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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속성 200쇄 리커버

[ 양장 ]
리뷰 총점9.4 리뷰 300건 | 판매지수 272,787
베스트
국내도서 66위 | 국내도서 top20 3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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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6월 1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15쪽 | 502g | 152*215*30mm
ISBN13 9791188331796
ISBN10 1188331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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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 김승호 회장의 최신간. 유튜브에서 1,600만 명이 시청한 <돈의 속성> 완결편으로 책을 출간했다.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은 없다. 그저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고, 잘 아는 '돈 버는' 모든 것을 명료하게 풀었다. 하나의 인격체와 같은 돈, 그동안 내가 알던 돈에 관한 생각을 과감히 수정한다. -경제경영MD 박정윤

2020·2021·2022 3년 연속 최장기 베스트셀러
60만 깨어있는 독자들이 선택한 경제경영 필독서 『돈의 속성』

『돈의 속성』 200쇄 기념 개정증보판 발행!
『돈의 속성』 200쇄 기념, 김승호 회장의 추가 메시지를 담다!
중국, 일본, 대만, 태국 4개국 출간!

이 책은 초판 발행 후, 경제경영 필도서로 자리매김한 『돈의 속성』 200쇄 기념 개정증보판이다. 200쇄에 맞춰 코로나19로 바뀐 경제상황과 돈에 관한 김승호 회장의 추가 메시지를 담았다.

『돈의 속성』은 3년 전 어느 극장 하나를 빌려 대중에게 강의했던 내용을 기반으로 집필됐다. 강연은 방송을 통해 전파되며 유튜브와 셀럽들에 의해 공유와 전파를 거듭했다. 그리고 이내 1,100만 명에게 전달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여러 사람을 통해 생산 및 재생산되는 과정에서 어떤 의미는 그 뜻이 정확히 전달되지 않았거나 의미가 왜곡되는 일이 있었다.

몇 권을 저술한 저자지만 여전히 책 쓰기가 가장 어렵다는 그는 이런 상황에서 다시 한 번 펜을 잡기로 결정했다. 그것은 그의 내면에 깃든 사람에 대한 애정 때문이었다. 모두에게 정말 필요하고 중요하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는 진짜 돈 버는 방법, 진짜 돈을 벌어본 사람은 그 누구도 방법을 공유하지 않기에 이 일이 저자 자신에게 주어진 것이라 받아들였다. 젊은 날의 자신의 모습이 투영되기에.

어떤 횡재나 일명 대박주식 없이 말 그대로 맨손에서 만들어낸 종잣돈으로 돈 버는 방법을 알려준다. 부모에게 받은 유산은커녕, 30대 후반까지 낡은 자동차에 그날 판매할 과일을 싣고 다니던 어느 가난한 이민 가장이 이룬 진짜 부에 대한 모든 방법이 담겼다. 종잣돈 천만 원을 만들고 그 돈을 1억 원, 10억 원, 100억 원, 수천억 원이 될 때까지 돈을 관리하며 터득한 ‘돈’이 가진 속성을 정리한 안내서다. ‘진짜 부자’가 된 실제 인물이 말해주는 ‘진짜 돈’만들기에 대한 책이다.

돈이 가진 속성과 75가지 돈에 대한 가르침을 통해 현재 200만 원을 벌고 있는 직장인, 마이너스 생활 중인 누군가, 직장이 없는 청년, 가용자금이 있고 투자처를 찾고 있는 사람이나 그 너머까지 돈을 운용할 수 있는 재력가와 투자가, 사업가 또는 ‘우리 아이들에게만큼은 더 이상 가난을 물려줄 수 없다’는 부모…, 그 누구라도 자신에게 꼭 필요한 조언을 찾을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200쇄 기념 개정 증보판을 내면서
프롤로그

돈은 인격체다
나는 나보다 더 훌륭한 경영자에게 투자한다
복리의 비밀
일정하게 들어오는 돈의 힘
돈은 중력의 힘을 가졌다
리스크가 클 때가 리스크가 가장 작을 때다
남의 돈을 대하는 태도가 내 돈을 대하는 태도다
100억을 상속받았는데 절대 잃지 말라는 유언이 붙었다면
빨리 부자가 되려면, 빨리 부자가 되려 하면 안 된다
경제 전문가는 경기를 정말 예측할 수 있나?
삼성전자 주식을 삼성증권에 가서 사는 사람
다른 이를 부르는 호칭에 따라 내게 오는 운이 바뀐다
반복되는 운은 실력이고 반복되는 실패는 습관이다
뉴스를 통해 사실과 투자 정보를 구분하는 법
돈마다 시간은 다르게 흐른다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았는데 왜 모두 깨질까?
부자가 되는 세 가지 방법
돈을 모으지 못하는 이유
자신이 금융 문맹인지 알아보는 법
주식으로 수익을 내는 사람들의 세 가지 특징
얼마나 벌어야 정말 부자인가?
내가 재산을 지키기 위해 매일 하는 일
가난은 생각보다 훨씬 더 잔인하다
금융 공황 발생에 따른 세 가지 인간상
내가 청년으로 다시 돌아가 부자가 되려 한다면
지혜는 기초학문으로부터 시작된다
부자가 되기 위해 우선 당장 할 수 있는 일 한 가지
앞으로 주식이 오를 것 같습니까?
현재 임대료를 내는 사람들의 숨은 가치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까? 주식이 좋을까?
나의 독립기념일은 언제인가?
돈을 다루는 네 가지 능력
이런 곳에 나는 투자 안 한다
보험은 저축이 아니다
예쁜 쓰레기
경제에 대한 해석은 자신의 정치적 신념에서 벗어나 있어야 한다
마중물과 종잣돈 1억 만들기의 다섯 가지 규칙
좋은 부채, 나쁜 부채
세상의 권위에 항상 의심을 품어라
좋은 돈이 찾아오게 하는 일곱 가지 비법
직장인들이 부자가 되는 두 가지 방법
감독(자산배분)이 중요한가? 선수(포지션)가 중요한가?
은행에서 흥정을 한다고요?
떨어지는 칼을 잡을 수 있는 사람
재무제표에 능통한 회계사는 투자를 정말 잘할까?
김승호의 투자 원칙과 기준
자식을 부자로 만드는 방법
만약 삼성전자 주식을 아직도 가지고 있었더라면
국제적 수준의 행동 에티켓과 세계화 과정
당신의 출구전략은 무엇인가?
모든 비즈니스는 결국 부동산과 금융을 만난다
똑똑한 사람들이 오히려 음모에 빠진다
사기를 당하지 않는 법
투자의 승자 자격을 갖췄는지 알 수 있는 열한 가지 질문
두량 족난 복팔분
부의 속성
흙수저가 금수저를 이기는 법
당신 사업의 퍼(PER)는 얼마인가?
큰 부자는 하늘이 낸다
창업을 꿈꾸는 젊은이는 작은 회사로 가라
능구(能久)와 공부(工夫)
아직도 할 사업은 끝도 없이 많다
사업가는 스스로에게 자유를 줄 수 있는 유일한 직업
돈마다 품성이 다르다
가족 안에서 가장 부자가 되었을 때 부모와 형제에 대한 행동요령
실패할 권리
책이 부자로 만들어줄까?
신은 왜 공평하지 않을까?
항상 투자만 하는 송 사장과 항상 화가 나 있는 그의 아내
동업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길을 모르겠으면 큰길로 가라
쿼터 법칙
기도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재산을 모을 때는 농부가 되고 투자할 때는 어부가 돼라
돈을 모으는 네 가지 습관

200쇄 기념 증보판
1. 시장을 이길 능력이 없다면
2. 당신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 투표하라
3. 선진국 대한민국
4. 당신의 주식 투자 기회를 박탈한다면?
5. 누군가에게 길을 가르쳐 준다는 것은
6. 난 오늘 언제라도 내 운명을 바꿀 기회가 있다
7. 부자가 될 준비를 마쳤는지 알 수 있는 30개 질문
8. 사회적 기업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9. 투자에 있어서 변하지 않는 진리
10. 돈에 대한 불편한 진실
11. 절대로 다시 가난해지지 말자

에필로그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돈은 법인보다 더 정교하고 구체적인 인격체다. 어떤 돈은 사람과 같이 어울리기 좋아하고 몰려다니며, 어떤 돈은 숨어서 평생을 지내기도 한다. 자기들끼리 주로 가는 곳이 따로 있고 유행에 따라 모이고 흩어진다. 자기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에게 붙어 있기를 좋아하고, 함부로 대하는 사람에겐 패가망신의 보복을 퍼붓기도 한다. 작은 돈을 함부로 하는 사람에게선 큰돈이 몰려서 떠나고 자신에게 합당한 대우를 하는 사람 곁에서는 자식(이자)을 낳기도 한다.
--- p.14

비정규적인 수입은 한 번에 몰려온 돈이라 실제 가치보다 커 보이는 착각을 일으킨다. 그래서 자신이 많은 돈을 벌게 된 줄 알고 사치하고 함부로 사용하게 돼 결국 모으지 못하게 된다. 흔한 생각으론 돈이 또 언제 들어올지 모르니 저축을 해가며 살 것 같아도 실제로 그렇게 조정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 p.25

재산 증식 과정을 보면 1, 2, 3, 4, 5처럼 양의 정수(자연수)로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1, 2, 4, 8, 16과 같이 배수로 늘어난다. 이 원리를 이해하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 p.29

흔히 리스크가 크면 손실이나 이익도 크고, 리스크가 작으면 손실이나 이익도 작다고 이해하는데 이건 수학의 가장 기초적인 공식, 덧셈이나 곱셈을 이해하는 것과 같다. 수학에도 곱하면 오히려 작아지는 답이 있듯 리스크도 복잡한 여러 경우의 수가 있다. 리스크가 증가하면 이익에 대한 불확실성도 증가하고 손실 가능성도 증가한다는 의미다. 보통 변동성이 큰 시장이 리스크가 크다고 생각하지만 변동성에 따라 기대수익이 달라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사실 리스크가 크다고 알려진 것 자체가 리스크를 줄여놓은 상태라는 걸 알아차리는 사람이 별로 없다.
--- p.32

부자가 되려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빨리 부자가 되려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빨리 부자가 되려는 욕심이 생기면 올바른 판단을 할 수가 없다. 사기를 당하기 쉽고 이익이 많이 나오는 것에 쉽게 현혹되며 마음이 급해 리스크를 살피지 않고 감정에 따라 투자를 하게 된다. 거의 모든 결말은 실패로 끝나고 만다. 혹시 운이 좋아 크게 성공을 했어도 다시 실패할 수밖에 없는 모든 조건을 가진 자산과 인연만 만들게 된다. 무리한 투자나 많은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힘이 약한 재산만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 p.41

전통적인 투자에는 예금, 적금, 부동산, 주식, 채권, 현물 등이 있다. 이 중에서 한 시장 안에서 이런저런 상품을 사놓고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라는 격언에 따랐다고 생각하는 건 위험하다.
--- p.65

부자가 되는 방법은 세 가지밖에 없다. 상속을 받거나, 복권에 당첨되거나, 사업에 성공하는 것이다. 부모가 부자가 아니라면 이 중에 가장 쉬운 것이 사업에 성공하는 것이다. 복권 당첨 비율은 사업 성공 비율보다 훨씬 낮다. 설령 당첨돼도 돈의 성질이 너무 나빠서 오래도록 부자로 살 확률이 거의 없다.
--- p.67

남들이 주식시장에 100년 만에 온 기회라니까 단숨에 있는 돈 없는 돈 다 모아서 한시가 급하게 덜렁 보내놓고 본다.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주식에 겁 없이 거액을 들여보낸 것이다. 그럼에도 계획도 없고 공부도 없다. 이런 사람은 조금만 가격이 올라도 1년치 은행 이자를 벌었다며 좋아하다가 그 주식이 더 올라가면 기다리다 마지못해 따라붙지만 다시 조금만 내려와도 무서워서 손해를 보고 나온다.
--- p.83

삼성전자는 20년 1월경, 6만 원대에 접근한 적이 있다. 삼성전자 상장 직후인 1975년 6월 12일 수정주가 기준 56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1,063배 오른 것이다. [이데일리]가 마켓포인트에 인용한 기사에 따르면 당시 은마아파트 분양대금을 치를 돈 2,400만 원으로 삼성전자를 샀다면 지금 192억 9,730만 원으로 불었을 거란 계산이 나온다. 여기에 배당액 재투자는 포함하지 않았으니 200억 원이 훌쩍 넘을 것이다. 현재 은마아파트 시세가 20여 억 원이 넘어가니 1000% 이상 차이 나는 셈이다. 계산해보면 아까운 일이다. 하지만 억울해할 필요는 없다. 1975년도에 삼성전자 주식을 가지고 아직도 팔지 않은 사람은 이건희 회장과 그 가족을 제외하면 단 한 명도 없을 것이다. 주인의 마음으로 기다린 사람이 흔치 않기 때문이다.
--- p.189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그는 정말 필요한 것을 나누려는 사람이다

최근 몇 년 사이 수만 명의 사람들이 김승호 회장님의 팬이 됐다. 미국을 기점으로 세계 여러 나라와 한국을 오가며 글로벌 그룹의 총수이자 미국 나스닥 상장을 앞둔 수천억 대 자산가인 사람을 지척에서 만나는 일은 그야말로 짜릿했다. 평범한 모두에게 그 사건(?)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되고 있었다. 누군가는 떨려했고 누군가는 신기해했으며 누군가는 그를 멘토로, 스승으로 삼았다.
하지만 시대를 풍미한 연예인 누구라도 인기는 시들해지고 언젠가 대중에게 잊히기 마련이다. 아무리 큰 재력가라도 그의 부가 나와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하지만 진심과 진실함은 세상과 그 안을 채우는 사람의 심장을 붙잡기 마련이다. 김승호 회장은 시간을 분배하고 마련해 오직 자비로 국내에 체류하며 사업가와 사장뿐 아니라 어린아이, 청년, 가정주부 누구든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어 하는 많은 사람을 만났다. 지난 2016년부터는 한국 체류 기간을 본격적으로 마련해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다양한 분야 의 청년 사업가들을 가르치며 그들 곁에서 고민하는 스승으로 머물렀다. 그는 형이었고 오빠였으며 스승이었고 멘토였다. 가족 구성원으로 사람 품기 좋아하는 그는 수십 명의 이모부가 되기도 했다.
그를 부르는 다양한 호칭에서 내면이 엿보인다. 누군가는 맹목적으로 그를 믿고 좋아한다. 하지만 그는 나이 40이 다 될 때까지 낡은 트럭 문짝에 검게 그을린 한 팔을 올려놓고 그날 팔 과일과 채소를 싣고 다니던 가난한 이민 가장이었다. 늙은 부모와 동생들, 자신과 아내 모두 일주일을 꼬박 일해도 앞이 보이지 않던 나날을 보낸 사람이다. 가난이 뭔지, 돈이라는 게 얼마나 야속하고 사람을 서럽게 만드는지 뼛속에 새긴 그다. 그렇기에 느지막이 찾아온 기회를 결코 놓치지 않아야 했고 가난의 고리를 반드시 자신의 대에서 끊어야 했던 아버지였다. 이런 결심과 가난의 경험은 그를 돈의 ‘관리자’로 성장시켰다. 그는 누구도 이루기 힘든 최상위 부자가 되었다. 종잣돈을 만드는 데 온힘을 다했고 돈의 속성과 특성을 파악했으며 수만 배로 늘게 하는, 그야말로 돈의 관리자가 되었다.
그는 이렇게 깨달은 부의 이치를 많은 사람과 나누려는 의도를 가진 사람이다. 부를 얻어 가족을 지키고 싶어 했던 젊은 날의 자신이 투영되기에 말이다.


나도 언젠가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누군가는 돈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꺼려하고 품위 없는 것처럼 치부하지만 저자는 오히려 돈의 가치를 폄훼하는 그 행위가 위선적이라고 말한다. 세상 살며 돈이 가진 중요성을 따져 볼 때 누구도 돈의 영향력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저자는 돈의 특성을 매우 특이하게 정의했는데 바로, 인격체라고 지칭한 것이다. 그의 논리를 들어보자.

돈을 너무 사랑해서 집 안에만 가둬 놓으면 기회만 있으면 나가버리려고 할 것이고 다른 돈에게 주인이 구두쇠니 오지 마라 할 것이다. 자신을 존중해주지 않는 사람을 부자가 되게 하는 데 협조도 하지 않는다. 가치 있는 곳과 좋은 일에 쓰인 돈은 그 대우에 감동해 다시 다른 돈을 데리고 주인을 찾을 것이고 술집이나 도박에 자신을 사용하면 비참한 마음에 등을 돌리는 게 돈이다.

돈은 감정을 가진 실체라서 사랑하되 지나치면 안 되고 품을 땐 품어도 가야 할 땐 보내줘야 하며 절대로 무시하거나 함부로 대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존중하고 감사해야 한다.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돈은 상상 기회를 주고 다가오고 보호하려 한다. 다행히 돈은 뒤끝이 없어서 과거 행동에 상관없이 오늘부터 자신을 존중해주면 모든 것을 잊고 당신을 존중해줄 것이다.

납치나 폭력 혹은 불법을 통해 권력자나 졸부 품으로 들어간 돈은 언제든 탈옥할 날만을 기다리거나 그 주인을 해치고 빠져나오기 마련이니 위험한 돈과 친해질 생각도 지워야 한다. 품 안의 돈을 기품 있는 곳에 사용하며 사랑하는 사람과 보호해야 할 가치가 있는 곳에 사용하면 이를 지켜보고 있는 돈도 더 많은 친구들을 불러들일 것이다. 내가 돈의 노예가 되는 일도 없고 돈도 나의 소유물이 아니므로 서로 상하관계가 아닌 깊은 존중을 갖춘 형태로 함께하게 된다.

옛말에 ‘고기를 주기보다 고기를 낚는 법을 주라’ 했다. 우리는 모두 각기 다른 환경에 놓여 있다. 지적 수준이 다르며 경제적 상황 역시 다르다. 그러니 누군가에게 이득이 된 방법이라고 나에게 이득이 될 수는 없다. 우리는 이 책 『돈의 속성』을 통해 돈을 만들고 지키고 기르는 한 명의 농부가 되는 방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

회원리뷰 (300건) 리뷰 총점9.4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돈의 속성 200쇄 리커버에디션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n******c | 2022.09.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김승호 작가님의 돈의 속성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책의 내용이 일부 포함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우연히 본 유투브에서 추천된 책이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소개말 중 가장 인상적인 문구는 실재 부자, 자수성가한 진짜 부자의 부를 일궈낸 노하우가 담긴 책이라는 것이었어요.  진짜로 읽어보니 저자분의 돈, 자산에 대한 기본적인 마인드에서 부터 돈;
리뷰제목

김승호 작가님의 돈의 속성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책의 내용이 일부 포함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우연히 본 유투브에서 추천된 책이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소개말 중 가장 인상적인 문구는 실재 부자, 자수성가한 진짜 부자의 부를 일궈낸 노하우가 담긴 책이라는 것이었어요. 

진짜로 읽어보니 저자분의 돈, 자산에 대한 기본적인 마인드에서 부터 돈을 벌기위한 구체적인 접근법까지 사례별로 담겨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 번 보고 지나갈 책이 아니라 여러 번 정독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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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여러분 이거 좋아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유**이 | 2022.09.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김승호 저자님께서 유명하셔서 이미 후기도 넘쳐나지요.  커버만 바뀌고 책이 계속 나와서 계속 구매하고 싶어요.  책 내용은 좋습니다.  김승호 저자님 기존 책들도 다 추천합니다  김승호 저자님께서 유명하셔서 이미 후기도 넘쳐나지요.  커버만 바뀌고 책이 계속 나와서 계속 구매하고 싶어요.  책 내용은 좋습니다.  김승호 저자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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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저자님께서 유명하셔서

이미 후기도 넘쳐나지요. 

커버만 바뀌고 책이 계속 나와서 계속 구매하고 싶어요. 

책 내용은 좋습니다. 

김승호 저자님 기존 책들도 다 추천합니다 

김승호 저자님께서 유명하셔서

이미 후기도 넘쳐나지요. 

커버만 바뀌고 책이 계속 나와서 계속 구매하고 싶어요. 

책 내용은 좋습니다. 

김승호 저자님 기존 책들도 다 추천합니다 

김승호 저자님께서 유명하셔서

이미 후기도 넘쳐나지요. 

커버만 바뀌고 책이 계속 나와서 계속 구매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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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주간우수작 돈의 속성 서평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k******6 | 2022.08.23 | 추천30 | 댓글30 리뷰제목
  돈을 밝히면 돈이 주인이 되고, 돈에 밝으면 내가 주인이 된다. 돈에 밝기 위해서는 돈에 대해 치밀하게 공부하고 돈을 말하는데 어려움이나 부끄러움이 없어야 한다. 2020년부터 지금까지 3년 연속 최장기 베스트셀러로 돈에 대한 통찰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이달 초에 개정증보판이 새롭게 나와 직접 구매해 읽게 되었습니다. 경제경영서 추천 리스트에 항상 있었기 때문;
리뷰제목

 

돈을 밝히면 돈이 주인이 되고, 돈에 밝으면 내가 주인이 된다.
돈에 밝기 위해서는 돈에 대해 치밀하게 공부하고 돈을 말하는데 어려움이나 부끄러움이 없어야 한다.




2020년부터 지금까지 3년 연속 최장기 베스트셀러로 돈에 대한 통찰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이달 초에 개정증보판이 새롭게 나와 직접 구매해 읽게 되었습니다. 경제경영서 추천 리스트에 항상 있었기 때문에 제목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는데, 그 내용을 살펴보니 그동안 읽었던 책들이 '이 책을 조금씩은 인용했구나'라는 생각이 들만큼 친근했어요.


흙수저로서 가난한 삶을 살았던 그가 자수성가형 부자가 되기까지 돈에 대한 철학과 통찰이 이 책 한권에 모두 담겨있는데요, 기존 75가지 이야기에서 견해가 바뀌거나 덧붙이고 싶은 부분은 각 이야기의 끝에 메시지를 넣었고 2021년에 쓴 11개의 이야기를 추가하여 개정증보판을 구성했습니다. 그래서 책은 더 두꺼워졌지만 부자 멘토로서 현실적이고 알찬 내용이 가득해서 순식간에 읽을 수 있었어요.

 

 

 

 

돈을 다루는 네 가지 능력
이 능력은 돈을 버는 능력, 모으는 능력, 유지하는 능력, 쓰는 능력으로 나뉜다. 돈을 버는 능력을 가진 사람을 부자라 부르지만 부자가 부를 유지하려면 이 네 가지 능력을 모두 갖추고 있어야 한다.… 이 능력은 각기 다른 능력이다. 그러니 각기 다른 방식으로 배워야 한다. -162쪽

전업주부로 사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직장을 다니고싶은 욕망이 커지던 때가 있었어요. 하지만 제 체력이 예전과 달랐고, 둘째 아이가 초등 입학을 하면서 그 욕망은 '집에서 돈 관리라도 제대로 해보자'로 바뀌었죠. 남편은 이따금씩 주말에도 회사에 나갈 정도로 일하는데만 정신이 팔려 본인 급여가 얼마나 되는지, 우리 집 재정상태가 어떤지는 돌아볼 여유가 전혀 없었습니다. 저는 그런 남편이 늘 답답했었는데, 이 책을 보고 나서는 남편에게는 돈 버는 능력만 있나 보다고 마음 편히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나머지 3가지는 제가 꾸준히 공부해서 채우기로 다짐하니, 이 더운 날 돈 벌겠다고 특근 나간 남편이 고맙고 나름 잘 맞는 부부라는 생각으로 바뀌었어요. ^^

 

 

지혜는 기초학문으로부터 시작된다

 

 

 

세상의 권위에 항상 의심을 품어라
투자도 공부고 경험이다. 부자가 되고 자본을 모으는 기술은 결국 공부와 경험에서 나온다. 그리고 이 모두를 혼자 스스로 해내야 한다. 남의 의견을 듣고 투자에 성공한 사람은 남의 의견을 듣고 망할 수밖에 없다. 스스로 거물이 되어 남이 당신을 자랑하게 만들어라. 세상의 권위를 존중하되 의심하는 태도를 끝나는 날까지 유지하기 바란다. -204쪽

투자 공부를 시작하고 자주 들었던 당부가 '남의 말 믿고 투자하지 마라'였어요. 그래서 저축이든 ELS든 보험이든 저 스스로 이해가 되지 않으면 아예 발을 담그지 않았어요. 그래서인지 물려받은 재산이 많은 사람은 하나도 안 부럽고 불릴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을 보면 존경심이 마구 솟아나는 거 같아요. ㅎㅎㅎ
아직은 자산 형성의 결과가 미미하지만 투자는 내 판단으로 하자는 원칙만큼은 지켜나갈 생각인데요, 마침 제 생각과 똑같은 이야기를 너무나도 멋지게 표현한 구절을 보고 무척 반가웠답니다.

 

부의 속성
부자는 수입 규모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지출 관리에서 나온다. 작은 돈을 함부로 하지 말고 정기적인 지출을 모두 줄여야 한다. 수입 중에서 가장 좋은 수입은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돈이고 가장 나쁜 지출은 정기적으로 나가는 돈이다. -281쪽

저자가 돈을 대하는 마인드는 사랑하는 연인을 대하듯 조심스럽고 애정이 넘칩니다. 첫 이야기에서 돈은 인격체라며 의인화하여 표현한 대목이 꽤 인상적이었는데 책을 읽다 보면 그런 부분을 자주 발견하게 됩니다. 돈을 대하는 방법이 바르지 못하면 그 돈은 부자가 되기는커녕 나에게 해가 된다는 거죠. 따라서 돈을 번다하더라고 생명에 해를 입히는 영역(전쟁 관련 무기나 총기 회사, 마약, 채권추심, 공해 등)의 투자나 사업은 절대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만큼 돈에 대한 철학이 보수적인데요, 그중 지출 통제에 대해서는 절대 간과해서는 안되는 부분인 것 같아요. 심지어 이 파트의 소제목이 부의 속성이라는 점에서 지출 통제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실패할 권리


 

책이 부자로 만들어줄까?
흔히 책을 읽으면 저자에게 몰입되어 어디서 이런 대단한 생각이나 판단을 했을까 궁금해하며 지적 포로가 된다. 책에 나온 모든 글을, 사실을 넘어 진리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생각을 버린다. 그러나 아무리 유명한 저자의 글이나 위대한 학자의 이론이라도 모두 옳을 수만은 없다.
… 거인들의 등을 타고 가는 것이 아니라 거인들의 엉덩이에 깔린 것이다. 이럴 때 어깨를 펴고 무릎을 세우면서 거인과 함께 걷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그 책은 바로 '산책'이다. 산책을 통해 살아 있는 책을 접하는 것이다. 의심하지 않고 질문하지 않는 책은 아무리 읽어도 죽은 책이다. -330쪽

첫 아이를 출산하고 난 후 몸조리를 도와주러 오신 친정엄마와 육아 문제로 자주 싸우던 때가 있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어이없는 에피소드지만 그때는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이 커서 육아서를 열심히 읽어가며 갓난아기의 상황을 책에 맞추려 하니 엄마 눈에는 기가 찼던 거죠. 점차 아이를 키우면서 육아의 상황이 각기 다르며 아이의 기질 또한 다르다는 걸 깨닫고 나선 아무리 훌륭한 책이라 하더라도 책이 아이를 키워주진 않는다는 걸 받아들이게 되었어요.
같은 맥락에서 부자 역시 책이 만들어주진 않는다는 것, 유명한 저자의 글이나 이론이라도 비판없이 받아들이는 건 경계하라고 말하는 저자의 조언이 의외였는데,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에요. 이는 곧 저자의 책을 읽을 때에도 무조건적인 수용보다 자신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질문하는 습관을 들이길 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저자가 강의한 북콘서트 영상을 찾아보면 그의 말에서 답을 찾고 싶어 모인 사람들에게 함부로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키거나 자신이 경험한대로 해보라고 권하지 않아요. 오히려 모르면 모른다고 솔직하게 대답하고, 본인이 신중히 고민하다 보면 답이 나올 거라고 얘기하죠. 결국 그가 진짜로 알려주고 싶은 부자의 길은 스스로 찾아야 한다고 말하는 거 아닐까요?

 

재산을 모을 때는 농부가 되고 투자 할 때는 어부가 돼라
부자들이 부자로 살아남는 것은 남들과 동일한 상황에서도 남다른 두 가지 능력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첫째는 부자라고 해서 위기가 올 것을 짐작하거나 알려주는 시스템은 없지만 위기가 발생하면 대처할 준비가 평소에 되어 있다는 점이다. 둘째는 실제 위기 발생 시에 이에 대처하는 더 나은 답을 갖고 있지 않지만 답이 보이면 실제로 실행한다는 점이다.… 즉,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능력이 탁월할 뿐이지 더 많은 정보와 자산이 위기 시에 이들을 돕고 있지는 않다.- 357쪽

우리는 흔히 부자는 남다른 정보 시스템으로 미리 위기 상황을 모면하고 그 위기를 이용해 더 큰 부를 축적한다고 생각하곤 하죠. 그러나 저자는 부자와 부자가 아닌 사람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자기 판단에 따른 결정의 방향과 속도라고 말합니다.
그동안 꾸준히 능력을 키우고 올바른 결정을 한 결과로 이룬 부이기 때문에 자신의 직관을 강화시켜 어떤 상황에서도 답을 찾을 수 있더란 거죠.
즉 고급 정보나 지인이 부자를 만드는 게 아닌 자신의 능력이라는 것! 저자는 강조하고 또 강조합니다.

 


 

 

빨리 부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은
빨리 부자가 되지 않으려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제가 느낀 이 책은 굉장히 올바른 책이에요. 성실하고, 노력형에 인내심이 있고 때때로 진취적이고 결단력까지 갖춘다면 어느 순간 달콤한 열매를 얻게 될 것이라는. 부자가 되는 테크닉보다 부자가 되기 위한 기초공사를 단단히 다져주는 실질적이고 진정성 있는 조언들로 가득합니다. 무엇보다 돈이 평생 내 곁에서 함께 할 수 있도록 돈에 대한 건강한 마인드와 돈을 다루는 능력을 배우기 원하시는 분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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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745건) 한줄평 총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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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4점
뻔한 내용인 것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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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 | 2022.09.28
구매 평점5점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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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7 | 2022.09.25
구매 평점5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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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g***o |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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