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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2009 제7회 올해의 책 선정도서
위험한 경제학 1

위험한 경제학 1

: 부동산의 비밀 편

위험한 경제학-1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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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566g | 153*224*20mm
ISBN13 9788984054844
ISBN10 898405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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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알면 놀랄걸? 한국경제의 숨겨진 진실
도서1팀 황미영(illyn@yes24.com)
뉴스에서 경기가 살아나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면 고개가 갸우뚱 할 때가 있다. 피부로 느끼는 나의 체감 경기는 그 어느 때보다 힘든데, 정말 나만 힘든 것일까? 부동산도 마찬가지다. 정부는 연일 부동산 안정을 위해 대규모 주택 보급 정책을 발표하고 있지만, 서민들이 느끼는 집값은 가파르게 치솟고 있을 따름이다. 서민들이 느끼는 대한민국 경제와 보도되는 대한민국 경제, 과연 무엇이 진실일까?

온라인 공간에서 '케네디언'으로 통하는 저자는 이미 연인원 수백만 명이 찾는 경제 전문 블로거다. 기자생활을 하며 수차례 기자상을 수상한 이력도 있고, 현재는 김광수경제연구소 부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경제통이다. 그가 이제 서민들을 위해 입을 열었다. 정부 입장에 가려, 언론보도에 밀려 정확히 모르고 있었던 대한민국 경제의 진실. 이제 우리도 그 진실을 알아야 할 때인 것이다.

『위험한 경제학』 시리즈는 1,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은 대한민국의 가장 민감한 이슈 부동산의 비밀을 다루고 있고, 2권은 서민 경제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국 경제가 직면한 현 상태를 최대한 있는 그대로 보여주려는 저자는 서민들에게 중요한 경제적 사안들에 대해 정확히 꿰뚫어 볼 수 있는 시각을 제시한다. 오랜 기간의 연구와 취재,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전문적으로 파헤치고 있다.

경제 현상은 경제적이면서도 동시에 정치적이다. 기득권의 득실에 따라 언론은 경제 현상을 왜곡하고 엉뚱한 방향으로 이끌 수 있다. 이 부분이 바로 저자가 이 책에서 강조하는 부분이다. 정확하게 현실을 파악하고 대처해 나가는 것. 이 땅에서 살아가고, 꿈을 꾸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필수 항목이다. 정곡을 꿰뚫는 자만이 쏟아지는 정보에 휘청거리지 않고 중심을 잡을 수 있다. 연일 방송되는 대한민국 경제와 서민들이 느끼는 실질 경제. 그 중심에 서서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내공을 길러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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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팔리면 가격을 내려야 한다는 것은 경제학과 시장경제 원리의 기본 중의 기본이다. 어느 누구도 시장가격과 수급 간의 기본 역학관계에서 벗어날 수 없다. 어느 누구도 시장가격의 수급조절 원리를 이길 수는 없다. 지난 수백 년에 걸친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역사가 그것을 증명한다. --- p.41

빚을 잔뜩 지고 근근이 버티던 잠재적 매도자들이 언론의 선동 보도에 헛버람이 들어 호가를 올리고, 잠재적 매수자는 가뜩이나 경기도 불투명한데 터무니없는 가격에 집을 사고 싶지 않을 것이다. --- p.43

2009년 상반기 시장에서 나타난 반등세는 과거 상승기 때와 비교하면 매우 미미한 정도다. 2008년 초에 나타난 강북발 집값 급등과 비교해도 가격 상승세 및 거래량, 매도-매수세 동향 모두 미약한 상태다. --- p.45

분명한 것은 이번 반등이 끝나면 집값은 다시 긴 내리막길을 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과다한 가계 부채와 실직 소득의 감소, 실물 경기 침체에 따른 실업률 급증, 그리고 금융권의 높은 예대율과 연체율, 부실 채권 증가 등으로 인해 부동산 버블 붕괴는 어떤 식으로든 피할 수 없다. --- p.46

세계 어느 곳 다른 나라의 사례를 살펴봐도 거대한 부동산 버블이 꺼지다 중간에 멈춘 적은 없다. (중간에 멈춘다면) 아마 냉엄한 시장의 법칙을 이탈한 유일한 사례로 기록될 것이다. --- p.51

2010년대 한국의 부동산 시장은 저출산 고령화의 충격이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시기다. 저출산 고령화가 세계 어느 나라보다 급격히 진행되는 있는 만큼 그 충격 또한 세계 다른 어느 나라보다 깊고 클 것이다. --- p.53

일본에서도 부동산 버블은 쉽게 꺼지지 않았다. 도쿄의 부동산 가격은 정점에서 3~4년 가량 버텼지만, 결국 버블 붕괴의 압력에 무너지고 말았다. --- p.62

주택이 지위재, 사치재여서 강남 재건축 집값이 상승했다는 설명하는 것은 넌센스다. 정말 자신의 지위를 과시하기 위한 소비라면 평창동 빌라나 대형 고급 아파트에 수요가 몰려 가격이 올라야 한다. 그런데 2009년 초 그런 가격은 오르지 않고 강남 재건축 아파트 위주로 반등했다. --- p.60

A라는 사람이 자기 돈 3억 원과 은행에서 빌린 돈 2억 원으로 5억 짜리 집을 샀다...... 대출 이자, 부동산 취등록세와 재산세, 중개 수수료와 이사 비용 등 각종 기회 비용을 환산하면 1억 원에 육박한다. 이는 현재 5억짜리 집이 3년 후 6억 원으로 올라야 겨우 본전이 된다는 뜻이다. 현재 집 값의 수준에 비해 20%가량 오르는 것을 의미하는데, 현재 주택 시장에서 그렇게 오를 수 있을까? --- p.87

국토부에 따르면 2009년 4월 미분양 물량은 16만 5641호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수도권에서만 3415호가 늘었다. 건설 업체들이 4월 말까지 설정된 미분양 주택 양도세 감면 혜택을 받기 위해 그동안 감춰두었던 미분양 물량을 추가로 신고한 때문이다. 그런데 2009년 5월 전국 미분양 아파트는 15만 1938가국로 전월보다 다시 6353호가 줄어들었다고 국토부는 발표했다. 그토록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이는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숫자 놀음에 가깝다. 국토부는 미분양 주택 구입시 양도세 한시 면제해주기로 한 대책이 효과를 발휘한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물론 일부 그런 측면이 있을 수도 있으나, 큰틀에서 보면 이는 속 보이는 거짓말일 뿐이다. 미분양 물량이 줄어든 가장 큰 이유는 분양 취소 때문이다. 4월 1500호, 5월 5500호, 6월 1100호 등 세 달 동안 8100호 가량의 분양이 취소 되었다. --- p.95

언론들이 신규 주택 착공이 줄어들면 2~3년 후에 집값이 폭등할 것이라고 선공하는 것을 보면 정말 어이가 없다. 지금 미국과 세계 각국에서 현재 신규 주택 착공은 부동산 버블기에 비해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그렇다고 해서 외국 언론 가운데 신규 주택 착공 물량이 감소했기 때문에 2~3년 후 집값이 폭등할 우려가 있다고 보도하는 곳을 본적이 있는가. --- p.118

2009년 현재 수도권 2기 신도시 12곳과 혁신 도시 10곳, 기업도시 6곳, 경제자유구역 5곳, 형정복합도시 및 도청 이전 신도시 4곳, 기타 지방 신도시 6곳 등을 포함해 전국에서 모두 43개 신도시가 개발되고 있다. 주택 보급률이 110%에 육박하고 주택 수요가 빠른 속도로 줄어 들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무려 52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각종 신도시가 추진되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물량을 합리화하기 위하여 전국 지자제는 터무니없는 장래 인국 계획을 부풀리고 있다. 예를 들어, 강원도의 현재 인구는 146만 명인데, 강원도 내 각 도시의 인구 계획을 종합하면 2020년에는 300만 명이 넘는다는 식이다. --- p.121

일본의 주택 보급률은 부동산 가격이 폭등한 1988년 111%로 버블 발생 전부터 100%를 넘었다. 한국도 2008년 전릱 주택 보급률(추정치)이 110%에 육박해 일본과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다. 또한 일본의 인구는 주택 유효 수요 계층인 35~54세 인구가 1990년 3860만 명으로 정점에 달한 후 빠른 속도로 줄어들어 2005년에는 3400만 명 이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 p.126

일본 정부는 부동산 버블 붕괴를 막기 위해 건설업체들의 아파트 건설을 강력히 지원했다. 빠른 속도로 금리를 내려 주택 금융 공고와 은행이 주택 자금 대출 세일을 벌이도록 하는 한편 거액의 주택 감세라는 미끼를 던져 싸늘하게 식어가는 주택 수요를 불러일으키려고 애썼다. 수요와 공급 양 측면에서 시행된 일본 정부의 각종 지원책으로 시장 상황과 무관하게 아파트 공급이 늘어난 것이다. --- p.126

2001년 2,500만원이던 가계의 연소득이 2008년에는 3,800만원으로 늘어났지만 같은 기간 서울 지역의 아파트 가격은 2억 원에서 5억 원으로 올랐다. --- p.132

만약 현재의 부동산 버블이 1990년대 초반처럼 해소된다고 가정하면 버블 정점기인 2008년 6월을 기준으로 11년 6개월가량이 지나야 주택 가격이 물가 지수 수준으로 수렴될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일본과 같은 장기 침체를 겪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것이다. --- p.138

2008년 말 MBC 'PD수첩'팀이 방송 보도를 위해 무작위로 표본조사한 경기도 용인 지역 한 아파트 단지 200가구의 평균 대출액은 3억 4,600만원으로 조사되었다. 대출이 없는 집은 37가구(18.5%)에 불과했다.
--- p.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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