어라. 그 속에서 부와 명예를 일궈 내라. 힘들면 이렇게 말하라. 나는 나를 위하여 일한다.스스로를 위해 일할 수 있다는 사실보다 좋은 것은 없다.'

'아침에 일어나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 그 사람은 행복하다네.'
--- 본문 중에서
그때 나비 한 마리가 날아들었어.
흰나비였는데 아주 큰 놈이야. 처음부터 큰 것은 아니었어.보통 나비만했는데, 이놈이 글쎄 말을 하더라고. 나보고 이러는 거야 자기가 나라는군.기가막혀서. 그래서 내가 물었지. '그럼 여기 있는 나는 누구야?'그랬더니 그놈이 글쎄 '너는 꿈속의 나야' 그러는 거야. 그러더니 막 커지더라고.
--- p.52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내가 그것을 원한다는 것은 내 안에 있는 나의 어떤 부분이 그것을 절실히 원하기 때문이지요.내 속에 들어있는 내게 속한 '무엇'을 알아내는 것. 그리고 그것을 세상에 표현하는 것이 바로 인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변화경영 전문가 구본형씨가 청춘의 피가 끓는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변화지침서. 20대와 30대 초반의 젊은이들에게 자신의 행동유형과 재능을 이해하고 계발할 수 있는 짜릿한 기회를 안겨준다.

회원리뷰 (30건) 리뷰 총점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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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같이 젊은놈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y****a | 2020.10.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사자같이 젊은 놈들》에서 발췌하여 필사한 내용입니다.     나는 "땅바닥에서 박박 긴다"는 다소 천박한 표현을 좋아한다. 분명한 것은 테크닉과 기술을 익히기 위해서는 이 방법 외에는 없다는 것이다.   현장의 땅바닥에서 밤낮 없이 그렇게 기다 보면, 어느 날 흙 냄새를 맡게 되나. 땅에 땀이 흥건히 고일 때, 비가 처음 쏟아지기 시작할 때 흙 냄새 올라오;
리뷰제목

사자같이 젊은 놈들에서 발췌하여 필사한 내용입니다.

 

 

나는 "땅바닥에서 박박 긴다"는 다소 천박한 표현을 좋아한다. 분명한 것은 테크닉과 기술을 익히기 위해서는 이 방법 외에는 없다는 것이다.

 

현장의 땅바닥에서 밤낮 없이 그렇게 기다 보면, 어느 날 흙 냄새를 맡게 되나. 땅에 땀이 흥건히 고일 때, 비가 처음 쏟아지기 시작할 때 흙 냄새 올라오듯, 그렇게 흙 냄새를 맡을 수 있다.

 

그때 비롯 그 자리에서 우리는 손과 발이 흙과 하나가 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비로소 그 땅에 뿌리를 내릴 수 있게 된다. 일과 기교가 어울려 아름다운 쌍을 이루게 된다.

 

땀과 정성만 필요할 뿐 요령이 있을 수 없는 수련의 길 - 이것이 기술과 테크닉을 익힐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다른 길을 찾지 마라. 없다.

 

그러나 땀을 흘린 모든 사람이 다 자유로운 전문가가 되는 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은 날개를 달고 하늘로 오르고, 어떤 이는 평생 일에 매여 노력하며 살 뿐이다. 어떤 이는 대가가 되고 어떤 이는 그저 기능인에 그치고 만다.

 

자유로운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테크닉과 기술을 반드시 습득해야 한다. 그러나 그것보다 훨씬 더 본질적이며 우선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세상을 향해 자신을 가장 개성있게 표현할 수 있는 재능과 행동 유형을 이해하고 계발하는 것이다. 우리는 자신만의 행동 유형을 가지고 모든 일을 해낸다. 그저 해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존재를 나타내는 바로 그것들을 알나애냐 한다.

 

우리 내면에는 무궁무진한 재료와 힘이 있다. 마치 눈부신 빛과 같다. 이것을 찾아내 직업화할 수 있다면, 만약 지금 하는 일이 존재의 핵심을 이루는 가장 나다운 일이라면, 세상은 살 만한 것이 되고, 기쁨에 가득찬 나날을 보내게 될 것이다.

 

 

지금 프리 에이전트가 된 사람들이 다 자발적으로 그렇게 된 것도 아닙니다. 전문성을 확보한 일부만 스스로 1인 기업가의 길을 선택했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의 반 타의 반 밀려 프리 에이전트가 된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점은 이것이 현실이라는 데 있습니다. 이제 코끼리처럼 거대한 기업에 기대어 살 수만은 없게 되었습니다. 혼자 독립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기본적 생계가 보장만 된다면 조직인간으로 사는 것보다 더 나은 삶의 방식이 보입니다.

 

기본적 생계 유지를 넘어서 풍요로운 경제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전문성의 확보가 가장 중요합니다. 전문가는 번영할 것입니다. 전문적인 프리 에이전시는 새로운 신경제의 핵심입니다. 그들은 고용자도 아니고 피고용자도 아닙니다. 그 둘 다입니다.

 

 

나는 내가 하는 일에 내 이름을 겁니다. 그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변화'가 필요한 사람이 가장 먼저 기억하는 사람 중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나는 내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어낸 것입니다.

 

배삯을 내지 못해 스스로를 팔아 고용계약을 맺었던 가난한 이주자가, 계약 기간을 끝내고 자유로워진 느낌 같은 것입니다. 내 앞에는 오직 열정으로 일구어야 할 가능성의 세계가 펼쳐져 있었습니다.

 

나를 어떤 하나의 전문가로 규정하고 전문성의 기초를 쌓아 가는 작업이지. 넓고 또한 깊게, 나의 강점과 기질 위에 미래의 구체적 가능성을 쌓아 올리는 거야.

 

쉬운 일은 아니겠지. 그러나 일단 잘되면 그 보상은 엄청날 거야. 인생의 길이 달라니니까. 돈을 잘 벌게 될까? 그건 잘 모르겠어. 분명한 것은 내가 내 기질에 맞는 일을 하게 될 것이고, 내게 주어진 재능을 십분 발휘하면서 살게 되리라는 사실이야. 적어도 나는 내가 굶주리지는 않으리라는 것을 알아. 그리고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에 나를 던졌기 때문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 성공의 정의는 물론 내가 내리는 것이지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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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청년 리뷰49] 사자같이 젊은 놈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r***n | 2007.10.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구본형씨 초창기 저서들은 그가 조직이라는 알에서 깨어나와 진정한 자아로 성장해가면서 느끼는 변화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사자같이 젊은 놈들"은 그의 책 중에서 아마도 유일하게 짧은 소설 형태로 된 책으로 개인 변화에 대해 7명의 젊은이를 등장 시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7명의 젊은이들은 신촌의 어느 점집에서 점괘를 받고 2주후 그 점괘가 그들에게;
리뷰제목
 

구본형씨 초창기 저서들은 그가 조직이라는 알에서 깨어나와 진정한 자아로 성장해가면서 느끼는 변화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사자같이 젊은 놈들"은 그의 책 중에서 아마도 유일하게 짧은 소설 형태로 된 책으로 개인 변화에 대해 7명의 젊은이를 등장 시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7명의 젊은이들은 신촌의 어느 점집에서 점괘를 받고 2주후 그 점괘가 그들에게 무엇을 변화시켰는지 관매도라는 섬에서 같이 이야기합니다. 

7가지 내용은 자아발견을 위해 도움이 되는 것들로 구성이 되었있습니다.

첫번째는 존 래버리 경의 부인과 윈스턴 처칠과 관계를 통한 '나'

두번째는 나비를 통한 '꿈'의 의미

세번째는 껍질에서 벗어나기

네번째는 인디언이 들소떼 잡는 법을 통한 비전세우기

다섯번째는 여행을 통한 사람들의 흔적 느끼기

여섯번째는 조직내의 독립성키우기

일곱번째는 닭을 살리기 위한 닭 해부 

 

책의 표지와 구성을 봤을 때 분위기가  "마시멜로 이야기" 식 우화라 생각을 했지만, "사자같이 젊은 놈들"은 오히려 건전한 무라카미 하루키식 단편 소설과 같습니다.

역사와 실험 사례를 통해 비전/자아라는 찾는 다는 것은 다소 생소하지만, 구본형 선생님의 해박한 지식은 매우 재미있게 이 책에서 만들어집니다.

 

-인상깊은 구절-

여행은 꼭 물리적 장소를 바꾸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잠시 소파에 누워 꿈을 꾸는 것이에요. 여행은 잠시 설거지를 멈추고 커피 한잔을 마시며 모짜르트를 듣는 일이지요.

(150페이지)

그렇다면 수평적 역학 관계 속에서 지배적인 비즈니스 원칙은 무엇일까? 배려? 신뢰? 협력? 나눔? 팀워크? 모두 중요하겠지. 그러나 여기서도 가장 강력한 개념은 역시 충성이라는 단어인 것 같아.

(166페이지)

인생은 공평하지 않아. 어떤 사람은 미국에서 태어났고, 어떤 사람은 아프가니스탄에서 태어났어. 누구든 부유한 부모를 두었고 누구는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제대로 먹지도 못하지. 누구는 외모가 멋지거나 아름답고, 누구는 날 때부터 불량품일지 몰라. 불공평하지만 인생은 그렇게 시작되는 거야. 그러나 누구나 매력적일 수는 있어. 이것은 인생이 공평하다는 뜻인지도 몰라.

(180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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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전문가를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샤* | 2005.06.23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자유로운 전문가를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라는 표지의 머릿글로 시작한다. 친구이자 동료인것 같은 대학생?들이 민경이라는 인물의 연수 가는 것 기념파티 중에 점집에 간다. 귻에서 이상한 말과 과제가 들어있는 쪽지를 하나씩 얻게 된다. 그 후 관매도 여행을 통해 자신들의 과제 해결 과정을 돌아가면서 이야기 하는 책이다. 일단은 재미있다. 책의 주제는 우리 젊은이들에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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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전문가를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라는 표지의 머릿글로 시작한다. 친구이자 동료인것 같은 대학생?들이 민경이라는 인물의 연수 가는 것 기념파티 중에 점집에 간다. 귻에서 이상한 말과 과제가 들어있는 쪽지를 하나씩 얻게 된다. 그 후 관매도 여행을 통해 자신들의 과제 해결 과정을 돌아가면서 이야기 하는 책이다. 일단은 재미있다. 책의 주제는 우리 젊은이들에게 조언을 하는 것이지만 구성이 전혀 딱딱하지 않다. 오히려 동화같고 소설보다 부드럽다. 주인공들은 자신의 과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자신을 반성하고 깨달음을 얻게된다. 꿈은 현실로 파고드는 무서운 힘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자신만의 정체성을 찾게된다. 자신의 내면에 감추어진 재능의 빛을 발견해 나가고, 보람있는 일을 하게된다. 하나하나의 내용이 모두 내 것 같아서 찔리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안심이 되기도 했다. 나도 조금 부지런해지고, 일을 즐기고, 나만의 영역을 개척할 것만 같은 꿈을 꾸게 된다. "꿈은 허무한 희망이 아니라 현실을 파고드는 무서운 힘이다" 라는 말이 참 마음에 든다. 하지만 꿈은 거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안다. 나만의 특징을 발견해야겠다. 영혼을 갖고 나를 파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마음을 긍정적으로 갖고, 즐기는 마음으로 살겠다. 내길이 아닌 것은 과감히 포기하겠다. 이런 뉘우침을 받은 하루였다. 이 하루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나를 변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나만의 빛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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