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출간일 | 2016년 12월 23일 |
---|---|
쪽수, 무게, 크기 | 304쪽 | 705g | 140*205*30mm |
ISBN13 | 9788931580075 |
ISBN10 | 893158007X |
출간일 | 2016년 12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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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04쪽 | 705g | 140*205*30mm |
ISBN13 | 9788931580075 |
ISBN10 | 893158007X |
DSLR카메라만큼 비싼 미러리스 카메라를 샀는데, 남들보다 좀 더 빛나는 사진을 찍는 방법은 없을까? 소니 미러리스 카페 운영자가 6년 동안 강의한 ‘사진 잘 찍는 법’ 대공개! 2013년 미러리스 카메라에 대한 시작으로 많은 독자에게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첫 번째 카메라 미러리스 사진찍기]가 더욱 새롭게 찾아왔다. 국내 최다인 11만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소니 미러리스 카페(http://cafe.naver.com/nex3nex5)에서 6년 넘게 강의한 작가가 그동안의 강좌를 통해 궁금해 하던 내용과 첫 번째 책에서 담지 못한 내용을 보강하였다. 미러리스 카메라 출시 후 한층 발전된 카메라의 자세한 촬영 모드 설명과 사진에 대한 노출, 빛, 구도, 인물, 풍경, 국내·국외 여행 시 촬영법을 담았다. 또한, 미러리스 카메라만으로 부족한 사진에 활력을 붙어줄 라이트룸 사용법을 간략하게 소개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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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리스가 입문은 아니지만 기초적인 내용부터 다시 살피고 싶어 책을 샀다.
예쁜 사진과 미러리스에 관한 여러가지 정보들이 적혀있었지만
정작 예시로 나온 사진들의 설정값들이 한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사진을 공부하기 위해서 노트에 필기를 해야할 정도이니 휴대하면서 참고하기는 힘들겠다.
그렇지만 미러리스에 대한 기본 개념, 필요성, 용도에 관한 내용은 명쾌하게 정리되어 있으니 시중에 나와있는 책 중에서는 그나마 괜찮다고 하겠따.
페이지에 공간낭비가 많은 것 같다. 설정값이 나와있지 않다.
설명은 있는데 크게 와닿지 않는 설명들이 많은 것 같다
일부러 페이지수를 늘리려고 알차고 구성을 한 것 같지 않은 느낌이다.
한 페이지에 같은말을 몇번이나 반복해서 쓰는데 복사 붙여넣기 한 느낌이 들수밖에 없다.
다른 좋은 책들도 많이 찾아보길 바란다.
직접 보지않고 온라인으로 주문해서 보는데 조금 별로인 것 같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사진은 일상에서 가장 흔하게 하는 행동이 되었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찍고, 보정하고, 업로드하면서, 사진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전문가 못지 않게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개인적으로도 공연을 좋아해 배우들의 무대인사를 사진으로 남기기 위해 늘 카메라를 가지고 다닌다. 문제는 수시로 변하는 조명과 움직임이 많은 배우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
물론 고성능의 카메라와 렌즈를 가지고 있다면 원하는 사진을 찍을 수 있겠지만. 휴대성이 좋은 미러리스를 구매해 가지고 다닌다.
렌즈는 번들렌즈. 사진을 많이 찍을 수록 확실히 아쉬움이 커진다. 하지만 사진은 기계가 아닌 내공으로 찍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비싼 카메라가 늘 좋은 사진을 만드는 것은 아니라고. 많이 찍고, 나만의 촬영 노하우를 익히는 것이 진짜 좋은 사진을 찍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만나게 된 책인「미러리스 사진찍기」다. '빛나는 사진을 위한 미러리스사진찍기'라는 부제가 더 마음에 와닿는다.
카메라를 사면 메뉴얼이 첨부되어 있지만, 내용이 너무 간략해 실제 카메라를 사용하는 데는 부족함이 많다. 결국 사진찍는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카페에도 가입해 다른 사람들의 사진도 보고 포스팅을 읽으며 하나씩 배워야하는데, 내가 가진 카메라에 최적화된 책이 출간되니 이보다 더 반가울 수가 없다.
저자가 들려주는 사진찍기 노하우는 솔직하다. 많이 찍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요즘 카메라는 매우 똑똑해져 자동모드로도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자동모드로 찍을꺼면 왜 책으로 사진을 배우나? 싶겠지만, 기본 성능을 익히는 것은 사진찍기의 기본이다. 기본모드부터 하나씩 익히면서 나만의 노하우를 더하다보면, 만족스러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아직까지 반사판을 이용해 사진을 찍어본적이 없는 데. 일상소품을 찍을 때는 반사판을 이용해 찍어보며 미세한 빛의 변화를 담아내고 싶어졌다. 반사판하면 흔히 촬영장에서 보는 커다란 반사판을 상상하기 마련인데, 알루미늄과 명함만으로도 즉석 반사판을 만드는 팁을 배울수도 있다. 카메라 기본 작동에 대한 설명이 아주 상세한 것은 아니지만. 독특한 사진들을 찍을 수 있는 팁들이 많아 어느 정도 카메파 작동에 익숙한 유저라면 유용한 정보들이 많아 배울 하다.
좋은 사진을 찍기위해서는 좋은 바디와 렌즈도 중요하지만, 내가 가진 카메라로 최대한 많이 찍으며 나만의 내공을 익히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